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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78개 세 글자:664개 네 글자:532개 다섯 글자:186개 여섯 글자 이상:242개 🦕모든 글자: 2,003개

  • 제중입효 : (1)고려 의종 때, 김영석이 지은 의학 서적. 신라와 송(宋)의 의서를 참고하여 지었고, 조선 세종 때의 의서인 ≪향약집성방≫에 영향을 주었다.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농민 해 : (1)농민을 봉건적인 인신(人身) 예속이나 지대(地代) 부담의 의무에서부터 해방시켜 완전한 의미에서의 독립 자영농으로 만드는 일. 사회의 근대화를 위하여 필연적인 것으로, 봉건적 토지 소유의 폐지를 의미한다.
  • 북마리아나 제도 연 : (1)서태평양의 괌 북쪽에 위치한 22개의 섬 무리로 이루어진 국가. 1947년에 미국의 신탁 통치령으로 편입되었다가 1978년에 북마리아나 제도가 미국의 연방령이 되었다. 주요 섬으로 사이판ㆍ티니아ㆍ로라 따위가 있으며, 주요 생업은 채소 재배로 코코넛 생산이 활발하다. 수도는 사이판, 면적은 477㎢.
  • 어린이 : (1)주택에서 어린이의 놀이터, 학습, 취침 따위의 용도로 쓰이는 방.
  • : (1)땅에서부터 중방 밑까지 돌을 섞은 흙으로 쌓아 올린 벽. (2)주로 생화나 조화 따위의 꽃을 파는 가게. (3)기생이 거처하며 술과 유흥을 제공하는 집. (4)화가나 조각가가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하는 따위의 일을 하는 방. (5)그림 그리는 데에 필요한 기구나 물감 따위를 파는 가게. (6)용이나 봉황 따위의 모양으로 꾸미고 그림을 그려 곱게 단청을 한 놀잇배.
  • 집시 나 : (1)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cm, 수컷은 2cm 정도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암컷은 7~9cm, 수컷은 5~6cm이다. 몸의 색깔은 암컷은 흰색, 수컷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과실나무, 상수리나무, 일본잎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아랍 공화국 연 : (1)이집트, 시리아, 리비아의 세 아랍 공화국이 1971년에 성립한 연방. 연방 헌법은 같은 해 9월에 실시한 3국 국민 투표에서 승인되었으나, 실현을 보지 못하였다.
  • 복덕 : (1)가옥이나 토지 같은 부동산을 매매하는 일이나 임대차를 중개하여 주는 곳. (2)인심이 좋아 편의를 잘 보아주는 주인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살아가기에 매우 좋은 집이나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이태준이 지은 단편 소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늙은이들이 복덕방이라는 공간 속에서 퇴락해 가는 모습을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1937년에 ≪조광≫에 발표하였다.
  • 섭나 : (1)솔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6.5cm, 암컷이 11cm 정도이다. 몸빛은 어두운 황갈색으로 앞날개에 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앞뒤 날개에 어두운 갈색의 점선이 있다. 성충은 10월경에 나타나고 애벌레는 상수리나무, 사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복숭아잎말이나 : (1)잎말이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2~2.5cm이며, 여름형은 누런색으로 날개에 점무늬가 있고 겨울형은 어두운 갈색으로 날개면이 매끄럽다. 애벌레는 사과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외소주 : (1)조선 시대에, 대전(大殿) 밖에 있던 소주방. 주로 선원전에 차례를 올리거나 진연(進宴), 회작(會酌), 또는 그 밖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이다.
  • 미국흰불나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과 날개는 흰색이고 배의 양쪽에는 붉은 무늬가 줄지어 있다. 여름철에 많은데 애벌레는 지의류를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약재의 작용이 비교적 약하고 약 종류와 용량을 적게 한 처방. (2)주요 성분이 되는 약 한 가지와 보조약(補助藥) 두 가지로 된 처방. (3)국력이 약하거나 국토가 작은 나라. (4)규모가 작은 방. (5)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6)데면데면하고 방자함. (7)죄수를 너그럽게 처결하여 놓아줌. (8)열대 지방에서 나는 수목의 하나. 다목의 목재 속에 있는 붉은 살을 깎아서 달인 물은 물감으로 쓰는데 빛이 새빨갛고 고우나 쉽게 바랜다.
  • : (1)쥐덫의 하나. 쥐가 덫 안의 먹이를 먹으면 덫의 입구가 막혀 쥐를 가두게 만들었다. (2)집의 전체가 한 칸의 방으로 된 구조. 또는 그런 방. (3)교도소나 유치장 따위에서, 이웃한 감방의 수감자끼리 암호로 의사를 통함. (4)두 칸 이상의 방을 터 놓음. 또는 그런 방. (5)여러 글자나 한 글자의 여러 획이 하나로 뒤섞여 구별할 수 없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지방 관아에서 통인(通引)이 있던 방.
  • 흰띠큰물결나 : (1)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5~31cm이며, 몸빛은 검은색이다. 앞날개 앞쪽 가장자리 가운데에서 후각 앞까지에는 흰 띠무늬가 하나 있고, 뒷날개에는 엷은 흰색의 짧은 가로띠 무늬가 있다. 낮에 활동하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동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담당 승지는 좌부승지이며, 무관의 인사ㆍ군사ㆍ호위ㆍ교통ㆍ통신ㆍ군수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3)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지방의 군사 훈련, 경찰 업무, 군역(軍役) 부과, 성곽ㆍ도로ㆍ봉수의 관리 따위를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병방(兵房)에 속하여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5)중국 당나라 때에, 늙고 병든 퇴직 벼슬아치가 맡던 벼슬. 한직(閑職)으로서, 비서감(祕書監)ㆍ비서랑(祕書郞)ㆍ저작랑(著作郞) 따위가 있었다.
  • : (1)실내의 온도를 낮춰 차게 하는 일. (2)불을 피우지 않아 차게 된 방.
  • 파일 개 : (1)파일을 판독하거나 기록하기 위하여 운영 체제에 물리적 파일명과 저장 장소 따위를 제시하고 접근 방식을 지정하여 연결을 요구하는 따위의 작업을 처리하는 과정.
  • 토의 : (1)인터넷상에서 사람들이 서로 토의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 오픈형 주 : (1)손님에게 내부 공간이 훤히 보이도록 설계된 주방.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이 공개되기 때문에 손님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위생에 대한 신뢰감을 준다는 장점을 가진다. (2)가정에서 거실과 주방 사이가 벽이나 문 따위로 막히지 않고 열린 형태로 된 주방.
  • 민들레불나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6~3.8cm이며, 머리ㆍ가슴ㆍ앞날개는 어두운 자갈색, 뒷날개는 붉은색이고 배의 등 쪽과 옆쪽에는 검은 점이 한 줄씩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회로 내부 모 : (1)프로그래머가 임베디드 시스템 내의 소프트웨어를 디버깅 또는 변경하도록 하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일. 예전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없던 기능으로, 브레이크 지점 설정 따위로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특정 지점에서 멈추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 정거장 내 : (1)철도에서, 상하 양방향 장내 신호기의 안쪽 구역. 또는 장내 신호기가 없는 정거장의 정거장 구역 표 안쪽 구역.
  •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공예ㆍ건축ㆍ토목 공사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2)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공예ㆍ건축ㆍ토목ㆍ공사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3)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공방(工房)에 속하여 공전(工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4)공예품 따위를 만드는 곳. (5)‘공방하다’의 어근. (6)‘엽전’을 달리 이르는 말. 엽전의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있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7)서로 공격하고 방어함. (8)사람이 들지 않거나 거처하지 않는 방. (9)오랫동안 남편 없이 아내 혼자서 거처하는 방. (10)‘공발’의 북한어. (11)조선 후기에, 지방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공물을 바치고 나중에 그 비용과 이자를 합하여 값을 받던 곳.
  • 노랑명충나 : (1)명충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8cm 정도이다. 머리와 가슴, 날개는 누런색이고 배는 희누르스름한 빛이다. 앞날개의 가로줄은 진하고 가운데에 녹색 고리 무늬가 있다. 7~8월에 나타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추고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형전(刑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북극밤나 : (1)밤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어두운 회색에 앞날개는 어두운 갈색이고 둥근 고리 무늬는 회색이며 뒷날개는 연한 암갈색이다. 한국에도 분포한다.
  • 일반 예 : (1)형벌의 목적은 잠재적 범죄인인 사회의 일반인에게 경고를 주어 범죄를 예방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
  • 수양아 : (1)‘수양아버지’의 방언
  • 애기나 : (1)애기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가슴, 배에 두 개의 노란색 띠무늬가 있고 앞날개에는 다섯 개의 투명한 무늬가 있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애벌레는 배나무, 사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열대 지 : (1)열대 기후에 속하는 고온 지방.
  • 옹주 : (1)조선 시대에, 후궁에게서 난 딸이 살던 곳.
  • 졸참나무하늘나 : (1)재주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4.9cm이며, 배는 자주색을 띤 어두운 갈색이고 누런빛을 띤 회갈색의 무늬가 있다. 앞날개는 회색빛을 띤 백색이고 자주색을 띤 어두운 갈색의 비늘이 있다. 날개의 안팎에는 물결 모양을 한 어두운 갈색의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상수리, 참나무, 복가시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 솜들명나 : (1)들명나방아과의 하나. 흰 바탕에 노란색을 띠고 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주로 목화 잎을 먹고 산다.
  • 소원 : (1)중국 수나라 때의 의학자(?~?). 대업(大業) 6년(610)에 양제(煬帝)의 명을 받고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50권을 지었다.
  • : (1)‘고사’의 방언 (2)질병이나 재해 따위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막는 일. (3)예법으로써 그릇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음. (4)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예전(禮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5)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예전(禮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6)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예방(禮房)에 속하여 예전(禮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7)예를 갖추는 의미로 인사차 방문함.
  • 별박이자나 : (1)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1~4.9cm이며 희고, 날개는 투명하며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쥐똥나무의 해충으로, 한국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2)말하고 있는 때로부터 얼마 후에. (3)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에. (4)금은을 가공하거나 사고파는 가게. (5)주로 금붙이를 세공하는 가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6)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써서 거리에 붙이던 글. (7)남에게 함부로 전하여 주지 않는 약방문. (8)비밀로 하여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술법.
  • 귤잎말이나 : (1)잎말이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다. 주로 감귤류에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 유충이 잎을 말거나 잎과 잎을 겹쳐서 그 속에서 가해하는데 과실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1년에 3~4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 흰제비밤나 : (1)알락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에 날개는 거의 흰색이고 뒷날개 바깥 가두리는 꼬리 모양으로 나와 있다. 애벌레는 벚나무, 매화나무, 자두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세를 내고 빌려 쓰는 방. ⇒규범 표기는 ‘셋방’이다. (2)‘셋방’의 북한어. (3)‘조밥’의 방언
  • 배버들나 : (1)솔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7.5~8cm이며, 붉은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톱날 모양의 네 개의 어두운 갈색 가로줄이 있고, 뒷날개 앞쪽은 붉은 갈색인데 한 줄의 어두운 색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버드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 : (1)‘아욱’의 방언 (2)‘아버지’의 방언 (3)우리 쪽. 또는 우리 편의 사람. (4)우리의 나라. (5)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사령(使令)이 있던 곳. (6)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서 대궐을 지키는 장수가 때때로 머물러 자던 곳.
  • 박각시나 : (1)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연속해서 자꾸. (2)교대(交代)를 시키지 않고 계속 국경을 지키도록 하는 일. (3)총이나 대포, 화살 따위를 잇따라 쏨. (4)대문의 좌우로 죽 벌여 있는 종의 방. (5)‘흡연실’의 북한어. (6)중생들이 연꽃에서 산다는 뜻에서, ‘극락’을 달리 이르는 말. (7)연꽃의 열매가 들어 있는 송이. (8)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 진사과의 향시(鄕試), 회시(會試)에 합격한 사람의 명부. (9)자치권을 가진 다수의 나라가 공통의 정치 이념 아래에서 연합하여 구성하는 국가. 개별 구성국은 자체의 국내법에 따르되, 연방 국가는 국제법상의 외교권을 갖는 단일의 주권 국가이다. 미국, 독일, 스위스 등이 여기에 속한다.
  • : (1)개의 한 품종. 검고 긴 털이 곱슬곱슬하게 난 개. (2)배추 품종의 하나. 통이 크고 내병성이 강하나 품질이 떨어진다. (3)중국 청나라와 중화민국 때에, 동부 양쯔강(揚子江) 유역에서 세력을 떨친 비밀 결사. 강남의 쌀을 베이징(北京)으로 나르는 운반인의 자위(自衛) 조직에서 비롯되었다. (4)구들을 놓지 아니하고 마루처럼 널을 깔아서 꾸민 방. (5)옆의 마루청이 끼거나 위에 걸쳐 있는 중방. (6)다락마루 밑에 있는 큰 중방. (7)‘냇둑’의 방언
  • : (1)‘타박’의 방언 (2)팔방의 하나. 정서(正西)를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토방’의 방언
  • 계품환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6명의 승지(承旨)가 사무를 나누어 맡아 임금에게 아뢰던 일. 주로 도승지가 이방(吏房), 좌승지가 호방(戶房), 좌부승지가 병방(兵房), 우승지가 예방(禮房), 우부승지가 형방(刑房), 동부승지가 공방(工房)을 맡았다.
  • 짚시나 : (1)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cm, 수컷은 2cm 정도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암컷은 7~9cm, 수컷은 5~6cm이다. 몸의 색깔은 암컷은 흰색, 수컷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과실나무, 상수리나무, 일본잎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사내 아우. (2)조선 후기에, 백성들이 군역ㆍ잡역 따위를 덜거나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슬며시 인정하는 대가로 구실아치에게 뇌물을 주던 일. (3)나루터 부근의 주민이 사공에게 뱃삯으로 곡식을 주던 일. 여름에는 보리를, 가을에는 벼를 주었다. (4)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동(東)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5)동궁(東宮)이 있던 곳. (6)‘세자익위사’를 달리 이르는 말.
  • : (1)한자 부수의 하나. ‘於’, ‘旁’ 따위에 쓰인 ‘方’을 이른다. (2)안방의 한 모퉁이에 붙어 있는 작은 방. (3)모방적과 모방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음. (5)사회 집단의 구성원들 사이에 나타나는 의식적ㆍ무의식적 반복 행위. 어떤 개인ㆍ집단의 행위나 표현이 다른 개인ㆍ집단에 의하여 비슷하게 반복되면서 사회의 결합 관계를 강화하게 되며, 어린이의 학습 과정이나 사회적 유행, 또는 전통의 계승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6)하나의 주선율을 일정한 시간을 두고 다른 성부에서 거듭 쓰는 방법. (7)피에르 필리베르 모방,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어온, 프랑스의 천주교 신부(1803~1839). 조선 헌종 1년(1835)에 서울에 몰래 들어와 전도하다가 헌종 5년(1839) 기해사옥 때에 앵베르, 샤스탕과 함께 순교하였다. 1925년에 복자위(福者位)에 올랐다. (8)한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처럼 똑같이 작동하기 위하여 특별한 프로그램 기술이나 기계적 방법을 사용하는 일.
  • : (1)조선 시대에, 형조의 사사(四司)에 속하여 형조의 소관 업무를 맡아보던 아홉 개의 실무 부서. 상복사에서 사형수를 심사하던 상일방ㆍ상이방, 고율사에서 법률을 다루던 고일방ㆍ고이방, 장금사에서 형옥령을 맡아보던 금일방ㆍ금이방, 장례사에서 노비에 관한 일을 처리하던 예일방ㆍ예이방, 죄수를 다스리던 형방을 이른다. (2)원수의 나라. (3)오래전에 세워져 역사가 오래된 나라.
  • : (1)남아 있는 향기라는 뜻으로, 떠나 버린 뒤나 죽은 뒤에 남은 명예를 이르는 말.
  • 방미 : (1)죄인을 석방하거나 석방하지 않는 것을 이르던 말. 죄인의 석방 여부를 가리킨다.
  • 무과 회 : (1)무과에 급제한 지 예순 돌이 되는 해. 조선 시대에는 회방을 맞이한 벼슬아치의 품계를 올려 주고, 음식이나 의복 따위를 내렸다.
  • 최소 예 : (1)어떤 장애나 증상에 대해 단기적이거나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예방. 월경과 관련된 편두통을 주기적으로 예방하는 일 따위가 있다.
  • : (1)판자로 만든 표패(標牌).
  • 여승 : (1)여승들이 사는 절.
  • 동남 : (1)동쪽과 남쪽의 사이 방향.
  • 안구 뒷 : (1)눈의 수정체 주위에 있는 빈 곳. 안구 앞방과는 동공을 통해서 연락된다.
  • 회색밤나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3cm 정도이다. 몸빛은 잿빛과 어두운 갈색이 섞여 있고, 배ㆍ등과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며 앞날개는 잿빛을 띤 녹색에 엷은 잿빛의 비늘 조각이 흩어져 있다. 애벌레는 사탕무, 콩류, 배, 복숭아 따위를 해친다. 우리나라에도 산다.
  • : (1)고분 안의 돌로 된 방. (2)동력차로 추진하여 연결되어 있는 객화차를 필요한 장소에 떼어 놓는 일. (3)추진력으로 차량을 밀면서 분리하여 다른 차량에 연결하는 방법. ‘밀어차기’로 다듬음.
  • 버들재주나 : (1)재주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3~4cm이며, 회색을 띤 갈색에 머리와 가슴 가운데 부분까지에는 짙은 붉은 갈색의 넓은 띠가 있고 앞날개는 어두운 회색을 띤 갈색,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애벌레는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으로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낮잠 : (1)잠깐 동안 편안하게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해 놓은 곳.
  • 김제 벽골제비 및 제 : (1)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에 있는 저수지 둑. 백제 11대비류왕 27년(330)에 쌓은 것으로, 고려 17대 인종과 조선 3대 태종 때 수축(修築)하였으며, 지금은 둑의 일부와 비석이 논 가운데 드문드문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김제 벽골제’이다.
  • : (1)유선 방송을 보내는 기계 설비. 증폭 장치를 기본으로 하여 전원 장치, 냉각 장치, 측정 장치 및 제어 장치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2)‘유선 방송’의 북한어. (3)이십사방위의 하나. 정서(正西)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위이다. (4)포유류의 가슴 또는 배의 좌우에 쌍을 이루고 있는, 젖을 분비하기 위한 기관. 암컷은 젖샘이나 피하 조직이 발달하여 융기하고, 분만 후 일정한 기간 동안 젖을 분비한다. (5)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6)조선 시대에, 전략상 중요한 특수 지역에 군대를 배치하여 항상 방비하게 하던 일. (7)부부의 침실. (8)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9)중국 한나라의 초대 황제인 ‘고조’의 본명. (10)후세에 빛나는 명예를 남김. 또는 그 명예. (11)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
  • 직접 온수난 : (1)온수를 열원으로 사용하여 실내에 설치된 방열기나 유닛 난방기에 순환시켜 난방하는 방식.
  • 볼기 과잉 지 : (1)볼기 부위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상태. 주로 여성에게 많다.
  • 사과독나 : (1)독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5~6cm이며, 앞날개는 회색빛을 띤 갈색에 두 개의 가로선이 있고 뒷날개는 수컷은 황색이 섞인 갈색, 암컷은 흰색이다. 더듬이는 누런 갈색으로 수컷은 빗살 모양, 암컷은 실 모양이다. 가슴의 등 쪽은 털로 덮여 있고 애벌레는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문지방’의 방언 (2)서적을 갖추어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방. (3)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만무 : (1)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 (2)아무렇게나 생긴 사람. (3)김유정이 지은 단편 소설. 응칠, 응오 두 형제가 부랑(浮浪)하는 삶을 중심으로 식민지 농촌 사회에 가해지는 가혹한 삶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하였다.
  • 농노 해 : (1)농민을 농노의 신분에서 해방하는 일. 봉건제가 해체되고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는 시기에 나타났던 역사적 현상으로, 농노들의 광범위한 저항에 부딪힌 봉건 영주가 농노에 대한 재판권ㆍ조세권ㆍ부역권 따위를 폐지하고, 그들에게 토지의 소유권과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승인하였다.
  • 소비에트 연 : (1)유럽 동부와 아시아 북부에 있었던 연방 공화국. 1917년의 10월 혁명이 성공하여 생긴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옛 제정 러시아의 대부분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15개 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였으나 1991년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연방이 해체되었다. 수도는 모스크바, 면적은 2240만 ㎢.
  • : (1)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제2차 명단 발표. (2)여승의 방. (3)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승지(承旨) 아래 속하여 문관의 인사(人事), 서훈(敍勳), 고과(考課)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4)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인사 관계의 실무를 맡아보던 부서. (5)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이방(吏房)에 속하여 인사ㆍ비서(祕書)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6)건물의 모퉁이에 있는, 공포를 받치는 짧은 나무토막. (7)건물의 모퉁이에 있는 방. (8)팔방의 하나. 정남(正南)을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9)풍속이나 습관 따위가 다른 지방. (10)어떤 물체 안에서 방향에 따라 물체의 성질이 다른 것. (11)인정, 풍속 따위가 전혀 다른 남의 나라. (12)질병, 재앙으로 인한 불행 따위를 미리 막기 위하여 하는 행위. (13)‘젖꼭지’의 방언
  • 하위 모 : (1)문학 이론가 프라이(Frye, N.)가 주인공의 유형에 따라 구분한 서사 양식의 하나. 이 양식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처한 환경보다 뛰어나지 못한 평범한 존재들이다. 희극이나 리얼리즘 소설이 이에 해당한다.
  • : (1)향하고 있는 방향과 일치하는 쪽. (2)적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 지역. (3)눈알 안의 홍채와 각막 사이의 빈 곳. (4)슬리버를 잡아 늘여 꼬이게 하여 조사(粗絲)로 만드는 방적 공정. 정방(精紡) 공정의 앞 단계 공정이다. (5)방을 독점함. (6)첩이 사랑을 독차지함. (7)지식이나 기술 따위가 전하여지는 방법. (8)과거에 급제하거나 새로 벼슬을 하게 되었을 때에 관직과 이름을 적어 그 집에 방꾼을 보내어 본인에게 알리던 일. (9)물건을 늘어놓고 파는 가게. (10)예전에, ‘돈놀이’를 이르던 말. (11)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옮김. (12)여러 단으로 달리는 바나나 열매 전체.
  • 외도 : (1)고려 시대에, 최충헌의 육번도방을 최우의 사병 조직인 내도방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방수 가 : (1)물이 스며들거나 새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방수 천 따위로 만든 가방.
  • 으름밤나 : (1)나비목 밤나방과의 곤충. 몸길이 40mm인 대형 나방으로서, 감나무ㆍ배나무ㆍ사과나무ㆍ자두나무ㆍ산돌배ㆍ감귤 따위에 유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과실 성숙기에 날아와서 과즙을 빨아 먹어 낙과시키거나 열매를 썩게 한다. 1년에 3회 발생한다.
  • : (1)남김없이 모두 석방함. (2)제곱근이나 세제곱근 따위를 계산하여 답을 구함. 또는 그런 일. (3)교도소에서, 아침에 일을 시키려고 죄수를 감방에서 내보냄. 또는 그런 일. (4)문이나 어떠한 공간 따위를 열어 자유롭게 드나들고 이용하게 함. (5)금하거나 경계하던 것을 풀고 자유롭게 드나들거나 교류하게 함. (6)보호 장치를 수동이나 자동으로 제어하여 차단기를 여는 일. 수동으로 또는 전자 코일의 전류 변화에 따라 개폐기의 억제 기구를 풀어 축적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다. 선로나 변압기 따위의 망 요소에서는 관련 차단기를 여는 것을 의미한다.
  • 덧유 : (1)두 개의 정상적인 유방 이외에 다른 곳에 유방이 더 있는 것. 대개 배아 때의 젖선을 따라서 나타난다.
  • : (1)광산에서, 굿을 만드는 데 양쪽에 세우는 기둥.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술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곳. (3)술집 앞에 내다 거는 간판. (4)‘주방하다’의 어근. (5)음식을 만들거나 차리는 방. (6)조선 시대에,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 (7)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선주 장사(宣州長史)를 역임하였다. 조정 내 여러 계층의 여인을 주로 그렸으며 초상화에도 실력이 뛰어나 한간(韓幹)보다 더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불화에도 뛰어나 수월관음상(水月觀音像)을 창안하였다.
  • 톰방톰 : (1)작고 갸름한 물건이 깊은 물에 자꾸 떨어져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깍짓 : (1)콩깍지를 넣어 두는 방.
  • : (1)‘곁방’의 방언
  • 이심피 자 : (1)배주를 싸고 있는 특수하게 분화된 심피가 두 개인 자방. 꽃의 암술을 만드는 구성 요소이다. 심피는 배주를 싸고 있다가 종자가 성숙함에 따라 파괴된다.
  • 두줄꼬마밤나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편 날개의 길이는 1.8~2.5cm이며, 몸은 검누르고 배와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어두운 붉은 갈색의 굵은 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어린 벼의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어림’의 북한어. (2)‘어름’의 북한어. (3)예전에, 어로 활동이 활발했던 수영(水營) 지방의 어업 협동체를 이르던 말. (4)물고기를 잡는 마을. (5)‘근방’의 방언
  • 저위도 지 : (1)적도와 남북 회귀선 사이의 지방.
  • : (1)‘사랑’의 방언 (2)위쪽의 방향. (3)절을 주관하는 승려. (4)한 집에서 주인이 거처하는 방. (5)예전에, 관아의 우두머리가 거처하던 방. (6)사찰의 서기(書記). (7)창문 위 또는 벽의 위쪽 사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창이나 문틀 윗부분 벽의 하중을 받쳐 준다. (8)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9)서로 방해함. (10)궁궐, 절 따위의 정당(正堂) 앞이나 좌우에 지은 줄행랑. (11)사람이 죽은 뒤 삼 년 동안 집안에 모시는 신당 (12)‘대청’의 방언
  • 사문 : (1)팔문(八門)의 하나인 사문의 방향.
  • 불꽃 공 : (1)치열하게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귀녕서 : (1)‘개구멍서방’의 방언
  • 즉일 창 : (1)과거를 실시한 바로 그날로 방(榜)을 붙여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 증서인 홍패(紅牌)나 백패(白牌)를 내려 주던 일.
  • 거짓 여성형 유 : (1)유방 조직의 어떠한 증가도 없이 과도한 지방 조직으로만 비대해진 남자 유방.
  • 모의 : (1)조선 시대에, 갖옷과 털로 만든 방한구 따위의 모물(毛物)을 팔던 가게. 뒤에 모물전으로 고쳤다.
  • : (1)예로부터 행하던 방법. (2)중국 후한 때에, 장중경(張仲景)이 지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수록된 처방. (3)예로부터 전해 오는 좋은 약방문. (4)‘고방하다’의 어근. (5)‘고국’의 북한어. (6)보석이나 가석방을 이르는 말. (7)‘광’의 원말. (8)‘골방’의 방언 (9)‘곧장’의 방언
  • : (1)‘이방’의 북한어. (2)삼국 시대, 통일 신라 시대, 발해 때의 도시 구획. 큰 길과 작은 길로 ‘田’ 자 모양의 구획을 짓고 구획마다 법수를 세우거나 돌담을 쌓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방’이다. (3)‘이방’의 북한어.
  • 인도명충나 : (1)마디충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4cm 정도이며, 머리ㆍ가슴ㆍ배 끝의 두 마디는 검은 갈색, 각 날개는 투명한 흰색, 그 바깥 가장자리와 앞날개의 앞 가장자리는 검은 갈색이다. 인도를 비롯한 동양 각지에 분포한다.
  • : (1)‘토방’의 방언 (2)‘무당’의 방언 (3)심장에 있는 네 개의 방 가운데 위쪽에 있는 좌우의 두 개. (4)대문 기둥 위를 가로지른 부재(部材). (5)깊숙한 곳에 있는 방. (6)방문하여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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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방으로 시작하는 단어 (4,101개) : 방, 방가, 방가름도리, 방가방가, 방가위, 방가위지, 방가이잇, 방가재, 방가지, 방가지똥, 방가지풀, 방가추다, 방가치, 방가하다, 방각, 방각본, 방각본 소설, 방각소, 방각시, 방각탑, 방각판, 방각하다, 방간, 방간본, 방간의 난, 방간하다, 방갈로, 방갈로르, 방갈로식 주택, 방갈로 에이프런 ...
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방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0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