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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소 : (1)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 장대소하다 : (1)손뼉을 치며 크게 웃다.
  • 장령 : (1)646년에 일본에서 다이카의 개신으로 시행된 정책 가운데 하나. 신분과 지위에 따라 무덤을 만드는 것에 차이를 두게 한 규정이다. 이로 인하여 호족이 거대 고분을 축조하여 세력을 과시하던 일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 장하다 : (1)두 손바닥을 마주치다. (2)장례를 간단히 지내다.
  • 장호 : (1)독립운동가(1850~1922). 호는 화남(華南).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거(義擧)하였고, 1905년에 홍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3ㆍ1 운동 후 남만주에 망명하여 도총재(都總裁)로 독립운동을 하다가 친일파 김헌(金憲)에게 피살되었다.
  • : (1)‘우박’의 방언 (2)배에 실음. (3)선박에 실어 운송함. (4)널리 수집하여 책에 실음. (5)우박으로 인한 재해. (6)변변하지 못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재기 : (1)‘바지랑대’의 방언 (2)‘바가지’의 방언
  • 재삼 : (1)시인(1933~1997). 경상남도 삼천포 출신. 전통 서정시의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3년 모윤숙의 추천으로 ≪문예≫ 11월 호에 시조 <강물에서>를 발표했고, 1955년 유치환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섭리>를, 서정주의 추천으로 <정숙>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춘향이 마음≫이 있다.
  • 재이 : (1)‘바가지’의 방언
  • 재하다 : (1)배에 싣다. (2)선박에 실어 운송하다. (3)널리 수집하여 책에 싣다.
  • 재홍 : (1)대중가요 가수(1927~1989). 경기도 시흥 출신이다. 1947년 오케 레코드의 신인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데뷔하였고 <울고 넘는 박달재> 등을 취입하였다. 해방 후 오아시스 쇼단을 창설하여 단장을 역임하였고, 가요계의 원로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 쟝긔 : (1)‘박장기’의 옛말.
  • : (1)‘바가지’의 방언
  • 적시암 : (1)‘박우물’의 방언
  • : (1)‘육박전’의 북한어. (2)서로 맞붙어 치고받으며 싸움. (3)메마른 밭.
  • 전박답 : (1)메마른 논과 밭.
  • 전하다 : (1)서로 맞붙어 치고받으며 싸우다.
  • : (1)일정한 박자가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진행되는 것. (2)‘박절하다’의 어근.
  • 절기 : (1)악곡의 박절(拍節)을 측정하거나 템포를 나타내는 기구. 시계추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1812년에 발명되고 1816년에 지금의 형태로 개량되었다. (2)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하여 생체 조직의 일부를 얇게 잘라 절편으로 만들 때 사용하는 기구.
  • 절편 : (1)현미경 검사를 위한 매우 얇은 조직 절편.
  • 절하다 : (1)인정이 없고 쌀쌀하다. (2)일이 바싹 닥쳐서 매우 급하다.
  • 절히 : (1)인정이 없고 쌀쌀하게. (2)일이 바싹 닥쳐서 매우 급하게.
  • : (1)껍질이 잘 벗겨지는 초봄에 대목에 한두 줄로 칼자국을 낸 후 껍질을 벗기고, 안쪽 목질부에 부름켜가 밀착되도록 깎은 접수를 끼워 넣어 새로운 개체로 키우는 접목 방법.
  • 접무 : (1)여섯 사람이 범나비를 군데군데 수놓은 옷을 입고 추는 향악 궁중 무용. 조선 순조 이후부터 전하여 온다.
  • 접이 : (1)‘박정히’의 방언
  • 접하다 : (1)‘박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박접다’로도 적는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1596~1632). 자는 대관(大觀). 호는 하석(霞石). 인조반정에 참가하여 정사공신이 되었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다. 벼슬은 이조 참판, 홍문관 부제학을 지냈다. (2)‘박정하다’의 어근.
  • 정길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83~1623). 자는 양이(養而). 선조 39년(1606)에 문과에 급제하여 우부승지를 거쳐 예조 참판에 이르렀으나, 폐모론을 주장한 일로 인조반정 때에 피살되었다.
  • 정로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31). 자는 여헌(汝獻). 호는 나학자(懶學者). 조헌에게 배웠고 예학(禮學)에 밝았으며 광해군 4년(1612)에 가선대부ㆍ행부호군(行副護軍)이 되었다.
  • 정스럽다 : (1)인정이 매우 적은 듯하다.
  • 정스레 : (1)인정이 매우 적은 듯하게.
  • 정양 : (1)조선 고종 때의 대신(1841~1904). 자는 치중(致中). 호는 죽천(竹泉). 고종 18년(1882)에 신사 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시찰하였다. 진보적인 개화사상을 가진 온건 중립파로, 이상재 등의 개화파 인사들을 돌보았다.
  • 정자유고 : (1)조선 숙종 때 박태한(朴泰漢)의 유고(遺稿)를 아우인 박사한(朴師漢)이 편찬한 책. 학칙(學則), 치법(治法), 장소(章疏), 서독(書牘), 부(賦), 시(詩), 서(序), 설(說), 제문(祭文), 잡저(雜著), 과제(科製), 독서차기(讀書箚記), 부록(附錄)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15권 10책의 목활자본.
  • 정하다 : (1)인정이 박하다.
  • 정희 : (1)군인ㆍ정치가(1917~1979). 호는 중수(中樹). 1961년에 육군 소장으로 5ㆍ16 군사 정변을 주도하여 최고 권력 기관인 국가 재건 최고 회의 의장이 되었으며, 1963년에 예편하여 민주 공화당 총재로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1972년에 10월 유신(維新)을 단행하였고, 1979년 9대 대통령 재임 중에 중앙정보부장의 총격으로 사망하였다.
  • 정히 : (1)인정이 박하게.
  • : (1)동물의 가죽을 곱게 벗기고 썩지 아니하도록 한 뒤에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 제가 : (1)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제 동물 : (1)가죽을 벗기고 썩지 않도록 한 뒤에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든 동물.
  • 제되다 : (1)동물의 가죽이 곱게 벗겨져 썩지 아니하도록 된 뒤에 솜이나 대팻밥 따위가 넣어져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다.
  • 제사 : (1)박제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제상 : (1)신라 눌지왕 때의 충신(?~?). 고구려에 볼모로 가 있던 왕제(王弟) 복호(卜好)를 데려왔으며, 왜(倭)에 볼모로 간 왕제 미사흔(未斯欣)을 돌려보내고 자신은 체포되었는데, 왜의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충성스러운 절개를 지키다가 피살되었다. 부인은 그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제상 설화 : (1)신라 눌지왕 때의 충신 박제상에 관한 설화. 고구려에 볼모로 가 있던 왕제(王弟) 복호와 왜(倭)에 볼모로 간 왕제 미사흔을 구하여 돌려보낸 뒤 자신은 체포되었고, 협박과 회유에 굴하지 않고 충성을 지키다 죽었다는 내용이다.
  • 제순 : (1)구한말 때의 문신‧친일파(1858~1916). 호는 평재(平齋). 이완용 내각의 내무대신을 지내면서 을사조약에 서명하여 을사오적(乙巳五賊)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1910년에는 한일 합병 조약에 서명하였다.
  • 제품 : (1)박제하여 만든 물품.
  • 제하다 : (1)동물의 가죽을 곱게 벗기고 썩지 아니하도록 한 뒤에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다.
  • 제화 : (1)동물의 가죽이 곱게 벗겨지고 썩지 아니하도록 된 뒤에 대팻밥 따위로 채워져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거나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굳어 버린 상태가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제화되다 : (1)동물의 가죽이 곱게 벗겨지고 썩지 아니하도록 된 뒤에 대팻밥 따위로 채워져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되다. (2)(비유적으로) 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거나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굳어 버린 상태가 되다.
  • 제화하다 : (1)동물의 가죽이 곱게 벗겨지고 썩지 아니하도록 된 뒤에 대팻밥 따위로 채워져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2)(비유적으로) 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거나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굳어 버린 상태가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 (1)‘곰보’의 방언
  • 조가리나물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10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사방으로 퍼진다. 5~6월에 누런색 두상화가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두둑이나 길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 (1)‘밥주걱’의 방언
  • : (1)열두 개의 쇠 종을 틀에 단 악기.
  • 종경 : (1)조선 순조 때의 권신(1765~1817). 자는 여회(汝會). 호는 돈암(敦巖). 순조 1년(1801)에 문과에 급제하여 교리, 승지를 거쳐 병조ㆍ이조 판서를 지냈으며, 순조와 그 왕후의 총애를 받아 정사(政事)를 장악하여 권세를 부렸다.
  • 종일 사건 : (1)조선 순조 11년(1811)에 박문수의 아들 박종일이 일으킨 역모 사건. 강화도에 귀양 간 은언군(恩彦君) 인(䄄)의 아들을 추대하여 홍경래와 호응하려다 탄로 나 이듬해 삼월에 처형당하였다.
  • 종홍 : (1)철학자(1903~1976). 호는 열암(洌巖). 이화ㆍ서울ㆍ성균관 대학 교수와 대통령 특별 보좌관을 지냈다. 저서에 ≪일반 논리학≫, ≪인식 논리학≫, ≪한국 철학사≫ 따위가 있다.
  • 종화 : (1)시인ㆍ소설가ㆍ문학 평론가(1901~1981). 호는 월탄(月灘). 1921년에 최초의 시 동인지 ≪장미촌≫에 <오뇌의 청춘>, <우윳빛 거리>의 두 편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시집에 ≪흑방 비곡(黑房祕曲)≫, 단편 소설에 <목메는 여자>, 장편 소설에 <다정불심>, <금삼의 피>, <대춘부(待春賦)>, <임진왜란>, <세종 대왕> 따위가 있다.
  • 종훈 : (1)조선 순조 때의 문신(1773~1841). 자는 순가(舜可). 호는 두계(荳溪). 경학ㆍ예악(禮樂)ㆍ율령ㆍ산수ㆍ시ㆍ서(序)에 능하였으며, 저서에 ≪사례찬요(四禮纂要)≫가 있다.
  • : (1)가벼운 죄.
  • : (1)노름판에서 물주 노릇을 하는 사람. (2)맛이 좋지 못한 술. (3)남에게 대접하는 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4)‘박쥐’의 방언
  • 주가리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박쥐’이다.
  • 주가릿과 : (1)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00속 1,7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10종이 자란다. 나도은조롱, 박주가리, 백미꽃 따위가 있다.
  • 주개 : (1)‘소꿉장난’의 방언 (2)‘밥주걱’의 방언
  • 주개미 : (1)‘소꿉장난’의 방언
  • 주기 : (1)‘박쥐’의 방언 (2)‘밥주걱’의 방언
  • 주라 : (1)신호하기 위하여 불던 나팔의 하나.
  • 주산 : (1)‘박쥐우산’의 방언
  • 주산채 :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주우산 : (1)‘박쥐우산’의 방언
  • : (1)‘밥주걱’의 방언 (2)‘밥주걱’의 북한어. (3)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멥쌀과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넣고 쑨 죽.
  • 죽목 : (1)방앗공이에 가로 박혀 있는 나무. 십자목(十字木)이 돌다가 마주 닿을 때에 방앗공이가 올라가게 된다.
  • 죽뼈 : (1)어깨에서 넓적한 부분의 뼈.
  • 죽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작고 단단하며 주걱 모양이다. 겉면은 회색빛을 띤 파란색의 각질층으로 씌워져 있는데 벗겨지면 흰색을 띤다. 물의 깊이 20미터 이상의 모래 진흙판에 모여 사는데 밑바닥 생활을 하는 물고기들의 먹이가 된다.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죽코 : (1)밥주걱처럼 넓적하고 낮은 코를 이르는 말.
  • 중빈 : (1)원불교의 교조(1891~1943).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1926년에 각자(覺者)가 되어, 일원(一圓)을 최고 종지(宗旨)로 하고 이를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았다. 저서에 ≪원불교 교전(圓佛敎敎典)≫과 ≪불조요경(佛祖要經)≫ 따위가 있다.
  • : (1)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2)애기박쥣과의 하나.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 쪽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 부근에 흔한데 낮에는 지붕의 기왓장 속같이 어두운 곳에서 잠을 자고 밤에 나와 나방ㆍ모기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지에 분포한다. (3)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작품 번호 56. 슈트라우스가 쓴 열여섯 개의 오페라타 가운데 <집시 남작>과 함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곡이다. 1874년 빈에서 초연된 총 3막의 작품으로, 남작과 박사, 남작 부인과 시녀, 그리고 형무소장 따위의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내용을 다룬다.
  • 쥐구실 : (1)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붙고 저리 붙고 하는 줏대 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구실 새 편에 붙고 쥐 편에 붙다 : (1)낮에는 쥐가 되고 밤에는 새가 된다는 박쥐처럼 환경에 따라 구실을 바꾼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하다면 이쪽에도 붙고 저쪽에도 붙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구실 설화 : (1)자기 편한 대로 이편저편으로 왔다 갔다 하며 요리조리 책임을 피하는 자를 박쥐에 빗대어 풍자하는 이야기. 이솝 우화에도 실려 있으며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설화이다.
  • 쥐구실하다 : (1)(비유적으로)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붙고 저리 붙고 하는 줏대 없는 행동을 하다.
  • 쥐귀여우 : (1)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66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회색빛으로 희끗희끗하다. 귀가 매우 크고 그 끝이 검은색이며 뒷다리가 짧고 성질이 온순하다. 이빨은 매우 작으나 수가 많다. 동아프리카 및 남아프리카의 건조 지대에 산다.
  • 쥐귀청 : (1)박쥐의 귀청이 소리에 밝다는 데서 말을 잘 듣기 위하여 손가락을 오므려 귓바퀴에 대는 것을 이르는 말.
  • 쥐금 : (1)단청에서, 날개를 편 박쥐 모양을 오색으로 비단과 같이 화려하게 그린 무늬.
  • 쥐기 : (1)‘박쥐’의 방언
  • 쥐나무 : (1)박쥐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둥근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털이 나 있다. 여름에 연한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기산(岐繖) 화서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콩 모양의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껍질은 새끼의 대용으로 쓴다. 산지(山地)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쥐나물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나래박쥐나물과는 달리 잎자루의 바탕 부분이 넓지 않다. 깊은 산에서 자란다.
  • 쥐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주로 구대륙에 2속 20여 종이 분포하는데 박쥐나무, 단풍박쥐나무가 있다.
  • 쥐나방 : (1)나비목 박쥐나방과의 곤충. 몸과 날개가 갈색으로 몸이 가늘고 길며, 앞날개에는 황백색의 점무늬가 있다. 유충이 나무줄기를 한 바퀴 돌며 고리 모양으로 표피를 먹어 치우고, 목질부 중심으로 들어간다. 보통 지제부 근처를 가해하는 경우가 많아 나무의 세력을 약화시킨다. 주로 포도, 사과, 배 등에 해를 끼친다.
  • 쥐나방과 : (1)나비목에 속하는 원시 나방. 해가 떠 있는 오후에 활동하고 크기가 큰 나방으로 촉수가 길지 않다.
  • 쥐나비 : (1)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쥐난 : (1)고란초과의 양치식물. 잎은 끝이 사슴뿔 모양으로 갈라지고 밑부분에서 뿌리줄기를 둘러싸는 맨잎과 뒷면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달린 생식엽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쥐등거리 : (1)양 옆구리의 귀 끝을 바깥쪽으로 비쭉하게 나오게 만든 배자.
  • 쥐매 : (1)박쥐가 식물의 수분을 매개하는 일.
  • 쥐목 : (1)포유강의 한 목. 앞발에서 뒷발과 꼬리에까지 혈관과 신경을 가진 탄력 있는 비막(飛膜)이 발달하여 새처럼 날아다닌다. 뒤 발가락은 몹시 휘어서 매달리는 데에 쓰고 성대(聲帶)에서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 파동을 귀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한 배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고 온대 지방에서는 겨울잠을 잔다. 현재 2아목 18과가 있으며, 전 세계에 약 1000여 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관박쥐, 붉은박쥐 따위의 21종이 있다.
  • 쥐무늬 : (1)박쥐를 새긴 무늬. 길상무늬의 하나로서, 오복(五福)을 상징하여 다섯 마리를 새긴다.
  • 쥐문 : (1)박쥐를 새긴 무늬. 길상무늬의 하나로서, 오복(五福)을 상징하여 다섯 마리를 새긴다.
  • 쥐삼작 : (1)금, 은 따위로 박쥐 모양을 새긴 삼작노리개. 오복(五福)을 비는 뜻에서 패용하였다.
  • 쥐 상품 : (1)우산 겸용 양산, 우의 겸용 조끼 따위와 같이 용도에 따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
  • 쥐새 : (1)‘박쥐’의 방언
  • 쥐소매 : (1)옆 처짐이 깊은 연장소매. 팔의 소매 끝에서부터 아래 끝까지가 거의 직선으로 되어 있어 마치 박쥐의 날개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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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
박으로 끝나는 단어는 9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