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9개
- 멧박쥐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7cm 정도로 큰 편이며, 밤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귓바퀴는 넓고 날개는 좁고 길다. 나무의 구멍이나 돌담 사이에서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욕쥐 : (1)‘약둥이’의 방언
- 프로파쥐 : (1)‘프로파지’의 북한어.
- 우수리땃쥐 : (1)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꼬리는 5cm 정도이고 발이 흰색이며 크고 귀가 작다. 몸빛은 어두운 갈색에 여름에는 털이 짧으며, 등과 배가 각각 검은 회색, 회색인데 겨울에는 털이 길며, 등과 배가 갈색을 띤 회색, 회색이다. 옆구리의 취선(臭腺)에서는 자극성 있는 냄새를 낸다. 한국,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오렌지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5~3.8cm이며, 색깔은 집박쥐와 비슷하여 붉은색을 띤 등황색이나 귀가 좀 길고 다리가 크다. 귀는 붉은 갈색이고 끝과 양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냇가나 연못가에 날아다닌다.
- 뿍쥐 : (1)‘박쥐’의 방언
- 황금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5~3.8cm이며, 색깔은 집박쥐와 비슷하여 붉은색을 띤 등황색이나 귀가 좀 길고 다리가 크다. 귀는 붉은 갈색이고 끝과 양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냇가나 연못가에 날아다닌다.
- 다람쥐 : (1)쥐목의 다람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다람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 배는 담색이며 등에 다섯 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가 굵고 입에는 볼주머니가 있으며 나무를 잘 탄다. 겨울에는 나무 구멍이나 땅속에 굴을 파고 동면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4)‘마우스’를 달리 이르는 말.
- 콩쥐 팥쥐 : (1)조선 시대의 가정 소설. 착하고 예쁜 콩쥐가 계모와 이복동생 팥쥐에게 심한 구박을 받으나 선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감사(監司)와 혼인한다는 내용으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고순쥐 : (1)‘고슴도치’의 방언
- 양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몸은 갈색이고 귀와 날개는 검은색이다. 중국, 인도, 유럽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지방에서 채집된 기록이 있다.
- 긴날개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제3 지의 제2 지골이 매우 길며 귓바퀴는 짧다. 따뜻한 땅에 살며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얼굴에 긴털이 있다. 산속 고목의 구멍에 사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일본,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노르웨이나그네쥐 : (1)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3~15cm, 꼬리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털의 색깔은 갈색이나 겨울에는 흰색으로 변한다. 번식이 빨라서 연 5회 이상 한 배에 10여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지나치게 번식하면 집단을 이루어 직선적으로 이동하여 바닷속에 빠져 죽기도 한다. 이끼류 따위가 많은 습지에 사는데 스칸디나비아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물주머니쥐 : (1)유대목 아메리카주머니쥣과의 하나. 몸은 검은 잿빛이고 배와 가슴에 흰 줄무늬가 있으며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다. 발가락 사이에 털이 있어 물갈퀴 구실을 한다. 물속에 사는 유일한 유대류로 게, 물벌레, 새우, 지렁이, 잔고기 따위를 잡아먹는다. 멕시코 남부에서 남아메리카 중부에 분포한다.
- 들쥐와 광쥐 : (1)서울에 사는 광쥐의 초대를 받은 시골 들쥐가, 초라하더라도 평화롭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며 시골 들판으로 돌아가는 내용의 구전 설화.
- 서리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6.3cm, 꼬리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주둥이는 짧고 등과 비막(飛膜)은 어두운 갈색, 주둥이와 귀는 검은색이다. 한 번에 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만주, 북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특수 유전자 결핍 생쥐 : (1)특정 유전자를 제거 또는 교체하거나 특정 유전자가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유전 공학적으로 조작되어 태어난 생쥐.
- 벌거숭이박쥐 : (1)자유꼬리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고 몸에 털이 거의 없고 부분적으로만 미세한 몸털이 있다. 피부가 매우 두꺼우며 날개에 작은 주머니가 있고 분비샘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을 낸다. 말레이반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새웅쥐 : (1)‘생쥐’의 방언
- 조복성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5~3.8cm이며, 색깔은 집박쥐와 비슷하여 붉은색을 띤 등황색이나 귀가 좀 길고 다리가 크다. 귀는 붉은 갈색이고 끝과 양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냇가나 연못가에 날아다닌다.
- 허쥐 : (1)‘헛소문’의 방언
- 단감쥐 : (1)밥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만든 시큼하고 단맛이 나는 함흥식 감주. 더울 때 보양식으로 먹는다
- 다룸쥐 : (1)‘다람쥐’의 방언
- 뿔박쥐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5.6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 귓바퀴는 달걀 모양으로 작은 돌기가 많다. 한국의 금강산ㆍ삼척,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민쥐 : (1)‘바보’의 방언
- 고랑쥐 : (1)‘생쥐’의 방언
- 타럼쥐 : (1)‘다람쥐’의 방언
- 술안쥐 : (1)‘술안주’의 방언
- 고망쥐 : (1)‘생쥐’의 방언
- 울도땃쥐 : (1)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 꼬리는 3.5cm 정도이고 땃쥐 가운데 가장 작다. 땃쥐에 비하여 빛이 엷고 꼬리의 강모도 적다. 몸의 위쪽은 어두운 갈색, 아래쪽과 네 다리는 위쪽보다 엷은 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쉬앙쥐 : (1)‘생쥐’의 방언
- 볼쥐 : (1)‘박쥐’의 방언
- 탕쥐 : (1)‘탱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쥐’로도 적는다.
- 웃수염박쥐 : (1)‘윗수염박쥐’의 북한어.
- 개탕쥐 : (1)‘탱자’의 방언
- 발쥐 : (1)‘박쥐’의 방언
- 파쥐 : (1)‘박테리오파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지’이다.
- 빡쥐 : (1)‘박쥐’의 방언
- 녹아웃 생쥐 : (1)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의해 생성된, 특정 유전자가 결여된 생쥐. 세포 표면 수용체, 신호 전달 물질, 사이토카인 따위가 결여되어 있다.
- 대륙밭쥐 : (1)비단털쥣과의 포유류. 몸은 윗면이 누런 갈색, 아랫면이 흰색이다. 한 배에 1~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시리아비단털쥐 : (1)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4cm이며, 꼬리와 다리가 짧고 귓바퀴는 둥글다. 털은 부드럽고 몸의 위쪽은 주황색, 아래쪽은 잿빛을 띤 흰색 또는 순수한 흰색이고 앞가슴에는 어두운 갈색 점무늬가 있다. 의학 실험용으로 쓰며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시리아가 원산지로 중동, 유럽 중부 등지에 분포한다.
- 졸망박쥐 : (1)‘애기박쥐’의 북한어.
- 모래파기쥐 : (1)쥐의 하나. 두더지와 비슷하고 바깥귀 귓바퀴는 없으며 눈은 대단히 작다. 털은 거의 없거나 아주 짧고 부드럽다. 두더지처럼 땅속으로 다니는데 사하라 사막과 아비시니아 사막에 분포한다.
- 등줄쥐 : (1)쥣과의 동물. 등은 붉은 갈색으로 한 개의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으며 여름털에는 가시털이 섞여 있고 배는 회색에 털끝은 흰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의 야산과 논밭에 분포한다.
- 제주땃쥐 : (1)땃쥣과의 포유류. 뒤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8cm이며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다리는 갈색을 띤 흰색이고 꼬리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끝이 둘로 갈라졌다. 한국의 제주, 일본에 분포한다.
- 소쥐 : (1)‘소주’의 방언
- 행쥐 : (1)‘행주’의 방언
- 시양쥐 : (1)‘생쥐’의 방언
- 골방쥐 : (2)‘생쥐’의 방언
- 늘보주머니쥐 : (1)유대목 주머니쥣과의 포유류. 몸의 털은 양털과 비슷하며 꼬리가 길어 물건을 감을 수 있다. 행동이 둔하고 주로 밤에 활동한다. 나무 위에서 사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등지에 분포한다.
- 덫 안에 든 쥐 : (1)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독 안에 든 쥐’ ‘푸줏간에 든 소’
- 땃쥐 : (1)땃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7cm, 꼬리는 4cm 정도이며, 몸은 회색을 띤 갈색이고 배는 연한 회색을 띤 백색이다. 쥐와 비슷하나 좀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꼬리에 긴 털이 많다. 벌레를 잡아먹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날다람쥐 : (1)다람쥣과의 날다람쥐, 북미날다람쥐, 큰날다람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움직임이 매우 민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새앙쥐 : (1)쥐목의 하나. 몸이 작고 나무를 잘 타며 헤엄을 잘 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들에서 산다.
- 박쥐 : (1)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2)애기박쥣과의 하나.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 쪽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 부근에 흔한데 낮에는 지붕의 기왓장 속같이 어두운 곳에서 잠을 자고 밤에 나와 나방ㆍ모기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지에 분포한다. (3)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작품 번호 56. 슈트라우스가 쓴 열여섯 개의 오페라타 가운데 <집시 남작>과 함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곡이다. 1874년 빈에서 초연된 총 3막의 작품으로, 남작과 박사, 남작 부인과 시녀, 그리고 형무소장 따위의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내용을 다룬다.
- 문쥐 : (1)서로 꼬리를 물고 줄을 지어 다니는 쥐.
- 앞 못 보는 생쥐 : (1)정신이 몽롱하여 무엇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숫쥐 : (1)쥐의 수컷.
- 쥐 : (1)‘박쥐’의 옛말.
- 안주애기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 쪽은 진한 갈색 또는 회색이며, 털 끝은 흰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울도뒤쥐 : (1)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 꼬리는 3.5cm 정도이고 땃쥐 가운데 가장 작다. 땃쥐에 비하여 빛이 엷고 꼬리의 강모도 적다. 몸의 위쪽은 어두운 갈색, 아래쪽과 네 다리는 위쪽보다 엷은 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긴꼬리집쥐 : (1)‘곰쥐’의 북한어.
- 쌩쥐 : (1)‘생쥐’의 방언
- 긴귀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며,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이고 귀는 토끼의 귀 모양으로 매우 길다. 여름에는 해 질 무렵에 활동하고 겨울에는 지붕, 나무 구멍 따위에서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사할린,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이집트쥐 : (1)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3cm, 꼬리의 길이는 15~25cm이며, 개체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있다. 집쥐보다 몸이 가늘며 귓바퀴가 크고 몸 색은 검으며 동작이 매우 빠르다. 전 세계에 분포하며, 특히 항만 도시에 서식한다.
- 검은쥐 : (1)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3cm, 꼬리의 길이는 15~25cm이며, 개체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있다. 집쥐보다 몸이 가늘며 귓바퀴가 크고 몸 색은 검으며 동작이 매우 빠르다. 전 세계에 분포하며, 특히 항만 도시에 서식한다.
- 북극나그네쥐 : (1)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온몸이 두꺼운 털로 덮여 있다. 귀는 작고 두껍고 앞 발톱이 길며 꼬리는 짧다. 3주마다 다섯 마리씩의 새끼를 낳는데 새끼는 5주 만에 번식이 가능하다. 무리를 지어 이동하면서 사는데 캐나다 북부에 서식한다.
- 일본동면쥐 : (1)일본동면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뭉툭하고 꼬리에 긴 털이 많이 있다. 12월에서 봄까지 겨울잠을 잔다. 잡식성, 야행성으로 평지로부터 1,800미터 정도의 고지에 사는데 일본 특산종이다.
- 신생 쥐 : (1)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쥐.
- 새앙쥐 : (1)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생쥐’이다.
- 두태쥐 : (1)소의 콩팥 속에 병적으로 생긴 군살 덩어리. 전골에 넣는다.
- 사향뒤쥐 : (1)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을 띤 잿빛, 배 쪽은 짙은 잿빛이다. 땅에 굴을 파고 살면서 벌레, 거미,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관박쥐 : (1)관박쥣과의 하나. 일본 관박쥐보다 약간 작은데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다. 귓바퀴가 크고 나는 힘이 약하다. 강원, 경북, 전북, 서울 근교 등지에 서식한다.
- 새옹쥐 : (1)‘생쥐’의 방언
- 버지니아주머니쥐 : (1)아메리카주머니쥣과의 포유류. 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40cm, 꼬리의 길이는 30cm 정도이다. 발가락은 물건을 붙잡기에 알맞고 암컷은 배 쪽에 있는 육아낭 속에 새끼를 넣어 기른다. 잡식성으로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골방 쥐 : (1)구석진 작은 방이나 천장 등에 사는 쥐.
- 작은관코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7cm 정도이고 입은 가늘고 관 모양의 돌기 끝에 콧구멍이 있다. 등 쪽은 누런 잿빛이고 턱과 가슴은 흰색이다. 한국, 중국, 소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꽁당쥐 : (1)‘꽁다리’의 방언
- 누드 생쥐 : (1)실험용 생쥐의 돌연변이체의 하나. 선천적으로 가슴샘이 발생하지 않아 면역 기능이 결핍되어 면역 반응에서 가슴샘의 기능이나 종양의 연구를 할 때 실험용으로 쓰인다. 온몸에 털이 없어 붙여진 이름이다.
- 산쥐 : (1)산에서 사는 쥐.
- 흰생쥐 : (1)실험용으로 쓰기 위해 길들여 사육하는 생쥐의 한 종류. 보통 생쥐의 돌연변이체로 온몸이 하얗고 눈은 빨갛다.
- 얼룩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6.3cm, 꼬리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주둥이는 짧고 등과 비막(飛膜)은 어두운 갈색, 주둥이와 귀는 검은색이다. 한 번에 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만주, 북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새영쥐 : (1)‘생쥐’의 방언
- 안주쇠박쥐 : (1)‘애기박쥐’의 북한어.
- 수쥐 : (1)쥐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숫쥐’이다.
- 기쥐 : (1)‘기주’의 방언
- 다램쥐 : (1)‘다람쥐’의 방언
- 나쥐 : (1)‘저녁’의 방언
- 암쥐 : (1)쥐의 암컷.
- 큰집박쥐 : (1)작은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4.9cm이고 귀가 짧고 둥글다. 6~7월에 한 배에 두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한국 각지, 중국, 러시아 원동 지방, 몽골,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사향쥐 : (1)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30~36cm이며, 털은 주로 검은 갈색에 광택이 나고 커다란 뒷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귀와 눈이 작고 꼬리는 털이 없고 평평하다. 물풀, 어패류 따위를 먹으며 한 배에 1~1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생식기와 항문의 분비샘에서 사향을 풍긴다. 북아메리카, 유럽 서부, 아시아 동북부에 분포한다.
- 산박쥐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7cm 정도로 큰 편이며, 밤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귓바퀴는 넓고 날개는 좁고 길다. 나무의 구멍이나 돌담 사이에서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뫼쥐 : (1)‘메조’의 방언
- 쇠앙쥐 : (1)‘생쥐’의 방언
- 붉은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5~3.8cm이며, 색깔은 집박쥐와 비슷하여 붉은색을 띤 등황색이나 귀가 좀 길고 다리가 크다. 귀는 붉은 갈색이고 끝과 양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냇가나 연못가에 날아다닌다.
- 안심쥐 : (1)소나 돼지의 안심에 붙은 고기.
- 땅다람쥐 : (1)다람쥣과 땅다람쥐속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색깔은 다양하며 땅속에 굴을 파고 집단생활을 하며, 9~10월에 겨울잠을 잔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멕시코 등지에 8속 38여 종이 분포한다.
- 사막 쥐 : (1)사막에서 사는 쥐.
- 메쥐 : (1)‘갈밭쥐’의 북한어. (2)‘메주’의 방언 (3)‘메조’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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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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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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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로 시작하는 단어 (404개)
: 쥐,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쥐가 고양이를 무는 식, 쥐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쥐가 놀다, 쥐가 뛰다, 쥐가마, 쥐가매, 쥐가스리, 쥐가오리,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쥐강냉이, 쥐개, 쥐걸음, 쥐게다, 쥐 결핵균, 쥐고기, 쥐고냥, 쥐고망, 쥐고 펼 줄을 모른다, 쥐고 흔들다, 쥐괴기, 쥐구녁, 쥐구녕, 쥐구멍,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쥐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 쥐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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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로 시작하는 단어는 4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