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8개 세 글자:206개 네 글자:93개 다섯 글자:52개 여섯 글자 이상:82개 🍦모든 글자: 562개

  • 남방 토 : (1)오방 토룡제의 하나.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 (1)중생대에 바다에서 살았던 파충류 어룡목의 한 무리. 돌고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다. 주둥이가 길고 비늘은 없다. 난태생으로 세계 각지에서 화석으로 발견된다.
  • 다리 : (1)좁은 방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옷장이나 궤를 방바닥에서 띄워 놓는 각재(角材)나 통나무. 받침다리를 양옆에 고정하고 그 위에 각재나 통나무를 얹기도 하고, 양옆의 벽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각재나 통나무를 박아 고정하기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다리’이다.
  • : (1)‘궐련’의 방언
  • 추응 : (1)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72~1244). 성격이 강직하였다. 당시 정권을 쥐고 있었던 한탁주(韓侂冑)를 피하여 공주 지주(贛州知州)가 되었다. 후에 한탁주(韓侂冑)가 피살되고 예부 상서(禮部尙書)가 되었다.
  • 엽공호 : (1)엽공이 용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좋아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용을 아주 좋아하던 엽공이라는 사람이 진짜 용을 보고는 도망가 버렸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하다 : (1)풍수지리에서, 으뜸이 되는 산줄기를 찾다.
  • 변어 : (1)당나라 사신이 신라에 와서 세 용을 물고기로 변신시켜 당나라로 가지고 가려 하는 것을 막았다는 내용의 설화. 신라 원성왕 때, 신라에 온 당나라 사신이 서울에 한 달 동안 머물다가 동지(東池)와 청지(靑池)의 두 용과 분황사(芬皇寺) 우물에 있는 용을 물고기로 변하게 하여 통 속에 담아 가려 하였다. 그러나 이를 안 왕이 저지하고 호국룡을 지켰다는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원성대왕조에 실려 전한다.
  • 아초 : (1)‘짚신나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아초’이다.
  • : (1)풍수지리에서, 길한 기운을 내뿜는 산세를 이르는 말.
  • 소청 : (1)마황(麻黃), 오미자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감기로 인한 오한과 발열, 심한 기침 따위에 쓴다.
  • : (1)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용의 새끼로 빛이 붉고 양쪽에 뿔이 있다고 한다.
  • : (1)음력 오월에 오는 소나기를 이르는 말.
  • : (1)‘덴류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담사간탕 : (1)‘용담사간탕’의 북한어.
  • : (1)다섯 마리의 용이 끈다는 전설 속의 수레. (2)중국에서 나는 차의 하나. 차의 생잎을 발효 도중에 볶아 만들며, 주로 중국의 푸젠성(福建省)과 광저우(廣州), 대만 등지에서 난다.
  • 정자 : (1)‘용정자’의 북한어.
  • 기우제 : (1)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
  • 문경 김사 동종 : (1)경상북도 김천시 직지사 성보 박물관에 보관된 사인비구(思印比丘)가 만든 종. 조선 현종 11년(1670)에 제작되었으며, 조선 후기 종의 형태가 잘 나타나 있다.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는 꽃무늬로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다. 보물 제11-2호.
  • : (1)검은 빛깔의 용.
  • 오방 토 : (1)기우제의 하나. 기우제를 열한 번 지내도 비가 오지 않으면 열두 번째로 정삼품 관원 제관(祭官)이 한날한시에 오방 토룡단에 흙으로 만든 용을 올려놓고 채찍으로 때리며 제사를 지냈다.
  • 양진명소 오굿 : (1)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아래의 양진명소라는 나루터에서 무당이 다섯 용에게 제사 지내던 굿. 영신(迎神)굿, 오신(娛神)굿, 송신(送神)굿으로 이루어진다.
  • : (1)중생대 쥐라기 및 백악기에 번성하였다가 멸종하여 지금은 화석으로만 발견되는 파충류의 한 무리. 일반적으로 긴 목과 큰 꼬리를 가지고 있고 앞다리는 뒷다리보다 짧으며 걸어 다닐 때는 주로 뒷다리를 쓴 듯하다. 모양은 악어와 비슷하나 뼈대의 구조상으로 보면 조류와 비슷한 점이 많다.
  • 촛대 : (1)놋쇠나 나무로 만들어, 윗부분에 용틀임을 새긴 긴 촛대.
  • : (1)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천리행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 (1)누워 있는 용. (2)앞으로 큰일을 할, 초야(草野)에 묻혀 있는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 (1)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이다.
  • : (1)독기를 품은 용. (2)‘번뇌(煩惱)’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3)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 우황포 : (1)천남성, 천축황, 석웅황, 주사 따위를 가루 내어 만든 알약. 어린이의 경풍 또는 담열에 쓴다.
  • 공주 옥동 유적 : (1)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일대에 있는 복합 유적. 성, 절, 가마터 등이 발견되었다. 성터는 백제 수도의 나성으로, 지금은 약간의 형태만 남아 있고, 고분은 대부분 백제 시대 돌방무덤이다. 절터는 백제 시대에 창건된 수원사지(水源寺址)가 가장 유명하다. ≪삼국유사≫ 권3 미륵 선화조(彌勒善花條)에 신라 진지왕 때 흥륜사(興輪寺)의 승려 진자(眞慈)가 미륵 선화를 보기 위해 수원사에 왔다는 기록을 봤을 때, 신라 화랑도와 관계가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
  • 예천 청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光背)와 대좌(臺座)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 신체 표현이 부드럽고 옷 주름이 사실적인 것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24호.
  • 점정 :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 (1)옥으로 만든 용의 형체. (2)눈이 쌓인 나뭇가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건위산 : (1)용담 뿌리와 탄산수소 나트륨으로 만든 가루약. 건위(健胃)ㆍ소화제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담 건위산’이다.
  • 백자 철회 운문 호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이다.
  • : (1)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강남구에 걸쳐 있는 산. 한 여인이 용 열 마리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치자 한 마리는 떨어지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인근에 세종 대왕 초장지(草葬地), 헌인릉 따위가 있다. 높이는 306미터. (2)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경산시 용성면, 청도군 운문면에 걸쳐 있는 산. 사룡산과 함께 영천 분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인근에 마르지 않는 샘으로 불리는 무지터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674.8미터. (3)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으로 갈라져 나가는 곳에 위치하며, 인근에 주천강과 삿갓봉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1,344미터. (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와 서원구에 걸쳐 있는 산. 등산로, 공원, 두꺼비 건널목 따위가 갖추어져 있으며, 금강의 지류인 무심천(無心川)과 석남천(石南川)이 시작되는 곳이다. 높이는 164미터.
  • 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전 사자 석등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이다.
  •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우제 : (1)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
  • 올꾼이 강 가다[갔다 오다] : (1)시키는 심부름은 잊어 먹고 그냥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응의 난 : (1)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음인살 : (1)고려 시대에, 포구락무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곡(唐樂曲)의 하나.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 : (1)풍수지리에서, 흉한 기운을 풍기는 산세를 이르는 말.
  • 화하다 : (1)(비유적으로) 규모가 매우 커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 (1)강원도 금강산 온정리 서쪽 8km 지점, 옥류 계곡의 최상류에 있는 폭포. 금강산에 있는 폭포 가운데 가장 크다. 낙하한 물은 구룡연을 이룬다. 높이는 최고 50미터.
  • : (1)‘용비’의 북한어.
  • 사 영산회 괘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청룡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탱화. 효종 9년(1658)에 승려 화가인 명옥 등이 그린 것이다. 본존의 크기가 매우 컸던 고려 말ㆍ조선 초의 그림과는 달리, 본존이 작아졌던 17세기 중엽 영산회상도를 대표할 만한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7호.
  • : (1)강원도 강릉시 연곡면과 현북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해 있다. 높이는 1,015미터.
  • 오조 : (1)발톱이 다섯 개 있다는 전설의 용. (2)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누런빛의 용. (2)고분 벽화에서 용(龍)의 모습을 하고 중앙을 지키는 방위신(方位神). 후기 고구려 고분 천장에 누런빛의 용을 그린 것이 있다. (3)송나라 때 황룡사에서 혜남(慧南)이 크게 일으킨 선종의 분파. (4)중국 전한 선제 때의 연호(B.C.49). 선제의 마지막 연호이다. (5)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대제(大帝) 때의 연호(229~231). 손권이 황제에 즉위하면서 개원하였다.
  • 경주 왕 사원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왕룡 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성종 5년(1474)에 성료(性了)ㆍ혜정(惠正) 선사가 완성한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늘씬한 느낌을 주며, 주름의 표현이 조선 전기 불상의 양식을 보여 준다. 제작 연대와 제작 주체를 알 수 있어서 불교 조각 연구에 도움을 준다. 보물 제1615호.
  • 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뒷면에 광배(光背)를 부착하였던 구멍이 있으나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만이 갖추어져 있다. 통일 신라 말에 유행한 비로자나불 좌상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생동감이 없는 체구와 형식적인 옷 주름 따위의 표현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천 청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대둑 : (1)삼각 기폭에 용을 그린 의장기(儀仗旗).
  • 안열매살 : (1)‘용안육’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안열매살’이다.
  • 청자 비형 주자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머리는 용, 몸은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고 몸에는 연꽃 대 모양의 손잡이가 있는 청자 주전자. 높이는 24.4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어룡형 주전자’이다.
  • 백자 철화 운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645호.
  • : (1)하늘을 나는 용. (2)성인이나 영웅이 천자(天子)의 지위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임금이 거둥할 때에 행렬의 앞에 세우던 기. 누런 바탕의 기면(旗面)에 용틀임과 운기(雲氣)가 채색되어 있고, 가장자리에 붉은 화염이 그려져 있는 아기(牙旗)이다. 임금이 친열(親閱)할 때는 각 영(營)을 지휘하는 데 썼다.
  • 용경 : (1)한 해의 풍흉(豐凶)을 알아보는 점의 하나. 동지를 전후하여 함창의 공검지, 밀양의 남지, 당진의 합덕지, 연안의 남대지에 언 얼음의 모양이 남에서 북으로 갈라지면 풍년, 서에서 북으로 갈라지면 흉년, 동서남북으로 갈라지면 풍년도 흉년도 아니라고 한다.
  • 사 용선대 석조 석가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산꼭대기의 높은 바위 위에 놓여 있다. 대좌는 상대ㆍ중대ㆍ하대로 이루어져 있고, 광배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이나 도식적인 옷의 주름 선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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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룡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개) : 룡, 룡가, 룡가봉생, 룡각석, 룡갈기, 룡강기나리, 룡강올보리, 룡거, 룡고, 룡고기, 룡골, 룡골꼬마수레벌레, 룡골돌기, 룡골버들잎벌, 룡교의, 룡궁, 룡궁당, 룡권, 룡규, 룡기, 룡꿈, 룡날, 룡녀, 룡뇌, 룡뇌나무, 룡뇌소합원, 룡뇌향, 룡다리, 룡담, 룡담건위산 ...
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룡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