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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량 : (1)회전하는 물체의 회전 운동의 세기. 물체의 질량과 회전 속도를 곱하고 여기에 회전축에서 떨어진 거리를 곱한 양이다.
  • 운동량 보존 : (1)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을 때 원운동을 하는 물체의 각운동량은 일정하다는 법칙. 행성의 운동, 원자나 원자핵의 이론 따위에 응용된다.
  • 운동량 보존의 법칙 : (1)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을 때 원운동을 하는 물체의 각운동량은 일정하다는 법칙. 행성의 운동, 원자나 원자핵의 이론 따위에 응용된다.
  • 운동량 양자수 : (1)특정 계(系)에 적용한 각운동량 연산자의 고윳값. 대표적으로 양자 역학적인 계가 가지는 전체 각운동량의 크기와 특정 축을 중심으로 한 각운동량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가지 양자수가 있으며, 스핀 각운동량 양자수도 있다.
  • 운동량 연산자 : (1)각운동량을 나타내는 일정한 계산 규칙. 전체 각운동량, 궤도 각운동량, 스핀 각운동량이 있다.
  • 운동량 작용소 : (1)각운동량을 나타내는 일정한 계산 규칙. 전체 각운동량, 궤도 각운동량, 스핀 각운동량이 있다.
  • 운쌍 : (1)시가에서, 구나 행의 끝에 규칙적으로 같은 운의 글자가 연달아 쓰인 것. ‘aabb’ 형식으로 된 시행이 이에 해당한다.
  • 운틀 : (1)각운을 알파벳으로 변환하여 표기한 틀. 소네트의 각운을 ‘abba abba’, ‘cdc dcd’ 따위로 나타내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운 행 넘기기 : (1)각운을 이루는 두 개의 행이 앞뒤 행과 걸려 있으면서 분리되는 일.
  • : (1)원 단위의 잔돈. (2)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규범 표기는 ‘거스름돈’이다. (3)‘거스름돈’의 북한어. (4)각각의 인원. (5)한 단체에 속한 모든 사람. (6)한 나라의 내각을 구성하는 각 장관. (7)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8)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9)수행자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초승에 뜨는 달. (2)초승달 같은 눈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허리에 찬 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고려 시대의 승려(?~?). 호는 고양취곤(高陽醉髡). 이인로, 이규보와 교유하였고 문장에도 능하였다. 고종 2년(1215)에 왕명으로 ≪해동고승전≫을 지었다.
  • : (1)앞앞의 여러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각각의 자리 또는 직위. (3)각각의 신위(神位). (4)만유의 실상을 깨달아 성불한 지위.
  • 위치 : (1)어떤 점이나 물체 따위가 특정 축을 중심으로 다른 점이나 선으로부터 얼마나 회전하였는지를 나타내는 양.
  • 유소장 : (1)사람마다 각기 장점이나 장기를 지니고 있음.
  • 유일능 : (1)사람마다 한 가지씩 재주를 지니고 있음.
  • 유 해면 : (1)뼈가 각질 섬유와 유리질 골편으로 형성되고 석회질이나 유리질의 골편이 없는 해면동물. 목욕할 때 쓰는 해면이 널리 알려져 있다.
  • 유 해면류 : (1)‘해면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은광 : (1)‘각은석’의 전 용어.
  • 은석 : (1)염화 은으로 이루어진 할로겐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잿빛을 띤 녹색을 띠고 광택이 있으나 빛에 노출되면 어두워진다. 은의 원료가 된다.
  • 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 (1)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 (을) 뜨다 : (1)잡은 짐승을 머리, 다리 따위로 나누다.
  • : (1)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
  • : (1)애를 씀. (2)‘내각 회의’를 줄여 이르는 말.
  • 의 꼭짓점 : (1)각을 이루는 두 변이 서로 만나는 점.
  • 의 변 : (1)각을 만드는 두 개의 사선.
  • 의 삼등분 : (1)어떤 각을 셋으로 똑같이 나누는 방법.
  • 의 삼등분의 제일 정리 : (1)원 내부에 지름과 현을 두 변으로 가지는 임의의 각이 존재할 때, 그 각이 셋으로 똑같이 나누어지면 그 현에 대응하는 원호도 셋으로 똑같이 나누어져 구성된다는 정리.
  • 의 연쇄 삼등분 : (1)자와 컴퍼스만을 써서 임의의 각을 무한히 연속적으로 삼등분하여 그리는 방법.
  • 의 연쇄 삼등분의 수렴 정리 : (1)최초로 삼등분되는 꼭지각을 가진 이등변 삼각형에서 한 밑각을 연속적으로 삼등분하였을 때, N번째로 삼등분되는 밑각의 크기는 60도에 수렴된다는 정리.
  • 의 이등분선 : (1)임의의 각을 이등분한 사선.
  • 의하다 : (1)애를 쓰다.
  • : (1)‘각이하다’의 어근. (2)북한군에서 ‘하사’를 이르던 말.
  • 이랑 : (1)대뇌 반구의 가쪽 면에서 위 관자 고랑의 뒤쪽 끝을 감싸는 주름진 이랑.
  • 이하다 : (1)각기 다르다.
  • : (1)각각의 사람. (2)가축의 뿔에 번호를 찍을 때 쓰는, 쇠로 만든 도장. (3)도장을 새김. 또는 그 도장. (4)머릿속에 새겨 넣듯 깊이 기억됨. 또는 그 기억. (5)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하나.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한정된 시기에 습득하여 영속성을 가지게 되는 행동을 이른다. (6)고분자망에서 특정 분자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 분자 모양의 빈 공간을 만드는 기술. 효소가 작용 기질을 인식하는 방법을 바탕으로 한 기술로 수용기, 크로마토그래피, 미세한 화학 감지 따위에 사용된다. (7)오스트리아 극작가인 호프만슈탈이 1911년에 발표한 희곡. 죽음을 앞둔 돈 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필요 없고 신앙과 인류를 위한 업적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도덕극의 하나이다.
  • 인각색 : (1)사람마다 각기 다름.
  • 인각설 : (1)사람마다 주장하는 의견이나 설(說)이 각기 다름.
  • 인각성 : (1)사람마다 각기 성이 다름.
  • 인각양 : (1)사람마다 각기 다름.
  • 인각자 : (1)한 사람 한 사람.
  • 인극 : (1)중세부터 현대까지 계속 개작되고 있는 교육극. 모든 인간이 죽을 때에는 모든 것을 세상에 버리고 가야 하며, 인간의 모든 행위는 신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네덜란드판 ‘각인’(1495), 영국판 ‘각인’(1509), 독일판 ‘어느 부자의 희극’(1549) 따위가 있다.
  • 인기 : (1)도장, 글, 명함 따위를 새기는 기구.
  • 인되다 : (1)머릿속에 새겨 넣듯 깊이 기억되다.
  • 인된 독자 : (1)고전과 같은 특정한 텍스트의 수용과 관련하여, 관습화된 독법 따위의 영향으로 단일하고 고착된 의미 해석의 틀에 묶여 있는 독자.
  • 인법 : (1)소나 사슴과 같은 가축의 개체를 구분하기 위해 뿔에 번호나 기호를 부여하여 새기는 방법.
  • 인별 : (1)개인에 따라서 가른 구별.
  • 인처 : (1)각 사람의 앞.
  • 인하다 : (1)도장을 새기다.
  • : (1)‘상등병’의 전 용어. (2)날짜를 정함.
  • 일각 : (1)시간이 지나감.
  • 일하다 : (1)날짜를 정하다.
  • : (1)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던 일. (2)각각의 자기 자신. (3)각각의 사람이 따로따로. (4)도안이나 무늬로 쓰는 네모난 글자. (5)글자를 새김. 또는 새긴 글자. (6)‘부처’의 다른 이름. 깨닫기 위한 수행을 마치고 자신의 깨달음으로 남을 깨닫게 하는 사람이다. (7)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아서 모든 의혹과 번뇌를 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사람.
  • 자 각자 : (1)‘각자’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각자’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자갈 : (1)모가 난 자갈.
  • 자갈암 : (1)모 난 자갈이나 암석 조각이 지상 또는 수중에서 퇴적하여 모래나 진흙 따위에 의하여 다시 응결된 역암. 화산 각력암, 단층 각력암 따위가 있다.
  • 자금 : (1)‘각자’의 방언
  • 자 내기 : (1)비용을 각자 부담하는 일.
  • 자 대표 : (1)여러 명의 대표 이사를 두어 경영하는 체제에서, 각각의 회사를 대표하는 경영자.
  • 자 대표제 : (1)여러 명의 대표 이사를 두어 각각의 대표 이사가 회사를 대표하게 하는 경영 체제.
  • 자도생 : (1)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 자도생하다 : (1)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하다.
  • 자리 : (1)어떤 점이나 물체 따위가 특정 축을 중심으로 다른 점이나 선으로부터 얼마나 회전하였는지를 나타내는 양.
  • 자무치 : (1)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말.
  • 자 병서 : (1)같은 자음 두 글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글자. ㄲ, ㄸ, ㅃ, ㅆ, ㅉ 따위가 있다.
  • 자 수세지 : (1)조선 시대에, 국가가 특정한 개인에게 조세 징수권을 넘겨준 토지. 대신 그 개인은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졌다.
  • 자위심 : (1)제각기 마음을 달리 먹음. 또는 그 마음.
  • 자위심하다 : (1)제각기 마음을 달리 먹다.
  • 자 위정 : (1)각자 자기의 주장에 따라 일을 처리함. 전체와 조화를 이루거나 타인과 협력하지 않고는 어려움을 잘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 자장 : (1)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2)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자하다 : (1)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다. (2)글자를 새기다.
  • 작각작 : (1)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갉작갉작’이다. (2)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쓰거나 그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갉작갉작’이다.
  • 작거리다 : (1)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자꾸 문지르다. ⇒규범 표기는 ‘갉작거리다’이다. (2)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자꾸 쓰거나 그리다. ⇒규범 표기는 ‘갉작거리다’이다.
  • 작고등에 : (1)‘가라지’의 방언
  • : (1)여러 가지 무늬를 새긴 비녀.
  • : (1)죽은 부부를 각기 딴 자리에 묻음. (2)한곳에서 한꺼번에 죽은 여러 주검을 각기 따로따로 묻음. (3)보통 것보다 폭이 넓고 두꺼운 장판지. (4)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5)고려 시대에, 지금의 의주와 정평에 두고 거란ㆍ여진과 무역하던 장.
  • 장 유둔 : (1)종이를 이어 붙여 기름을 먹인 종이. 조선 시대에 공납하던 종이 중 하나로, 한 장의 공가는 한 냥 3전 3푼이었다.
  • 장장판 : (1)각장으로 바른 장판.
  • 장지 : (1)보통 것보다 폭이 넓고 두꺼운 장판지.
  • 장판 : (1)질기고 두꺼운 종이에 기름을 먹여, 귀를 맞추어 나가며 바르는 장판.
  • 장하다 : (1)죽은 부부를 각기 딴 자리에 묻다. (2)한곳에서 한꺼번에 죽은 여러 주검을 각기 따로따로 묻다.
  • : (1)긴 원목의 통을 네모지게 쪼개 놓은 재목. (2)어떤 제품을 만들기 위한 뿔로 된 재료. (3)‘가재’의 방언 (4)‘갈퀴’의 방언 (5)‘갑자기’의 방언
  • 재기 : (1)‘측각’의 북한어. (2)‘꼬투리’의 방언
  • 재류 : (1)여러 가지 종류의 뿔로 된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재목 : (1)긴 원목의 통을 네모지게 쪼개 놓은 재목.
  • 재선생문집 : (1)조선 중기에 하항(河沆)이 쓴 시문집. 순조 13년(1813)에 후손인 하경현(河景賢)이 편집하여 간행하였고, 후손 하수진(河壽鎭)이 자신의 발문을 붙여 1940년에 서울 한성서관(漢城書館)에서 2권 1책의 석인본으로 간행하였다. 3권 1책.
  • 재집 : (1)조선 중기에 하항(河沆)이 쓴 시문집. 순조 13년(1813)에 후손인 하경현(河景賢)이 편집하여 간행하였고, 후손 하수진(河壽鎭)이 자신의 발문을 붙여 1940년에 서울 한성서관(漢城書館)에서 2권 1책의 석인본으로 간행하였다. 3권 1책.
  • 쟁이 : (1)‘갈고랑이’의 방언 (2)‘쇠스랑’의 방언 (3)‘갈퀴’의 방언
  • : (1)고구려 때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씨름하듯이 맞붙어 힘을 겨루거나 또는 여러 가지 기예와 활쏘기, 말타기 따위를 겨루었다. (2)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
  • 저도 : (1)동양화에서, 씨름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
  • 저총 : (1)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때의 무덤. 흙무덤으로, 묘실 벽에는 각저도가 있다. 고구려 때의 민속ㆍ음악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저하다 : (1)두 사람이 씨름하듯이 맞붙어 힘을 겨루거나 또는 여러 가지 기예와 활쏘기, 말타기 따위를 겨루다. 고구려 때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이다. (2)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을 하다.
  • : (1)뿔로 만든 피리.
  • : (1)왕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각각의 가게. 또는 여러 가게. (3)예전에, 일 전이나 십 전 따위의 잔돈을 이르던 말. (4)‘거스름돈’의 북한어.
  • 전궁 : (1)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전궁동가의절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내전ㆍ빈궁ㆍ원자 등이 출입할 때의 예절을 적은 책. 1책.
  • 전 시정 통비단 감듯 : (1)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 전의 난전 몰듯 : (1)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난전 몰리듯’
  • 전주 : (1)송배전 선로나 통신 선로에서, 공중에 건너질러 설치한 전선의 방향이 달라지는 곳에 세우는 전봇대.
  • 절단 : (1)수직 방향으로 이상적인 각도가 되도록 재료를 잘라 내는 일.
  • 절단기 : (1)각 평삭 절단기의 하나. 각도가 직각이 아닌 홈이나 경사진 면을 깎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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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각으로 끝나는 단어 (1,883개) : 평형각, 공중누각, 흉골각, 비닐조각, 시지각, 선도각, 경기 감각, 이심 근점 각, 박육 조각, 편엽각, 의발각, 착각, 분각, 에돌이각, 헬몬트의 생각, 등정각, 무지몰각, 아낙각, 편행각, 과각, 무딘각, 횡경사각, 정면 각, 항소 기각, 주력주각, 삭마 냉각, 달각, 다중 통과 냉각, 순각, 영업권 상각 ...
각으로 끝나는 단어는 1,8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각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8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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