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63개
- 속천하다 : (1)죄인을 천인(賤人)으로 만들어 정안(正案)에 붙이다.
- 속청 : (1)대나무나 갈대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꺼풀. 대청, 갈대청 따위를 이른다. (2)주로 서울ㆍ경기 지방 정통 음악의 여창(女唱)에 쓰는 창법의 하나. 비단실을 뽑아내는 듯한 가느다란 목소리를 이른다. (3)‘목청’의 방언
- 속체 : (1)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진리. 여러 가지 차별이 있는 현실 생활의 이치를 이른다. (2)승려가 아닌 속인(俗人)의 모습. (3)고상한 풍치가 없는 속된 체제.
- 속초 : (1)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항구 도시. 명태, 오징어, 청어 따위가 많이 잡힌다. 비행장이 있으며, 설악산ㆍ영랑호ㆍ해수욕장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105.27㎢. (2)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름. (3)남이 하다가 남긴 일을 이어서 함을 스스로 낮추어 이르는 말.
- 속초매 : (1)‘속치마’의 방언
- 속초 신흥사 목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조선 효종 2년(1651)에 무염(無染)이 제작하였다. 아미타불 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배치되어 있다. 알맞은 신체 비례로 안정된 느낌을 주며, 간결하면서도 세련되게 조각하였다. 보물 제1721호.
- 속초 조양동 선사 유적 : (1)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집터와 무덤. 1992년에 기원전 8세기경의 움집터 일곱 채와 고인돌 무덤 두 기를 발굴하였다. 많은 석기와 토기가 나왔고, 부채꼴 모양의 청동 도끼가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속초 조양동 유적’이다.
- 속초 조양동 유적 : (1)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집터와 무덤. 1992년에 기원전 8세기경의 움집터 일곱 채와 고인돌 무덤 두 기를 발굴하였다. 많은 석기와 토기가 나왔고, 부채꼴 모양의 청동 도끼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376호.
- 속초하다 : (1)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르다. (2)남이 하다가 남긴 일을 이어서 하다.
- 속초 해양 페스티벌 : (1)2001년에 시작된 강원도 속초시의 지역 축제. 속초 해수욕장과 장사항에서 매년 7월에서 8월경에 열린다. 오징어 맨손 잡기 대회, 모래 조각전, 물속 줄다리기 등을 즐길 수 있다.
- 속초 향성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향성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신라 석탑의 양식을 계승하였다. 조형적인 아름다움은 다소 떨어지지만, 동해안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신라 석탑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보물 제443호.
- 속출 : (1)잇따라 나옴.
- 속출되다 : (1)잇따라 나오다.
- 속출하다 : (1)잇따라 나오다.
- 속충 : (1)벌레 같은 속된 무리.
- 속취 : (1)세속의 더러운 냄새. (2)돈이나 헛된 명예에 집착하는 천한 기풍. (3)세속의 속된 취미.
- 속층거름주기 : (1)‘심층 시비’의 북한어.
- 속치 : (1)속에 있는 것.
- 속치레 : (1)속을 잘 꾸미어 모양을 냄. 또는 그 모양.
- 속치레하다 : (1)속을 잘 꾸미어 모양을 내다.
- 속치마 : (1)한복이나 양장의 치마를 입을 때, 속에 받쳐 입는 치마.
- 속치매 : (1)‘속치마’의 방언
- 속치메 : (1)‘속치마’의 방언
- 속치부 : (1)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둠.
- 속치부하다 : (1)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두다.
- 속치장 : (1)속 부분을 꾸밈. 또는 그런 꾸밈새.
- 속치장하다 : (1)속 부분을 꾸미다.
- 속치질 : (1)항문 속에 생긴 치질.
- 속칠화음 : (1)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
- 속침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실제의 마음. ⇒규범 표기는 ‘속마음’이다. (2)‘속마음’의 북한어. (3)편안히 잠을 잠. ⇒규범 표기는 ‘안면’이다. (4)‘안면’의 북한어.
- 속침정 : (1)식물의 세포 내에 있는 수산 칼슘 결정 가운데 침정이 다발로 묶여 있는 것.
- 속칭 : (1)세속에서 보통 이르는 말. 또는 그런 이름.
- 속칭되다 : (1)세속에서 보통 일러지다.
- 속칭하다 : (1)세속에서 보통 이르다.
- 속 커튼 : (1)이중 커튼에서 안쪽에 단 커튼. 보통 겉 커튼보다 얇은 천으로 한다.
- 속 코 가지 : (1)코안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눈구멍 아래 신경과 앞 벌집 신경에 있다.
- 속크 : (1)연극에서, 희극 배우가 신는 가볍고 부드러운 구두.
- 속타 : (1)타자를 빠르게 침.
- 속타다 : (1)‘애타다’의 방언
- 속타산 : (1)마음속으로 이해관계를 계산해 봄. 또는 그런 계산.
- 속타산하다 : (1)마음속으로 이해관계를 계산해 보다.
- 속타점 : (1)마음속으로 어떤 것을 정하여 둠.
- 속타점하다 : (1)마음속으로 어떤 것을 정하여 두다.
- 속 탄력막 : (1)동맥의 속막이 중간막과 접하는 부위에 형성된, 대부분 탄력 섬유로 이루어진 막.
- 속탈 : (1)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서 생기는 병.
- 속탕수 : (1)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 묽게 쑨 음식.
- 속태 : (1)고상하거나 아담스럽지 못한 모습. (2)품질이 우수하여 속이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밤콩
- 속터침 : (1)‘내파’의 북한어.
- 속터침되다 : (1)파열음 조음 과정의 첫 단계에서 일어나는 폐쇄 작용만으로 발음되다.
- 속터침소리 : (1)‘내파음’의 북한어.
- 속터침하다 : (1)파열음 조음 과정의 첫 단계에서 일어나는 폐쇄 작용만으로 발음하다.
- 속토 : (1)어느 나라에 속하여 있는 땅.
- 속토시 : (1)관이나 용기 또는 간단한 동력 기구의 안쪽에 붙여 물리적인 마모나 화학적인 부식을 막는 이동성을 가지는 금속 안감.
- 속통 : (1)‘마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어떤 통 안에 들어 있는 통.
- 속통이 곪아 나는데 겉 살에다 고약 바르기 : (1)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통이 넓다 : (1)(속되게) 마음이 넓다.
- 속통이 좁다 : (1)(속되게) 마음이 좁다.
- 속통이 크다 : (1)(속되게) 마음이 크다.
- 속통지 : (1)중국 청나라 건륭 연간에 편수된 책. 정초(鄭樵)의 ≪통지≫가 당 대(唐代)에 그쳤기 때문에 속편을 지은 것이다. 당 대 초부터 원 대(元代) 말까지의 역사 및 전장 제도, 생활 풍습 따위를 적었다. 640권.
- 속투 : (1)세속의 습관이 된 격식.
- 속트다 : (1)갓양태를 겯는 대오리를 만들기 위해 대의 껍질과 속을 분리하다
- 속튼대 : (1)갓양태를 결을 때 쓰는, 손을 본 대오리의 하나
- 속티 : (1)고상하거나 아담스럽지 못한 모습.
- 속 파내기 성형 : (1)도자기의 형태를 만드는 손 성형이 발전된 성형 방법. 조형성이 있거나 형태가 복잡한 경우 일단 속이 꽉 차게 성형한 후에, 표면이 조금 건조되어 단단해지면 작품을 2~3단계로 절단하여 속을 파내고 다시 접합하는 방법이다.
- 속판 : (1)목록이나 제목, 조항 따위의 차례. (2)‘속마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속에 숨은 사정이나 형편. (4)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함. 또는 그렇게 출판한 출판물.
- 속판되다 : (1)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되다.
- 속판하다 : (1)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하다.
- 속패 : (1)빨리 패함. (2)싸움이나 경기에서 계속하여 짐.
- 속패기 : (1)‘속고갱이’의 방언
- 속패하다 : (1)빨리 패하다. (2)싸움이나 경기에서 계속하여 지다.
- 속 퍼텐셜 : (1)여러 입자로 구성된 계에서, 계를 구성하는 입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축적 에너지.
- 속편 : (1)이미 만들어진 책이나 영화 따위의 뒷이야기로 만들어진 것. (2)이미 편찬된 책에 잇대어 편찬된 책.
- 속편년통재 : (1)고려 예종 11년(1116)에 홍관(洪灌)이 왕명에 따라 펴낸 사서. 편년체로 되어 있으며 삼한 시대 이래 고려 초기까지의 사적(史蹟)을 수록하였다.
- 속평면 : (1)일정한 직선을 공유하는 평면의 전체.
- 속폐쇄근 : (1)골반 속에서 볼기 부위로 뻗어 있는 근육 가운데 하나. 폐쇄막의 골반면과 폐쇄 구멍 주위에서 일어나서 작은 궁둥 구멍을 통해 골반을 빠져나와, 거의 90도로 굽어 넙다리뼈 큰 돌기에 붙는다. 넓적다리를 가쪽으로 돌리는 데 작용한다.
- 속폐쇄근 궁둥 주머니 : (1)속폐쇄근 힘줄과 작은 궁둥 파임 사이에 존재하는 윤활 주머니.
- 속폐쇄근막 : (1)속폐쇄근을 덮는 벽쪽 골반 근막의 부분.
- 속폐쇄근 신경 : (1)엉치 신경얼기에서 일어나 큰 궁둥 구멍을 지나고 궁둥 항문 오목으로 가서 속폐쇄근에 분포하는 신경.
- 속폐쇄근 힘줄밑 주머니 : (1)속폐쇄근 힘줄과 엉덩 관절 주머니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속포 : (1)조선 시대에, 속죄(贖罪)와 속량(贖良)을 받으려고 대가로 베를 바치던 일. 또는 그 베.
- 속 포장 : (1)상품이나 선물 따위를 몇 겹으로 쌀 때, 안쪽에 있는 포장. 또는 그런 포장에 쓰이는 천이나 종이.
- 속 포장지 : (1)속 포장에 쓰이는 종이.
- 속포하다 : (1)조선 시대에, 속죄(贖罪)와 속량(贖良)을 받으려고 대가로 베를 바치다.
- 속폭 : (1)봉투 속에 들어 있는 물건.
- 속 폭발 : (1)물체 스스로 붕괴되어 물질과 에너지가 압축되는 현상.
- 속표정 : (1)겉보기에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속에 깔린 표정.
- 속표제지 : (1)한 권으로 묶인 책의 내용이 여러 부나 편으로 되어 있을 때에, 각 부나 편의 앞에 제목을 써서 구분하여 놓은 종이.
- 속표지 : (1)책의 겉표지 다음에 붙이는 얇은 종이로 된 표지. 서적의 제목, 저자명, 발행소명 따위를 적는다.
- 속풀이 : (1)전날의 마신 술로 거북해진 속을 가라앉히는 일. 또는 그런 음식. (2)화가 나거나 억울한 마음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화를 냄. ⇒규범 표기는 ‘분풀이’이다. (3)‘분풀이’의 북한어.
- 속풀이 음식 : (1)전날에 마신 술로 거북해진 속을 가라앉히려고 먹는 음식.
- 속풀이하다 : (1)전날의 마신 술로 거북해진 속을 가라앉히다. (2)‘분풀이하다’의 북한어.
- 속풍 : (1)세속적인 풍습.
- 속 피라미드층 섬유줄 : (1)대뇌 겉질에서 표면과 나란하게 달리는 속 피라미드층의 신경 섬유띠.
- 속 피라밋층 섬유줄 : (1)대뇌 겉질에서 표면과 나란하게 달리는 속 피라미드층의 신경 섬유띠. ⇒규범 표기는 ‘속 피라미드층 섬유줄’이다.
- 속필 : (1)속되고 품위 없는 필적. (2)빨리 쓰는 글씨. 또는 글씨를 빨리 쓰는 사람. (3)‘연필’의 방언
- 속하다 : (1)꽤 빠르다. (2)관계되어 딸리다. (3)어떤 대상이 어떤 모임에 참여하다. (4)무엇을 계승하다.
- 속학 : (1)속되고 정도가 낮은 학문.
- 속학배 : (1)천박하고 속된 학자들.
- 속학적 : (1)속학의 특성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속한 : (1)성품이 저속한 사람. (2)승려가 아닌 보통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속병’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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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 (1,247개)
: 초광속, 오접속, 액체 금속, 자기마당집속, 지균속, 숲속, 글속, 폭발물 단속, 육방 관속, 그리드 금속, 발기 지속, 사상균속, 평행 사향속, 일차 금속, 외속, 혼잣속, 동기화 접속, 세모편모충속, 경속, 사귀신속, 양립 유관속, 병립 유관속, 빗속, 속, 우렁잇속, 용착 금속, 사용자 접속, 단독 상속, 토산족 금속, 입출력 접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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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는 1,24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속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6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