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연체 (蔓衍體)
名词
1. 수식과 설명이 많아 길고 장황한 문체.
1. 蔓衍体: 由于修饰、说明等繁多，显得冗长的文体。
-
만연체의 글.
The writing of a pervasive body. -
만연체의 문장.
The sentence of the pervasive body. -
만연체가 되다.
Become a pervasive force. -
만연체를 구사하다.
Use a pervasive force. -
만연체를 피하다.
Avoiding the epidemic. -
만연체로 되어 있다.
It's a pervasive system. -
만연체로 쓰다.
Write as pervasive. -
윤 작가의 글은 풍부한 표현이 돋보이는 만연체라는 점이 특징이다.
Yun's writing is characterized by its pervasive character with rich expression. -
논리적인 글을 쓸 때에는 만연체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을 구사해야 한다.
When writing logical writing, you should use concise and clear sentences instead of pervasive ones. -
♔
이 소설은 호흡이 긴 만연체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어려워.
This novel is hard to read because it has a long breath.
♕
그래도 짧고 무미건조한 문장보다는 재미있고 좋지 않아?
But isn't it more fun and better than a short, dry sentence?
反义词
간결체(簡潔體): 짧은 문장으로 군더더기가 없이 간단하고 깔끔하게 표현하는 문체.
🗣️ 发音, 活用: • 만연체 (
마년체)
🌷 ㅁㅇㅊ: Initial sound 만연체
-
ㅁㅇㅊ (
무의촌
)
: 의사나 의료 시설이 없는 곳.
名词
🌏 无医村: 没有医生或医疗设施的地方。 -
ㅁㅇㅊ (
만연체
)
: 수식과 설명이 많아 길고 장황한 문체.
名词
🌏 蔓衍体: 由于修饰、说明等繁多，显得冗长的文体。 -
ㅁㅇㅊ (
무염치
)
: 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음.
名词
🌏 没脸没皮，不知廉耻: 不懂客气，不知廉耻。 -
ㅁㅇㅊ (
무원칙
)
: 일정한 기준이나 규칙이 없음.
名词
🌏 没有原则，无原则: 没有特定的标准或规则。 -
ㅁㅇㅊ (
몰염치
)
: 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음.
名词
🌏 不知羞耻，无耻: 不顾脸面或不知道害羞。 -
ㅁㅇㅊ (
문어체
)
: 일상적인 대화가 아닌 글에서 쓰이는 문체.
名词
🌏 书面语: 不是日常对话而是在文章中使用的文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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