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긋나긋
부사
1. 피부로 전해지는 느낌이 매우 연하고 부드러운 모양.
-
나긋나긋 보드랍다.
Soft and soft. -
나긋나긋 부드럽다.
Soft. -
나긋나긋 연하다.
Soft and tender. -
아기의 손은 나긋나긋 부드러웠다.
The baby's hands were soft. -
나긋나긋 부드러운 솜이불을 덮으니 잠이 솔솔 왔다.
The soft cotton blanket made me sleepy.
2. 성격이나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러운 모양.
-
나긋나긋 말하다.
Speak softly. -
나긋나긋 미소를 짓다.
Smile gently. -
나긋나긋 손짓하다.
Gesticulate gently. -
나긋나긋 웃다.
Smile softly. -
항상 나긋나긋 말하는 유민이는 성격이 차분해 보였다.
Yu-min, who always spoke softly, looked calm in character. -
백화점 점원은 손님들에게 나긋나긋 대하라고 교육을 받는다.
The department store clerk is instructed to be gentle with the customers.
🗣️ 발음, 활용: • 나긋나긋 (
나근나귿)
📚 파생어: • 나긋나긋하다: 피부로 전해지는 느낌이 매우 연하고 부드럽다., 성격이나 태도가 매우 상냥…
-
ㄴㄱㄴㄱ (
나그넷길
)
: 정해진 곳이 없이 여기저기 떠도는 길.
명사
🌏 JOURNEY: Without a destination, traveling here and there. -
ㄴㄱㄴㄱ (
능글능글
)
: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모양.
부사
🌏 WILILY; SNEAKILY: In a cunning and shameless manner. -
ㄴㄱㄴㄱ (
나긋나긋
)
: 피부로 전해지는 느낌이 매우 연하고 부드러운 모양.
부사
🌏 SMOOTHLY; SOFTLY: In the state of feeling soft and mild on the skin. -
ㄴㄱㄴㄱ (
누구누구
)
: 정해지지 않은 여러 사람들을 두루 가리키는 말.
대명사
🌏 WHO: A pronoun used to indicate many people in a random manner. -
ㄴㄱㄴㄱ (
니글니글
)
: 토할 것처럼 속이 자꾸 울렁거리는 모양.
부사
🌏 QUEASILY: In a manner of being sick and feeling like to throw up. -
ㄴㄱㄴㄱ (
느글느글
)
: 토할 것 같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부사
🌏 QUEASILY: In the state of feeling queasy and sick at the stomach continuously so much as to feel like vom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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