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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이 서늘하다 : (1)몹시 놀라서 섬뜩하다.
  • 담이 한 움큼 되다 : (1)간과 쓸개가 한 움큼 되게 작아졌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담즙 : (1)척추동물의 간에서 만들어져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샘창자로 가는 액체.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 담즙성 피막 : (1)담즙을 만드는 일에 관계하는 간, 쓸개, 담관을 둘러싸고 있는 막.
  • 담즙 조영제 : (1)약물이 간으로 이동 후 담관으로 배출되어 장으로 분비되는 경로를 감마 카메라를 통해 동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정맥 주사로 주입하는 조영제.
  • 담초월 : (1)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담췌 : (1)간과 쓸개, 이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담췌외과 : (1)간장, 담낭, 췌장 부위의 질병을 수술이나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외과. 또는 병원의 그 부서.
  • 담하다 : (1)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다.
  • 담회 : (1)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 담회비 : (1)간담회의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돈.
  • : (1)기둥 사이의 폭.
  • 답다 : (1)‘시원하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간-’이나 ‘간다오-’로 나타난다.
  • : (1)‘간당거리다’의 어근. (2)간사한 무리. (3)예전에, 살인ㆍ강도ㆍ절도ㆍ절취ㆍ방화ㆍ수뢰(收賂) 따위를 저질러서 일반 사면령으로 사면되지 않는 간사한 무리를 이르던 말. (4)선원에서, 간당틀을 차려 놓고 참선하는 일. 또는 참선을 지도하는 책임자. (5)‘갓’의 방언
  • 당간당 : (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2)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게 된 상태. (3)목숨이 거의 다 되어 얼마 남지 않게 된 상태. (4)‘건들건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으로도 적는다.
  • 당간당하다 : (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3)목숨이 거의 다 되어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4)‘건들건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다’로도 적는다.
  • 당거리다 : (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당대다 : (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당이다 : (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흔들리다.
  • 당틀 : (1)선원에서, 간당할 때 쓰는 기구의 하나. 네 기둥을 세워 입방체를 만들어 잘 흔들리게 하고, 널쪽이나 댓가지를 달아 소리가 나게 만든다.
  • 당하다 : (1)선원에서, 간당틀을 차려 놓고 참선하다.
  • : (1)‘바지랑대’의 방언 (2)대나무로 된 긴 장대. (3)후하게 대접함. (4)‘빨랫줄’의 방언
  • 대 경련 : (1)불수의적, 율동적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경련. 경련이 지속되는 ‘강직성 경련’과 대비된다.
  • 대구 : (1)‘염대구’의 북한어.
  • 대구덕 : (1)아주 가늘고 긴 대오리로 곱게 엮어 만든 바구니. 제주 지역에서는 ‘대구덕’으로도 적는다.
  • 대기 : (1)‘수제비’의 방언
  • 대다 : (1)미혹하다. 망령 들다.
  • 대로 : (1)그리 쉽사리. (2)‘함부로’의 방언 (3)망령되이. 함부로. 되는대로.
  • 대롭다 : (1)망령스럽다. 등한하다.
  • 대루 : (1)‘간대로’의 방언
  • 대르사 : (1)‘설마’의 방언
  • 대 발작 : (1)몸 전체나 부분이 반복적으로 율동적인 반사 운동을 일으키는 특징을 지닌 발작.
  • 대사 : (1)‘설마’의 방언
  • 대성 : (1)자연 경관이나 식물, 토양 따위가 한 개나 인접한 몇 개의 대(帶) 안에서만 드물게 분포하는 특성.
  • 대성 경련 : (1)불수의적, 율동적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경련. 경련이 지속되는 강직성 경련과 대비된다.
  • 대성 근경련 : (1)한 뭉치의 근육이 쇼크처럼 한 번 또는 여러 번 수축하는 현상. 보통 중추 신경계의 병변 때문에 수축의 규칙성, 동시성, 대칭성이 변동하여 일어난다.
  • 대성 근경련 간질 : (1)임상적으로 일부는 양성이며 일부는 진행하는 간질 증후군 가운데 하나.
  • 대성 근경련 발작 : (1)근육들이 불규칙적으로 쇼크와 비슷하게 수축하는 현상. 영아기와 아동기의 많은 간질성 증후군에 두드러진 징후로, 기전이 명확하지 않으며 복합적이다.
  • 대성 근경련 불안정 간질 : (1)신경학적 장애자에게 나타나는 무긴장 발작과 강직 혹은 강직 간대성 발작을 특징으로 하는 소발작의 형태 가운데 하나. 반신 마비, 정신 지체를 동반한 소아기의 조화 운동 불능 환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 대성 근경련증 : (1)간대성 근경련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
  • 대성 여러 근경련증 : (1)일련의 근육들이 비대칭적으로 쇼크와 비슷하게 수축하는 현상.
  • 대성 토양 : (1)기후나 식생보다는 지형, 모재, 시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토양. 토층이 약간 발달되었다.
  • 대옛 : (1)망령되거나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 대이 : (1)‘간대’의 방언
  • 대칭면 : (1)자포동물과 극피동물 등 방사 대칭 구조를 갖는 동물에서 주 대칭면 사이의 각을 이등분하는 면.
  • 대토양 : (1)토양의 주요 재료, 지형, 생육, 식물의 종류 따위의 국부적인 조건의 영향을 받아 성숙된 토양. 소지토(沼地土), 습초지토, 이탄토(泥炭土), 화산회토 따위가 있다.
  • 대하다 : (1)후하게 대접하다.
  • 대흙 : (1)토양의 주요 재료, 지형, 생육, 식물의 종류 따위의 국부적인 조건의 영향을 받아 성숙된 토양. 소지토(沼地土), 습초지토, 이탄토(泥炭土), 화산회토 따위가 있다.
  • 댈사 : (1)‘설마’의 방언
  • : (1)‘간댕거리다’의 어근.
  • 댕간댕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양. (2)물건 따위를 많이 써서 거의 남지 않게 된 상태. (3)목숨이 거의 다 된 상태.
  • 댕간댕하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2)물건 따위를 많이 써서 거의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3)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 댕거리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댕대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댕이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 : (1)‘간장’의 옛말.
  • 덩어리 : (1)‘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덩이 : (1)‘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덩이(가) 붓다 : (1)‘간(이) 붓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간땡이(가) 붓다’
  • 덩이(가) 작다 : (1)‘간(이) 작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덩이(가) 크다 : (1)‘간(이) 크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간땡이(가) 크다’
  • 덩이를 키우다 : (1)(속되게) 담력과 도량을 늘리다. <동의 관용구> ‘간땡이를 키우다’
  • : (1)‘군데’의 방언 (2)‘가운데’의 방언
  • 데라 : (1)국제단위계에서 광도(光度)의 단위. 1칸델라는 540기가헤르츠의 단일색 광원의 복사도가 매 스테라디안당 1/683와트일 때의 광도이다. 기호는 cd. ⇒규범 표기는 ‘칸델라’이다.
  • 데망우시 : (1)‘간대로’의 방언
  • 데망웃이 : (1)‘쉬이’의 방언
  • 데망으시 : (1)‘간대로’의 방언
  • 데손가락 : (1)‘가운뎃손가락’의 방언
  • 데손구락 : (1)‘가운뎃손가락’의 방언
  • 데아버지 : (1)‘가운데아버지’의 방언
  • 데없다 : (1)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사라지거나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2)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데없이 : (1)자취를 감추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게.
  • 데온데없다 : (1)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어 찾을 수가 없다.
  • 데온데없이 : (1)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어 찾을 수가 없게.
  • 데이 : (1)‘간덩이’의 방언
  • 데족족 : (1)가는 곳마다 빼지 않고 모두.
  • 뎃놈 : (1)세 아들 가운데 둘째 되는 아들
  • 뎅이 : (1)‘군데’의 방언 (2)‘간덩이’의 방언
  • : (1)간사한 무리. (2)간사한 도둑. (3)사람을 해치지 않고 위협하여 재물을 빼앗는 짓. (4)두만강과 마주한 간도 지방의 동부.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경지는 적고 임업이 활발하며 광물 자원이 많다. (5)중국 길림성(吉林省)의 동남부 지역. 두만강 유역의 동간도와 압록강 유역의 서간도를 통틀어 이른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살았다. (6)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7)지극히 정성스럽게 마음을 씀. (8)일본 염직품의 하나. 견과 면으로 된, 줄무늬와 격자무늬가 있는 직물이다.
  • 도개척사 : (1)윤정희(尹政熙)가 한인의 간도 지방 이주 개척과 독립운동 과정을 기술한 책. 간도 한인의 이주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 도 공산당 사건 : (1)1927년에서 1930년까지 4차에 걸쳐, 일제가 만주에서 활동하던 조선인 공산주의 운동가들을 검거한 사건. 제1 차는 1927년 10월에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이 서울에서 진행 중이던 조선 공산당 공판의 공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계획하다가 검거된 사건이다. 제2 차는 1928년 9월에 고려 공산 청년회 만주 총국 동만도 간부 등이 국제 청년일 기념집회를 계획하다가 발생하였다. 제3 차는 1930년 3월에 3ㆍ1 운동 1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무장봉기를 계획하다가 발생하였다. 제4 차는 1930년 5월 30일에 동만주 일대에서 발생하였다.
  • 도 국민회 : (1)1919년에 간도(間島)에서 조직되었던 교포의 자치 기관. 3ㆍ1 운동 후, 간도의 연길(延吉)ㆍ화룡(和龍)ㆍ왕청(汪淸) 3현에 이주해 온 교포의 대표가 모여, 회장에 구춘선(具春先), 국민회군(軍) 사령관에 최진동(崔振東)을 선출하고, 왕청의 봉오동(鳳梧洞)을 근거로 임시 정부의 지시를 받아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 도 군정서 : (1)1920년대 서일(徐一)ㆍ현천묵(玄天默)ㆍ김좌진(金佐鎭)ㆍ김성(金星)ㆍ나중소(羅仲昭) 등이 중심이 되어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무장 투쟁, 간부 양성 따위의 활동을 하였다.
  • 도다 : (1)‘거두다’의 방언
  • 도 대한 민회 : (1)1919년에 간도(間島)에서 조직되었던 교포의 자치 기관. 3ㆍ1 운동 후, 간도의 연길(延吉)ㆍ화룡(和龍)ㆍ왕청(汪淸) 3현에 이주해 온 교포의 대표가 모여, 회장에 구춘선(具春先), 국민회군(軍) 사령관에 최진동(崔振東)을 선출하고, 왕청의 봉오동(鳳梧洞)을 근거로 임시 정부의 지시를 받아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 도 모르다 : (1)일의 내막을 짐작도 하지 못하다.
  • 도목 : (1)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3월과 9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 도 문제 : (1)간도(間島) 지방의 영토 귀속권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조선과 청나라 간의 분쟁. 정계비(定界碑) 비문에 기록되어 있던 ‘서위압록동위토문(西爲鴨綠東爲土門)’에서, ‘토문’의 위치를 우리나라는 동간도로, 청나라에서는 두만강으로 보아 서로 그 영유권을 주장함으로써 조선 고종 20년(1883) 이래 양국 간의 계쟁 문제로 되어 왔다. 을사조약 후 일본이 1909년에 만주에서의 철도 부설권 등과 교환 조건으로 동간도를 청나라 영토로 인정하는 간도 협약을 맺었다.
  • 도시보 : (1)1919년에 간도(間島) 용정(龍井)에서 발간된 신문. 우리 동포들의 독립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발행되었다.
  • 도 쓸개도 없다 : (1)용기나 줏대 없이 남에게 굽히다.
  • 도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다. 4~5월에 보라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도 지방 불령 선인 초토 작전 : (1)1920년 8월 간도 지역의 한인(韓人)들을 몰살하기 위해 일제가 세운 작전. 1920년 봉오동 전투의 보복으로 실시하였다. 이로 인하여 간도의 많은 무장 단체들은 근거지를 이동하며 항전을 계속하였다.
  • 도 참변 : (1)1920년 10월부터 3~4개월간 간도에서 한인(韓人)들이 일본군에 의하여 무차별 학살을 당한 사건.
  • 도하다 : (1)지극히 정성스럽게 마음을 쓰다.
  • 도행 : (1)한국의 소설가 채만식이 쓴 희곡. 작중 인물이 남의 돈을 떼어먹고 간도로 도망치는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궁핍한 생활상을 그린 작품이다.
  • 도 협약 : (1)대한 제국 융희 3년(1909)에 청나라와 일본이 간도(間島)의 영유권 따위에 관하여 맺은 조약. 당시 만주에 대한 야욕을 품고 있던 일본은 안봉선(安奉線) 철도의 개축을 비롯한 네 가지 이권을 얻는 대신 간도의 영유권을 청나라에 넘겨주었다.
  • 도 협조회 : (1)1934년 김동한(金東漢)이 만주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 주로 공산주의 단체의 적발, 체포 따위의 활동을 하였다. 1936년에 만주국 협화회에 두 차례에 걸쳐 통합되면서 해체되었다.
  • : (1)범하여 더럽힘. (2)‘간독하다’의 어근. (3)‘간독하다’의 어근. (4)종이가 없던 때에, 중국에서 글씨를 쓰는 데에 사용한 대쪽과 얇은 나무쪽. (5)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6)편지글의 격식이나 본보기. 또는 그것을 적은 책.
  • 독성 : (1)간세포에 대한 파괴성이나 독성을 가지고 있는 성질.
  • 독성 물질 : (1)간에 유해한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소, 철, 망간 따위의 중금속과 디디티 따위의 살충제, 사염화 탄소, 클로로포름, 삼염화 에틸렌 따위의 화학 물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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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간으로 끝나는 단어 (3,437개) : 회답시간, 뽀앙까레 십이면체 공간, 편간, 산간, 기술자 작업 시간, 호 요구 시간, 벽시계 시간, 식간, 선형 공간, 거서간, 동시 발생 시간, 고장 간격 평균 시간, 입력 시간, 농업 이외 종사 기간, 작동 불능 시간, 욋간, 목표 상공 도착 시간,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불간, 제시 기간, 신트로닉 오르간, 격일간, 하추간, 어셈블리 시간, 모관 배수 시간, 정시 기간, 다간, 포간, 이지간, 창졸간 ...
간으로 끝나는 단어는 3,4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간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