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58개
- 송알송알하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가볍게 자꾸 혼잣말을 하다.
- 송암 미술관 : (1)인천광역시 남구에 있는 미술관. 1989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처음 개관한 후 1992년에 인천광역시 남구로 이전하였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서화, 조각, 공예, 도자기 따위를 전시ㆍ소장하고 있으며, 전시 동과 야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송암집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형(李載亨)의 시문집. 영조 34년(1758)에 간행하였다. 3권 3책. (2)조선 선조 때의 학자인 권호문의 문집. ≪송암선생문집≫ 6권 2책과 ≪송암선생속집≫ 6권 2책 등 모두 12권 4책으로 되어 있다.
- 송앗갈그 : (1)‘송홧가루’의 방언
- 송앙 : (1)칭송하여 우러름.
- 송애 : (1)‘갈고랑이’의 북한어. (2)‘송어’의 방언 (3)‘송화’의 방언
- 송애기 : (1)‘송아지’의 방언
- 송애새끼 : (1)‘송사리’의 방언
- 송애집 : (1)조선 후기의 문신 최호문(崔虎文)의 시문집. 고종 광무 6년(1902)에 아들 최인석(崔寅錫)이 펴냈다. 4권 2책의 목활자본. (2)조선 중기의 학자 박여룡(朴汝龍)의 문집. 헌종 12년(1846)에 후손 박상윤(朴相允)ㆍ박창하(朴昌廈) 등이 펴냈다. 4권 2책.
- 송애키 : (1)‘송아지’의 방언
- 송액 : (1)소나무의 뿌리를 자른 자리에서 흘러나오는 진.
- 송앳갈그 : (1)‘송홧가루’의 방언
- 송앳갈기 : (1)‘송홧가루’의 방언
- 송양공 : (1)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왕(?~B.C.637). 이름은 자부(玆父). 초나라와 홍(泓)에서 싸울 때 상대편에게 인정을 베풀다가 오히려 패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뒤에 이를 두고 ‘송양지인’이라는 말이 생겼다.
- 송양나무 : (1)지칫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8~9월에 검은 갈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염료로 쓰고 재목은 기구, 장식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의 남쪽 섬 지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송양지인 : (1)하찮은 인정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송나라 양공(襄公)이 초나라를 칠 때, 공자(公子) 목이(目夷)가 적이 포진하기 전에 치자고 청하였으나, 양공이 받아들이지 않고 적이 포진하기를 기다리다가 오히려 대패하여 세상 사람들이 비웃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송양하다 : (1)착하고 양순하다.
- 송어 : (1)연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은 짙은 푸른색, 배는 은백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밤색의 잔점이 많고 눈알에 검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여름철 산란기에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송사리’의 방언
- 송어구이 : (1)토막 친 송어를 양념하여 구운 음식.
- 송어밤 : (1)부유 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9mm이다. 배마디의 양옆 모서리는 뒤로 늘어나 돌기를 이루는데, 수컷은 둥글고 암컷은 뾰족하다.
- 송어사리 : (1)‘송사리’의 방언
- 송어알 : (1)송어가 낳은 알.
- 송어잡이 : (1)송어를 잡는 일.
- 송어직산 : (1)함경남도 고원군 산곡면과 수동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25미터.
- 송어튀김 : (1)송어를 기름에 튀긴 음식.
- 송어회 : (1)송어의 살을 날로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 따위에 찍어 먹는 음식.
- 송에 : (1)‘송사리’의 방언 (2)‘송어’의 방언 (3)‘송이’의 방언
- 송에젓 : (1)‘밴댕이젓’의 방언
- 송여지 : (1)중국 남송 영종 때의 화가(?~?). 호는 벽운(碧雲). 인물, 산수, 화조(花鳥)의 그림에 능하였다. 작품에 <농작도(籠雀圖)>가 있다.
- 송연 : (1)소나무를 태운 그을음. 먹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2)소나무를 땔 때 나는 연기. (3)‘송연하다’의 어근. (4)떠나는 사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
- 송연먹 : (1)‘숯먹’의 북한어.
- 송연묵 :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 송연 시험 : (1)하수관로 시설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도입된 조사 방법의 하나. 하수관 내에서 발연통 따위로 연기를 발생시켜 나오는 연기를 확인한 후 오접 등의 원인을 찾아낸다.
- 송연하다 : (1)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 송연히 : (1)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 소름이 끼치는 듯이.
- 송염 : (1)중국 명나라 태조 때의 유학자(1310~1380). 자는 경렴(景濂). 호는 잠계(潛溪). ≪원사(元史)≫를 편찬하였으며, 저서에 ≪송학사전집≫, ≪용문자(龍門子)≫ 따위가 있다.
- 송엽 : (1)소나무의 잎.
- 송엽란 : (1)솔잎난과의 상록 양치식물.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녹색으로 2개씩 갈라져서 솔잎같이 보이며, 잎은 어긋나고 작은 돌기 모양이다. 겨드랑이에 홀씨주머니가 달리는데 홀씨주머니는 녹색에서 누런색으로 성숙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해안 근처를 비롯하여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송엽란 식물 : (1)양치식물의 한 분류. 다년생 상록 초본으로 제주도 남쪽 바닷가나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높이는 20~50센치미터 정도로 갈색의 헛뿌리가 있고, 포자엽이 두 개로 갈라지며, 각각 한 개씩의 포자낭이 달린다. 송엽란강과 고생 송엽란강을 포함한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문으로 인정하기도 하고, 양치식물의 한 강으로 계급을 낮추기도 한다.
- 송엽액 : (1)소나무의 잎을 짓찧어 짜낸 즙.
- 송엽유 : (1)소나무류의 침엽에서 뽑은 기름.
- 송엽장 : (1)다리를 못 쓰는 사람이 짚고 다니는 한 쌍의 지팡이. ⇒규범 표기는 ‘쌍지팡이’이다. (2)‘쌍지팡이’의 북한어.
- 송엽주 : (1)솔잎을 넣고 빚은 술.
- 송엽죽 : (1)솔잎을 짓찧어 짜낸 즙에 식은 흰밥을 넣고 휘저어 만든 죽.
- 송엽지 : (1)솔잎을 잘게 부수어서 섞어 만든 종이.
- 송영 : (1)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음. (2)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3)예배의 시작과 마지막에 들어가는 기도 형식의 송가. (4)시가를 외워 읊조림. (5)소설가ㆍ극작가(1903~1978). 본명은 송무현(宋武鉉). 필명은 송동량(宋東兩). 서울 출신. 1922년 염군사(焰群社)를 만드는 데 공을 세웠고, 카프에도 참여하였다. 1925년 ≪개벽≫에 단편 <늘어가는 무리>를 발표하였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 계급의 생활을 작품의 주제로 잡아 형상화하고자 하였다. 이후 카프의 방향 전환기에 이르러 창작한 작품들은 목적ㆍ구호에 천착한 나머지 구체적인 형상화에 실패했다는 평을 받는다. 광복 후 월북하였다.
- 송영가 : (1)조선 왕조의 창업을 기리고 태평성대를 칭송하는 노래. 조선 초기에 지은 것으로 <무공곡(武功曲)>, <성덕가(盛德歌)> 따위가 있다.
- 송영대 : (1)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
- 송영하다 : (1)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다. (2)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다. (3)시가를 외워 읊조리다.
- 송옥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 초나라의 문인(B.C.290?~B.C.222?). 작품에 <구변(九辯)>, <초혼(招魂)>, <고당부(高唐賦)> 따위가 있다. (2)재판에 의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 따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법원에 요구함. 또는 그런 절차. 민사 소송, 형사 소송, 행정 소송, 선거 소송 따위가 있다.
- 송옥하다 : (1)재판에 의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 따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법원에 요구하다. 민사, 형사, 행정, 선거 따위로 소송하는 일이 있다.
- 송와 : (1)‘-는가’의 방언
- 송욱 : (1)시인ㆍ영문학자(1925~1980). 서울 대학교 교수 등을 지냈으며, 작품에 시집 ≪하여지향(何如之鄕)≫, ≪월정가(月精歌)≫, 평론집 ≪시학 평전≫ 따위가 있다.
- 송운 : (1)중국 북위의 관리(?~?). 518년 북인도 간다라 지방에 가서 불경 170부를 가지고 돌아왔다. (2)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려서 나는 맑은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운 대사 : (1)‘유정’을 높여 이르는 이름.
- 송원 : (1)중국의 송나라와 원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송원경 : (1)중국의 송ㆍ요ㆍ금ㆍ원나라 때의, 금속으로 만든 거울.
- 송원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자강도에 속하여 있으며, 원래 평안북도 초산군의 남쪽 지역이었으나 1949년에 자강도가 생기면서 신설되었다.
- 송원 대 유물 매장 해역 : (1)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해상에 있는, 고려 시대 중국 무역선이 침몰한 해역. 이곳 바다 밑에서 침몰선과 유물을 인양하는 작업이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청자류를 비롯해 다양한 유물이 다량 발굴되었다. 당시 교역 상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신안 해저 유물 매장 해역’이다.
- 송원학안 : (1)중국 송원 시대의 학술사에 관한 책. 청나라 때 황종희가 지은 것을 황백가(黃百家)가 편집하고 전조망(全祖望)이 수정하였다. 학파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그에 속하는 사람의 전기(傳記)와 학설을 들었다. 100권.
- 송유 : (1)중국 송나라 때 정주학파에 속하는 선비. 정호, 정이, 주희 등을 이른다. (2)솔가지를 잘라서 불에 구워 받은 기름. (3)송진을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는 정유. 맛이 시고 특이한 향기가 나는 무색 또는 연한 노란색의 끈끈한 액체로, 용제ㆍ합성 장뇌ㆍ페인트ㆍ구두약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송유관 : (1)석유나 원유 따위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관. 주로 철관으로 만들며, 수송할 때의 위험과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 송유관 관리자 : (1)‘송유관 안전 관리법’에 따라, 송유관 설치자로부터 송유관의 관리를 위탁받아 이를 운영하는 자.
- 송유관 설치자 : (1)‘송유관 안전 관리법’에 따라, 공사 계획의 인가를 받아 송유관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자.
- 송유관 자재 : (1)송유관으로 사용하는 배관에 쓰이는 여러 가지 재료. 에이피아이(API), 에이에스티엠, 에이엔에스아이 등의 국제 표준 규격을 따른다.
- 송유인 : (1)고려 명종 때의 무신(?~1179). 추밀원 부사, 병부 상서 등을 지내면서 나라의 인사 문제를 좌우하였다.
- 송유진의 난 : (1)조선 선조 26년(1593)에 임진왜란과 기근으로 인하여 송유진(宋儒眞)이 천안과 직산 일대에서 일으킨 반란. 이듬해 정월에 충청 병사 변양준(邊良俊)에게 송유진이 체포되어 반란은 진압되었다.
- 송유파이프 : (1)석유나 원유 따위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관. 주로 철관으로 만들며, 수송할 때의 위험과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 송유펌프 : (1)엔진이나 공작 기계 따위의 닿는 면에 기름을 보내는 펌프.
- 송의 : (1)이별하여 보내는 애틋한 마음이나 정.
- 송이 : (1)꽃, 열매, 눈 따위가 따로따로 다른 꼭지에 달린 한 덩이. (2)꼭지에 달린 꽃이나 열매 따위를 세는 단위. (3)소의 등에 얹는 안장에 앞가지와 뒷가지를 꿰뚫어 맞춘 나무. ⇒규범 표기는 ‘궁글막대’이다. (4)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8~20cm이고 겉은 엷은 다갈색, 살은 흰색이다.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다. 주로 솔잎이 쌓인 습지에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5)‘송화’의 방언
- 송이고랭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흔적만 있다. 6~8월에 누런 흰색의 작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늪이나 습지에 자라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송이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흔적만 있다. 6~8월에 누런 흰색의 작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늪이나 습지에 자라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송이과 : (1)담자균류 주름버섯목의 한 과. 홀씨는 흰색, 갈색, 검은색 따위의 여러 가지이다. 밤버섯, 송이 따위가 있다.
- 송이구름 : (1)작은 꽃술 또는 잡풀 같은 모양을 한 구름 덩어리. 주로 권운, 권적운, 고적운 따위에 나타난다.
- 송이꽃 : (1)총상(總狀) 화서로 피는 꽃.
- 송이꽃차례 : (1)‘총상 화서’의 북한어.
- 송이꿀 : (1)벌통에서 떠낸, 벌집에 들어 있는 상태의 꿀. ⇒규범 표기는 ‘개꿀’이다.
- 송이낭구 : (1)‘둥우리막대’의 방언
- 송이누름적 : (1)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송이눈 : (1)‘함박눈’의 옛말.
- 송이덮밥 : (1)송이버섯을 여러 가지 채소나 양념과 함께 볶아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송이도 : (1)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속하는 섬. 주요 어획물로는 조기, 새우, 고등어, 김, 미역, 굴 따위가 있다. 면적은 3.68㎢.
- 송이돌집털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마이크로미터(㎛) 정도이고 몸의 앞 끝은 밖으로 젖혀졌으며 뒤 끝은 둥글다.
- 송이 두통 : (1)한쪽 앞머리와 눈 주변의 극심한 두통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 결막 충혈, 눈물, 코 막힘 따위의 증상을 동반하며, 대부분 남성에게 나타난다.
- 송이령 : (1)함경남도 북청군 이곡면에 있는 산. 높이는 1,074미터.
- 송이목화 : (1)‘실면’의 북한어.
- 송이반 : (1)밥을 짓다가 송이를 썰어 넣고 버무려서 뜸을 들여 지은 밥.
- 송이밤 : (1)까지 않은 밤송이 속에 들어 있는 밤.
- 송이밥 : (1)밥을 짓다가 송이를 썰어 넣고 버무려서 뜸을 들여 지은 밥.
- 송이버섭 : (1)‘송이버섯’의 방언
- 송이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8~20cm이고 겉은 엷은 다갈색, 살은 흰색이다.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다. 주로 솔잎이 쌓인 습지에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송이볶음 : (1)송이버섯에 양파, 당근 따위의 야채를 넣고 볶은 음식.
- 송이비늘 : (1)솔방울, 잣송이 따위의 겉면을 이루고 있는, 비늘처럼 두툴두툴한 부분.
- 송이산적 : (1)송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잘게 썬 고기를 섞어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송이소고기볶음 : (1)송이버섯과 소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청경채 따위를 넣고 함께 볶은 음식.
- 송이 솎기 : (1)포도처럼 과방을 형성하는 작물에서, 과실 솎기를 하는 방법의 하나. 개화 전후에 화방이나 과방을 적당히 따내어 솎아 내는 방법이다. 과실의 숙기 지연, 착색 불량, 생장 저해를 방지하지 위해 결실량 조절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 송이송이 : (1)여럿 있는 송이마다 모두.
- 송이술 : (1)익은 술독에서 전국으로 떠낸 술.
- 송이열매 : (1)‘합생과’를 다듬은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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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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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방송, 정화 현송, 연해연송, 방사식 전송, 에프엠 방송, 친여 공영 방송, 공염송, 연속 운송, 국내 이송, 전력 수송, 동시 전송, 담체 매개 수송, 입출력 자료 전송, 청구 소송, 음송, 소액 주주 대표 소송, 교내 방송, 국제적 중복 소송, 형사 소송, 진배송, 염류 수송, 녹죽청송, 정시 위성 방송, 투명 방식 전송, 전용체송, 전이중 전송, 황화낙엽송, 낙우송, 산지 직송, 부호 독립형 데이터 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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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