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63개 네 글자:183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102개 🍿모든 글자: 658개

  • 의 변위 법칙 : (1)흑체(黑體)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파장의 전자파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강한 것의 파장은 흑체의 절대 온도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높은 온도의 측정에 이용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빈이 발견하였다.
  • 의 자리옮김 법칙 : (1)흑체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파장의 전자파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강한 것의 파장은 흑체의 절대 온도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높은 온도의 측정에 이용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빈이 발견하였다.
  • 이름 : (1)내용은 없고 형식뿐인 이름. (2)실제에 맞지 않는 부풀린 명성.
  • 이무원 : (1)가난하지만 남을 원망하지 않음.
  • 익빈 : (1)가난할수록 더욱 가난해짐.
  • 익빈 부익부 : (1)가난할수록 더욱 가난해지고, 부자일수록 더욱 부자가 됨.
  • 익빈하다 : (1)가난할수록 더욱 가난해지다.
  • 익측 : (1)부대와 부대 사이의 이웃하여 있는 자리가 확보되지 못하고 전선이 연결되지 못하여 생기는 좌측과 우측의 공간.
  • 인덕턴스 브리지 : (1)서로 이웃해 있는 주변의 한 방향이 인덕턴스와 저항으로 직렬 연결 되고, 다른 방향이 병렬로 구성되며 남은 두 변이 저항으로 구성되는 교류 브리지. 인덕턴스를 저항값과 주파수를 기초로 하여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 인사 : (1)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차리는 인사.
  • : (1)‘맨입’의 방언
  • 입질 : (1)입 안에 아무것도 넣지 아니하고 입을 다시거나 놀리는 일.
  • : (1)제왕(帝王)의 첩.
  • : (1)인쇄판을 짤 때 띄어쓰기에 맞게 활자와 활자 사이를 띄어 주기 위한, 활자보다 낮은 공백 재료. (2)가난한 사람.
  • 자떡 : (1)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규범 표기는 ‘빈대떡’이다.
  • 자리 : (1)사람이 앉지 아니하여 비어 있는 자리. (2)결원으로 비어 있는 직위. (3)인쇄지에서 인쇄되지 아니하는 자리. 옆 모서리를 이른다. (4)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결정에서 원자가 빠져나가 비어 있는 자리.
  • 자문 : (1)‘빈지문’의 방언
  • 자병 : (1)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규범 표기는 ‘빈대떡’이다.
  • 자소인 : (1)가난한 사람은 굽히는 일이 많아 떳떳하게 기를 펴지 못하므로 저절로 낮은 사람이 됨.
  • 자일등 : (1)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이다. 인가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잘록창자 연결 : (1)빈창자와 잘록창자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일.
  • 잘록창자 연결술 : (1)빈창자와 잘록창자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 잘룩창자 연결술 : (1)빈창자와 잘록창자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빈잘록창자 연결술’이다.
  • : (1)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
  • : (1)임금의 수청을 들던 궁녀. (2)사정상 장사를 속히 치르지 못하고 송장을 방 안에 둘 수 없을 때에, 한데나 의지간에 관을 놓고 이엉 따위로 그 위를 이어 눈비를 가릴 수 있도록 덮어 두는 일. 또는 그렇게 덮어 둔 것. (3)‘빙장’의 방언 (4)‘비탈’의 방언
  • 장돌이 : (1)‘굽이돌이’의 방언
  • 장어른 : (1)‘빙장어른’의 방언
  • 장하다 : (1)사정상 장사를 속히 치르지 못하고 송장을 방 안에 둘 수 없을 때에, 한데나 의지간에 관을 놓고 이엉 따위로 그 위를 이어 눈비를 가릴 수 있도록 덮어 두다.
  • : (1)얼마 되지 아니하는 재산.
  • : (1)자주 전하거나 전해 옴. 또는 그런 것. (2)국상(國喪) 때, 상여가 나갈 때까지 왕이나 왕비의 관을 모시던 전각.
  • 전 낭청 : (1)조선 시대에, 빈전도감의 실무를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정원은 6인이며, 육품의 벼슬아치가 맡았다.
  • 전도감 : (1)빈전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기관.
  • 전 도청 : (1)조선 시대에, 빈전도감의 일을 감독하던 임시 벼슬. 정원은 2인이며, 삼품에서 오품의 벼슬아치가 맡았다.
  • 전하다 : (1)자주 전하거나 전해 오다.
  • 전해사제 : (1)빈전에서 관을 내어 갈 때, 신에게 떠나감을 알리던 제사.
  • 절에 구렁이 모이듯[끓이듯] : (1)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점토 : (1)많은 양의 실트분이나 모래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소성이 적은 점토.
  • : (1)‘빈정거리다’의 어근. (2)‘벼랑’의 방언
  • 정거리다 : (1)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
  • 정대다 : (1)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
  • 정렬 : (1)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정렬하는 방식의 하나. 정렬 대상의 키들을 일정한 범위로 구분해 버킷에 넣고 그 버킷 각각을 정렬하는 방법이다. 컴퓨터가 개발되기 전 카드 분류기의 작동 원리를 이용한 방식이다.
  • 정빈정 : (1)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계속 놀리는 모양.
  • 정빈정하다 : (1)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계속 놀리다.
  • : (1)새의 암컷. (2)물 위에 떠 있는 풀과 물속에 잠겨 있는 풀.
  • 조약 : (1)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후, 유럽 질서를 정리하기 위하여 소집된 빈 회의의 결과로 1815년 6월에 체결한 조약. 유럽의 세력 균형이 재건되고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 (2)외교 사절의 임무와 특권에 관한 국제 협약. 1961년 4월 빈에서 조인되었으며 외교 사절의 임명, 외교관의 면책 특권에 관하여 규정하였다.
  • : (1)가난한 족속이나 사람.
  • : (1)궁(宮)에서 일하는 나인을 중국식으로 이르던 말. (2)살쩍 주위에 나는 부스럼.
  • 종이장 : (1)아무것도 쓰지 아니한 종잇장이라는 뜻으로, 거의 아무런 효력이 없는 문서나 문건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빈종잇장’이다.
  • : (1)가난한 집의 부엌. (2)가난한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손님과 주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주다 : (1)‘견주다’의 방언
  • 주련 : (1)글씨나 그림 없이 꾸민 주련.
  • 주룽이 : (1)‘유심히’의 방언
  • 주먹 : (1)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주먹. (2)어떤 일을 하는데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먹만 들다 : (1)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 주 사건 : (1)1928년 신민부 군정파의 보안대가 빈현(賓縣)의 우리 주민을 습격한 사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빈현의 주민들이 신민부에 대한 의무금 납부를 거부하면서 발생하였다. 이 사건으로 신민부의 군정파는 지지 기반을 잃게 되었고, 민정파가 이 사건에 대해 적대감을 표출하면서 신민부의 두 파는 완전히 분열되었다.
  • 주소 : (1)하나의 프레임 내에서 임의의 단말국과 전혀 관계를 갖지 않은 주소.
  • 주지간 : (1)손님과 주인 사이.
  • 주지례 : (1)손님과 주인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
  • 주하다 : (1)‘견주다’의 방언
  • 죽거리다 : (1)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죽대다 : (1)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대다.
  • 죽빈죽 : (1)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는 모양.
  • 죽빈죽하다 : (1)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죽이다 : (1)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 (1)‘개방현’의 북한어.
  • 즉다사 : (1)가난한 살림에 일은 많다는 뜻으로, 가난하면 살림에 시달리고 번거로운 일이 많아서 바쁨을 이르는 말.
  • : (1)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든 문. 흔히 가게에서 문 대신 쓴다. (2)매우 잦게 일어남. (3)자주 옴.
  • 지가죽 : (1)사람의 피부 표면에 입혀진 얇은 겉껍질
  • 지 널판지 : (1)주로 덧문으로 쓰이는 두꺼운 널에 띳장을 대어 끼웠다 떼었다 하는 문. ⇒규범 표기는 ‘빈지 널빤지’이다.
  • 지렁거리다 : (1)‘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지메 : (1)‘밴댕이’의 방언
  • 지문 : (1)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하게 만든 문.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덧댄다.
  • 지 뷰잉 : (1)티브이 드라마나 영화 시리즈물 따위의 전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서 보는 것.
  • 지성 : (1)지방분이 적은 성질.
  • 지식 위어 : (1)널판 따위를 피어의 수직 홈에 끼워서 수문 역할을 하도록 한 위어.
  • 지워칭 : (1)방송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 따위를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일.
  • 지판 : (1)‘용지판’의 방언
  • 지하다 : (1)매우 잦게 일어나다. (2)자주 오다.
  • 짇그럭 : (1)‘반짇고리’의 방언
  • 짐차단기 : (1)용접할 때만 전기가 통하게 하는 기구.
  • : (1)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2)식구들이 모두 밖에 나가 비어 있는 집.
  • 집 쇼크 : (1)인구 고령화, 주택 과잉 등의 원인으로 주거 지역에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집이 늘어나는 현상.
  • 집에 소 매였다 : (1)없는 살림에 큰 횡재를 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의 빈대 : (1)먹지 못하고 굶주려서 바싹 여윈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 털이 : (1)식구들이 모두 밖에 나가 비어 있는 집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집 털이범 : (1)빈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
  • 징어 : (1)‘밴댕이’의 방언
  • : (1)‘빈틈’의 방언
  • : (1)‘번쩍’의 방언
  • : (1)손님을 초대하는 곳.
  • 차리 : (1)비실비실한 사람
  • 차 표시등 : (1)택시에 승객이 타고 있지 않음을 나타내 보이는 등.
  • : (1)‘빈’과 ‘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살쩍 주위에 나는 부스럼.
  • 창자 : (1)먹은 것이 없어 속이 비어 있는 창자. (2)샘창자에서 돌창자에 이어지는 작은창자의 일부.
  • 창자 동맥 : (1)빈창자에 분포하는 여러 개의 동맥. 위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며, 돌창자 동맥과 같이 이웃한 동맥끼리 연결되어 연속적인 동맥활을 형성한다.
  • 창자 봉합술 : (1)빈창자를 외과적으로 꿰매어 복구하는 수술.
  • 창자 빈창자 문합 : (1)빈창자의 두 부분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일.
  • 창자 사이 연결술 : (1)빈창자의 두 부분 사이를 연결하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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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빈으로 끝나는 단어 (370개) : 둥쭤빈, 아빈, 불빈, 옥빈, 파워 터빈, 직렬형 터빈, 단기통 터빈, 나빈, 화력타빈, 커티스 터빈, 데르자빈, 직접 빌리루빈, 활빈, 귀빈, 동시효빈, 복류 터빈, 루미플라빈, 트롬빈, 남주빈, 반동 터빈, 방부차빈, 사이타라빈, 렴빈, 베이크드 빈, 레그헤모글로빈, 고빈, 우로플라빈, 정치 가스 터빈, 식빈, 공기 터빈 ...
빈으로 끝나는 단어는 3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