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06개
- 멜미 : (1)‘멀미’의 방언
- 끄스레미 : (1)‘그을음’의 방언 (2)‘까끄라기’의 방언
- 돈기미 : (1)‘실고기’의 방언
- 찰현미 : (1)찰기가 있는, 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
- 인공미 : (1)인위적으로 만든 아름다움.
- 뽄내미 : (1)아무 데나 잘 나서서 빠치는 사람
- 물징개미 : (1)‘소금쟁이’의 방언
- 거미 : (1)조금 어둑한 상태. 또는 그런 때. (2)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서 끈적끈적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고 산다. (3)‘기미’의 방언 (4)‘거머리’의 방언
- 감관미 : (1)감각 기관을 통하여 느끼는 아름다움.
- 완두콩바구미 : (1)콩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고 타원형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짧고 각각 열 줄의 세로 홈이 있으며 대체로 짧은 갈색 털이 나 있다. 콩이나 완두를 파먹는 해충이며 전 세계에 산다.
- 구둘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아즈미 : (1)‘고모’의 방언
- 장시미 : (1)‘등’의 방언
- 이중 의미 : (1)희극에서 이중적 의미를 갖는 단어나 말. 그중 한 가지 의미는 주로 성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워미 : (1)마소를 부를 때 나는 소리
- 소주원미 : (1)찹쌀을 미음처럼 쑤어 소주와 꿀, 생강즙을 타서 만든 음식.
- 양어미 : (1)‘양어머니’의 낮춤말.
- 채미 : (1)‘참외’의 방언
- 흰목검은두루미 : (1)두루밋과의 새. 목과 다리가 길고, 등과 배는 검은 갈색이며 등은 갈색이 돌고, 아랫면의 깃 가장자리는 잿빛이 돈다. 해마다 10월쯤 우리나라에 돌아와 겨울을 보낸다.
- 소리도미 : (1)‘살벤자리’의 북한어.
- 귀따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꿀뚜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미즈카가미 : (1)일본의 가마쿠라 시대 시대 초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역사 이야기책. 진무 왕부터 닌묘 왕까지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 도중예미 : (1)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닌다는 뜻으로,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사는 생활의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거북이 죽은 뒤에 그 등껍질이 점치는 데 귀하게 쓰이는 것보다는 살아서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벼슬하여 속박을 받기보다는 은거하여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한 장자(莊子)의 말에서 유래하였다.
- 흙더미 : (1)흙이 한데 모이거나 흙을 한데 모아 쌓은 더미.
- 통속미 : (1)학문이나 예술 따위에서 풍기는 통속적인 맛이나 느낌.
- 비지미 : (1)‘다래끼’의 방언 (2)‘다래끼’의 방언 (3)‘비듬’의 방언
- 팔진미 : (1)중국에서 성대한 음식상에 갖춘다고 하는 진귀한 여덟 가지 음식의 아주 좋은 맛. 순모(淳母), 순오(淳熬), 포장(炮牂), 포돈(炮豚), 도진(擣珍), 오(熬), 지(漬), 간료(肝膋)를 이르기도 하고 용간(龍肝), 봉수(鳳髓), 토태(兔胎), 이미(鯉尾), 악적(鶚炙), 웅장(熊掌), 성순(猩脣), 수락(酥酪)을 이르기도 한다. (2)아주 맛있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굉장히 잘 차린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여미 : (1)‘거미’의 방언 (2)‘개미’의 방언
-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 (1)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알기는 태주 같다’ (2)가을이 온 것을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은 음력 칠월 귀뚜라미라는 뜻으로, 남보다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황금미 : (1)스위스의 연구자들이 개발한 유전자 조작 쌀. 베타카로틴 성분으로 인해 황금색을 띤다.
- 쇠치미 : (1)‘배내’의 방언
- 큰아덜내미 : (1)‘큰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서날미 : (1)‘사내아이’의 방언
- 올쯔세미 : (1)‘올케’의 방언
- 두에미 : (1)‘도미’의 방언
- 청미 : (1)현미에 섞인, 덜 여물어 푸른 빛깔을 띤 쌀알. (2)깨끗하고 산뜻한 맛. (3)‘청미하다’의 어근.
- 청백미 : (1)희고 깨끗한 쌀.
- 등지느러미 : (1)물고기의 등에 있는 지느러미.
- 문맥적 의미 : (1)어휘나 문장이 문맥 속에서 확장되는 이차적 의미.
- 다드미 : (1)‘다다미’의 방언
- 이에미 : (1)‘의붓어머니’의 방언
- 녀성미 : (1)‘여성미’의 북한어.
- 보유미 : (1)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는 쌀.
- 가재미 : (1)넙칫과와 붕넙칫과의 넙치가자미, 동백가자미, 참가자미, 목탁가자미, 줄가자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납작하여 타원형에 가깝고, 두 눈은 오른쪽에 몰려 붙어 있으며 넙치보다 몸이 작다. ⇒규범 표기는 ‘가자미’이다. (2)‘가자미’의 북한어.
- 죽계미 : (1)조선 시대에, 관아에 대나무를 공물로 바치던 계(契)에서 대나무 대신에 내던 쌀.
- 솔곰보바구미 : (1)바구밋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9.5~15mm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에 황색 인모로 덮였다. 딱지날개의 깃은 밀집하여 두 개의 가로띠를 이루고 딱지날개의 점무늬 줄 사이에는 과립이 있다. 소나무류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멕뒤미 : (1)‘멱서리’의 방언
- 뒷덜미 : (1)목덜미 아래의 양 어깻죽지 사이.
- 부끼미 : (1)‘부꾸미’의 방언
- 술지게미 : (1)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
- 엄시미 : (1)‘엄청’의 방언
- 이시미 : (1)‘이무기’의 방언
- 가시할미 : (1)‘처조모’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가야접시거미 : (1)접시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가슴판은 갈색이고 볼록한 삼각형이며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배는 검은 갈색이며 긴 타원형이다. 풀밭이나 돌 밑 등에 많이 사는데 우리나라의 가야산, 설악산, 한라산 등지에 분포한다.
- 갈색고미 : (1)꿀벌이 애벌레의 먹이로 쓰기 위하여 벌집 속에 모아서 굳혀 놓은 꽃가루.
- 아랫데미 : (1)‘아랫마을’의 방언
- 지하철 도우미 : (1)지하철역에서 질서 유지와 무임 단속 따위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
- 버기미 : (1)‘버캐’의 방언 (2)‘비경이’의 방언 (3)‘바구니’의 방언
- 정적미 : (1)고요하고 호젓한 데에서 오는 미감. 또는 고요하여 괴괴한 맛.
- 멕살미 : (1)‘멱살’의 방언
- 실버 도우미 : (1)혼자서 거동하기 불편한 노인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 빨랑개미 : (1)‘팔랑개비’의 방언
- 증미 : (1)물에 담갔다 건져 낸 젖은 쌀. (2)고구마 품종의 하나. 껍질은 농홍색이고 속은 황색이며, 다수성이다. 육질이 분질(粉質)이며, 쪄서 말리면 고구마 수율(水率)이 높고 말리는 동안 당화(糖化)가 잘 이루어져 식미(食味)가 우수하다.
- 플라톤 아카데미 : (1)15세기 중반에,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철학과 고전을 연구하던 인문학자들이 결성한 모임. 플라톤 철학을 연구하던 피치노가 주도하였으며, 이탈리아 르네상스 사상에 영향을 주었다.
- 면두래미 : (1)‘볏’의 방언
- 떠리미 : (1)‘떨이’의 방언
- 거너미 : (1)해가 질 무렵
- 돈두배미 : (1)‘도마뱀’의 방언
- 갱지미 : (1)놋쇠로 만든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반병두리 같으나 그보다는 조금 작으며 주로 찌개나 조치 따위를 담는다.
- 똥구래미 : (1)‘동그라미’의 방언
- 방기미 : (1)‘바구미’의 방언
- 물멀미 : (1)움직이는 큰 물결이나 흐름에 어지러워짐. 또는 그런 증세.
- 점속두미 : (1)한시(漢詩) 앞 구의 끝 글자를 다음 구의 첫머리로 하여 서로 잇는 일.
- 도르래미 : (1)대를 얇게 깎고, 한가운데에 대오리로 자루를 박은 장난감.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공중으로 날리기도 하고 붓두껍 같은 곳에 꽂고 자루에 실을 감아서 이쪽저쪽으로 돌리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도르래’이다.
- 월게미 : (1)‘어레미’의 방언
- 가을매미 : (1)가을철에 허물을 벗은 매미.
- 구오사미 : (1)일곱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사미. 삼사미(三沙彌)의 하나이다.
- 오세미 : (1)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무당’이다.
- 김사미 : (1)고려 무신 정권기의 민란 주동자(?~1194). 경상도 운문(雲門)을 거점으로 난을 일으켰고, 효심(孝心) 등과 연합하여 신라 부흥을 표방하였다.
- 이끼미 : (1)‘이끼’의 방언
- 기름매미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1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불투명하고 어두운 갈색이며 앞날개에는 구름 모양의 짙고 엷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폴르레미 : (1)‘구슬’의 방언
- 뒷지느러미 : (1)물고기 지느러미의 하나. 항문과 꼬리지느러미 사이의 배 가운데를 지나는 선에 있는 지느러미로 물고기가 곧게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
- 뚱그러미 : (1)둥그렇게 생긴 모양. ⇒규범 표기는 ‘둥그러미’이다.
- 거두절미 : (1)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2)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함.
- 패망쇠미 : (1)싸움에 져서 세력이 약하여짐.
- 보기미 : (1)‘바구니’의 방언
- 소나무노랑점바구미 : (1)바구밋과에 속하는 딱정벌레목의 벌레. 쇠약한 소나무류의 나무껍질 밑에 유충이 구멍을 뚫어 나무에 해를 끼친다. 성충은 몸이 적갈색이고 주둥이는 흑갈색이며 촉각은 주둥이의 중앙부에 달려 있다. 유충은 머리가 갈색이고 복면으로 구부러져 있다. 몸길이는 15mm가량이다.
- 비뚜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기와깨미 : (1)‘기왓개미’의 북한어.
- 아이어미 : (1)‘아이어머니’의 낮춤말. (2)‘아이어머니’의 낮춤말.
- 부지미 : (1)‘부조’의 방언
- 엘래미 : (1)필리핀에서 나는 감람과에 속하는 마닐라 엘레미로 부터 얻어지는 끈적끈적한 풀 모양의 수지. 도료의 원료가 된다.
- 문말 어미 : (1)한 문장을 종결되게 하는 어말 어미. 동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ㆍ명령형ㆍ청유형이 있고, 형용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이 있다.
- 귀때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반가해 의미 : (1)대화 참여자들이 담화 의미를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의미 유형의 하나. 발화된 메시지가 의도하는 내용 가운데 언어적인 것만을 이해한 경우를 이른다. 예를 들어, 화자가 “좀 더운 것 같다.”라고 말한 경우, 발화자가 의도한 ‘창문을 열어 달라’는 의미를 청자가 이해하지 못한 채 ‘덥다’는 의미만을 인지하였다면, 청자는 발화된 언어의 반(半)의미만 이해한 것이다.
- 작등여미 : (1)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분기별로 모든 지출 경비 예산을 확정하고 남은 쌀.
- 상품미 : (1)질이 좋은 쌀. (2)상품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소비자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 난포 세포 더미 : (1)난포 세포를 둘러싸는 과립층 세포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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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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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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