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스럽다 (罪悚 스럽다)
☆ 형용사
1. 죄를 지은 것처럼 미안한 마음이 들다.
1. SORRY: Feeling sorry as if one committed a wrongdoing.
-
죄송스러운 마음.
Sorry. -
죄송스러운 일.
I'm sorry. -
죄송스럽게 느끼다.
Feel sorry. -
죄송스럽게 생각하다.
Pardon me. -
부모님께 죄송스럽다.
I'm sorry to my parents. -
나는 그동안 온갖 고생을 하신 부모님께 죄송스러웠다.
I was sorry to my parents for all the trouble they've had. -
지수는 노약자석에 앉아 있기가 죄송스러워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다.
Jisoo quickly rose from her seat because she was sorry to be sitting in the seats of the elderly and the weak. -
♔
매번 신세 지는 것이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에요.
I'm sorry i owe you every time.
♕
전 괜찮으니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I'm fine. you don't have to be so sorry.
🗣️ 발음, 활용: • 죄송스럽다 (
죄ː송스럽따) • 죄송스럽다 (줴ː송스럽따) • 죄송스러운 (죄ː송스러운줴ː송스러운) • 죄송스러워 (죄ː송스러워줴ː송스러워) • 죄송스러우니 (죄ː송스러우니줴ː송스러우니) • 죄송스럽습니다 (죄ː송스럽씀니다줴ː송스럽씀니다)
📚 파생어: • 죄송스레: 죄스러울 정도로 황송하게.
📚 분류: 감정 심리
🗣️ 죄송스럽다 (罪悚 스럽다) @ 용례
- 서른이 넘어서도 취직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손을 내미니 너무 죄송스럽다. [손을 내밀다]
-
ㅈㅅㅅㄹㄷ (
조심스럽다
)
: 잘못이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하는 태도가 있다.
☆☆
형용사
🌏 CAREFUL; CAUTIOUS: Having the attitude of being careful in speech, behavior, etc., not to make mistakes or errors. -
ㅈㅅㅅㄹㄷ (
죄송스럽다
)
: 죄를 지은 것처럼 미안한 마음이 들다.
☆
형용사
🌏 SORRY: Feeling sorry as if one committed a wrongdoing. -
ㅈㅅㅅㄹㄷ (
정성스럽다
)
: 보기에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 있다.
☆
형용사
🌏 HEARTFELT; CARING: Appearing genuine and sincere in trying to do one'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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