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방석 (가시 方席)
명사
1. (비유적으로) 앉아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한 자리.
1. HOT SEAT; BED OF NAILS: (figurative) The state in which one has to deal with a very uncomfortable person or situation.
-
불편한 가시방석.
Uncomfortable prickly cushions. -
가시방석이 따로 없다.
No visible stones. -
가시방석과 같다.
It's like a prickly cushion. -
가시방석에 앉다.
Sitting on thorns. -
가시방석으로 느껴지다.
Feels like a thorn. -
가시방석으로 보이다.
Be seen as a thorn in one's side. -
김 대리는 무서운 상사와의 면담 자리가 마치 가시방석과 같이 느껴졌다.
Kim's meeting with the scary boss felt like a thorn. -
자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있노라니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다.
Watching my parents suffering from him was a thorn in their side. -
민준이는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주변 눈치를 살피며 매우 불편해 하였다.
Min-joon was very uncomfortable, looking around as if he were sitting on thorns. -
♔
면접은 어땠어?
How was the interview?
♕
말도 마. 꼭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았어.
Don't even mention it. it was like sitting on thorns.
유의어
바늘방석(바늘方席): (옛날에) 헝겊 속에 솜이나 머리카락을 넣어 바늘을 꽂아 둘 수 있…
🗣️ 발음, 활용: • 가시방석 (
가시방석) • 가시방석이 (가시방서기) • 가시방석도 (가시방석또) • 가시방석만 (가시방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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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ㅂㅅ (
고속버스
)
: 주로 고속 도로를 이용하여 먼 거리를 빠른 속도로 다니는 버스.
☆☆☆
명사
🌏 EXPRESS BUS: A bus that usually uses the freeway and travels a long distance at high speed. -
ㄱㅅㅂㅅ (
가시방석
)
: (비유적으로) 앉아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한 자리.
명사
🌏 HOT SEAT; BED OF NAILS: (figurative) The state in which one has to deal with a very uncomfortable person or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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