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찝쩍이다
동사
1.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1. INTERFERE: To dabble in or fiddle with something, or interfere in others' matters.
-
찝쩍이고 다니다.
Stuck about. -
남의 일을 찝쩍이다.
Poke one's nose into another's affairs. -
남의 일에 찝쩍이다.
Be nosy about other people's business. -
지수는 참견하길 좋아해서 늘 남의 일을 찝쩍이고 다녔다.
Jisoo likes to poke her nose into other people's business. -
나는 괜히 내 일에 찝쩍이는 민준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I didn't like min-joon, who was nosy about my work. -
♔
가서 우리가 좀 도와줄까?
Can we go and help you?
♕
남의 일에 함부로 나서서 찝쩍이는 거 아니야.
You're not just flirting with other people's business.
여린말
집적이다: 이것저것 함부로 손대거나 남의 일에 참견하다.,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귀찮게 …
2.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귀찮게 하다.
-
찝쩍이는 남자.
A prickly man. -
여자를 찝쩍이다.
Snarl a woman. -
아픈 사람에게 찝쩍이다.
Stuck on a sick person. -
여자에게 찝쩍이다.
Stuck at a woman. -
그 남자는 나에게 다가와 같이 춤을 추자며 나를 찝쩍였다.
The man came up to me and snorted at me, asking me to dance with him. -
지수는 아픈 사람에게 찝쩍이지 말고 귀찮으니 그만 나가 달라고 말했다.
Ji-su said to the sick man, "don't be a nuisance, so please leave.". -
♔
저 여자한테 같이 얘기나 하자고 말해 볼까?
Shall we ask her to join us?
♕
여자들한테 그만 좀 찝쩍여라.
Stop poking at the girls.
여린말
집적이다: 이것저것 함부로 손대거나 남의 일에 참견하다.,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귀찮게 …
🗣️ 발음, 활용: • 찝쩍이다 (
찝쩌기다)
-
ㅉㅉㅇㄷ (
찝쩍이다
)
: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동사
🌏 INTERFERE: To dabble in or fiddle with something, or interfere in others'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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