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8개 세 글자:206개 네 글자:93개 다섯 글자:52개 여섯 글자 이상:82개 🦖모든 글자: 562개

  • : (1)미나리에 붙은 도롱뇽의 알을 먹어서 얼굴이 누레지거나 푸르러지며 배가 부어오르는 병.
  • 동방 토 : (1)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두마 : (1)말의 하나.
  • 대기 : (1)임금이 거둥할 때에 행렬의 앞에 세우던 기. 누런 바탕의 기면(旗面)에 용틀임과 운기(雲氣)가 채색되어 있고, 가장자리에 붉은 화염이 그려져 있는 아기(牙旗)이다. 임금이 친열(親閱)할 때는 각 영(營)을 지휘하는 데 썼다.
  • 산맥 : (1)중국 쓰촨성(四川省)과 산시성(陝西省) 경계에 있는 산맥. ⇒규범 표기는 ‘주룽산맥’이다.
  • : (1)‘내룡’의 북한어.
  • 놀이 : (1)전라북도 김제에 전해 오는 민속놀이의 하나. 큰 공사를 할 때 청룡에게 처녀를 바치지 않아 화가 난 청룡을 온순한 백룡이 달래는 내용으로, 벽골제에 얽힌 전설에서 유래하였다.
  • 상방 : (1)‘용상방’의 북한어.
  • : (1)‘용족’의 북한어.
  • : (1)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 물 밖에 난 이 개미한테 물어뜯긴다 : (1)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뜯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 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단선 : (1)붉은 쌍룡을 그린, 긴 자루가 달린 부채 모양의 의장(儀仗).
  • 이 개천에 떨어지면 미꾸라지가 되는 법 : (1)‘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의 북한 속담.
  • 문갑사 : (1)용의 무늬를 새긴 갑사 비단. ⇒남한 규범 표기는 ‘용문갑사’이다.
  • 사 구층 목탑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 (1)사과 품종의 하나. 신맛이 적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전’이다.
  • 성올콩 : (1)중올콩 품종의 하나. 알은 누르고 배꼽은 진한 밤색, 꽃은 자주색, 털은 밤색이며, 가지는 길둥근 모양으로 뻗는다. 병해충에 견디는 성질이 매우 강하며 쓰러지지 않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성 올콩’이다.
  • 창녕 관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통일 신라 시대의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을 본떠 만든 것으로, 머리 가운데에 있는 반달 문양은 고려 시대의 불상 형식을 따랐다. 보물 제519호.
  • : (1)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의 하나. 서울 동대문 밖에 청룡(靑龍), 남대문 밖에 적룡(赤龍), 서대문 밖에 백룡(白龍), 창의문 밖에 흑룡(黑龍), 종로 거리에 황룡(黃龍)을 각각 그려 붙이고 사흘 동안 제사를 지냈다.
  • 일저 : (1)하나는 용이 되고 하나는 돼지가 된다는 뜻으로, 배우고 안 배움에 따라 사람의 능력이 크게 달라짐을 이르는 말.
  • : (1)중국 전국 시대의 구리로 만든 거울의 하나. 몸을 동그랗게 감은 용의 그림이 있으며, 머리 부분에 범을 나타낸 것도 있어 ‘용호경(龍虎鏡)’이라고도 한다.
  • : (1)국화의 하나. 꽃잎이 잘고 누런빛을 띤다.
  • 국립 공 기념관 : (1)미국의 콜로라도주와 유타주의 경계에 있는 유인타산맥 기슭에 세워진 국립 공원. 공룡과 관련된 기념비, 화석 따위를 보유한 곳으로 1915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정기 유물 : (1)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상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중기의 무신 정기룡의 유물. 교서 두 축, 유서 한 매, 교지 한 매 따위의 고문서 세 점과 옥대(玉帶) 한 개, 신패 한 폭 따위의 유물 두 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보물 제669호.
  • : (1)용틀임 무늬가 조각된 빗.
  • 북방 토 : (1)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늙으면 마(龍馬)도 삯마만 못하다 : (1)날랜 용마도 늙으면 삯짐이나 끄는 삯말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으면 기력이 약해지고 능력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실고깃과의 하나. 몸길이는 40cm 정도이며 해마류의 일종으로 몸이 단단한 골판으로 덮여 있다. 날개와 비슷한 잎사귀 모양의 부속 기관을 가지고 있다. 해조나 암초에 숨어 살며 흑갈색의 몸에 노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연안에 서식한다.
  • 교의 : (1)‘용교의’의 북한어.
  • 방망이 : (1)‘용방망이’의 북한어.
  • : (1)노인들의 질병에 쓰는 보약. 추위를 몹시 타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이나, 빈뇨증ㆍ어지럼증 따위에 쓴다.
  • 사봉관 : (1)조선 시대 말에 황후의 예복과 함께 쓰던 관. 아홉 마리 용과 네 마리 봉황 모양으로 장식하였다.
  • : (1)임진왜란 때에, 용명(勇名)을 떨친 주몽룡, 정기룡, 강덕룡(姜德龍)의 세 무장(武將)을 통틀어 이르던 말.
  • 구름 따라 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1)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
  • 호국 설화 : (1)신라 시대의 제30대 왕인 문무왕에 관한 설화. 삼국 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죽어서도 용이 되어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1)‘용장’의 북한어.
  • : (1)풍수지리에서, 기운이 모아지며 산세가 꼭 맞게 된 자리.
  • : (1)배의 양옆의 판이 쓰러지지 않게 받쳐 주고 칸을 분리하는 역할을 하는 가로목.
  • 유성 종손가 유물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영모각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유물 일괄.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유성룡의 종가에 전해 오는 것으로, 유성룡이 직접 사용하던 물건과 어머니에 대한 곤문기(昆文記), 조정에서 유성룡에게 내린 문서 따위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유성룡 종가 유물’이다.
  • 청황 : (1)청룡과 황룡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중생대에 살던, 하늘을 나는 파충류. 쥐라기 초에 출현하여 백악기까지 존속하였으며 백악기 말에 거의 절멸하였다. 취구룡과 익수룡의 둘로 나누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은 쥐라기의 람포링쿠스이고, 후자의 대표적인 것은 백악기의 프테라노돈이다.
  • : (1)사납고 악독한 용. (2)날개가 있고 불을 토한다는 전설상의 용.
  • 곡산 : (1)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도(大舞衣島)에 있는 산.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으며, 정상에 오르면 주변 해수욕장과 승봉도ㆍ자월도ㆍ소무의도 따위의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높이는 244미터.
  • 서방 토 : (1)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 (1)‘용연’의 북한어. (2)‘용연’의 북한어.
  • 폭포 : (1)양강도 삼지연군 백두산에 있는 폭포. 폭포의 모습이 용이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 (1)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사조 : (1)발톱 네 개가 달린 용을 수놓은 조선 시대 왕세자의 곤룡포. 용의 형상을 가슴, 등, 어깨에 금사로 수놓았다.
  • : (1)거저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전체가 검은색이다. 저장 곡류나 말린 과실을 파먹는다. 중국에서는 성충을 그대로 삼켜 강장제로 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지렁이’의 방언
  • 개가 상에 앉은 격 : (1)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 골돌기 : (1)‘용골 돌기’의 북한어.
  • : (1)‘용절’의 북한어.
  • 왕경 : (1)‘용왕경’의 북한어.
  • 봉쌍학투구 : (1)‘용봉 쌍학 투구’의 북한어.
  • 뇌나무 : (1)‘용뇌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뇌나무’이다.
  • 공주 계산 중악단 : (1)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태조 3년(1394)에 처음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며, 효종 2년(1651)에 제단이 폐지되었다가 고종 16년(1879)에 다시 지었다. 보물 제1293호.
  • 각양섬색망저사 : (1)여러 가지 반짝거리는 빛깔로 용을 수놓은, 모시와 명주로 짠 비단.
  • : (1)풍수지리에서, 지형의 기복이나 굴곡이 심하지 아니한 산줄기를 이르는 말.
  • 계곡 : (1)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에 있는 계곡.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청룡, 황룡 등 두 마리의 용이 살던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머리 : (1)‘용머리’의 북한어. (2)‘용머리’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잡과의 하나인 음양과 초시(初試)에서 치르던 과목. 본디 당나라의 양균송(楊筠松)이 엮은 ≪감룡경(撼龍經)≫을 이르던 말로, 관상감에서 지리학의 하나로 시험을 보았다.
  • 대청 : (1)마황, 계지, 감초, 행인, 생강 및 석고 따위를 사용하는 처방. 도감과 같은 열병이나 피부병 따위 사용한다.
  • 낙성비 : (1)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고아로 자란 주인공이 정승이 되기까지의 영웅담이 주된 내용이며, 노비의 속량(贖良)과 상업의 의의를 다루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안나무 : (1)‘용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안나무’이다.
  • 궁당 : (1)‘용궁당’의 북한어.
  • 정사 : (1)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1~1570). 자는 운경(雲卿). 호는 호음(湖陰). 시문에 뛰어나고 음률에도 밝았으며, 중국 명나라와의 문화 교류에 힘썼다. 저서에 ≪호음잡고≫가 있다.
  • 양순위사 : (1)‘용양순위사’의 북한어.
  • : (1)용틀임을 그린 밀초.
  • 어변성 : (1)물고기가 변하여서 용이 된다는 뜻으로, 아주 곤궁하던 사람이 부귀를 누리게 되거나 보잘것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됨을 이르는 말.
  • 산 국립 공원 : (1)충청남도 공주시와 계룡시,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계룡산을 중심으로 한 국립 공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동학사, 천황봉, 연천봉, 용문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68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65.335㎢.
  • : (1)평행한 반사면 사이에서 음파가 반사하기를 되풀이하면서 생성되는 음. 복수의 반사음이 늦어져 시간 간격이 일정할 때 형성되며, 음향 효과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음악당 같은 건물에서는 천장과 바닥이 평행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 호지자 : (1)‘용호지자’의 북한어.
  • : (1)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才士)나 준걸을 이르는 말.
  • 두머리 : (1)‘용두머리’의 북한어.
  •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개구리자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결핵, 말라리아, 충치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용뇌’의 북한어.
  • 올림 : (1)‘용올림’의 북한어.
  • : (1)12~13세기 무렵 유럽에서 널리 쓰던 풍금. 고려 시대에 중국 원나라 궁정에서 이 악기를 구경하였다고 한다.
  • : (1)승천하지 않은 용을 나타낸 문양. 왕, 왕세자, 왕비의 흉배에 문양으로 사용되었다.
  • : (1)‘용궁’의 북한어.
  • : (1)배가 암초와 부딪쳐 파손되거나 해조류 때문에 썩는 것을 막기 위하여 용골에 덧붙인 것. ⇒남한 규범 표기는 ‘가용골’이다.
  • 불수사작 : (1)뱀이 용이 되었을 때에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크게 성공하더라도 능력이 있어 그 성공이 부끄럽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하의 시 <고헌과(高軒過)>에 나오는 말이다.
  • 안육 : (1)‘용안육’의 북한어.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뒤에 종산(宗山)에서 내려오는 맥이 없거나 끊어진 지형. 자손이 끊어지고 가난하게 된다는 나쁜 지형이다. (2)이무기가 변하여 된다는 용. (3)고려 시대의 가요. 남녀의 애정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한역시 일부가 ≪고려사≫ <악지>에 전하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4)풍수지리에서, 정적이고 앙상한 산세의 형태를 이르는 말. 자손이 끊어지고 가난하게 되는 나쁜 지형이다. (5)중국 신화에 나오는, 용의 형체를 지닌 네 신. 옥황을 모시며 물을 다스린다고 한다.
  • : (1)불을 등에 진 용. (2)‘염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활발하다. (4)용을 그림. 또는 그림 속의 용.
  • : (1)‘용호’의 북한어. (2)‘용호’의 북한어. (3)뛰어난 풍채. (4)‘용호’의 북한어.
  • : (1)‘도롱뇽’의 방언
  • 정기 : (1)조선 선조 때의 무신(1562~1622). 초명은 무수(茂壽). 자는 경운(景雲). 호는 매헌(梅軒). 곤양 정씨의 시조로, 임진왜란 때에 별장(別將)이 되어서 왜군을 격파하여 통정대부에 오르고, 정유재란 때에 큰 공을 세워 뒤에 삼도(三道) 수군통제사가 되었다.
  • 천안 봉동 유적 : (1)충청남도 천안시 봉명동 개목 마을에 있는 유물 산포지. 돌도끼와 석기 조각,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조각 따위가 채집되었다. 시기는 청동기 시대로 추정된다.
  • 사 대웅전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절은 고려 원종 때 세워져 공민왕 때 확장되었으나, 이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안에 조선 헌종 15년(1674)에 만든 범종을 보관하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청룡사 대웅전’이다.
  • : (1)함경남도 안변군과 강원도 통천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68미터.
  • : (1)‘용루’의 북한어. (2)용의 누각이라는 뜻으로, ‘황궁’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용루’이다.
  • : (1)‘호롱기’의 방언
  • : (1)중국 당나라 중종 때의 연호(705~707).
  • 단청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줄기.
  • 골버들잎벌 : (1)수중다리잎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2.2cm이며, 암컷은 누런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나고 애벌레는 배나무의 잎을 먹고 자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골버들잎벌’이다.
  • 내청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줄기.
  • : (1)아궁이 바닥에서 오랫동안 불기운을 많이 받아 누렇게 된 흙.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워 습증, 부종, 해수(咳嗽), 토혈(吐血), 구토 따위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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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룡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개) : 룡, 룡가, 룡가봉생, 룡각석, 룡갈기, 룡강기나리, 룡강올보리, 룡거, 룡고, 룡고기, 룡골, 룡골꼬마수레벌레, 룡골돌기, 룡골버들잎벌, 룡교의, 룡궁, 룡궁당, 룡권, 룡규, 룡기, 룡꿈, 룡날, 룡녀, 룡뇌, 룡뇌나무, 룡뇌소합원, 룡뇌향, 룡다리, 룡담, 룡담건위산 ...
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룡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