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40개
- 선백미꽃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누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뿔 모양이며, 한방에서는 백미꽃의 대용품으로 사용한다. 산지(山地)에 자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는동자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진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강원도의 산간 지역과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 고구마꽃 : (1)고구마에서 피는 꽃.
- 애기봄맞이꽃 : (1)앵초과의 한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넓은 달걀 모양,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다섯 개로 갈라진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경남ㆍ충북ㆍ경기 이북에 분포한다.
- 산화 불꽃 : (1)가장 바깥 부분의 불꽃.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여 연소가 가장 완전하며, 온도가 가장 높다.
- 암수 다른꽃 : (1)암술과 수술이 서로 다른 꽃봉오리에 있어서 암꽃과 수꽃의 구별이 있는 꽃.
- 딱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해열이나 이뇨 따위에 쓴다. 해변이나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ㆍ일본ㆍ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바람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진다. 4~6월에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각각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음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참꽃 : (1)‘기생꽃’의 북한어.
- 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꽃은 전초와 함께 약용한다. (2)석죽과의 각시패랭이꽃, 구름패랭이꽃, 난쟁이패랭이꽃, 술패랭이꽃, 장백패랭이꽃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주꽃 : (1)‘아마릴리스’의 북한어.
- 산소 수소 불꽃 : (1)수소와 산소를 동시에 연소시켜 얻은 불꽃. 산소와 수소의 비율을 2:1로 하여 연소시키며, 불꽃은 무색에 가깝다.
- 말꽃 : (1)‘제비꽃’의 방언
- 골미꽃 : (1)꿀풀과의 구슬골무꽃, 가는골무꽃, 광릉골무꽃, 다발골무꽃, 참골무꽃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골무꽃’이다.
- 제비붓꽃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며, 잎은 칼 모양이다. 5∼6월에 진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지리산, 일본,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선투구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두 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색의 투구 모양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덩굴별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으며, 덩굴 모양으로 뻗어서 다른 물체에 의지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메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cm 정도이며, 잎은 2~3장이 뿌리로부터 뭉쳐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의 숲 밑에 저절로 나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참줄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거나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옆 갈래 조각은 다시 두 개로 깊고 가늘게 갈라진다. 8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를 맺는다. 독이 있으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버들바늘꽃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60cm이며, 뿌리줄기는 때로 길게 자라고 윗부분에서 실처럼 뻗는 가지가 자라서 끝에 겨울눈을 형성하여 겨울을 난다. 잎은 마주나고 7~8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핀다.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 특히 백두산 지역에 분포한다.
- 줄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7~9월에 보라색의 투구 모양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독이 있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큰체꽃 : (1)산토끼꽃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키는 40~60cm 정도 자라고 가지를 치며 털이 있다. 꽃은 5~6cm 크기로, 적색, 분홍색, 암보라색을 띠며, 6~10월에 핀다. 빛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을 좋아하고 16~30℃에서 잘 자란다. 씨앗으로 번식하며, 주로 화단용으로 이용되나 절화로도 쓴다. 남부 유럽이 원산지이다.
- 화분 꽃 : (1)화분에서 키우는 꽃나무.
- 요강꽃 : (1)‘개불알꽃’의 방언
- 너도양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겹잎이다. 7~8월에 작고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높은 산의 산허리에 자라는데 강원, 경북, 제주, 평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민꽃 : (1)꽃이 없고 홀씨로 번식하는 식물.
- 빙아리꽃 : (1)‘제비꽃’의 방언
- 나리꽃 : (1)나리의 꽃.
- 앉은배이꽃 : (1)‘채송화’의 방언
- 웃음꽃 : (1)꽃이 피어나듯 환하고 즐겁게 웃는 웃음이나 웃음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바람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근생엽은 없으며 총포는 세 개인데 다시 세 개로 갈라진다. 긴 꽃줄기 끝에 흰 꽃이 달리고 꽃받침이 길고 둥글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숲속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북 청진ㆍ두만강 지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땅꽃 : (1)‘채송화’의 방언
- 노랑붓꽃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금붓꽃보다 잎이 크다. 5~6월에 꽃줄기 끝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독일붓꽃 : (1)붓꽃과 품종의 하나.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자주색, 노란색, 청자색 따위의 창포 비슷한 꽃이 피고 향기가 많다.
- 대추꽃 : (1)대추나무에서 피는 꽃. (2)고명으로 쓰기 위하여 씨를 빼내고 동그랗게 말아 얇게 썬 대추.
- 베실꽃 : (1)‘맨드라미’의 방언
- 해래비꽃 : (1)‘딱지꽃’의 방언
- 좌꽃 : (1)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접시꽃’이다.
- 시계꽃 : (1)시계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굴손으로 다른 것을 감으면서 4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손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참외 모양의 노란 액과(液果)이다. 꽃, 열매, 뿌리, 잎은 약용하고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다.
- 좀부처꽃 : (1)부처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에서 십자 모양으로 가지가 뻗고 잎은 마주나고 수평으로 퍼지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싼다. 꽃은 9~10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햇볕이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 할미작치꽃 : (1)‘할미꽃’의 방언
- 노랑매미꽃 : (1)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자르면 황적색의 유액이 나온다. 잎은 우상 복엽이며 작은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독이 있으나 전초(全草)를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며 한국 경기 이북,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정향꽃 : (1)정향나무의 꽃. 연한 자줏빛으로 아름답고 향기가 있으며 약재로 쓰인다.
- 종다리꽃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자루가 길고 둥근 콩팥 모양이다. 7월에 자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함북 관모봉, 만주, 중국, 우수리강,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좁은잎돌꽃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cm 정도이며 밑에서 뭉쳐난다. 7~8월에 원줄기 끝에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개싹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미터 이상이며, 뿌리는 비대하다. 9~10월에 2~4개의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중간쯤의 잎겨드랑이에 피며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경기,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 두메바늘꽃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이 줄기를 싼다. 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긴 관모가 있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높은 산에 나는데 금강산과 함북에 야생한다.
- 해꽃 : (1)‘햇무리’의 방언 (2)‘햇살’의 방언
- 민들레꽃 : (1)민들레의 꽃.
- 숯꽃 : (1)‘숯가마’의 방언
- 개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 또는 달걀꼴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원줄기 끝과 잎겨드랑이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부산에 분포한다.
- 쌍성꽃 : (1)한 꽃 속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꽃. 벚꽃, 진달래꽃 따위가 있다.
- 애기메꽃 : (1)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가며, 잎은 어긋나고 화살촉 모양이다. 6~8월에 메꽃의 꽃보다 작은 연분홍색 꽃이 피는데 꽃부리가 나팔꽃과 비슷하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애순과 뿌리를 식용하고 전체를 약용한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반지꽃 : (1)‘제비꽃’을 달리 이르는 말. 이른 봄철에 꽃을 따서 반지를 만들어 끼우곤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싹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뭇꽃 : (1)여러 가지 꽃.
- 수꽃 : (1)암술은 없고 수술만 있는 꽃.
- 홍역꽃 : (1)홍역 환자의 피부에 좁쌀같이 작고 불그스레하게 돋는 발진.
- 오이꽃 : (1)오이 덩굴에 피는 꽃. 노란색의 통꽃으로 여름에 핀다.
- 동두할미꽃 : (1)‘할미꽃’의 방언
- 깔꽃 : (1)‘갈꽃’의 방언
- 알록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5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자주색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애순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하늘매발톱꽃 : (1)한국 북부 및 일본 원산의 미나리아재빗과 숙근성 다년초 화훼 식물. 키는 25~4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여래 개가 모여 나오고, 꽃은 원줄기 끝에 1~3개가 통상(筒狀)으로 연남보라색으로 피며, 꽃잎 끝부분은 흰색이다. 개화기는 4월 하순부터 5월경으로 노지 정원에 많이 심는다. 광선을 좋아하지만 개화 후에는 반그늘이 좋고, 16~25℃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실생과 분주로 한다.
- 털동자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진한 붉은색 꽃이 줄기 끝의 잎 사이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비꼴꽃 : (1)접형 화관의 꽃. 콩이나 팥 따위의 꽃이다.
- 함석꽃 : (1)놋쇠를 녹일 때에 도가니에서 나온 연기가 굴뚝 따위에 서려 엉겨 붙은 것. 약으로 쓴다.
- 홀별꽃 : (1)‘개벼룩’의 북한어.
- 타래붓꽃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줄 모양으로 비틀려 자란다.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는데, 꽃줄기 끝에 달리고 향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7~8월에 익으며 길이 약 6cm, 지름 1cm 정도이고 끝이 부리처럼 길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방에서 뿌리줄기를 금창(金瘡)ㆍ인후염ㆍ지혈제로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에 분포하며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 모양다른꽃 : (1)‘이형화’의 북한어.
- 솜바늘꽃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월에 경엽 사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분홍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풀은 약용한다. 평안,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눈물 꽃 : (1)눈가에 맺혀 있거나 방울져 흐르는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랑개불알꽃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6~8월에 노란 꽃이 1~3개 핀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속불꽃 : (1)불꽃의 안쪽에 있는 녹색을 띤 푸른색 부분. 온도가 겉불꽃보다 낮으며 환원력이 세다.
- 한꽃 : (1)한 송이의 꽃.
- 때꽃 : (1)‘분꽃’의 방언
- 원추리꽃 : (1)원추리의 꽃.
- 진달루꽃 : (1)‘진달래꽃’의 방언
- 겹암술꽃 : (1)두 개 이상의 심피(心皮)로 된 암꽃술.
- 억새꽃 : (1)억새에서 피는 꽃.
- 코스모스꽃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코스모스의 꽃.
- 칠양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기수 우상 복엽이고 경엽은 세 쪽으로 된 겹잎이다. 4~8월에 누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봄에 뿌리는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주머니꽃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타원형이다. 4~5월에 붉은색, 노란색, 자주색, 흰색 등의 주머니 모양 꽃이 가지 끝에 총상 화서로 핀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칠레, 멕시코 등지에 200여 종이 분포한다.
- 붉은꽃 : (1)‘홍반’의 북한어.
- 소굼꽃 : (1)‘소금꽃’의 방언
- 산뿔꽃 : (1)‘산괴불주머니’의 북한어.
- 난쟁이붓꽃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8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월에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 핀다. 강원,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깔대꽃 : (1)‘갈대꽃’의 방언
- 수염가래꽃 : (1)숫잔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길이가 20cm 정도이고 땅 위로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논이나 못, 물이 적은 고랑이나 밭둑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당양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전북, 평남, 함남, 함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뒷불꽃 : (1)엔진에서 발생한 가스가 배출되면서 일어나는 고온의 불꽃.
- 털오랑캐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고 온몸에 잔털이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5월에 보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량성꽃 : (1)‘양성화’의 북한어.
- 수다 꽃 : (1)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 즐겁게 수다를 떠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나름꽃 : (1)‘조매화’의 북한어.
- 들별꽃 : (1)‘개별꽃’의 북한어.
- 복사꽃 : (1)복사나무의 꽃.
- 각시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섬세하며 곧다. 7~8월에 짙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1~3개 핀다. 독이 있는 식물로 높은 산의 계곡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천지꽃 : (1)‘진달래’의 방언
- 명천바늘꽃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줄기 끝 잎 사이에서 하나씩 꽃자루가 없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저절로 나는데 함경북도 명천군 칠보산에 분포한다.
- 눈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한두 개가 나오고 심장 모양이다. 5월에 엷고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깊은 산의 나무 그늘에 자라는데 한국 북부, 시베리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꽃으로 시작하는 단어 (722개)
: 꽃, 꽃 가게, 꽃가락풀, 꽃가루, 꽃가루관, 꽃가루관핵, 꽃가루 굴화성, 꽃가루꽃, 꽃가루 달력, 꽃가루당대미치기, 꽃가루 덩이, 꽃가루 매개자, 꽃가루 매개체, 꽃가루 매개충, 꽃가루 모세포, 꽃가루묻혀주기, 꽃가루 바구니, 꽃가루받이, 꽃가루받이 나무, 꽃가루받이하다, 꽃가루방, 꽃가루 배양, 꽃가루병, 꽃가루 병증, 꽃가루 분석, 꽃가루 불완전, 꽃가루 불임, 꽃가루 불임성, 꽃가루 살포기, 꽃가루 솔 ...
•
꽃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꽃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4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