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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18개 세 글자:190개 네 글자:251개 다섯 글자:164개 여섯 글자 이상:259개 🙏모든 글자: 983개

  • 문 자격시험 : (1)대학원의 석사 과정이나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학위 논문을 쓰기 전에 치르는 시험. 일반적으로 이 시험에 통과하여야만 논문을 써서 학위 심사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문 작성법 : (1)논문에 맞는 글쓰기의 형식과 내용 따위를 갖추는 방법.
  • 문적 : (1)논문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문집 : (1)논문을 모아서 엮은 책.
  • 문체 : (1)논문을 작성할 때처럼 서론, 본론, 결론의 세 단계로 써 나가는 문체.
  • 문형 : (1)필기시험 문제의 형식의 하나. 제목이나 주제만 제시하고 그에 대하여 자유롭게 생각을 작성하게 하는 형식이다.
  • 문화되다 : (1)논문으로 만들어지다.
  • 문화하다 : (1)논문으로 만들다.
  • : (1)논에 대는 물. 또는 논에 괴어 있는 물.
  • 물고 : (1)‘논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논물꼬’이다.
  • 물 관리 : (1)논벼가 자라는 데 알맞게 논물을 대고 빼면서 조절하며 관리하는 일. 물의 낭비를 막고 논벼의 소출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 물잡이 : (1)논에 물을 괴게 하거나 논에 일정량의 물을 잡는 일.
  • 물잡이하다 : (1)논에 물을 괴게 하거나 논에 일정량의 물을 잡다.
  • : (1)논에 앞그루로 심는 밀.
  • 바닥 : (1)논의 바닥.
  • : (1)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그 잘못된 점을 조리 있게 공격하여 말함.
  • 박되다 : (1)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그 잘못된 점이 조리 있게 공격받아 언급되다.
  • 박하다 : (1)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그 잘못된 점을 조리 있게 공격하여 말하다.
  • 밦줄 : (1)‘밧줄’의 방언
  • : (1)‘논밭’의 방언
  • 방천 : (1)‘논둑’의 방언
  • : (1)논과 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밭갈이 : (1)논밭을 갊.
  • 밭길 : (1)논길과 밭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밭김 : (1)논밭에 난 잡풀.
  • 밭 넓이 : (1)농사를 짓는 땅의 넓이.
  • 밭 돌려짓기 : (1)토지를 논 상태와 밭 상태로 서로 바꾸어 가면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
  • 밭띠기 : (1)얼마 안 되는 자그마한 논과 밭
  • 밭머리 : (1)논이나 밭의 한쪽 가장자리.
  • 밭머리보호 : (1)빗물과 사태, 개울물 따위로 인하여 논밭머리가 씻겨 나가지 아니하도록 대책을 세우는 일.
  • 밭 보호림 : (1)바람의 피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논밭 가까이에 조성하는 숲.
  • 밭 시험 : (1)농작물을 생산하는 논밭과 같은 조건에서 서로 대비하려는 시험 구역을 설치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는 시험.
  • 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1)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2)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밭일 : (1)논일과 밭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논일’의 북한어.
  • 밭자 : (1)예전에,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 밭전지 : (1)가지고 있는 모든 논과 밭.
  • 밭풀이 : (1)생땅을 일구어 논밭으로 만드는 일.
  • 밭풀이하다 : (1)생땅을 일구어 논밭으로 만들다.
  • 배미 : (1)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
  • 밸류 칩 : (1)카지노에서, 플레이어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색의 칩. 룰렛이나 다이사이 따위의 게임에 주로 사용하며, 룰렛의 경우 테이블에 일곱 가지 색의 칩을 배열해 놓고 게임을 한다. 카지노별로 금액이 정해져 있으며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다.
  • 뱅크 딜러 : (1)미국 정부 증권을 장외에서 취급하는 증권 회사.
  • 버당 : (1)‘논벌’의 방언
  • 버뎅이 : (1)‘논벌’의 방언
  • : (1)주로 논으로 이루어진 넓고 평평한 땅.
  • : (1)말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방법.
  • : (1)‘논벼’의 방언
  • : (1)논에 심는 벼.
  • 벼쌀 : (1)논벼를 찧어 만든 쌀.
  • 벼 직파기 : (1)벼의 종자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기계.
  • : (1)사리의 옳고 그름을 밝히어 말함. 또는 그런 말이나 의견. (2)어떤 의견을 논하여 진술함. (3)문체의 하나. 논(論), 변(辯), 난(難), 의(議), 설(說), 해(解), 석(釋), 원(原), 대문(代問), 유(喩) 따위로 나눈다. (4)고대 논설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논, 설, 변, 해, 박(駁), 고(考), 원(原), 평(評) 따위의 하위 갈래가 있다.
  • 변하다 : (1)사리의 옳고 그름을 밝히어 말하다. (2)어떤 의견을 논하여 진술하다.
  • 병아리 : (1)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병아리류 : (1)논병아릿과의 철새로, 판족을 가진 작은 물새. 뿔논병아리, 귀뿔논병아리, 검은목논병아리, 논병아리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병아릿과 : (1)조강 황새목의 한 과. 작거나 중간치의 몸집을 가진 새로, 물 위에 뜬 집을 만들고 한배에 2~9개의 알을 낳는다. 전 세계에 20여 종이 분포한다. 귀뿔논병아리, 뿔논병아리, 큰논병아리, 논병아리 따위가 있다.
  • : (1)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을 붙여 보고하던 일.
  • 보되다 : (1)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 붙어 보고되다.
  • 보리 : (1)논에 심는 보리. 벼를 추수한 뒤에 그루갈이로 한다.
  • 보하다 : (1)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을 붙여 보고하다.
  • 볼 맨스 무브 : (1)농구에서, 공을 갖지 않은 선수들이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시도하는 움직임.
  • : (1)언론이나 평론, 논평 따위의 날카롭고 격렬한 말씨. 또는 그런 태도. (2)논박하는 대상이나 목표.
  • 부굿 : (1)경상북도 영일 지역에서 행하는 굿.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안택굿으로, 보통 정초에 굿을 하지만, 필요에 따라 택일하는 경우도 있다.
  • 부침 : (1)논을 부치는 일. (2)‘논갈이’의 북한어.
  • 부침하다 : (1)논을 부치다. (2)‘논갈이하다’의 북한어.
  • 브라 브라 : (1)착용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편안하게 여성의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
  • : (1)일을 논함. (2)삼장(三藏) 가운데, 특히 논장(論藏)에 통달한 사람. 또는 논(論)을 지어서 불법(佛法)을 드날리는 사람.
  • 사단칠정서 : (1)조선 시대에, 이황이 쓴 책. 퇴계 사상의 핵심 이론으로 성리학파의 연원이 되었다.
  • 사록 : (1)조선 시대에, 기대승이 경연(經筵)에서 왕에게 계주(啓奏)한 말을 모아 엮은 책. 2권 2책.
  • 사하다 : (1)일을 논하다.
  • : (1)충청남도의 남쪽 끝에 있는 시. 쌀, 보리 따위의 작물을 비롯하여 채소류와 과실나무 재배 및 축산업이 활발하다. 보물 제218호인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과 돈암 서원 등의 명승지와 육군 신병 훈련소로 유명하다. 면적은 554.82㎢.
  • 산 개태사지 석조 여래 삼존 입상 : (1)충청남도 논산시 개태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상이 4미터가 넘는 거대한 규모의 삼존 불상으로, 후삼국 통일을 기념하여 만든 작품으로 추정된다. 원통형의 신체와 유난히 큰 손발이 특징적이며, 통일 신라와는 다른 고려 초 불상의 양식이 잘 나타난다. 보물 제219호.
  • 산 관촉사 석등 : (1)충청남도 논산시 관촉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앞에 놓인 것으로, 평면이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고려식이다. 남한에서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다음으로 거대한 규모이며, 고려 광종 19년(968)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32호.
  • 산군 : (1)충청남도에 있었던 군. 1996년 3월 1일에 논산시로 승격되었다.
  • 산 노성산성 : (1)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에 있는 백제 때의 퇴뫼식 산성.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둘레는 590미터이고 높이는 2.4미터이다. 성안에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4개의 우물이 있으며, 토기나 기와 같은 유물 조각들이 발견되고 있다. 조선 시대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사적 제393호.
  • 산대학 : (1)은어로, 논산에 있는 육군 신병 훈련소를 이르는 말.
  • 산 돈암 서원 : (1)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서원. 인조 12년(1634)에 김장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현종 원년(1660)에 왕이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 주어 사액 서원이 되었으며, 김집ㆍ송준길ㆍ송시열을 추가로 모셨다. 고종 8년(1871)에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남아 보존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이다. 사적 제383호.
  • 산 돈암 서원 응도당 : (1)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조선 시대 서원의 부속 건물. 인조 12년(1634)에 설립된 논산 돈암 서원의 강당이다. 앞면 5칸, 옆면 3칸의 박공지붕으로,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물 제1569호.
  • 산 문화 예술 회관 : (1)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85년에 군민 회관으로 개관하였다가 200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뮤지컬, 콘서트, 문화 학교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산 쌍계사 대웅전 : (1)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쌍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절의 중심 법당으로, 앞면 5칸, 옆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앞면의 문살에는 화려한 꽃 새김을 하고 단청을 칠하였으며, 내부 불단 위에는 불상마다 닫집을 두었다. 조선 후기 불교의 건축 양식과 장식적 요소를 엿볼 수 있다. 보물 제408호.
  • 산 천안 고속 도로 : (1)충청남도 논산시와 천안시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1997년 12월에 착공하여 2002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82km.
  • 산평야 : (1)충청남도와 충청북도의 금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 주요 곡창 지대이다.
  • 살미 : (1)‘진갈이’의 방언
  • 살이 : (1)‘진갈이’의 방언
  • 삶이 : (1)비 온 뒤 물이 괴어 있을 동안에 논밭을 가는 일.
  • 삶이하다 : (1)비 온 뒤 물이 괴어 있을 동안에 논밭을 갈다.
  • 새비 : (1)‘생이’의 방언
  • 샤트네즈 : (1)양모와 아마가 섞이지 않은 직물. 직물에 관한 성경 용어로, 이 용어가 붙어 있는 천이나 옷을 착용하면 정결함을 뜻한다.
  • 섀비 : (1)‘생이’의 방언
  • : (1)종교, 사상, 이론 따위의 근본 취지와 이념 등을 설명한 책.
  • : (1)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함. (2)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3)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사설. (4)논문(論文)과 변설(辨說)을 아울러 이르는 말. 두 가지를 합하면 논설문이 된다.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18장의 제목이다. 유협에 따르면 논설문 형식의 글은 엄밀한 논리와 검증을 필요로 한다.
  • 설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논설을 싣는 난.
  • 설문 : (1)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 설위원 : (1)신문이나 방송국 따위의 언론 기관에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따위에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시사 문제를 논하거나 그 기관의 입장을 밝히는 해설을 담당하는 사람.
  • 설자 : (1)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설적 서사 : (1)한국 문학에서 신소설의 모태가 되었던 서사 장르. 개화기에 신문의 논설란에 실렸던 ‘서사적 논설’보다는 서사의 측면이 좀 더 강조된 이야기 형식으로, 1905년 대한매일신보에 연재된 <향객담화>가 그 출발로 간주된다.
  • 설적 수필 : (1)인생이나 자연에 대한 작자의 체험이나 명상, 또는 탐구를 통해 독자에게 교훈이나 설득을 주고자 한 수필. 문학의 공리성이 강조되는 유형의 글이다.
  • 설적 전지 시점 : (1)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더 나아가 서술자가 작품 안에서 직접 자신의 의견을 논평하는 시점.
  • 설 중심 신소설 : (1)일반적인 서사체 소설과 달리 토론체로 쓰인 신소설. 1900년대의 ‘서사적 논설’을 모태로 하여 계몽의 도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했던 소설 양식으로,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이해조의 <자유종>따위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 설체 : (1)논설에 쓰는 문체.
  • 설하다 : (1)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하다.
  • : (1)‘논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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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논으로 끝나는 단어 (241개) : 역행 전위 카논, 딧논, 미르리논, 자작논, 둑논, 크로마논, 디메틸아세토페논, 갈밭논, 보논, 에논, 종적 광학 포논, 역행 카논, 자리바꿈 카논, 도파퀴논, 광학 포논, 사메틸메스카티논, 세벌논, 음향학적 포논, 모랫논, 못논, 이중 카논, 베스나리논, 크레뎀논, 사래논, 벼논, 거울 캐논, 인암리논, 도지논, 리듬 캐논, 카논 ...
논으로 끝나는 단어는 2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논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8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