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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눈 : (1)벽돌을 차례대로 쌓아 올릴 때 일렬로 나타나는 가장 단순한 줄눈.
  • 줏거리 : (1)‘걱정덩어리’의 방언
  • 줏덩어리 : (1)‘걱정덩어리’의 방언
  • : (1)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을 이른다.
  • 중가수 : (1)민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기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 중가요 : (1)민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겨 부를 수 있도록 작사ㆍ작곡된 노래.
  • 중 계몽 : (1)국가와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사람들 중에서, 지식수준이나 사회의식 등이 낮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 보통 피지배층을 이루는 노동자, 농민 등을 가르쳐 의식 수준을 높이는 일을 말한다.
  • 중관 : (1)민중의 의의, 가치, 목적 따위에 대한 관점과 견해.
  • 중 교육 : (1)서구나 북구의 많은 나라에서 발달한 성인 교육의 하나. 예를 들어 스웨덴에서는 18세 이상의 정규 학교 학생이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하는 것을 ‘민중 교육’이라고 한다.
  • 중국 : (1)민중이 주인인 나라.
  • 중군경 : (1)백성이 중하고 임금은 가벼움.
  • 중 규제적 : (1)일반 국민들의 행위가 일정한 한도를 넘지 못하도록 규칙이나 법으로 제한하는. 또는 그런 것.
  • 중극 : (1)사회 개혁이나 민중 계몽의 경향을 지닌 연극.
  • 중 극단 : (1)1922년 윤백남의 주재 하에 김파영ㆍ문수일ㆍ이월화ㆍ허소매ㆍ권일청ㆍ이영자 등의 동인으로 구성된 극단.
  • 중 극장 : (1)사회 개혁이나 민중 계몽의 경향을 지닌 연극을 상연하기 위해 만들어진 극장.
  • 중 놀이 : (1)민중들이 즐겨 하여 각 지방의 풍속과 생활상이 반영된 놀이.
  • 중당 : (1)제삼 공화국 최초의 통합 야당으로, 당시 제1 야당인 민정당과 제2 야당인 민주당이 통합하여 창당한 정당.
  • 중 대회 사건 : (1)1929년에 신간회를 중심으로 한 여러 단체들이 항일 학생 운동을 격려ㆍ지원하기 위하여 계획한 사건. 거사 직전에 주요 인사들이 일제 경찰에게 검거되면서 실패하였다.
  • 중 독재 : (1)포퓔리슴이나 사상적 통일을 통한 인민의 힘을 바탕으로 하는 독재.
  • 중 동맹 : (1)1946년 12월 22일 김규식이 민생 문제 해결을 표방하면서 조직한 정당.
  • 중 동원적 : (1)어떠한 사업이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나서도록 일반 국민들을 동원하는. 또는 그러한 것.
  • 중 만화 : (1)1980년대 군사 정권에 대항하여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민중의 사회적 의식과 각성을 도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민중 운동 차원에서 만들어진 만화와 그 정신을 잇는 만화를 포괄하여 이른다. 민주화 이후에는 직접적인 사회적 발언 대신 일상을 사실주의적으로 포착하거나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부문을 주제로 삼고 있다.
  • 중 무대 : (1)19세기 중엽에 독일의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관람석을 평등하게 하여 설립한 민중을 위한 무대. ‘예술은 민중의 것이며 국민의 일부나 한 계급만의 소유가 아니다.’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 중무용 : (1)‘민속무’의 북한어.
  • 중 문자 : (1)이집트의 신관 문자가 간이화되어 만들어진 표음 문자. 기원전 7세기 무렵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사용되었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 중 문학 : (1)주체나 내용에 따라 분류한 문학의 한 유형. 작가가 민중에 속하거나, 민중을 주인공으로 하여 민중의 의사를 대변하는 내용과 주제를 담은 문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중 문학론 : (1)민중의 입장에서 민중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여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문학이 올바른 문학이라는 문학론. 한국 문학에서는 1980년대에 민족 문학 진영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쟁과 비평의 대상이 되었다.
  • 중 문학 운동 : (1)1980년대에 채광석(蔡光錫), 이재현, 김명인 등이 주도한 문학 운동. 민중의 입장에서 민중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여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문학이 올바른 문학이라는 문학론을 주창했다.
  • 중 문화 : (1)민중이 주체가 되어 창조하고 공유하는 문화.
  • 중 미술 : (1)일반 민중이 민중의 인권 등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는 미술.
  • 중 민주주의 : (1)1980년대 한국 사회 운동 역사의 이념적 논쟁에서 나온 것으로서, 노동자와 민중이 권력의 주인이라는 이념.
  • 중 민주파 : (1)한국의 사회주의화를 추구하는 혁명 세력 가운데, 정통 마르크스ㆍ레닌주의를 혁명 투쟁의 지도 사상으로 받드는 파벌.
  • 중 반란 : (1)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이 일으킨 반란.
  • 중 발라드 : (1)중세 서구의 교회나 궁정 중심의 문학과 달리, 민중 속에서 구전으로 전해져 오던 영웅 전설, 연애담 등을 소재로 한 담시(譚詩).
  • 중본 : (1)일반 민중을 위해 간행한 책.
  • 중사 : (1)민중이 겪어 온 역사. 주로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의 삶과 투쟁을 다룬다.
  • 중 서사시 : (1)작가가 민중에 속하거나, 민중을 주인공으로 하여 민중의 의사를 대변하는 내용과 주제를 담은 서사시.
  • 중성 : (1)보통 피지배층을 이루고 있는 일반 대중의 입장을 대변하는 성질.
  • 중 소송 : (1)국가나 공공 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에, 국민이 직접 자기의 법률적 이익과 관계없이 그 시정을 요구하기 위하여 제기하는 소송. 선거 소송이나 주민들의 소청(訴請) 따위인데, 행정 법규의 적절한 적용을 보장하기 위하여 인정한다.
  • 중시 : (1)민중의 관점으로 민중의 생활을 표현한 시.
  • 중시 운동 : (1)한국 문학에서 1970년대 이후 억압적 정치 현실에 저항하면서 시를 통해 민중의 삶과 그 경험적 진실을 노래하고자 했던 문학 운동. 신경림, 이성부, 조태일, 최하림, 정희성(鄭喜成), 고은(高銀), 김지하(金芝河) 등이 그 대표적인 시인들이다.
  • 중 신학 : (1)민중을 위주로 하거나 민중을 위한 신학. 민중이라는 개념을 신학에 접목하여 영적 구원뿐 아니라 현실적 구원도 중요함을 주장하였다.
  • 중어 : (1)민중들이 사용하는 말이나 글.
  • 중 어원 : (1)언어학적 방법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되지 않고, 민간에서 속설로 믿어지고 있는 어원. 임진왜란 전에 발간된 책에 ‘행주치마’라는 말이 이미 있는데도 임진왜란 때 행주(幸州)에서의 싸움과 관련지어 유래를 설명하는 것 따위이다. (2)어원을 잘 모르는 단어나 외국어를 아는 단어나 형태소로 교체하거나 그 발음을 변화시키는 일. ‘한쇼’가 털빛에 이끌려 ‘황소’로 변한 것 따위이다.
  • 중 연극 : (1)사회 개혁이나 민중 계몽의 경향을 지닌 연극.
  • 중 예술 : (1)전문적인 예술가가 아닌 일반 민중이 만들어 낸 예술. (2)일부 특정 계층을 위한 것이 아닌 일반 민중을 위한 예술.
  • 중 예술론 : (1)예술은 민중의 고통과 열망을 민중의 입장에서 형상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예술론. 한국 문학에서는 1920년대 이후에 처음 등장하였다.
  • 중왕 : (1)고구려의 제4대 왕(?~48). 이름은 해색주(解色朱). 제3대 대무신왕의 아우로, 대무신왕이 죽은 후 나이 어린 태자를 대신하여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44~48년이다.
  • 중 운동 : (1)민중이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는 운동.
  • 중음악 : (1)민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겨 부르거나 듣는 음악.
  • 중의 적 : (1)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이 지은 사회극. 주인공인 의사가 새로 발견한 온천물에 독성이 있음을 알고 이를 사회에 알리고자 하나, 이해관계가 얽힌 당국과 민중으로부터 배척을 받고 추방당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5막으로 되어 있으며 1882년에 발표하였다.
  • 중 재판 : (1)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 민회에서 하던 재판.
  • 중 쟁송 : (1)국가나 공공 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에, 국민이 직접 자기의 법률적 이익과 관계없이 그 바로잡을 것을 요구하기 위하여 제기하는 소송. 선거 소송이나 주민들의 소청(訴請) 따위인데, 행정 법규의 적절한 적용을 보장하기 위하여 인정한다.
  • 중적 : (1)민중을 위주로 하거나 민중에 의한. 또는 그런 것.
  • 중적 관습법 : (1)민중 사이에서 다년간의 관행에 의하여 굳어진 관습법. 주로 공물, 공수 등의 사용 관계 따위에 관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입어권, 관습상의 유수 사용권을 예로 들 수 있다.
  • 중적 민족 문학 : (1)1980년대 한국 문학에서 문학 평론가 채광석(蔡光錫) 등이 주창한 민족 문학의 한 형식. 이전의 민족 문학은 소시민적 민족 문학이라 비판하면서 노동자를 핵심으로 한 기층 민중을 민족 문학의 중심 주체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중적 민족 문학론 : (1)1980년대 한국 문학에서 문학 평론가 채광석(蔡光錫) 등이 주창한 문학론. 이전의 민족 문학을 소시민적 민족 문학이라 비판하면서 노동자를 핵심으로 한 기층 민중을 민족 문학의 중심 주체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중적 쟁송 : (1)국가나 공공 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에, 국민이 직접 자기의 법률적 이익과 관계없이 그 시정을 요구하기 위하여 제기하는 소송. 선거 소송이나 주민들의 소청(訴請) 따위인데, 행정 법규의 적절한 적용을 보장하기 위하여 인정한다.
  • 중 정치 : (1)민중의 힘에 의지하는 정치. 민중과 정치를 서로 뗄 수 없다고 보는 관점을 취한다.
  • 중 조작 : (1)특별한 강제를 과하지 않고 대중이 결과적으로 일정한 행동을 하도록 조종하는 일.
  • 중주의 : (1)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하층 계급의 정치적 불만에 편승하여, 하층 계급의 보호자를 자임함으로써 정치권력을 장악하려는 현대 라틴 아메리카의 정치 이념. 파시즘과 유사하나 이데올로기적 특성이 없으며, 아르헨티나의 정치가 페론이 주창한 것이 대표적이다.
  • 중주의자 : (1)민중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중주의적 : (1)민중주의에 관계되거나 민중주의의 성격을 띤. 또는 그런 것.
  • 중 통제 : (1)행정의 민주화를 확보하기 위하여 행정의 외부에서 행하여지는 민주 통제 방식 가운데에서 가장 기본적인 방식. 선거 제도, 여론 형성, 주민 참여,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이익 집단 결성, 정책에 영향을 주는 정당 활동 따위가 있다.
  • 중파 : (1)로마 공화정 말기에, 지배층 가운데 민중의 이익을 옹호하던 일부 정치가들. 조직적이지 못했으며 결집력이 약하였다.
  • 중화 : (1)민중과 어울려 그와 같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2)민중의 것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중화되다 : (1)민중과 어울려 그와 같이 되다. (2)민중의 것이 되다.
  • 중화하다 : (1)민중과 어울려 그와 같이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민중의 것이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 (1)‘바보’의 방언
  • : (1)‘주민 등록증’을 줄여서 이르는 말.
  • : (1)국민의 뜻. (2)국민의 슬기나 지혜. (3)민첩한 슬기. (4)고려 충숙왕 때의 문신(1248~1326). 자는 용연(龍涎). 호는 묵헌(默軒). 충숙왕 때 수정승(守政丞)에 올랐으며, ≪천추금경록(千秋今鏡錄)≫을 증수하여 ≪세대편년절요(世代編年節要)≫를 만들고, ≪본국편년강목(本國編年綱目)≫을 편찬하였다.
  • 지그물 : (1)‘누두망’의 북한어.
  • 지근하다 : (1)‘미지근하다’의 방언
  • 지낚시 : (1)끝에 미늘이 있는 낚싯바늘.
  • 지닻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은 길고 곧은데 뒤뿔은 급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 세포의 모서리는 활 모양이고 그 모서리 뒤와 앞뿔의 밑바닥에는 작은 이(齒)가 줄지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여름철에 자란다.
  • 지락하다 : (1)‘물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지락다’로도 적는다.
  • 지럽다 : (1)‘미끄럽다’의 방언
  • 지부모 : (1)백성의 부모라는 뜻으로, 왕과 왕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용의 옥 : (1)조선 헌종 10년(1844)에 강화도에 유배된 은언군(恩彦君)의 손자 원경(元慶)을 왕에 추대하려 했던 반역 사건. 민진용, 박순수(朴醇壽), 이원덕(李遠德) 등이 공모하다가 발각되어 죽임을 당했다.
  • 진원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 (1664~1736). 자는 성유(聖猷). 호는 단암(丹巖)ㆍ세심(洗心). 이조ㆍ호조 판서를 지내고 우의정에 올랐으며, 노론의 거두로 소론과 대결했고 탕평책을 반대했다. 문장과 글씨에 능하였고, 저서에 ≪단암주의(丹巖奏議)≫, ≪연행록(燕行錄)≫ 따위가 있다.
  • 진장 : (1)조선 후기의 문신(1649~1700).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치구(稚久). 시호는 문효(文孝). 예조 참판, 승정원 도승지, 병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으며, 효행이 뛰어나서 정문(旌門)으로 표창되었다.
  • 진장 신도비 : (1)조선 영조 19년(1743)에 민진장 묘로 가는 길에 건립한, 높이 426cm의 화강암 비석. 옥개석에 여의주를 문 쌍룡을 조각하였다. 비문은 이재가 짓고 홍봉조(洪鳳祚)가 썼다. 조각 수법이 사실적이고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 진주 : (1)조선 후기의 문신(1646~1700). 시호는 정간(貞簡). 대사헌을 지낸 민시중의 아들이며, 벼슬은 병조 판서와 이조 판서에 이르렀다.
  • 진주 묘 : (1)경기도 여주시 월송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민진주의 묘. 봉분 주위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북석, 망주석,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있다.
  • 진후 : (1)조선 후기의 문신ㆍ외척(1659~1720). 시호는 충문(忠文). 인현 왕후의 오빠이다. 벼슬은 예조 판서와 한성부 판윤을 거쳐, 숭록대부에 이르렀다. 문집으로 ≪지재집(趾齋集)≫이 전한다.
  • 진후 묘 : (1)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인 민진후의 묘. 묘역은 원형대로 잘 보전되어 있으며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갖추어져 있다.
  • : (1)고질화된 민족성의 단점.
  • 질락민질락 : (1)‘미끌미끌’의 방언
  • 질락민질락하다 : (1)‘미끌미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질락민질락다’로도 적는다.
  • 질민질 : (1)‘미끈미끈’의 방언
  • 질민질하다 : (1)‘미끈미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질민질다’로도 적는다.
  • 집게벌레 : (1)집게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2~2.4cm이고 가늘며, 검은 갈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다. 배는 꽁지 쪽이 통통하고 배 끝에는 각질의 집게가 달려 있다. 벌레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 (1)아무 꾸밈새가 없는 물건.
  • 짜건 : (1)조선 시대 유생들이 쓰던 실내용 두건의 하나.
  • 짜못 : (1)대가리가 밋밋한 못. (2)몸통의 모양새에 따라 분류한 못 종류 가운데 하나. 가장 기본적인 못의 형태로, 몸통이 민자형이다. 못이 박히는 힘이 가장 세기 때문에 일상에서 많이 쓰인다.
  • 짝지발이끼 : (1)짝지발이낏과의 이끼. 암수딴그루로 잎은 띠 모양이고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졌다. 털은 잎의 배 쪽과 가장자리에만 있다. 산간 지대의 습한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북부에 분포한다.
  • 짝하다 : (1)‘평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짝다’로도 적는다.
  • 찌럽다 : (1)‘미끄럽다’의 방언
  • 찔민찔 : (1)‘미끈미끈’의 방언
  • 찔민찔하다 : (1)‘미끈미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찔민찔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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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민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혈민, 개인농민, 모사프라민, 린시도민, 번민, 트리에틸아민, 다이아민, 이수민, 수라민, 히드록실아민, 방민, 스코폴라민, 알칼로이달아민, 톤질아민, 면민, 주거민, 황민, 생사요민, 생리 활성 아민, 박테리오플라스민, 류산암페타민, 메톡사민, 레신아민, 지성감민, 두국병민, 지민, 구호민, 이세민, 몰시도민, 계약 이민 ...
민으로 끝나는 단어는 84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민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