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6개
- 돈덩어리 : (1)‘돈뭉치’의 북한어.
- 돈데르스 압력 : (1)사체의 가슴을 열었을 때에 기도와 연결된 압력계에 나타나는 압력. 약 6수은주밀리미터의 상승을 보인다.
- 돈데미 : (1)‘돈더미’의 방언
- 돈뎍이 : (1)‘제기’의 옛말.
- 돈뎜배기 : (1)‘표범’의 방언
- 돈도날리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규범 표기는 ‘돈돌라리’이다.
- 돈도매미 : (1)‘도마뱀’의 방언
- 돈도배미 : (1)‘도마뱀’의 방언
- 돈도안 : (1)돈을 만들기 위한 도안.
- 돈도지 : (1)돈놀이에서, 원금은 그대로 둔 채 해마다 일정한 돈이나 곡식으로 이자만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는 빚돈.
- 돈도체 껍질 제거기 : (1)탈모한 돼지 지육의 껍질을 벗기는 기기.
- 돈독 : (1)돈을 지나치게 밝히는 경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돈독하다’의 어근. (3)‘기계총’의 방언
- 돈독하다 : (1)서로의 관계가 사랑이 깊고 성실하다.
- 돈독히 : (1)서로의 관계가 사랑이 깊고 성실하다.
- 돈돈 : (1)몇 돈으로 헤아릴 만한 얼마간의 돈. (2)‘돈돈하다’의 어근. (3)‘돈돈하다’의 어근.
- 돈돈거리다 : (1)시도 때도 없이 돈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다.
- 돈돈쭝 : (1)저울로 달아서 몇 돈쭝이 될 만한 무게.
- 돈돈하다 : (1)매우 도탑다. (2)햇빛이나 달빛, 불빛 따위로 주위가 밝고 환하다.
- 돈돈히 : (1)매우 도탑게. (2)햇빛이나 달빛, 불빛 따위로 주위가 밝고 환하게.
- 돈돌 : (1)고등 유공충(有孔蟲)의 화석. 고생대 말기에 나타나서 특히 신생대의 에오세와 올리고세에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급속히 절멸하였기 때문에 이 시대의 표준 화석으로 중요하며, 지중해 지방부터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걸쳐 띠 모양으로 분포한다.
- 돈돌나리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규범 표기는 ‘돈돌라리’이다.
- 돈돌날이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규범 표기는 ‘돈돌라리’이다.
- 돈돌라리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 돈돌라리춤 : (1)북청 지방의 민속놀이의 하나. 오늘날은 군중 무용(群衆舞踊)으로 널리 퍼졌다.
- 돈두깨미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돈두르마 : (1)우유를 끓여 설탕과 살렙, 유향을 넣어 만든 터키식 아이스크림. 일반적인 아이스크림과 달리 잘 녹지 않고 쫀득하다.
- 돈두배미 : (1)‘도마뱀’의 방언
- 돈드깨비 : (1)‘소꿉질’의 방언
- 돈드께비 : (1)‘소꿉장난’의 방언
- 돈들막 : (1)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의 몹시 비탈진 바닥.
- 돈등화 : (1)촛불이나 등잔불의 심지 끝에 동그랗게 앉은 불똥.
- 돈따묵기 : (1)‘돈치기’의 방언
- 돈때 : (1)돈을 자꾸 만져서 묻은 때. (2)돈을 많이 다루는 데서 생기는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때가 오르다 : (1)돈에 대한 욕심이 생기다.
-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1)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 돈량 : (1)‘돈냥’의 북한어.
- 돈령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친척을 이르던 말. 왕과 같은 성은 9촌 이내, 다른 성은 6촌 이내, 왕비와 같은 성은 8촌 이내, 다른 성은 5촌 이내, 세자빈과 같은 성은 6촌 이내, 다른 성은 3촌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 돈령부 : (1)조선 시대에, 왕실 친척들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처음 설치하였다가 고종 31년(1894)에 종정부에 합쳤다.
- 돈령사 : (1)대한 제국 때에, 귀족과 품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돈령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돈령원 : (1)대한 제국 때에, 돈령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9년(1905)에 돈령사로 다시 고쳤다.
- 돈만 : (1)예전에, 만(萬)으로 헤아릴 정도로 많은 돈을 이르던 말.
-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 (1)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개도 흉한 짓을 한다’
- 돈만 있으면 개도 흉한 짓을 한다 : (1)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귄다 : (1)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귀신[두억시니]도 부릴 수 있다’
- 돈만 있으면 귀신[두억시니]도 부릴 수 있다 : (1)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귄다’
- 돈맛 : (1)돈을 쓰거나 벌거나 모으는 재미.
-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1)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 돈망 : (1)갑자기 잊음. (2)까맣게 잊어버림.
- 돈망나니 : (1)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돈망하다 : (1)갑자기 잊다. (2)까맣게 잊어버리다.
- 돈맥 : (1)‘돈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맹 : (1)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돈머리 : (1)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 돈머릿수 : (1)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 돈메소 : (1)삯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는 소.
- 돈면 : (1)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던 일.
- 돈면하다 : (1)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다.
- 돈모 : (1)돼지의 털. (2)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돈모 브러시 : (1)짧고 뻣뻣한 돼지털로 만든 머리빗.
-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1)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동의 속담>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돈목 : (1)정이 두텁고 화목함. 또는 그렇게 함. (2)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함. (3)자리가 좋아 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 길 따위
- 돈목줄 : (1)돈이 많이 유통되는 곳
- 돈목지의 : (1)두텁고 화목한 정. (2)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 돈목하다 : (1)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2)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 (3)정을 두텁고 화목하게 하다. (4)일가친척의 사이를 좋고 화목하게 하다.
- 돈목히 : (1)정이 두텁고 화목하게. (2)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게.
- 돈몫 : (1)각자의 몫으로 배당되는 돈. (2)생산량을 돈으로 계산하여 부르는 것.
- 돈무지 : (1)‘돈더미’의 방언
- 돈문서 : (1)돈을 주고받을 때에 내용과 조건을 적은 문서.
- 돈뭉치 : (1)많은 돈을 말아 묶어 놓은 뭉치.
- 돈뭉티기 : (1)‘돈뭉치’의 방언
- 돈므앙 국제공항 : (1)태국의 방콕에 있는 국제공항. 1914년에 군용 비행장으로 처음 세워졌으며, 민간 운항은 1924년부터 시작하였고 2012년에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었다.
- 돈바람 : (1)돈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바르다 : (1)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 돈바리 : (1)돈을 싼 바리. (2)‘돈벌레’의 방언
- 돈바스 : (1)우크라이나의 동남부와 러시아의 서남부, 도네츠강 유역 일대에 펼쳐져 있는 분지.
- 돈 바이어스 : (1)미국의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가(1912~1972). 본명은 카를로스 웨슬리 바이어스(Carlos Wesley Byas). 비밥, 스윙 스타일의 연주에 능하다.
- 돈박 : (1)돼지의 겨드랑이 살. 제사를 지낼 때 두(豆)에 담아 제물(祭物)로 쓴다. (2)자주 재촉함. (3)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함.
- 돈박하다 : (1)자주 재촉하다. (2)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돈반 : (1)한 돈에 다섯 푼을 더한 무게. (2)엽전으로 헤아릴 때, 한 돈에 다섯 푼을 더한 돈. (3)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음.
- 돈반 밥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1)남에게 으레 주어야 할 것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몹시 비굴하게 군다는 말.
- 돈반쭝 : (1)한 돈에 다섯 푼을 더한 무게.
- 돈반하다 : (1)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다.
- 돈받이 : (1)받을 돈을 거둠.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돈받이하다 : (1)받을 돈을 거두다.
- 돈방 : (1)돈사에서 돼지들이 살고 있는 방.
- 돈방석 : (1)매우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방석에 앉다 : (1)썩 많은 돈을 가져 안락한 처지가 되다.
- 돈방 청소기 : (1)돈사의 바닥에 붙어 있는 돈분을 제거하는 데 쓰는 도구.
- 돈배 : (1)돈을 내고 타는 배. (2)돈을 실은 배.
- 돈백 :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 돈백리 : (1)돼지가 대장균에 오염되었을 때 발병하는 질환. 이유 직후 자돈의 심한 백색 설사 및 폐사의 원인이 되며,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 돈버러지 : (1)‘돈벌레’의 방언
- 돈버렝이 : (1)‘돈벌레’의 방언
- 돈버짐 : (1)‘마른버짐’의 방언 (2)‘기계총’의 방언
- 돈벌개이 : (1)‘돈벌레’의 방언
- 돈벌거지 : (1)‘그리마’의 방언 (2)‘돈벌레’의 북한어. (3)‘돈벌레’의 방언
- 돈벌기 : (1)‘돈벌레’의 방언
- 돈벌레 : (1)돈을 지나치게 밝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그리마’를 달리 이르는 말. (3)돈 모양으로 생긴 벌레. 껍데기는 지름이 12cm 정도이고 여러 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방에 석회질로 된 껍데기가 있다. 원유의 생성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원유 탐사에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 돈벌이 : (1)돈을 버는 일.
- 돈벌이용 : (1)돈벌이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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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끝나는 단어 (444개)
: 원돈, 진해돈, 잿돈, 접사돈, 낫돈, 고능력 모돈, 특정 병원체 부재돈, 한돈, 귀돈, 연쇄 종지 코돈, 텔리돈, 뭉치돈, 관돈, 노돈, 온돈, 양정돈, 비육 양돈, 탈장감돈, 전돈, 부줏돈, 벤돈, 목돈, 사산돈, 혼돈, 이차돈, 바깥사돈, 일실원돈, 셋돈, 낭거지돈, 찌끄레기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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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끝나는 단어는 4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