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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28개 세 글자:131개 네 글자:168개 다섯 글자:80개 여섯 글자 이상:83개 🍬모든 글자: 591개

  • 수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고 가지가 길게 늘어지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개울가나 들에 난다.
  • 수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아교목. 잎은 길쭉한 둥근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가지가 밑으로 처진다. 4월에 연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6월에 검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 세공업용으로 쓰고 나무는 관상용, 도구재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서울 우이동에 야생한다.
  • 수뽕나무 : (1)뽕나무의 한 종류. 가지가 밑으로 처지는 성질이 있다.
  • 수쇠뜨기 : (1)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가지가 원줄기에 옆으로 퍼지면서 돌려나고 끝이 아래로 처진다. 깊은 산의 그늘진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부전고원,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 : (1)‘능숙하다’의 어근.
  • 숙하다 : (1)능하고 익숙하다.
  • 숙히 : (1)능하고 익숙하게.
  • : (1)재능과 기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 : (1)고려 시대의 장군(?~?). 태조 10년(927) 후백제의 견훤이 신라를 침범하자, 수군 장군 영창(英昌)과 함께 강주를 공격하여 많은 포로와 물자를 빼앗아 돌아왔다.
  • : (1)정사(政事)에 능숙한 신하.
  • : (1)얼음을 저장하여 두는 곳. (2)마름의 열매. (3)‘느릿느릿’의 방언
  • 실능실 : (1)‘느릿느릿’의 방언
  • 실다식 : (1)마름 열매의 가루로 만든 다식.
  • 실대다 : (1)느릿느릿 꾸물거리다
  • 실죽 : (1)마름 열매의 속살로 쑨 죽.
  • 쓰다 : (1)‘능청거리다’의 방언
  • 아연광 : (1)‘능아연석’의 전 용어.
  • 아연석 : (1)탄산 아연을 주성분으로 하는 탄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며, 회백색, 녹색, 갈색, 어두운 회색 따위를 띠고, 다소 단단하며 유리 광택이 난다. 섬아연석 따위의 산화에 의하여 생긴다.
  • : (1)‘너삼’의 북한어.
  • : (1)‘너새’의 방언
  • : (1)말을 능숙하게 잘함. 또는 그 말.
  • 언앵무 : (1)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언하다 : (1)말을 능숙하게 잘하다.
  • 엄경 : (1)불경의 하나. 선종(禪宗)의 주요 경전으로, 인연(因緣)과 만유(萬有)를 설명하였다.
  • 엄경언해 : (1)조선 세조 8년(1462)에 ≪능엄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당나라의 반자밀제(礬刺蜜帝)가 ≪능엄경≫을 번역한 간본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가운데 1462년에 최초로 목판으로 찍어 낸 국역본이다. 10권 10책. 국보 정식 명칭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이다.
  • 엄주 : (1)≪능엄경≫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불교의 대표적인 다라니 가운데 하나. ≪능엄경≫ 제7권에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널리 염송되었다. 부처가 이 주문으로 깨달음을 얻어서 중생을 제도하였다. 주문을 몸에 지니거나 집에 두면 한평생 독해(毒害)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여 부적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 엄찬 : (1)조선 시대의 한문 가사(歌辭). 석가여래에게 축원하는 내용으로, 4구 2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엄회 : (1)능엄주를 외우면서 행하는 법회 의식. 깨달음을 방해하는 악귀와 장애를 제거하기 위하여 행해졌다. ≪칙수백장청규≫에 의거한 법회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중기 이후부터 널리 행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 : (1)느싯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1미터, 암컷은 76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목이 길며 날개가 넓고 커서 나는 모습이 기러기와 비슷하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느시’이다. (2)‘잉어’의 방언 (3)‘누에’의 방언
  • : (1)사문직으로 짠 베의 일종. 평직으로 짜는 보통 베에 비하여 외관이 장식적이다.
  • : (1)능을 만들거나 고치는 일. (2)능(陵)이 있는 구역.
  • : (1)외계의 사물에 의지하여 인식하는 마음의 작용.
  • 연각 : (1)중국 당나라 때에, 개국 공신 24명의 초상을 그려 걸었던 누각.
  • 연각 공신 : (1)중국 당나라 태종 때에, 능연각에 초상을 건 24명의 공신. 고사렴(高士廉), 굴돌통(屈突通), 당검(唐儉), 두여회, 단지현(段志玄), 방원령(房元齡), 소우(蕭瑀), 우세남, 울지경덕(尉遲敬德), 위징, 유정회(劉政會), 유홍기(劉弘基), 은개산(殷開山), 이적(李勣), 이정(李靖), 장손무기, 장공근(張公謹), 장손순덕(長孫順德), 장량(張亮), 정지절(程知節), 진숙보(秦叔寶), 하한왕 효공(河閒王孝恭), 허소(許紹), 후군집(侯君集)이다.
  • : (1)‘누에’의 방언
  • : (1)중국 북제(北齊)의 난릉왕 장공(長恭)이 주나라 군사를 금용성(金墉城) 아래에서 무찌른 일을 노래한 무악(舞樂).
  • : (1)남을 업신여겨 욕보임. (2)여자를 강간하여 욕보임.
  • 욕죄 : (1)여자를 강간하여 욕보임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욕하다 : (1)남을 업신여겨 욕보이다. (2)여자를 강간하여 욕보이다.
  • : (1)세차게 쏟아지는 비. (2)마름 열매와 연뿌리.
  • : (1)구름까지 올라간다는 뜻으로, 지향하는 바가 고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史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2)구름을 타고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신선이 됨을 이르는 말. ≪한서(漢書)≫ <양운전(揚雄傳)>에 나오는 말이다. (3)지향하는 바가 고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운관 : (1)중국 위(魏)나라 문제가 뤄양(洛陽)에 지은 누대(樓臺).
  • 운대 : (1)중국 위(魏)나라 문제가 뤄양(洛陽)에 지은 누대(樓臺).
  • : (1)왕이나 왕비의 무덤인 능(陵)과 왕세자나 왕세자빈 같은 왕족의 무덤인 원(園)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원묘소 : (1)능(陵)이나 원(園), 묘 따위가 있는 자리.
  • 원묘 위전 : (1)조선 시대에, 능(陵)ㆍ원(園)ㆍ묘(墓)를 관리하고 제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지급한 토지.
  • 원천봉도감의궤 : (1)조선 시대에, 각 능원의 이장(移葬)에 관한 의식과 절차를 적은 책.
  • : (1)존엄한 위세.
  • 위전 : (1)능(陵)에 딸려 있는 논밭.
  • : (1)얼음을 저장하여 두는 곳.
  • 의선 : (1)경의선의 능곡과 경원선의 의정부 사이를 잇는 철도. 1961년 7월에 개통된 서울 교외선의 일부이다. 길이는 26.5km.
  • : (1)구릉이 세월이 지나면서 평평해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성하다가 나중에는 쇠퇴함을 이르는 말. (2)굴뚝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0~25cm, 높이는 10~25cm이며, 표면에는 거칠고 큰 비늘 모양의 조각이 있고 자랄수록 홍갈색 또는 흑갈색이 되며 마르면 흑색이 된다. 자실층에는 1cm 이상 되는 침이 무수히 솟아 있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국 : (1)능이를 넣고 끓인 국. ⇒규범 표기는 ‘능잇국’이다.
  • 이나물 : (1)능이를 데치거나 볶아서 무친 반찬.
  • 이버섯 : (1)굴뚝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0~25cm, 높이는 10~25cm이며, 표면에는 거칠고 큰 비늘 모양의 조각이 있고 자랄수록 홍갈색 또는 흑갈색이 되며 마르면 흑색이 된다. 자실층에는 1cm 이상 되는 침이 무수히 솟아 있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하다 : (1)처음에는 성하다가 나중에는 쇠퇴하다. 구릉이 세월이 지나면서 평평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능히 인(仁)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를 달리 이르는 말. (2)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 의상십철의 한 사람으로, 동문인 표훈과 함께 금강산에 표훈사를 창건하였다. (3)‘호모 하빌리스’의 북한어. (4)변(籩)에 담는 제물로서의 마름 열매. (5)마름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더위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면서 갈증이 나는 데와 소갈 따위에 쓴다. (6)능직으로 비단을 짜는 공인(工人). 서기 205년, 일본의 진쿠 섭정(神功攝政) 5년에 신라로부터 방적을 하는 공인이 야마토(大和)로 들어갔는데, 그 자손을 가리키던 말이다.
  • 인적묵 :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잇국 : (1)능이를 넣고 끓인 국.
  • : (1)재능이 있는 사람.
  • : (1)궐과 관계가 없는 사람의 출입을 막기 위하여 대궐 문에 서로 어긋맞게 지르는 둥근 나무. (2)밤에 순찰을 돌 때에 쓰던 기구. 150cm 정도의 나무 막대의 끝에 쇳조각 따위를 달아 소리가 나게 하였다. (3)고려 시대에 액정원에서 비단을 다루던 장인.
  • 장질 : (1)사정없이 몰아치는 매질.
  • : (1)뛰어난 재능.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2)‘명아주’의 방언
  • 재이 : (1)‘명아주’의 방언
  • 쟁이 : (1)게의 한 종류. 서리가 내린 후에 나타난다. (2)‘명아주’의 방언
  • 쟁이게장 : (1)항아리에 능쟁이와 찧은 고추를 층층이 쌓아 숙성시킨 음식.
  • 쟁이피부염 : (1)명아주 중독으로 일어나는 피부병. 명아주로 찌개나 국을 끓여 먹은 후 햇빛을 쪼이면 얼굴, 손, 발 따위에 생기는 급성 피부염이다.
  • : (1)진리를 나타내는 글귀나 말. 곧 경문(經文)을 이른다. (2)싸움을 잘함. (3)능(陵)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얻기 위한 논밭.
  • 전하다 : (1)싸움을 잘하다.
  • : (1)일본에 전해진, 네 사람이 추는 고구려의 탈춤 음악.
  • : (1)뛰어난 정치.
  • 정감 : (1)중국 청나라의 학자(1757~1809). 저서에 ≪교례당문집(校禮堂文集)≫, ≪교례당시집(校禮堂詩集)≫, ≪연락고원(燕樂考原)≫, ≪원유산연보(元遺山年譜)≫ 따위가 있다.
  • 정관음 : (1)삼십삼 관음의 하나. 조난자(遭難者)를 안정시킬 수 있는 관음으로, 바위에 기대고 앉아 두 손을 바위 위에 얹은 모습이다.
  • : (1)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면에 있는 못. 면적은 374km².
  • : (1)능(陵)을 지키는 병사.
  • : (1)능가하여 꺾음.
  • 좌하다 : (1)능가하여 꺾다.
  • 주다 : (1)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규범 표기는 ‘능두다’이다.
  • 주현 : (1)전라남도 화순군 일대를 이르던 말. 신라 경덕왕 때부터 ‘능성현’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인조 10년(1632)에 개명하였다.
  • : (1)‘능준하다’의 어근.
  • 준하다 : (1)역량이나 수량 따위가 표준에 미치고도 남아서 넉넉하다.
  • 준히 : (1)역량이나 수량 따위가 표준에 미치고도 남아서 넉넉하게.
  • : (1)‘능증하다’의 어근.
  • 증하다 : (1)울퉁불퉁하고 가팔라 산세가 험하다.
  • : (1)처음에는 성하다가 나중에는 쇠퇴함을 이르는 말.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3)‘음지’의 방언 (4)직물을 능직으로 짠 바탕.
  • 지(가) 되다 : (1)매를 몹시 맞아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다.
  • 지기 : (1)능(陵)을 지키는 사람.
  • 지기름 : (1)‘피마자기름’의 방언
  • 지 부문능 : (1)바탕 직물을 능직으로 짜고, 무늬를 도드라지게 짜 넣은 비단.
  • 지처사 : (1)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지처사하다 : (1)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다.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한다.
  • 지처참 : (1)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지처참하다 : (1)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다.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한다.
  • 지하다 : (1)처음에는 성하다가 나중에는 쇠퇴하다. (2)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다.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한다.
  • : (1)직물의 기본 조직의 하나. 날실과 씨실을 둘이나 그 이상으로 건너뛰어 무늬가 비스듬한 방향으로 도드라지게 짜는 방법을 말한다.
  • 직물 : (1)직물의 기본 조직의 하나. 날실과 씨실을 둘이나 그 이상으로 건너뛰어 무늬가 비스듬한 방향으로 도드라지게 짜는 방법을 이른다.
  • 직 방향 : (1)능직물을 날실 방향에서 보았을 때의 능선의 방향. 우능직은 능선이 대각선 방향으로 오른쪽 위를 향하는 것이고, 좌능직은 대각선 방향으로 왼쪽 위를 향하는 것이다.
  • 직의 매수 : (1)능직에서 하나의 기본 조직을 완성하는 데 소요되는 날실과 씨실의 수. 능직 가운데 가장 간단한 것은 삼 매 능직이다.
  • 직 테이프 : (1)씨실과 날실이 비스듬한 대각선의 능선이 있게 짠 띠. 신축성이 좋아 장식용 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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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능으로 끝나는 단어 (812개) : 대기 방사능, 방향 분해능, 재진입 가능, 서비스 가용성 성능, 자동 감시 기능, 도매 기능, 보전적 기능, 역능, 본능, 소신호 성능, 복수 트랙 기능, 호흡능, 단말기 인터페이스 기능, 재능, 저능, 주의 집중 불능, 사회적 지능, 동적 재배치 기능, 약분 가능, 직접 백분율 기능, 생생 예능, 환경 성능, 성교 불능, 자동 완성 기능, 다중 리퀘스트 기능, 유틸리티 사업 기능, 변조 전달 기능, 서비스 불능, 권능, 최종 사용자 기능 ...
능으로 끝나는 단어는 8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능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9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