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34개
- 팽가치다 : (1)‘팽개치다’의 방언
- 공치다 : (1)무슨 일을 하려다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허탕 치다.
- 뼈에 사무치다 : (1)원한이나 고통 따위가 뼛속에 파고들 정도로 깊고 강하다.
- 기영치다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디치다 : (1)‘지치다’의 옛말. (2)‘데치다’의 방언
- 그리치다 : (1)‘그르치다’의 방언
- 훌때치다 : (1)‘후리다’의 방언
- 일치다 : (1)‘이루다’의 방언 (2)‘일으키다’의 방언
- 나돌아치다 : (1)밖으로 나가 여기저기로 바쁘게 왔다 갔다 하다.
- 대받치다 : (1)남의 말에 반항하여 강하게 들이대다.
- 두치다 : (1)‘뒤집다’의 방언
- 덥치다 : (1)‘겹치다’의 방언
- 갓치다 : (1)‘벌목하다’의 방언
- 꾸굴치다 : (1)‘구기다’의 방언 (2)‘구부리다’의 방언
- 매장이치다 : (1)도둑질한 물건을 샀다가 관청에 빼앗기다.
- 공갈치다 : (1)‘공갈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뒤컬음질치다 : (1)‘뒷걸음질하다’의 방언
- 꼼치다 : (1)‘감추다’의 방언 (2)‘흘기다’의 방언 (3)‘꿍치다’의 방언
- 떼뭉치다 : (1)떼를 이루면서 모이다.
- 뻥치다 : (1)(속되게) 허풍을 치다.
- 나오치다 : (1)나아오게 하다.
- 떠덩구치다 : (1)‘떠둥그뜨리다’의 방언
- 뿌처치다 : (1)‘나부끼다’의 방언
- 번뒤치다 : (1)물건을 한 번에 뒤집다. ⇒규범 표기는 ‘번드치다’이다.
- 헌치다 : (1)‘뿌리다’의 방언 (2)‘흩뜨리다’의 방언
- 감아치다 : (1)장구 따위를 칠 때, 장구채를 쥔 손이 장구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넘나들면서 치다.
- 휘몰어치다 : (1)‘휘몰아치다’의 방언
- 까헤치다 : (1)어떤 물체를 까서 들추어내다.
- 다부치다 : (1)‘다그치다’의 방언
- 깔앙치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시구제치다 : (1)잘난 체하거나 우쭐하며 기세 좋게 행동하다
- 도도리치다 : (1)‘소스라치다’의 옛말.
- 쪼글치다 : (1)‘쪼그라뜨리다’의 방언
- 눈점을 치다 : (1)눈으로 살펴 상대편의 기분이나 생각을 알아맞히다.
- 독판치다 : (1)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 경치다 : (1)이경(二更)과 오경(五更)에 북을 치다. (2)몹시 심하게 벌을 받다. (3)아주 심한 상태를 못마땅하게 여겨 이르는 말. (4)‘설거지하다’의 방언
- 까꾸러치다 : (1)‘꺼꾸러뜨리다’의 방언
- 까바치다 : (1)비밀 따위를 속속들이 들추어내어 일러바치다.
- 날탕(을) 치다 : (1)일을 구체적인 타산이 없이 마구잡이나 주먹치기로 하다. (2)재물을 함부로 써서 없애거나 함부로 두들겨 부수다.
- 떳구치다 : (1)‘덧걸리다’의 방언
- 비껴치다 : (1)점이나 선 따위를 비스듬하게 치거나 긋다.
- 손치다 : (1)물건을 매만져 바로잡다. (2)가지런히 되어 있는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거나 어지럽게 되다. (3)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다.
- 동판치다 : (1)‘독판치다’의 방언
- 옥치다 : (1)몹시 매섭게 치다.
- 매치다 : (1)정신에 약간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약간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 빼뱅이치다 : (1)‘빠지다’의 방언
- 빼치다 : (1)억지로 빠져나오게 하다. (2)끝이 차차 가늘어져 뾰족하게 하다. (3)‘삐치다’의 방언
- 즉치다 : (1)서슴없이 대번에 냅다 치다.
- 풀어히치다 : (1)‘풀어헤치다’의 방언
- 내동댕이치다 : (1)아무렇게나 힘껏 마구 내던지다. (2)어떤 것을 버리거나 포기하다.
- 들머치다 : (1)‘둘러치다’의 방언
- 호두베기치다 : (1)호되게 나무라다
- 맞다치다 : (1)‘마주치다’의 방언 (2)‘부딪치다’의 방언
- 방치다 : (1)‘방이다’의 방언 (2)‘합치다’의 방언
- 치다 : (1)사무치게 하다.
- 늘어치다 : (1)사물의 한쪽 끝을 아래로 처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늘어뜨리다’이다.
- 까발치다 : (1)‘까발리다’의 방언
- 다그치다 : (1)일이나 행동 따위를 빨리 끝내려고 몰아치다. (2)지친 몸을 다시 추스르다. (3)일이나 행동 따위를 요구하며 몰아붙이다.
- 쟁치다 : (1)풀을 먹인 명주나 모시 따위를, 재양틀에 매거나 재양판에 붙이고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다.
- 믄희치다 : (1)‘무너뜨리다’의 옛말.
- 자빡(을) 대다[치다] : (1)아주 딱 잘라 거절하다.
- 큰일(을) 치다 : (1)큰일을 저지르다. (2)큰일을 해내다.
- 닫아부치다 : (1)힘 있게 닫다.
- 손뼉(을) 치다 : (1)어떤 일에 찬성하거나 좋아하다.
- 늘치다 : (1)‘늘이다’의 방언 (2)‘늘리다’의 방언
- 큰소리치다 : (1)목청을 돋워 가며 야단을 치다. (2)남한테 고분고분하지 않고 당당히 대하여 말하다. (3)남 앞에서 잘난 체하며 뱃심 좋게 장담하거나 사실 이상으로 과장하다.
- 꽝(을) 치다 : (1)낚시에서, 물고기를 잡지 못하다.
- 실치다 : (1)‘쓸리다’의 방언
- 굴치다 : (1)도공(陶工)들의 은어로, 굴뚝을 막다.
- 대중(을) 치다 : (1)어림짐작으로 셈 치다.
- 팔자(를) 고치다 : (1)가난하던 사람이 잘살게 되다. (2)여자가 재혼하다. (3)신분이 낮은 사람이 지위를 얻어 딴사람처럼 되다.
- 쓰러치다 : (1)사람이나 물체를 서 있던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쓰러뜨리다’이다. (2)병이나 과로 따위가 사람을 몸져눕게 만들다. ⇒규범 표기는 ‘쓰러뜨리다’이다. (3)기업이나 국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다. ⇒규범 표기는 ‘쓰러뜨리다’이다.
- 손발(을) 치다 : (1)자기가 발견한 것을 여러 사람에게 외쳐 말하다.
- 들이족치다 : (1)마구 때려 부수다.
- 중동(을) 치다 : (1)하던 일이나 말을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거나 끊다.
- 하청치다 : (1)절에서 재(齋)가 끝난 뒤에 여흥을 벌이다.
- 물결치다 : (1)물결을 이루어 계속 움직이다. (2)(비유적으로) 파도처럼 크게 움직이거나 설레다.
- 소용돌이치다 : (1)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다. (2)바람이나 눈보라, 불길 따위가 세차게 휘돌며 치솟다. (3)힘이나 사상, 감정 따위가 서로 뒤엉켜 요란스럽게 움직이다.
- 바스치다 : (1)‘바수지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치다’로도 적는다.
- 대봉(을) 치다 : (1)다른 것으로 대신 채우다.
- 뒤함박치다 : (1)마구 뒤섞여서 하나하나가 구별이 되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뒤범벅되다’이다.
- 소스라치다 : (1)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떠는 듯이 움직이다.
- 춤치다 : (1)‘춤추다’의 방언
- 짝자꿍이를 치다 : (1)남모르게 꿍꿍이를 꾸미다. <동의 관용구> ‘짝자꿍을 치다’ (2)서로 한짝이 되어 좋게 지내다. <동의 관용구> ‘짝자꿍을 치다’ (3)서로 옥신각신 다투거나 실랑이를 하다. <동의 관용구> ‘짝자꿍을 치다’
- 비치다 : (1)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2)빛을 받아 모양이 나타나 보이다. (3)물체의 그림자나 영상이 나타나 보이다. (4)뜻이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다. (5)투명하거나 얇은 것을 통하여 드러나 보이다. (6)사람 몸속의 피가 몸 밖으로 나오는 상태가 되다. (7)무엇으로 보이거나 인식되다. (8)얼굴이나 눈치 따위를 잠시 또는 약간 나타내다. (9)의향을 떠보려고 슬쩍 말을 꺼내거나 의사를 넌지시 깨우쳐 주다. (10)어린아이가 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짜증이 나서 울먹울먹하거나 시들해하다. (11)‘참견하다’의 방언 (12)‘보이다’의 방언 (13)‘놓다’의 방언
- 받치다 : (1)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로 치밀다. (2)단단한 곳에 닿아 몸의 일부분이 아프게 느껴지다. (3)화 따위의 심리적 작용이 강하게 일어나다. (4)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5)옷의 색깔이나 모양이 조화를 이루도록 함께 하다. (6)한글로 적을 때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7)어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다. (8)비나 햇빛과 같은 것이 통하지 못하도록 우산이나 양산을 펴 들다.
- 펭개치다 : (1)‘가부좌하다’의 방언
- 헤벤치다 : (1)‘떠들다’의 방언
- 오불치다 : (1)‘오그라뜨리다’의 방언
- 일러바치다 : (1)남의 잘못 따위를 윗사람에게 알리다.
- 좀미치다 : (1)‘기절하다’의 방언
- 뚱기치다 : (1)몸 따위를 세차게 움직이다.
- 주치다 : (1)‘짖다’의 방언
- 살치다 : (1)잘못되었거나 못 쓰게 된 글이나 문서 따위에서 ‘X’ 자 모양의 줄을 그어 못 쓴다는 뜻을 나타내다. (2)‘살찌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다’로도 적는다. (3)‘죽이다’의 방언
- 맞장구치다 : (1)남의 말에 서로 호응하거나 동의하다.
- 늦치다 : (1)‘늘리다’의 방언 (2)‘늘이다’의 방언
- 비사치다 : (1)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여 은근히 깨우치다. (2)손바닥만 한 납작한 돌을 세워 놓고 얼마쯤 떨어진 곳에서 돌을 던져 맞히거나 발로 돌을 차서 맞혀 넘어뜨리는 놀이를 하다.
- 얼비치다 : (1)빛이 어른거리게 비치다. (2)어떤 대상의 모습이나 그림자가, 덮거나 가리고 있는 투명하거나 얇은 것에 어렴풋하게 나타나 보이다. (3)바로 비치지 못하고 찌그러지거나 이지러져 마구 비치다. (4)어떤 내용이나 사실을 전해 듣고 대충 어느 정도로 표현하다. (5)그림자가 바탕에 나타나다.
- 가재(를) 치다 : (1)가재가 뒷걸음질을 잘 친다는 뜻으로, 샀던 물건을 도로 무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치다 : (1)말뚝이나 못 따위를 박을 때, 속에 무엇이 받치다. (2)몸의 어느 부분에 무엇이 부딪는 것처럼 결리다. (3)어떤 일이나 과정, 절차 따위가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사람이 생(生)을 더 누리지 못하고 끝내다. (5)더러운 것을 묻혀 못 쓰게 만들다. (6)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규범 표기는 ‘맞추다’이다. (7)맞게 하다. (8)‘맞히다’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ㄷ
(총 268개)
:
차다, 차닥, 차단, 차담, 차당, 차대, 차도, 차독, 차돌, 차동, 차두, 차드, 차득, 차등, 착다, 착도, 찬덕, 찬도, 찬독, 찬동, 찬등, 찬디, 참다, 참담, 참당, 참대, 참덕, 참독, 참돈, 참돌, 참돔, 참두, 참등, 찹다, 찻독, 찻돌, 창단, 창달, 창당, 창대, 창더, 창덕, 창도, 창독, 창두, 찾다, 채다, 채단, 채달, 채담, 채대, 채던, 채도, 채독, 채돌, 채두, 채드, 채득, 채등, 채디, 책대, 책동, 책등, 챈덕, 챗대, 챗독, 챗돈, 챗돌, 챗딕, 처단, 처당, 처덕, 처데, 처동, 처등, 척답, 척당, 척도, 척독, 척동, 천단, 천달, 천답, 천당, 천대, 천덕, 천덩, 천도, 천돈, 천동, 천둥, 천등, 천디, 철단, 철대, 철도, 철독, 철둑, 첨단, 첨대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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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로 시작하는 단어 (6개)
: 치다, 치다꺼리, 치다꺼리하다, 치다루다, 치다바보다, 치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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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3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