🌟 깨갱깨갱
부사
🗣️ 발음, 활용: • 깨갱깨갱 (
깨갱깨갱
)
📚 파생어: • 깨갱깨갱하다: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ㄲㄱㄲㄱ (
깨갱깨갱
)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지르는 소리.
부사
🌏 YIPS: A word imitating the yelping sound a dog makes repeatedly out of fear or pain. -
ㄲㄱㄲㄱ (
꼬깃꼬깃
)
: 자잘한 금이 생기도록 자꾸 함부로 구기는 모양.
부사
🌏 IN A CRUMPLING MANNER: In the manner of repeatedly and carelessly crumpling something so that it develops a lot of small creases. -
ㄲㄱㄲㄱ (
꾸깃꾸깃
)
: 주름이 생기게 자꾸 마구 접거나 비비는 모양.
부사
🌏 IN A CRUMPLING MANNER: A word describing the manner of repeatedly and carelessly crumpling or rubbing something so that it has 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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