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룡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2개
- 흑룡강성 : (1)흑룡강을 사이로 러시아와 접하여 있는 중국 동북부의 성. 금ㆍ석탄 따위의 광물과 콩ㆍ조 따위의 농산물이 난다. 성도(省都)는 하얼빈, 면적은 46만 3600㎢.
- 룡왕 : (1)‘용왕’의 북한어.
- 압취공룡 : (1)조반류(鳥盤類)의 공룡.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머리뼈는 앞뒤로 긴데, 앞쪽의 폭이 넓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꼬리를 휘저어 헤엄을 쳤다.
- 와룡산 : (1)평안남도 양덕군 화촌면과 함경남도 고원군 오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24미터.
- 수룡 : (1)물에 사는 용. (2)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기계.
- 룡정 : (1)‘용정’의 북한어.
- 백룡 동굴 : (1)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동서 방향으로 발달하였다. 종유관, 종유석, 동굴 산호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1,875미터. 천연기념물 제260호.
- 룡녀 : (1)‘용녀’의 북한어.
- 이룡 : (1)전설상의 동물로 뿔이 없는 용. 어떤 저주에 의하여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2)검은 빛깔의 용.
- 청룡사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선리에 있는 절. 직지사(直指寺)의 말사로, 보물인 석조 여래 좌상, 비로자나불 좌상이 있다. (2)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에 있는 절. 국보인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보물인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비 따위의 문화재가 있다.
- 천룡신 : (1)전통적인 농경 사회에서 강우와 기후를 조절한다고 믿는 신.
- 망룡문 : (1)‘용문’의 옛말.
- 룡자봉손 : (1)용의 아들과 봉의 손자라는 뜻으로, 임금의 자손을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용자봉손’이다.
- 어룡 : (1)물고기와 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물속에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어기류의 한 목. 몸은 방추형이며, 지느러미 또는 지느러미와 유사한 날개를 가졌다. 중생대에 물에 살던 파충류이다.
- 룡마 : (1)‘용마’의 북한어. (2)힘찬 기상을 지닌 천리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룡고 : (1)‘용고’의 북한어.
- 룡호영 : (1)‘용호영’의 북한어.
- 백룡어복 :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이금룡 : (1)영화배우(1904~1955). 20세에 나운규의 <아리랑>에 단역으로 데뷔하여 그 뒤 <사랑을 찾아서>, <아리랑(후편)>, <들쥐>, <풍운아> 따위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공로를 기려 ‘금룡상’이 제정되었다.
- 이진룡 : (1)독립운동가(?~?). 일명 석대(錫大). 호는 기천(己千).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모아 항일전을 벌여, 해서(海西) 명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뒤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 운동을 계속하다가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완룡 : (1)중생대에 육지에 살았던 파충류의 하나. 공룡류에 속하는 것으로, 몸통이 크고 머리가 작다.
- 룡권 : (1)‘용오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권’이다.
- 조룡대 : (1)충청남도 부여 백마강 가에 있는 바위. 중국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이 바위에 걸터앉아 백제 무왕의 화신인 용을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 산내룡 : (1)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룡주닭 : (1)닭 품종의 하나. 고기를 얻기 위하여 기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주닭’이다.
- 훼룡문 : (1)짐승의 옆모습을 그린 무늬. 중국 은나라ㆍ주나라 때의 청동기에서 볼 수 있다.
- 비룡산 : (1)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29미터.
- 룡봉장전 : (1)‘용봉 장전’의 북한어.
- 해룡피 : (1)캘리포니아바다사자의 가죽. 방수용구(防水用具)를 만드는 데 쓴다.
- 청룡도 : (1)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 어변성룡도 : (1)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되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
- 룡트림 : (1)‘용트림’의 북한어.
- 축법룡마 : (1)축지법을 쓰는 용마라는 뜻으로, 용맹하고 날랜 군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축법용마’이다.
- 공룡알 : (1)공룡의 알.
- 산룡자 : (1)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여룡 : (1)검은 빛깔의 용.
-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산꼭대기의 높은 바위 위에 놓여 있다. 대좌는 상대ㆍ중대ㆍ하대로 이루어져 있고, 광배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이나 도식적인 옷의 주름 선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95호.
- 계룡기 : (1)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충청남도 계룡산 부근에서 제조되었던 흑화 자기. 외국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리나라 고유의 사기그릇이다.
- 외청룡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줄기.
- 반룡 : (1)아직 승천하지 아니하고 땅에 서려 있는 용. (2)용의 비늘을 끌어 잡는다는 뜻으로, 세력이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출세함을 이르는 말.
- 룡호군 : (1)‘용호군’의 북한어.
- 가룡 : (1)배의 좌우 벽체 사이에 가로지는 버팀목. 조선 시대 배 옆면의 삼판(衫板)이 안쪽으로 찌그러들지 않도록 멍에 아래쪽에 가로로 걸쳐 놓는다.
- 잠룡 : (1)아직 하늘에 오르지 않고 물속에 숨어 있는 용. (2)왕위를 잠시 피해 있는 임금이나 기회를 아직 얻지 못하고 묻혀 있는 영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룡수 : (1)‘용수’의 북한어.
- 조자룡 : (1)<삼국지>에 나오는 장수의 이름.
- 적쌍룡 단선 : (1)의장(儀仗)의 하나. 둥그런 부채에 붉은 쌍룡을 그리고 긴 자루를 달았다.
- 황구룡산 : (1)노란색 바탕에 옆으로 돌아가며 세 단으로 아홉 마리의 용을 그린 양산 모양의 의장(儀仗).
- 룡대기 : (1)‘용대기’의 북한어.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56호.
- 남방 토룡단 : (1)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남산의 남쪽 기슭, 한강 북쪽에 있었다.
- 룡거 : (1)‘용거’의 북한어.
- 포룡환 : (1)열로 인한 경풍을 치료하는 데에 쓰는 환약.
- 청룡기 : (1)조선 시대에, 대오방기(大五方旗) 가운데 진영(陣營)의 왼편에 세워 좌군(左軍)을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 바탕에 청룡과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화염각(火炎脚)이 달려 있다. 깃대에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2)대한 제국 때에, 청룡과 구름을 금박으로 입힌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로, 검은색의 가장자리와 화염각이 달려 있다.
- 구룡단 : (1)평안북도 영변 약산 동대 아래를 흐르는 구룡강의 이름을 딴 천. 능직 바탕에 공단 짜임으로 되어 있어서 흐르는 물결 무늬가 있다. 여성들의 치마저고릿감으로 많이 쓴다.
- 룡못 : (1)‘용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못’이다.
- 룡포 : (1)‘용포’의 북한어.
- 달룡개 : (1)‘달래’의 방언
- 계룡산 : (1)충청남도 공주시와 계룡시,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 갑사, 신원사, 동학사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845미터.
- 룡양호박 : (1)‘용양호박’의 북한어.
- 지룡자 : (1)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 룡갈기 : (1)갈기의 하나.
- 룡문사 : (1)용무늬를 놓은 깁.
- 라룡 : (1)‘나룡’의 북한어.
- 룡가봉생 : (1)‘용가봉생’의 북한어.
- 황룡 오일장 : (1)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에서 닷새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 재래시장.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 재래시장으로, 우시장이 함께 열린다.
- 지렁이 룡 되는 시늉 한다 : (1)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허황한 망상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문심조룡 : (1)중국 양(梁)나라의 유협이 쓴 남북조 시대의 문학 평론서. 조직적 문학 평론서로는 중국 최초의 것으로 전반 25편에는 문학의 근본 원리를 논술하고 각 문체에 관한 문체론을 폈으며, 후반 25편에는 문장 작법과 창작론에 관하여 논술하였다. 10권 50편.
- 룡두 : (1)‘용두’의 북한어. (2)‘용두’의 북한어. (3)‘용두’의 북한어.
- 어몽룡 : (1)조선 중기의 화가(1566~?). 자는 견보(見甫). 호는 설곡(雪谷)ㆍ설천(雪川). 매화를 잘 그려 황집중(黃執中)의 포도, 이정(李霆)의 대나무와 함께 삼절로 꼽힌다. 작품에 <묵매도(墨梅圖)> 따위가 있다.
- 칩룡 : (1)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숨어 지내는 영웅을 이르는 말.
- 청룡사 감로탱 : (1)경기도 안성시 청룡사에 있는 탱화.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되었다. 명료한 주제, 안정된 구도, 선명한 색채로 조선 후기 불화와 풍속 연구의 귀한 자료이다. 보물 제1302호.
- 구룡황개 : (1)조선 말기에, 누런 바탕의 개(蓋)에 사(紗)로 양산처럼 꾸미고 아홉 마리의 용을 그린 의장(儀仗).
- 금수 오조 원룡보 : (1)조선 시대에 황제나 황후의 예복에 장식하는 보. 발톱이 다섯 개인 용을 금사로 수놓았다.
- 룡흥지상 : (1)‘용흥지상’의 북한어.
- 풍몽룡 : (1)명대의 문학가ㆍ희곡 작가(1574∼1646). 자는 유룡(猶龍)ㆍ자유(子猶). 호는 묵감재(墨憨齋). 지현으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귀향하여 여러 가지 저술, 편찬, 교정을 하였는데, 특히 통속 문학 분야의 업적이 뛰어나다.
- 쌍룡 : (1)한 쌍의 용.
- 황룡포 : (1)누런빛의 비단으로 지은, 황제가 입던 정복. 가슴, 등, 어깨에 용무늬를 수놓았다.
- 룡추 : (1)‘용추’의 북한어.
- 취구룡 : (1)유럽과 동부 아프리카의 쥐라기 후기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익룡류의 파충류. 편 날개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긴 머리뼈와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고 마름모 모양의 긴 꼬리가 있다.
- 도룡이 : (1)‘도롱뇽’의 방언
- 중앙 토룡단 : (1)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 여제단(勵祭壇) 옆에 있었다.
- 룡주 : (1)‘용주’의 북한어.
- 회룡고조 : (1)풍수지리에서, 산의 지맥(支脈)이 삥 돌아서 본산(本山)과 서로 마주함.
- 룡무늬 : (1)‘용무늬’의 북한어.
- 벙어리 삼룡이 : (1)나도향의 단편 소설. 추남인 데다 벙어리인 오 생원 댁의 머슴 삼룡이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29년 나운규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1925년 5월 ≪여명≫ 창간호에 발표되었다.
- 수룡음만 : (1)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태평성대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여 풍악과 아름다운 춤을 추는 모습을 읊은 것으로, 성종 때까지 악공 취재 곡목으로 사용하였다.
- 청자 어룡형 주전자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머리는 용, 몸은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고 몸에는 연꽃 대 모양의 손잡이가 있는 청자 주전자. 높이는 24.4cm. 국보 제61호.
- 쌍운산룡 : (1)중국 명나라 때의 융경요(隆慶窯)에서 만들었던 도자기. 구름 속에서 사자와 용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룡잠 : (1)‘용잠’의 북한어. (2)‘용잠’의 북한어.
- 룡준 : (1)‘용준’의 북한어.
- 황룡산성 : (1)평안남도 남포시 용강군 옥도리의 오석산에 있는 고구려 때의 성.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고쳐 쌓았다.
- 망룡단 : (1)용무늬가 있는 비단.
- 황룡 대독 : (1)삼각 기폭에 황룡을 그린 의장의 한 종류.
- 룡해 : (1)‘용해’의 북한어.
- 천룡산 석굴 : (1)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 ⇒규범 표기는 ‘톈룽산 석굴’이다.
- 이기룡필 남지기로회도 : (1)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중기 도화서 화가인 이기룡의 그림. 70세 이상의 원로 사대부로 구성된 기로소 회원의 모임 광경을 그린 것이다. 보물 제866호.
- 만곡부룡골 : (1)배가 가로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배 밑에 세로 방향으로 설치한 지느러미 모양의 판. ⇒남한 규범 표기는 ‘만곡부 용골’이다.
- 부룡 : (1)절의 법당이나 궁전 따위의 천장에 만들어 놓은 용 모양의 장식.
- 룡골 : (1)‘용골’의 북한어. (2)‘용골 돌기’의 북한어. (3)‘용골’의 북한어.
- 황룡사 구층 탑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
룡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개)
: 룡, 룡가, 룡가봉생, 룡각석, 룡갈기, 룡강기나리, 룡강올보리, 룡거, 룡고, 룡고기, 룡골, 룡골꼬마수레벌레, 룡골돌기, 룡골버들잎벌, 룡교의, 룡궁, 룡궁당, 룡권, 룡규, 룡기, 룡꿈, 룡날, 룡녀, 룡뇌, 룡뇌나무, 룡뇌소합원, 룡뇌향, 룡다리, 룡담, 룡담건위산 ...
•
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룡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