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바리
부사
1.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모양.
1. ABSENT-MINDEDLY; IN A BUMBLING MANNER: In a state in which a person's head is not clear or energy is gone and therefore he/she is not able to move his/her body.
-
어리바리 일하다.
Work like a pig. -
어리바리 잃어버리다.
Be bewildered to lose. -
어리바리 쳐다보다.
Stare vacantly. -
어리바리 행동하다.
Behave foolishly. -
어리바리 헤매다.
Wander in confusion. -
승규는 어디가 아픈지 어리바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Seung-gyu couldn't keep his body properly, as to where he was sick. -
기운이 빠진 아이는 멍한 눈으로 사람들을 어리바리 쳐다보았다.
The exhausted child stared at people with blank eyes. -
♔
지갑을 산 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걸 어리바리 잃어버리면 어떡해?
How long have you been buying a wallet and lost it in a hurry?
♕
죄송해요. 요즘 정말 정신이 없나 봐요.
I'm sorry. i guess you're really busy these days.
🗣️ 발음, 활용: • 어리바리 (
어리바리)
📚 파생어: • 어리바리하다: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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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ㅂㄹ (
어리바리
)
: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모양.
부사
🌏 ABSENT-MINDEDLY; IN A BUMBLING MANNER: In a state in which a person's head is not clear or energy is gone and therefore he/she is not able to move his/her body. -
ㅇㄹㅂㄹ (
올록볼록
)
: 물체의 겉면이나 바닥 등이 고르지 않게 군데군데 튀어나와 있는 모양.
부사
🌏 UNEVENLY; BUMPILY: In a state in which the surface or bottom of something is not even and protrudes in places. -
ㅇㄹㅂㄹ (
우락부락
)
: 몸집이 크고 얼굴이 험하거나 무섭게 생긴 모양.
부사
🌏 In the state of having a big build and a rough or frightening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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