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391개
- 마닐라지 : (1)목재 펄프에 마닐라삼을 섞어서 만든 질긴 종이.
- 마닐마닐 : (1)‘마닐마닐하다’의 어근.
- 마닐마닐하다 : (1)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 마님 : (1)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2)상전(上典)을 높여 이르는 말.
- 마다 : (1)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2)‘마다하다’의 어근. (3)브라흐미 문자의 모음(母音)을 이르는 말. (4)‘낱낱이 모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5)‘싫다’의 옛말. (6)‘막대기’의 방언 (7)‘마당’의 방언 (9)‘앞말이 가리키는 시기에 한 번씩’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마다가스카르 : (1)마다가스카르섬에 있는 공화국. 1960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고, 커피 생산량이 많은 농업국이다. 주민은 대부분 말레이계(Malay系)이며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와 마다가스카르어이다. 수도는 안타나나리보, 면적은 58만 7041㎢.
-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 (1)‘마다가스카르’의 공식 국가명.
- 마다가스카르사향고양이 : (1)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다. 이빨의 수가 적고 출입이 가능한 갈고리발톱이 있는 고양잇과의 특징과 항문에 사향샘이 있는 사향고양잇과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섬에서 가장 큰 육식 동물이다.
- 마다가스카르섬 : (1)인도양 서부와 모잠비크 해협 사이에 있는 섬.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으로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영토이다.
- 마다가스카르손가락원숭이 : (1)아이아이과의 원숭이. 몸과 꼬리의 길이는 각각 40cm 정도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의 털이 빽빽하다. 앞발의 발가락은 가늘고 긴데 뒷발의 발가락에는 갈고리 모양의 발톱이 있다. 눈과 귓바퀴가 크다. 주행성으로 나무속의 애벌레를 긴 손가락으로 파서 잡아먹는 하등한 영장류이다. 마다가스카르섬에 분포한다.
- 마다가스카르어 : (1)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인도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쓰인다.
- 마다가스카르재스민 : (1)박주가릿과의 상록 덩굴 식물. 길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8월에 향기가 강한 순백색 꽃이 핀다.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관상용 식물로 재배한다.
- 마다라스 : (1)‘매트리스’의 북한어. ‘침대깔개’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마트라스’이다.
- 마다라신 : (1)천태종에서, 상행당(常行堂)을 지키는 신.
- 마다래 : (1)‘점다랑어’의 방언
- 마다루 : (1)‘자루’의 방언
- 마다리 : (1)‘바더리’의 방언 (2)‘자루’의 방언
- 마다리띠기 : (1)커다란 자루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부분
- 마다리아가 : (1)살바도르 데 마다리아가 이 로호, 에스파냐의 작가ㆍ외교관(1886~1978). 국제 연맹에서 활약하였다. 작품에 국민 감정의 차이를 다룬 수필집 ≪영국인, 프랑스인, 에스파냐인≫(1928)이 있다.
- 마다매 : (1)고모 가운데 아버지의 손위 누이 (2)이모 가운데 어머니의 손위 언니 (3)‘외숙모’의 방언 (4)‘큰어머니’의 방언
- 마다인 살리 : (1)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나바테아’의 문명 유적. 기원전 1세기부터 서기 1세기의 유적으로, 아시리아, 이집트, 페니키아, 그리스 등 다양한 문화의 건축술과 장식 기법이 혼합되어 있다. 또한 리흐얀어, 탈무드어, 나바테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으로 쓰인 비문들이 남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다.
- 마다하다 : (1)거절하거나 싫다고 하다.
- 마닥 : (1)‘마다’의 방언
- 마닥하다 : (1)‘거절하다’의 방언
- 마닥허다 : (1)‘싫다’의 방언
- 마단림 : (1)중국 송나라 말에서 원나라 초 때의 사학자(1254~1323). 경사에 능하였다. 남송이 망한 후 은거하다 원나라에서 대주유학 교수(臺州儒學敎授)를 지냈다. 고대부터 남송 말까지 제도의 연혁과 변천 과정을 서술한 ≪문헌통고(文獻通考)≫를 저술하였다. 다른 저서로 ≪다식록(多識錄)≫ 등이 있다.
- 마단무리 : (1)재물이나 음식 따위를 마다하지 않고 욕심을 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마단조 : (1)‘마’ 음을 으뜸음으로 한 단조.
- 마담 : (1)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담 그레 : (1)‘그레’의 다른 이름.
- 마담뚜 : (1)부유층이나 특수층을 상대로 하는 직업적인 여자 중매쟁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담 버터플라이 : (1)푸치니가 작곡한 2막 3장의 오페라. 일본의 기녀(妓女) 나비 부인이 미국의 해군 장교 핑커턴에게 버림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의 비극적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1904년에 밀라노에서 초연되었다.
- 마담 보바리 : (1)프랑스의 작가 플로베르가 1857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 19세기 리얼리즘 소설의 걸작이자 서구 근대 소설의 시작을 알린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마담 프레지던트 : (1)여성 대통령이나 여성 총리와 같은 여성 지도자를 이르는 말.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페론(Peron, I.)이다.
- 마답 : (1)‘외양간’의 방언 (2)‘마당’의 방언
- 마당 : (1)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2)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 (3)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판이나 상황. (4)판소리나 탈춤 따위의 단락을 세는 단위.
- 마당 개 : (1)마당에서 키우는 개.
- 마당고물개 : (1)주로 곡식을 그러모으거나 펼 때 사용하는 고무래
- 마당 곡률 수차 : (1)렌즈 표면의 곡률 때문에 생기는 수차. 렌즈를 통해 볼 때 렌즈의 광축과 수직을 이루는 평면이 구부러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 마당과부 : (1)신부 집 안마당에서 치르는 초례나 겨우 올리고 이내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
- 마당 교란 : (1)공간에 펼쳐진 마당에 변화를 주는 일. 외부에서 입자가 들어오거나 경계 조건이 바뀌는 것 따위가 있다.
- 마당굿 : (1)대문 밖 마당에서, 굿에 모여들었던 귀신들을 보내는 마지막의 굿.
- 마당귀 : (1)마당의 한쪽 귀퉁이.
- 마당극 : (1)1970년대 이후 탈춤, 풍물, 판소리 따위의 전통 민속 연회를 창조적으로 계승ㆍ발전시킨 실험적인 야외 연극. 사회 비판과 현실 고발을 주로 담고 있다.
- 마당 극장 : (1)연극 분야에서 16, 17세기의 에스파냐에서 유래된 극장. 유랑 극단이 가옥 뒤의 마당에 무대를 만들어 사용한 데에 기원을 두고 있다.
- 마당극적 : (1)1970년대 이후 탈춤, 풍물, 판소리 따위의 전통 민속 연회를 창조적으로 계승ㆍ발전시킨 실험적인 야외 연극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마당길 : (1)통로로 쓰는 마당.
- 마당꿇림 : (1)예전에, 양반이 상민을 붙잡아다가 마당에 꿇어앉힌 뒤에 심문을 하던 일.
- 마당내전 : (1)대문 밖 마당에서, 굿에 모여들었던 귀신들을 보내는 마지막의 굿.
- 마당너울 : (1)‘개’의 방언
- 마당놀이 : (1)마당에서 행하는 민속놀이. 특히 세시별(歲時別)로 행하는 여러 놀이를 이른다. (2)‘북청 사자놀음’의 한 장면.
- 마당놀이극 : (1)고전을 각색한 내용과 국악이 어우러진 연극.
- 마당돌기 : (1)마을의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하는 굿.
- 마당돌이 : (1)풍물놀이에서 하는 농악무의 하나. 모든 농악대원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서서 춤을 춘다.
- 마당들이기 : (1)농가에서 마당질을 하기 위하여 울퉁불퉁한 마당에 흙을 가져다 이겨서 고르게 하는 일.
- 마당들이기하다 : (1)농가에서 마당질을 하기 위하여 울퉁불퉁한 마당에 흙을 가져다 이겨서 고르게 하다.
- 마당레기 : (1)‘쓰레기’의 방언
- 마당마다 : (1)‘매일’의 방언
- 마당맥질 : (1)농가에서 마당질을 하기 위하여 울퉁불퉁한 마당에 흙을 가져다 이겨서 고르게 하는 일.
- 마당맥질하다 : (1)농가에서 마당질을 하기 위하여 울퉁불퉁한 마당에 흙을 가져다 이겨서 고르게 하다.
- 마당바우 : (1)‘마당바위’의 방언
- 마당바위 : (1)마당처럼 넓고 평평한 바위.
- 마당발 : (1)볼이 넓고 바닥이 평평하게 생긴 발. (2)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
- 마당밟기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영남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한다. ⇒규범 표기는 ‘지신밟기’이다.
- 마당밟이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영남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한다.
-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 : (1)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마당볿기 : (1)‘지신밟기’의 방언
- 마당볿이 : (1)‘지신밟기’의 방언
- 마당비 : (1)마당을 쓰는 데 사용하는 비. 댑싸리나 싸리 따위로 만든다.
- 마당비치락 : (1)‘마당비’의 방언
- 마당빗자리 : (1)‘마당비’의 방언
- 마당삼 : (1)한곳에 뭉쳐나 있는 산삼. (2)집 마당에 난 삼.
- 마당삼을 캐었다 : (1)힘들이지 아니하고 무슨 일에 쉽게 성공했다는 말.
- 마당생기 : (1)‘진도 씻김굿’을 달리 이르는 말. 마당에서 한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마당선 : (1)특정 지점에서 시작하여 그 부분의 벡터 마당의 방향을 따라가며 정의되는 가상의 궤적. 벡터 마당을 시각화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 마당세 : (1)‘마당쇠’의 방언
- 마당 세기 : (1)벡터장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특정 위치에 주어지는 장 벡터의 크기. 이 위치에 단위 전하가 존재하면 벡터의 크기에 비례하는 힘을 느끼게 된다.
- 마당쇠 : (1)예전에, 머슴이나 종 따위를 이르던 말. (2)가산 오광대의 여섯 번째 과장에 나오는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춤추는 사람.
- 마당쓰레기 : (1)마당질을 할 때 마당에 떨어진 곡식을 쓸어 모은 것. 보통 일반 쓰레기가 섞여 있다.
- 마당쓰리 : (1)‘쓰레기’의 방언
- 마당씻개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영남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한다. ⇒규범 표기는 ‘마당밟이’이다.
- 마당씻이 : (1)남사당패 탈놀이의 첫째 마당.
- 마당 양자 : (1)고전적 장을 양자화하여 얻는 입자. 양자 장론에서는 모든 입자가 장이므로 여기에 해당한다.
- 마당 양자론 : (1)모든 소립자의 성질이나 그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장이론으로 통일하여 설명하는 이론.
- 마당여 : (1)바다에 널찍하고 평평하게 뻗은 바위.
- 마당 연산자 : (1)양자 장론에서 입자를 만들거나 없애는 연산자. 공간에 존재하는 장의 세기를 입자의 수로 나타내기 때문에, 입자가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것은 장의 세기가 변하는 것과 관련된다.
- 마당 운동량 : (1)공간에 펼쳐진 장이 전달하는 운동량. 장을 나타내는 라그랑지안에서 유도된 정준 운동량(正準運動量)에 해당한다.
- 마당(을) 빌리다 : (1)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초례식을 지내다.
- 마당 이론 : (1)전자기력, 핵력, 중력 따위의 힘이 장을 통하여 작용한다고 하는 이론. 전자기장의 이론과 핵력장의 이론이 있다.
- 마당이 환하면 비가 오고 계집 뒤가 반지르르하면 애가 든다 : (1)아이 어머니의 쇠약하였던 몸이 다시 회복되고 몸매가 반지르르하게 되면 또 아이를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마당 자기극 : (1)직류기 따위에서 계철(繼鐵)에 붙어 있는 전자석. 계자석 철심과 계자석 코일로 이루어져 있다.
- 마당 자석 : (1)강한 자기장을 이끌어 내는 전자석. 철심에 코일이 감겨 있으며, 발전기나 전동기 따위에 쓴다.
- 마당 작용소 : (1)양자 장론에서 입자를 만들거나 없애는 연산자. 공간에 존재하는 장의 세기를 입자의 수로 나타내기 때문에, 입자가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것은 장의 세기가 변하는 것과 관련된다.
- 마당잠자리 : (1)‘된장잠자리’의 북한어.
- 마당조개 : (1)백합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8.5cm, 높이가 6.5cm, 폭이 4cm 정도이다. 흰빛을 띤 잿빛 갈색에 붉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매끄러우며 안쪽은 희다. 식용하며 껍데기는 바둑돌이나 물감 따위의 재료로 쓴다.
- 마당지기 : (1)마당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간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당질 : (1)곡식을 떨어 알곡을 거두는 일.
- 마당질군 : (1)‘마당질꾼’의 북한어.
- 마당질꾼 : (1)마당질을 하는 사람.
- 마당질 뒤의 쌀자루 : (1)우두커니 침묵만 지키고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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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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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끝나는 단어 (1,704개)
: 내 사랑 히로시마, 명품 드라마, 록클라호마, 라쿠 가마, 선거노마, 복합 네우마, 급마, 오롱마, 연애 드라마, 포입마, 따름마따름마, 뉴 시네마, 바후광마, 시네라마, 쇄마, 가루연마, 가로마, 한증가마, 천리룡마, 실리콘 도마, 중만마, 침우기마, 려마, 훗엄마, 이퀘스트리언 드라마, 돼지 마마,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연자마, 메스마, 동북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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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끝나는 단어는 1,7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39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