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6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9개 네 글자:2,601개 다섯 글자:1,009개 여섯 글자 이상:93개 🌷모든 글자: 3,763개

  • 빙글대다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뙤룩대다 : (1)큰 눈알을 힘 있게 잇따라 굴리다.
  • 갑신대다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 (2)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
  • 아자작대다 : (1)조금 단단한 것이 잇따라 잘게 부서지다.
  • 방긋대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들벅대다 : (1)‘북적대다’의 방언
  • 올랑대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매슥매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작은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 대다 : (1)‘욱대기다’의 북한어. (2)‘욱대기다’의 북한어.
  • 주적대다 : (1)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2)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3)자꾸 느리게 어정어정 걷다.
  • 데거덕대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자진대다 : (1)‘서두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대다’로도 적는다.
  • 쩔러덩대다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단단한 곳에 떨어지거나 세게 흔들릴 때 조금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왈카닥대다 : (1)갑자기 먹은 것이 자꾸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갑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갑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갑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6)갑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7)갑자기 냄새 따위가 자꾸 나다. (8)갑자기 어떤 행동을 자꾸 하다.
  • 절거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절카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세게 맞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푸슬대다 : (1)눈이나 비가 성기게 자꾸 내리다. (2)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자꾸 떨어지다.
  • 직직대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덜덜대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뿌등대다 : (1)이 따위를 매우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을 매우 세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딴딴하거나 질긴 물건이 빠르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철떡대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매우 세차게 들러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 따위가 철철 넘쳐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궂은비가 검질기게 잇따라 내리다.
  • 처덕대다 : (1)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세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2)물기가 많거나 차진 물건을 자꾸 힘 있게 두드리다. (3)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 꺼덕대다 : (1)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2)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소곤닥대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움찔대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적대다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3)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다. ⇒규범 표기는 ‘시적대다’이다. (4)힘들이지 않고 자꾸 느릿느릿 움직이거나 슬슬 걸어가다.
  • 느물대다 : (1)말이나 행동을 자꾸 능글맞게 하다. (2)종이나 피리 소리가 은은하게 잇따라 퍼져 가다. (3)물결이나 불길 따위가 가볍고 느리게 자꾸 넘실대다.
  • 어석대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성둥대다 : (1)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 꿈틀대다 : (1)몸의 한 부분이 구부러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굼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갑자기 자꾸 일다.
  • 대다 : (1)‘기대다’의 방언
  • 아늑대다 : (1)‘아느작대다’의 준말.
  • 팽글대다 : (1)작은 것이 빠르게 자꾸 돌다.
  • 날름대다 : (1)불길이 밖으로 자꾸 날쌔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2)혀, 손 따위를 자꾸 날쌔게 내밀었다 들였다 하다. (3)남의 것을 탐내어 자꾸 고개를 좀 내밀고 엿보다.
  • 자분닥대다 : (1)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다.
  • 뚜덜대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부렁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 당싯대다 : (1)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귀엽게 움직이다.
  • 쏭알대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 조츰대다 : (1)망설이며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싼득대다 : (1)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차락대다 : (1)빗방울이 가볍게 자꾸 부딪치다.
  • 성글벙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껍죽대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다팍대다 : (1)작은 걸음으로 앞을 자세히 헤아리지 아니하고 마구 걸어가다.
  • 파딱대다 : (1)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파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파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질름대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2)한꺼번에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삔죽대다 : (1)능글맞게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허룽대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 너털대다 : (1)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 ‘너덜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너덜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너털웃음을 자꾸 웃다.
  • 반뜻대다 : (1)작은 빛이 계속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 삐그덕대다 : (1)낡은 널빤지 따위가 서로 닿아 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비유적으로) 진행되던 일이 틀어지거나 지내는 사이가 나쁘게 되다.
  • 콩작대다 : (1)작은북 따위를 막대기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깨갱대다 : (1)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코릉대다 : (1)곤하게 단잠이 깊이 들어 조금 거세게 잇따라 코를 골다.
  • 멍멍대다 : (1)개가 자꾸 짖어 대다.
  • 배쓱대다 : (1)대수롭지 아니한 일에 틀어져서 자꾸 돌아서다. (2)잇따라 경솔하게 돌아서다. (3)쓰러질 듯이 요리조리 자꾸 비틀거리다.
  • 들엎대다 : (1)‘들엎드리다’의 방언
  • 부시덕대다 : (1)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몸을 자꾸 움직움직하며 부산을 피우다.
  • 들썽대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떨거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디굴대다 : (1)큰 물건이나 사람이 잇따라 마구 굴러가다. (2)눈을 부릅뜨고 눈알을 자꾸 크게 굴리다.
  • 하롱대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달뜨게 하다.
  • 훌군대다 : (1)자꾸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다. (2)눈알을 사납게 자꾸 굴리며 쏘아보다.
  • 떨겅대다 : (1)‘떨거덩대다’의 준말.
  • 사부랑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 꺼뜨럭대다 : (1)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숭얼대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2)분위기가 조금 소란스러워지다.
  • 찌근덕대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들막대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찰깍대다 : (1)‘찰까닥대다’의 준말. (2)‘찰까닥대다’의 준말. (3)‘찰까닥대다’의 준말. (4)‘찰까닥대다’의 준말.
  • 꽹당대다 : (1)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뻘뻘대다 : (1)몹시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벌벌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구구대다 : (1)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깐작대다 : (1)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거렁대다 : (1)‘거르렁대다’의 준말.
  • 쿵적쿵대다 : (1)큰북 따위를 장단에 맞추어 흥겹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울끈대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레 치밀다.
  • 나울짝대다 : (1)가벼운 것이 보드랍고 느릿하게 하느작거리다.
  • 질근대다 : (1)질깃한 물건을 자꾸 씹다.
  • 걀걀대다 : (1)암탉이나 갈매기 따위가 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실떡대다 : (1)실없이 웃으며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다.
  • 빼죽대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그닥대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어깆대다 : (1)‘어기적대다’의 준말. (2)‘어기적대다’의 준말.
  • 대다 : (1)‘무릎맞춤하다’의 방언
  • 깝죽대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질파닥대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성가시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반짝대다 : (1)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버릊대다 : (1)‘버르적대다’의 준말.
  • 서뻑대다 : (1)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꾸무대다 : (1)‘꾸물대다’의 방언
  • 삐걱대다 : (1)‘삐거덕대다’의 준말.
  • 쏠깍대다 : (1)‘쏠까닥대다’의 준말.
  • 빠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짝대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호똘대다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계속 방정맞게 움직이거나 흔들다.
  • 푸르릉대다 : (1)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다. (2)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포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꼬불락대다 : (1)작은 몸이나 허리를 자꾸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
  • 휘적대다 : (1)걸을 때에 두 팔을 자꾸 몹시 휘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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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8개) : 다다, 다단, 다달, 다담, 다당, 다대, 다도, 다독, 다두, 다들, 다듬, 다딤, 닥닥, 닥달, 닥대, 닥돔, 닦다, 닦달, 단다, 단단, 단답, 단당, 단대, 단댱, 단덕, 단도, 단독, 단돈, 단동, 단두, 단둘, 단둥, 단디, 단딘, 닫다, 달다, 달단, 달달, 달대, 달덕, 달도, 달돈, 달돌, 닭다, 닮다, 닯다, 닳다, 담다, 담단, 담담, 담당, 담대, 담덕, 담도, 담독, 담둑, 답다, 답달, 답답, 답도, 닷다, 당닥, 당단, 당닭, 당당, 당대, 당덩, 당도, 당돌, 당두, 당둣, 당등, 당디, 닺다, 닻돌, 닿다, 대다, 대단, 대담, 대답, 대당, 대대, 대덕, 대덥, 대도, 대독, 대돈, 대돌, 대돗, 대동, 대되, 대두, 대둑, 대득, 대등, 대딩, 댄다, 댄디, 댑대, 댑디 ...

실전 끝말 잇기

대다로 시작하는 단어 (10개) : 대다, 대다담, 대다라니, 대다리, 대다분만부, 대다산, 대다산부, 대다수, 대다영, 대다이 ...
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