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36개
- 나무방팅이 : (1)‘함지’의 방언
- 나무밭 : (1)나무가 많이 자라는 펀펀한 곳. (2)나무를 베는 산판.
- 나무배 : (1)나무로 만든 배.
- 나무버섯 : (1)나무의 뿌리나 죽은 나무에서 돋아나는 버섯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나무 벌 : (1)나무가 무성하게 들어차 있는 벌.
- 나무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주로 볏과 식물의 초본 또는 관목, 교목 속에 알을 낳는다. 검정나무벌, 배나무벌 따위가 있다.
- 나무베기 : (1)‘벌목’의 북한어.
- 나무베기공 : (1)‘벌목공’의 북한어.
- 나무베기률 : (1)숲 전체 나무에 대한 베어 낼 나무의 백분율. 부피와 그루 수를 따로따로 계산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나무베기율’이다.
- 나무베기면 : (1)‘채면’을 다듬은 말.
- 나무베내기 : (1)‘벌채’의 북한어.
- 나무베늘 : (1)‘나뭇가리’의 방언
- 나무 벤 땅 : (1)나무를 베어 낸 후 벌채목을 모아 반출한 숲. 조림지 정리 작업을 거쳐 조림을 실시할 예정인 숲이다.
- 나무벽 : (1)경계면에 나무를 줄지어 심어서 만든 울타리. 도시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소음을 막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 나무 벽돌 : (1)나무를 잘라 벽돌 모양으로 만든 건설 자재. 목괴포장에 이용하거나 벽돌 벽에 넣고 쌓아서 목부 연결의 못받이로 쓴다.
- 나무병 : (1)나무에 생기는 병. ⇒남한 규범 표기는 ‘나뭇병’이다.
- 나무보 : (1)각목, 판자, 합판, 통나무 따위로 만든 보.
- 나무 보일러 : (1)나무를 연료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키는 보일러.
- 나무 봉 : (1)나무로 만든 막대기.
- 나무부처 : (1)나무를 다듬어 만든 부처.
- 나무불 : (1)부처에 돌아가 의지함.
- 나무 불상 : (1)나무를 다듬어 만든 부처.
- 나무비 : (1)바닷가나 호소 근처에 있는 숲에 짙은 안개가 흘러들어와 나뭇가지나 잎에 붙었다가 큰 입자의 물방울로 바뀌어 지표면에 떨어지는 현상.
- 나무비게 : (1)‘목침’의 방언
- 나무뿌럭지 : (1)‘그루터기’의 방언
- 나무뿌리 : (1)나무의 뿌리. 땅속에 묻혀 영양분을 빨아올리며,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여 주는 역할도 한다.
- 나무뿌리이 : (1)‘그루터기’의 방언
- 나무삐까리 : (1)‘나뭇가리’의 방언
- 나무살 : (1)나무로 된 문짝, 수레바퀴, 부채 따위의 뼈대를 이루는 부분. (2)나무로 된 화살. (3)나무의 줄기와 가지에서 껍질을 제외한 안쪽 부분. 흔히 흰색인데 목재로 쓰는 부분이다.
- 나무살섬유세포 : (1)활엽수의 나무살 속에 배열되어 있는 세포. 나무의 강도를 유지하는 세포로 침엽수에는 없다.
- 나무살틀 : (1)나무로 만든 트러스.
- 나무삶기 : (1)‘목재증해’를 다듬은 말.
- 나무삼 : (1)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함.
- 나무삼보 : (1)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함.
- 나무 삽 : (1)나무로 만든 삽.
- 나무상감 : (1)나무 표면 위에 색깔이 다른 나무를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적 효과를 나타내는 상감 장식.
- 나무 상자 : (1)나무로 만든 상자.
- 나무새 : (1)여러 가지 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나무가 우거진 숲. (3)‘남새’의 방언
- 나무새김 : (1)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는 일. 또는 거기에 새긴 그림이나 글자.
- 나무새밭 : (1)‘남새밭’의 방언
- 나무새앙쥐 : (1)쥐목의 하나. 몸이 작고 나무를 잘 타며 헤엄을 잘 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들에서 산다.
- 나무새앝 : (1)‘남새밭’의 방언
- 나무색 : (1)나무의 둥치와 같은 옅은 갈색.
- 나무샛 : (1)‘남새밭’의 방언
- 나무생개 : (1)‘생이’의 방언
- 나무샡 : (1)‘남새밭’의 방언
- 나무 서리 : (1)나무 따위에 생긴 서리. 눈의 결정과 마찬가지로 기상 조건에 따라 바늘형, 비늘형, 깃털형, 판자형, 컵형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결정이 생성된다. 바람이 불면 쉽게 날아갈 정도로 부착력이 약하며, 바람 없는 맑은 날의 밤부터 새벽 사이에 나무나 지물(地物)의 풍상 측에 생기기 쉬운 상고대의 일종이다.
- 나무선반 : (1)‘목공 선반’의 북한어.
- 나무선통 : (1)전선을 늘일 때 쓰는 기자재의 하나. 줄이 들어갈 홈이 두 줄로 패어 있는 긴 대와 뚜껑이 있고, 벽체나 천장에 붙이게 되어 있다.
- 나무 섬유 : (1)펄프의 원료로 쓰는 침엽수의 섬유질 부분. 나무의 기초 조직을 이룬다.
- 나무섬유판 : (1)나무 부산물을 비롯한 나무질 원료들을 부수고 풀어서 일정한 두께와 크기의 판으로 눌러 만든 판.
- 나무소 : (1)나무로 만든 소. 예전에, 관북 지방에는 입춘 날에 풍년을 비는 뜻으로 관아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나무소를 만들어 길거리로 몰아내는 민속이 있었다.
- 나무속 : (1)나무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연하고 보풀보풀한 부분. (2)널빤지 따위의 두 면 가운데 나무의 중심부에 가까운 면.
- 나무 속껍질 : (1)나무 겉껍질과 나무의 살 사이에 있는 조금 무르고 연한 색을 띤 껍질.
- 나무속대 : (1)‘수심’의 북한어.
- 나무속살 : (1)‘심재’의 북한어.
- 나무속심 : (1)‘수심’의 북한어.
- 나무손 : (1)나무로 만든 흙손. 홍송,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 (2)‘나루채’의 방언
- 나무쇠시랑 : (1)네 개 또는 여섯 개의 발이 달려 있는 고무래. 흙덩이를 고르거나 씨를 뿌릴 때에 흙을 긁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발고무래’이다.
- 나무쇠싸움 : (1)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영산 쇠머리대기’이다.
- 나무수국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8월에 붉은색을 띤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핀다. 관상용이고 일본이 원산지로, 한국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수로 : (1)지름 10cm 정도의 통나무를 철사로 결속ㆍ고정하여 만드는 수로.
- 나무수류탄 : (1)나무를 깎아서 만든 훈련용 수류탄. (2)나무로 본체를 만든 공격용 수류탄.
- 나무 수준 : (1)파인먼 도표에서 고리가 없는 항들. 즉, 경로 적분의 일차항들만을 말한다.
- 나무수채 : (1)널빤지 따위로 물이 흐르도록 만든 시설.
- 나무순 : (1)나무에 돋은 순.
- 나무숫 : (1)‘뜬숯’의 방언
- 나무숲 : (1)나무가 우거진 숲.
- 나무 시렁 : (1)격자 구조물이나 그 밖의 건축 구조물 위에 덩굴 식물을 올려놓거나 교목의 줄기, 관목 등으로 숲 형태를 만든 것. 사람들에게 휴식 장소를 제공하기도 하고 입구를 알리거나 이동 방향을 알리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 나무시이 : (1)‘남생이’의 방언
- 나무시집보내기 : (1)음력 정월 초하룻날이나 대보름날에 행하는 풍속의 하나. 그해에 과일이 많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과실나무의 두 가지 틈에 돌을 끼운다.
- 나무신 : (1)‘나막신’의 방언
- 나무 실어 내기 : (1)벌목하여 모은 원목을 운반 차량에 싣고 숲 안의 토장이나 임산 도로변에서 숲 밖으로 운송하는 일.
- 나무심 : (1)‘나뭇고갱이’의 북한어.
- 나무 심기 : (1)황폐된 산지 비탈면이나 각종 훼손지에 직접 묘목을 심어서 기르고 숲을 조성하고 녹화하는 공법.
- 나무 심기 공법 : (1)종자를 파종하는 공법과 달리 직접 수목의 유묘(幼苗)나 성묘(成苗), 대묘(大苗) 등을 심어 비탈면을 푸르게 하는 공법.
- 나무쌔 : (1)‘남새’의 방언
- 나무썩음막이 : (1)나무를 썩지 아니하게 하는 일. 구멍이 뚫리거나 병든 부위를 깎아 내고 약을 발라 준다.
- 나무쐐기 : (1)나무로 만든 쐐기. 나무들의 사개를 맞물리거나 구멍을 메울 때 박는다.
- 나무쑤시깃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납작한 타원형이고 대개 적동색이다. 앞날개에는 두 쌍의 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서너 마디이다. 고려나무쑤시기, 넉점나무쑤시기, 나무쑤시기가 있다.
- 나무씨 : (1)나무 열매 속에 들어 있거나 거기서 받은 씨.
- 나무씨병 : (1)나무씨에 생기는 병. 솔방울에 생기는 녹병, 얼룩점병, 곰팡이병 따위가 있다.
- 나무 아래 심기 : (1)장령 및 노령의 나무가 살고 있는 숲에 하목을 심는 일.
- 나무아미타 : (1)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 나무아미타불 : (1)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2)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3)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소리.
- 나무아지 : (1)나무의 어리고 잔 가지.
- 나무 앉히기 : (1)구덩이에 심을 나무를 앉히는 일. 지면과 나무의 뿌리목 부분이 일치하도록 앉힌다. 너무 깊이 앉히면 뿌리가 땅속 깊이 묻혀서 호흡이 어려워져 죽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나무알콜 : (1)‘메탄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무 알코올’이다.
- 나무언제 : (1)나무로 만든 제방. 물의 압력 따위의 하중을 주로 나무 구조물이 받는다.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 없다 : (1)‘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 (1)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 (1)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에서 물고기 잡기’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1)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 (1)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나무에 템페라 : (1)안료에 아교나 달걀노른자 같은 용매를 섞어 만든 물감으로 나무 패널에 그린 그림. 고대와 중세에 많이 그려졌다.
- 나무연마반 : (1)나무의 겉면을 가는 기계. 띠 연마반, 원판 연마반, 원통 연마반 따위가 있다.
- 나무연마석 : (1)나무를 가는 데 쓰는 돌. 강도가 높은 시멘트로 만든 인조석과 주로 자연 사암으로 만든 자연석이 있다.
- 나무오르기주머니곰 : (1)‘코알라’의 북한어.
- 나무오리 : (1)가늘고 긴 나뭇조각.
- 나무옹이 : (1)나무에 생긴 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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