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48개
- 복자낭 : (1)조류(藻類)에서, 생식 세포가 여러 개의 방으로 갈라지고 그 속에 각각 홀씨가 들어 있는 홀씨주머니. 솜털류의 유주자낭 따위가 있다.
- 엥도낭 : (1)‘앵두나무’의 방언
- 웨니낭 : (1)‘복숭아나무’의 방언
- 추낭 : (1)송곳이 든 주머니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리가시낭 : (1)‘종가시나무’의 방언
- 오복 수낭 : (1)오복(五福)을 나타내는 문자를 한자로 수를 놓아 만든 비단 주머니.
- 모낭 : (1)내피 안에서 털뿌리를 싸고 털의 영양을 맡아보는 주머니. (2)‘모양’의 방언 (3)‘모양’의 방언
- 요낭 : (1)고등 척추동물의 태아의 발생 가운데 생기는, 배설물을 채우거나 호흡 기관이 되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 설골후낭 : (1)설골의 뒷면과 방패 목뿔막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각질낭 : (1)각질 물질을 함유한 낭포.
- 구실낭 : (1)‘염주’의 방언
- 발낭 : (1)‘바랑’의 원말.
- 내림프낭 : (1)내림프관에서 막힌 끝부분이 팽대된 부분. 관자뼈 바위 뒷면 경막의 두 층 사이에 있다.
- 콩팥낭 : (1)콩팥에 생기는 여러 종류의 낭종. 주로 일측성으로 고립성이지만, 다발성이나 양측성의 예도 있다. 고립성 낭종은 액체로 차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혈액으로 차 있는 경우도 있다. 콩팥의 혈관에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무수히 많은 작은 낭종이 생긴다.
- 난형낭 : (1)속귀의 반고리관과 연결되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몸의 평형을 지각하는 구실을 한다.
- 난황낭 : (1)척추동물의 알이 수정되어 배(胚)가 발생할 때 난황 덩어리를 싸는 막으로 된 주머니.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고 배와 직접 연결되어 난황의 영양소를 수송하는 통로 구실을 한다. 척추동물에서는 어류, 조류와 양서류에서 볼 수 있다. (2)알을 갓 깨고 나온 물고기의 배에 달린 영양 주머니.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그 속에 든 난황을 섭취하며 자란다.
- 접합자낭 : (1)원생동물문 포자충류의 배우자가 합체하여 접합자를 만들 때 그 주위에 만들어지는 피낭(被囊)이나 그 내용물. 이 안에서 분열하여 포자 세포를 만든다.
- 유지낭 : (1)‘유자나무’의 방언
- 소둔근 전자낭 : (1)작은볼기근 힘줄과 넙다리뼈 큰 돌기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텟낭 : (1)‘뗏목’의 방언
- 난백낭 : (1)조류의 알이 부화될 때 수분이 줄어들어 점성이 증가하고 그 양이 감소하여 장뇨막의 말단에 생기는 주름.
- 누낭 : (1)눈물관에서 흘러나온 눈물이 모이는 주머니. 눈물을 코눈물관을 통해 코안으로 보낸다.
- 밋오동낭 : (1)‘말오줌나무’의 방언
- 단실 포자낭 : (1)하나의 세포가 그대로 포자낭을 형성한 상태.
- 차낭 : (1)‘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낭’으로도 적는다.
- 비주기낭 : (1)‘비쭈기나무’의 방언
- 붉낭 : (1)‘붉가시나무’의 방언
- 돌페낭 : (1)‘똘배나무’의 방언
- 항문낭 : (1)육식 동물에서 속 항문 조임근과 바깥 항문 조임근 사이에 있는 두 개의 낭. 보통 내층이 피부 기름샘으로 되어 있으나, 어떤 종에서는 내층이 부분 분비샘으로 되어 있다.
- 바툼낭 : (1)‘버팀목’의 방언
- 감수 포자낭 : (1)반수체 유주자를 생성하는 두터운 벽으로 된 이배체 포자낭.
- 자베낭 : (1)‘모밀잣밤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낭’으로도 적는다.
- 종낭 : (1)‘처마’의 방언
- 막힌 낭 : (1)한쪽 끝이 막힌 주머니.
- 팟감낭 : (1)‘고욤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감낭’으로도 적는다.
- 석회화 담낭 : (1)과잉의 쓸갯돌에 의해 만들진다고 하는, 석회화된 쓸개.
- 견갑하근 건하낭 : (1)어깨밑근 힘줄과 어깨뼈목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어깨 관절의 관절안과 연결되어 있다.
- 굴거기낭 : (1)‘굴거리나무’의 방언
- 우편낭 : (1)우편물을 넣고 다니는 주머니.
- 모과낭 : (1)‘무환자나무’의 방언
- 단자낭 : (1)한 개의 세포가 여러 개의 작은 방으로 나뉘지 않고 그대로 생식 기관이 된 것.
- 겨울내낭 : (1)‘겨우내’의 방언
- 지동낭 : (1)‘기둥목’의 방언
- 벨랑귀낭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치성 각화낭 : (1)치원성낭의 하나. 상피층이 물결 모양으로 주름져 있고, 6~10층의 세포층 두께를 가지며 기저 세포층의 세포들이 울타리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재발률이 높고 악성 전환도 드물게 보고된다.
- 가막탈낭 : (1)‘검은딸기’의 방언
- 피하 종골낭 : (1)발꿈치뼈의 뒷면과 피부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푸에테 앙 투르낭 : (1)발레에서, 몸을 지탱하는 다리의 앞뒤를 앙 레르로 올린 다리로 가볍게 치면서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동작. 한 번 돌 때마다 올린 다리를 재빨리 밖으로 내뻗었다가 무릎에 닿도록 다시 가져오며 대개 연속적으로 회전한다.
- 볼레낭 : (1)‘보리수나무’의 방언
- 검북낭 : (1)‘푸조나무’의 방언
- 고칫낭 : (1)‘고추나무’의 방언
- 박달낭 : (1)‘박달나무’의 방언
- 피낭 : (1)피낭동물의 몸을 싸고 있는 젤리 상태, 또는 두껍고 단단한, 섬유소로 이루어진 주머니 모양의 조직. (2)원생동물이나 하등 후생동물의 분비물로서 몸을 싸고 있는 주머니. 당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단하고 물질이 침투하기 어렵다. 환경에 대해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3)말레이시아 서북부에 있는 도시. 항구 도시로 주석, 고무, 코프라 따위를 수출한다.
- 폭낭 : (1)‘팽나무’의 방언
- 고립 뼈낭 : (1)주로 소아의 긴뼈의 몸통에서 생기는 단방낭. 장액을 포함하고, 결합 조직의 얇은 층의 내막으로 구성된다.
- 대축낭 : (1)‘수수깡’의 방언
- 돔박낭 : (1)‘동백나무’의 방언
- 표피낭 : (1)피지선의 분비물을 보유하여 형성된 주머니. 크기가 다양하고 계란형의 불쑥 솟은 모양으로, 두피, 얼굴, 등 따위에 나타난다.
- 사당낭 : (1)‘생달나무’의 방언
- 내장낭 : (1)연체동물의 등 쪽에 외투막으로 덮인, 부푼 부분. 소화관, 생식선 등 내장의 여러 기관을 담고 있다.
- 난자낭 : (1)난포자 생식 세포를 생산ㆍ저장하는 암컷의 생식 기관.
- 황낭 : (1)예전에, 혼인할 때에 신랑이 차던 누런 빛깔의 두루주머니.
- 바깥정낭 : (1)‘한뎃뒷간’의 방언
- 장 맹낭 : (1)무척추동물에 존재하며, 음식물의 소화, 흡수, 저장 따위의 기능을 하는 맹상 팽출부.
- 멀리낭 : (1)‘머루나무’의 방언
- 평형낭 : (1)무척추동물의 평형 기관. 주머니 모양으로 안에는 감각모와 평형석이 있다.
- 노낭 : (1)‘천천히’의 방언
- 저정낭 : (1)성숙한 정자를 사정(射精)할 때까지 저장하는 주머니. 이곳에서 분비되는 물질은 정액의 액체 성분을 이룬다. 척추동물, 환형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함치성낭 : (1)못 솟은 니의 치아머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기질 상피에서 기원한 치아 발생낭.
- 매화낭 : (1)‘매화나무’의 방언
- 교낭 : (1)아교풀로 얇게 만든 작은 갑. 맛이나 냄새, 색상 따위가 좋지 않은 가루약이나 기름 따위를 넣어서 먹는 데 쓴다.
- 배경속낭 : (1)‘양버들’의 방언
- 위심낭 : (1)심장과 대혈관 기부(基部)를 이중으로 싸고 있는 결합 조직성의 막. 심장막안에 있는 심장막액은 심장막과 주변 장기(臟器) 간의 마찰을 줄이는 구실을 한다.
- 수염낭 : (1)아가리에 잔주름을 잡고 끈 두 개를 좌우로 꿰어서 여닫게 된, 수를 놓은 작은 주머니. 끈을 홀치면 거의 둥근 모양이 된다.
- 윤누리낭 : (1)‘윤노리나무’의 방언
- 검복낭 : (1)‘푸조나무’의 방언
- 마른낭 : (1)‘마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른낭’으로도 적는다.
- 말오동낭 : (1)‘말오줌때’의 방언 (2)‘말오줌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동낭’으로도 적는다.
- 정갈뤠낭 : (1)‘정금나무’의 방언
- 노가리낭 : (1)‘주목’의 방언
- 농심낭 : (1)‘심낭강’ 내에 고름이 모여 있는 상태.
- 멍에낭 : (1)‘멍에’의 방언
- 구럼비낭 : (1)‘까마귀쪽나무’의 방언
- 배서낭 : (1)남쪽 해안 지방에서, 배고사를 지낼 때 배의 신을 이르는 말.
- 금낭 : (1)돈을 넣어 두는 주머니나 지갑. (2)비단으로 만든 주머니.
- 닥머리낭 : (1)제주 건축에서 추녀 위로 나무를 걸치고 거기에 발비 끝을 고정한 것. 제주 지역에서는 ‘머리낭’으로도 적는다.
- 심낭 : (1)‘참식나무’의 방언 (2)심장과 대혈관 기부(基部)를 이중으로 싸고 있는 결합 조직성의 막. 심장막안에 있는 심장막액은 심장막과 주변 장기(臟器) 간의 마찰을 줄이는 구실을 한다.
- 밤낭 : (1)‘밤나무’의 방언
- 조발낭 : (1)장례 때 관 속에 넣는 작은 주머니. 염습할 때에 시신의 손발톱을 깎고 흩어진 머리카락을 주워 이것에 담는다.
- 맹낭 : (1)끝이 막힌 주머니 모양의 위창자관. 물고기, 거머리, 지렁이 따위에 발달하였다.
- 가풀낭 : (1)‘실거리나무’의 방언
- 음낭 : (1)‘음나무’의 방언 (2)포유류 수컷의 음경 기부에 있어 정소, 부정소 등을 내부에 함유하는 주머니처럼 생긴 것.
- 유주자낭 : (1)조류(藻類)나 균류의 무성 생식을 담당하는 홀씨가 들어 있는 주머니.
- 장골근 건하낭 : (1)장요근의 힘줄이 넙다리뼈의 작은 돌기로 붙는 부위에 있는 윤활낭.
- 후박낭 : (1)‘후박나무’의 방언
- 정낭 : (1)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대문 대신 가로로 걸쳐 놓는, 길고 굵직한 나무 (2)‘뒷간’의 방언 (3)남자 생식 기관의 한 부분. 길쭉한 막성(膜性)의 주머니로, 정관의 끝에 위치하며 정액을 생산한다.
- 배깥정낭 : (1)‘한뎃뒷간’의 방언
- 란황낭 : (1)‘난황낭’의 북한어. ‘노란자위주머니’로 다듬음.
- 멜레기낭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경낭 : (1)‘뒷간’의 방언 (2)주머니의 돈을 다 턺.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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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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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으로 시작하는 단어 (544개)
: 낭, 낭가, 낭가레죽, 낭가루, 낭가사상, 낭가쟁이, 낭가젱이, 낭가지, 낭가파르바트산, 낭간, 낭간기슭, 낭갈게비, 낭갈레죽, 낭강알, 낭개, 낭객, 낭거림, 낭거죽, 낭거죽패랭이, 낭거죽페렝이, 낭거지, 낭거지돈, 낭거짓돈, 낭걱죽, 낭겁데기, 낭겁죽, 낭게, 낭계, 낭계군, 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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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