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36개
- 관초 : (1)조선 후기에 중앙 관서에서 각 관서로 보낸 문서를 모아 편찬한 책. 의정부 편, 내무아문 편, 탁지부 사세국 편 등의 몇 종류가 있다.
-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 : (1)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진중(陣中)에서 쓴 일기.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부터 끝난 1598년까지의 일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기록하였다. 현재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9책. 국보 제76호.
- 별세초 : (1)대사면이 있을 때 죄인의 이름을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 환초 : (1)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바다와 닿아 있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 화단용 일년초 : (1)화단에 심어 기르는 식물 중 싹이 터서 개화 및 결실하여 죽을 때까지 모두 1년이 걸리는 화단 초화류.
- 구절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9~11월에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사과식초 : (1)사과에 설탕 따위를 넣어 발효시킨 식초.
- 예장초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ㆍ제주,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염소산염 초 : (1)특수 제작한 상자 속에서 연소할 때 산소를 배출하는 염소산염 덩어리. 이것을 이용한 장치를 화학 산소 장치라 하며, 대형 항공기에서 예비 산소 공급 장치로 사용한다. 소형 항공기에서 산소가 필요할 때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초의 하나이다.
- 뉘어고초 : (1)‘누에고치’의 방언
- 조초 : (1)좇아. 따라.
- 유럽감초 : (1)잎끝이 뾰족하고 뿌리껍질 색깔이 짙은 누런색 또는 회색을 띠는 감초.
- 반내한성 숙근초 : (1)추위를 견디는 능력이 중간 정도인 숙근초.
- 대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나 긴 피침 모양이다. 땅속줄기에서 뻗어나는 가지로 번식한다. 4~5월에 꽃이 피고 과낭(果囊)은 긴 타원형이다. 산지(山地)에 분포한다.
- 망원보초 : (1)먼 곳의 적정을 살필 임무를 맡은 보초.
- 싸래기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실 모양이다. 싸라기 같은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금강산 이북 지역에 분포한다.
- 봉초 : (1)담뱃대에 넣어서 피울 수 있도록 잘게 썰어 봉지로 포장한 담배. (2)죄인을 문초하여 구두로 진술을 받던 일.
- 쇼초 : (1)일본 무로마치 시대 쇼코 천황과 고하나조노 천황 때의 연호(1428~1429).
- 검은낭아초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검은 보라색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경기,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구전 취초 : (1)죄인의 진술을 조서로 작성하던 일.
- 지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짧고 잎은 납작하며 잔이삭이 달린다. 깊은 산 냇가의 바위 옆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지리산, 금강산, 양덕,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잠복초 : (1)보초가 드러나지 않게 숨어서 경계 근무를 하도록 지정된 초소. (2)드러나지 않게 숨어서 초소를 지키는 병사.
- 척측 수근 신근 건초 : (1)폄근 지지띠 깊은 곳에서 자쪽 손목 폄근 힘줄을 둘러싸는 건초.
- 진들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세모 모양의 꽃줄기는 윗부분이 거칠고 잎은 납작하고 딱딱하다. 웅화수는 잔이삭 끝에 달린다. 강계 이북의 높은 산 풀밭에서 물이끼와 더불어 자란다.
- 갈초 : (1)겨울 동안 가축에게 먹이기 위하여 초가을에 베어서 말린 풀. (2)‘봉초’의 방언
- 약방에 감초 : (1)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건재 약국에 백복령’
- 플로팅 말뚝 기초 : (1)약한 지반에서 양질의 지반층까지 단단히 박히지 않은 말뚝으로 지지되는 기초.
- 인제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잔이삭이 원기둥 모양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꽃이 성글게 달리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지다. 우리나라 서울ㆍ수원ㆍ인제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일반 전초 : (1)주력 부대의 전방에 배치되어 적을 관측하거나 적의 기습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부대나 진지. 사단의 경계 부대를 이르기도 한다.
- 두시초 : (1)붓꽃과에 속한 붓꽃의 생약명.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소적, 행수에 효능이 있어 위통, 복통, 치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갑생초 : (1)명주 생사로 짠, 품질이 좋은 비단의 하나. 씨올을 빛이 다른 두 가지 흰 실로 절반씩 섞바꾸어 짠, 아름다운 광택이 나는 여름 옷감이다.
- 우독초 : (1)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고 잔털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녹황색의 작은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대극’이다.
- 화봉초 : (1)한쪽 끝을 뾰족하게 말아서 꽃봉오리처럼 만든 잎담배.
- 뉘에꼬초 : (1)‘누에고치’의 방언
- 두과 건초 : (1)콩과 식물의 목초를 베어서 말린 풀. 일반적으로 화본과 건초보다 넓은 잎을 가졌으며, 단백질과 에너지 함량이 높다.
- 맴초 : (1)‘골초’의 방언
- 참골담초 : (1)콩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며 5월에 적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강원, 평남,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볏과 잡초 : (1)식물 분류학에 따라 볏과에 속하는 잡초. 작물의 생장에 방해가 되며 피, 바랭이 따위가 있다.
- 사각기초 : (1)‘사각형 기초’의 북한어.
- 거초 : (1)섬이나 대륙에 가까운 얕은 바다에서 육지를 둘러싸듯 발달하는 산호초.
- 좌별초 : (1)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 얼룩매일초 : (1)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땅 위로 뻗고 각 마디마다 뿌리를 낸다. 매일초와 비슷하나 잎 가장자리에 황백색 무늬가 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청람색, 연한 청색, 흰색 따위의 꽃이 피고 화단이나 분에 심어 가꾼다. 남부 유럽, 북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건섬유초 : (1)힘줄과 힘줄의 윤활집을 둘러싸는 섬유 조직 층. 뼈에 붙어서 뼈와 섬유 조직으로 구성된 굴을 만들고 그 속에서 힘줄이 움직인다.
- 격자 기초 : (1)평행한 상태의 보를 직교하여 격자 모양으로 층을 쌓아 올리는 기초 보강법.
- 구설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연속 푸팅 기초 : (1)하나의 푸팅이 두 개 이상의 기둥과 벽 같은 일련의 기둥을 지지하는, 대상(帶狀)의 푸팅 기초.
- 도깨비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6~7월에 담적갈색의 웅화수는 선 모양으로 줄기 끝에 피고, 자화수는 둥근 달걀 모양으로 줄기 옆에 핀다. 열매의 과낭(果囊)은 넓은 달걀 모양에 길이 1cm가량이고 엷은 황록색이다. 밭이나 들의 습지, 연못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률초 : (1)‘율초’의 북한어.
- 통초 : (1)말린 등칡의 줄기.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누게 하며 혈압 강화 작용을 한다. (2)‘목통’의 줄기를 말린 것. 성질이 차고 오줌을 잘 누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임질(淋疾)과 부종(浮腫)에 쓴다. (3)‘통초하다’의 어근.
- 은란초 : (1)‘은난초’의 북한어.
- 련속기초 : (1)‘연속 기초’의 북한어.
- 두잎약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헛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풀색이며, 잎은 1~2개씩 나는데 넓적하고 길다. 5~6월에 갈색의 꽃이 핀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말초 : (1)나뭇가지의 끝에서 갈리어 나간 가는 가지. (2)사물의 맨 끄트머리. (3)‘담뱃대’의 방언 (4)종이로 말아 피우는 담배
- 모둠벌초 : (1)친족들이 모두 모여서 하는 벌초
- 터빈 기초 : (1)터빈 발전기를 설치하는 경우, 진동 및 열응력 따위를 고려하여 건물 바닥면과 격리하여 만든 독립 기초.
- 장구머리초 : (1)장구 모양으로 된 머리초.
- 정방형 기초 : (1)바닥이 정방형 또는 이와 비슷한 모양의 기초로 시공된 기초(基礎).
- 불갑초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기는줄기로 마디마다 뿌리가 나며, 다육질(多肉質)의 잎은 잎자루가 없이 세 개씩 돌려난다. 5~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을 해서 먹고 잎사귀의 즙은 벌레에 물린 데나 불에 덴 데 바르는 약으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겐초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후카쿠사 천황 때의 연호(1249~1256).
- 비례 기초 : (1)기초 자치 단체의 의회에서 비례 대표제에 의하여 선출되는 의원.
- 붉은만병초 : (1)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만병초와 비슷하나 꽃이 붉은색이다. 잎은 약용하고 꽃은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골짜기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궁초 : (1)엷고 무늬가 둥근 비단의 하나. 흔히 댕기의 감으로 쓴다.
- 미토콘드리아초 : (1)정자의 중간 부분에 나선형으로 배열된 미토콘드리아. 꼬리 운동을 위해 에너지를 공급한다.
- 스커비초 : (1)십자화과에 속한 다년초의 생약명. 잎에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괴혈병에 효험이 있다.
- 인사초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금전초 : (1)앵초과의 과로황의 전초를 사용하여 만든 약재. 해열, 소염 작용이 있고 신장 결석, 담결석, 방광염, 황달 따위에 효과가 있으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여 기관지 천식, 만성 기관지염에 쓰이며 부종과 습진에도 사용한다.
- 참삿갓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줄기는 세모지고 뭉쳐난다. 5~6월에 녹색을 띤 갈색의 웅화수 한두 개가 줄기 끝에 피고 나머지는 녹색의 자화수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못이나 물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금선초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짧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줄기 끝과 가지 끝에 드문드문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인생고초 : (1)살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괴로움.
- 각연초 : (1)칼 따위로 썬 담배.
- 털잎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5cm이며, 꽃줄기와 잎에 털이 있다. 노란색을 띤 갈색 꽃이 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 산뚝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과 들에 나는데 경기, 경남, 경북, 전북 등지에 분포한다.
- 야무청초 : (1)들에 푸른 풀이라고는 없음. 가뭄이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이다.
- 행초 : (1)여행할 때 가지고 가는 담배. (2)행서와 초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갱초 : (1)다시 문초(問招)함.
- 이리연초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이곳에 모여 쉬자.’라는 뜻으로 쓰는 말. 주로 구령 조로 쓴다.
- 하초 제초 : (1)과수원이나 임목을 기르는 임지에서 나무 밑에 있는 잡초를 제거하는 일.
- 한지형 목초 : (1)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목초. 더위에는 약해, 고온에서 생육이 정지되고 말라죽는 현상을 보인다.
- 통보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세모 기둥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갈색 꽃이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치환 기초 : (1)바다 밑의 연약토를 퍼 올린 뒤 양질의 토사로 도로 메워 지반의 안정된 지지력을 확보하는 공법.
- 호이초 : (1)범의귓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실같이 가늘고 길며 땅 위에 누워 뻗어 나가다가 아무 데서나 싹이 난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주걱 모양인데 두껍고 털이 있다. 7~8월에 뿌리에서 높이 20cm 정도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 오판화(五瓣花)가 취산상(聚繖狀) 원추(圓錐) 화서로 성기게 핀다. 잎은 기침, 동상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높은 산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미조초 : (1)뒤미처 좇아서.
- 바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좁은 선 모양으로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는데 줄기보다 짧거나 혹은 길고 폭은 1mm 정도이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꽃이 줄기 끝에 피는데 위쪽은 웅화수, 아래쪽은 자화수이다. 산지(山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문초 : (1)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영년생 목초 : (1)목초로 사용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목초.
- 전면 기초 : (1)상부 구조물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한 장의 슬래브로 지지한 기초.
- 큰앵초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 정도이고 원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신장형, 심장 모양 또는 중신(中腎)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7~9개로 얕게 갈라진다. 5~7월에 홍자색 꽃이 꽃줄기 윗부분에 1~4층으로 달리고 각 층에는 5~6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달걀꼴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7~8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녹두유초 : (1)묵으로 만든 음식의 하나. 묵을 가늘고 잘게 썰어 간장을 치고 기름에 볶은 뒤에 절인 미나리와 쇠고기, 달걀 따위를 넣고 다시 볶아 갖은 고명을 얹어 만든다.
- 한련초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ㆍ제주,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풍상고초 : (1)찬 바람과 찬 서리를 맞는 괴로움과 아픔이라는 뜻으로, 온갖 모진 시련과 고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며, 잎은 편평하고 폭이 5~12mm이다. 표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5~6월에 피고 4~6개의 작은 이삭이 달린다. 끝의 작은 이삭은 수꽃이고 옆의 작은 이삭은 암꽃이다. 꽃줄기가 있고 첫째 화수는 밑으로 처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길이는 3~7cm, 지름은 1cm 정도이다. 습한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및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구미속초 : (1)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뒤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뚝사초 : (1)사초과의 산뚝사초. 열매를 싸는 잎의 겉쪽이 거칠다.
- 삼항구관초 : (1)조선 후기에, 의정부 외부아문(外部衙門)과 인천ㆍ동래ㆍ원산의 세 개항장에 있던 감리서 사이에 오간 공문서철.
- 산바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 자란다.
- 겨자초 : (1)겨자에 식초를 섞은 양념.
- 여름새우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타원형이다. 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라산에 분포한다.
- 계뇨초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낭아초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우상 복엽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 또는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며 잔잎은 크기가 고르지 않다. 6~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각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곤포 건초 : (1)건초를 일정한 크기로 압축시켜 꾸러미로 만든 것. 곤포기를 이용하여 장방형의 입방체로 만든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초로 시작하는 단어 (3,092개)
: 초, 초가, 초가 건조법, 초가락, 초가량, 초가량하다, 초가리 기와, 초가마가리, 초가막, 초가막살이, 초가망석, 초가벌진, 초가변 영역, 초가복, 초가삼간,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초가성성, 초가슭, 초가실, 초가싥, 초가을, 초가을용, 초가읅, 초가이엉, 초가이영, 초가장, 초가지, 초가지붕, 초가집,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
•
초로 시작하는 단어는 3,0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3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