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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29개 네 글자:76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316개

  • 대축 : (1)알이 조금 굵은 수수. 제주 지역에서는 ‘대축’으로도 적는다.
  • 더미 : (1)쌀을 쌓아 놓은 더미.
  • 데미 : (1)‘쌀더미’의 방언
  • 도가지 : (1)‘쌀독’의 방언
  • 도둑 : (1)쌀도적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납작하며 직사각형이다. 몸의 색깔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가문비나무 따위의 껍질 속에 있는 다른 벌레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쌀, 보리 따위의 곡류를 해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도배기 : (1)‘되’의 방언 (2)‘식되’의 방언
  • 도적 : (1)쌀도적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납작하며 직사각형이다. 몸의 색깔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가문비나무 따위의 껍질 속에 있는 다른 벌레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쌀, 보리 따위의 곡류를 해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도적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긴 것, 가는 것, 편평한 것 따위가 있다. 더듬이는 곤봉 모양으로 여러 마디이다. 대부분 다른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나무껍질 밑, 버섯, 곡류 따위를 해친다. 큰쌀도적, 쌀도적 따위가 있고 온대, 아열대,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쌀을 넣어 두는 독. (2)양곡을 보관하는 큰 창고.
  • 독에 거미줄 치다 : (1)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에서 인심 난다 : (1)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광에서 인심 난다’ ‘쌀광에서 인심 난다’
  • 독에 앉은 쥐 : (1)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광에 든 쥐’
  • 독의 쥐 쌀 먹는다 : (1)쌀독 안에 들어 있는 쥐가 쌀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는 뜻으로, 누가 무엇을 다치거나 가지는 것이 이치상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사다 : (1)‘쌀팔다’의 방언
  • : (1)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2)한 되 남짓한 얼마 안 되는 쌀.
  • 되박 : (1)‘쌀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쌀됫박’이다. (2)‘쌀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쌀됫박’이다.
  • 되배기 : (1)‘쌀되’의 방언
  • 된장 : (1)쌀밥을 넣어 담근 된장.
  • 두루웨 : (1)어수룩한 체하면서 자기 실속을 다 챙기는 사람. 제주 지역에서는 ‘두루웨’로도 적는다.
  • 두지 : (1)‘쌀뒤주’의 방언
  • 뒤주 : (1)쌀을 담아 두는 뒤주.
  • 뒤주가 차고 쌀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 (1)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주 설화 : (1)다른 남자의 아내와 간통을 하려던 남자가, 그 여자의 남편이 오자 쌀뒤주에 숨었다가 결국 사람들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 등급제 : (1)쌀의 품질을 세분화하여 등급을 매기는 제도. 단백질 함량, 품종 따위를 등급 판정 기준으로 한다.
  • 딩기 : (1)‘쌀겨’의 방언
  • : (1)쌀로 만든 떡.
  • 떡볶이 : (1)쌀로 만든 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양념을 하여 볶은 음식.
  • 뚝배기 : (1)‘이남박’의 방언
  • 뜨물 : (1)쌀을 씻고 난 뿌연 물.
  • 뜨물 오줌 : (1)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 흔히 필라리아의 기생으로 폐쇄된 림프관이 파괴되어 일어나며, 당뇨병ㆍ콩팥염에서도 볼 수 있다.
  • 뜬물 : (1)‘쌀뜨물’의 방언
  • 뜸물 : (1)‘쌀뜨물’의 방언
  • 라면 : (1)쌀로 만든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수프를 따로 넣는다.
  • : (1)‘쌀랑거리다’의 어근. (2)바람이 싸늘하게 언뜻 불어오는 모양.
  • 랑거리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대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살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살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쌀랑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살랑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살랑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를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살랑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쌀랑하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자꾸 가볍게 불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사늘한 기운이 있어 매우 추운 듯하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이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불다. ‘살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움직이다. ‘살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하다 : (1)사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다. ‘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 가슴속에 찬 바람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 ‘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힘 있게 한 번 가로흔들거나 젓는 모양.
  • 래거리다 : (1)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힘 있게 잇따라 가로흔들거나 젓다.
  • 래끼 : (1)‘쌀알’의 방언
  • 래다 : (1)진득이 있지 못하고 작은 동작으로 자꾸 가로 흔들다.
  • 래대다 : (1)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힘 있게 잇따라 가로흔들거나 젓다.
  • 래쌀래 : (1)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가볍게 잇따라 가로흔드는 모양. ‘살래살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래쌀래하다 : (1)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가볍게 잇따라 가로흔들다. ‘살래살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래하다 : (1)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힘 있게 한 번 가로흔들거나 젓다.
  • : (1)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리다 : (1)‘나무라다’의 방언
  • 막걸리 : (1)쌀로 빚어 담근 막걸리.
  • : (1)한 말 남짓한 쌀. (2)쌀을 되는 말.
  • 말박 : (1)쌀을 되는 말.
  • 머루주 : (1)쌀과 머루로 담근 술.
  • 먹은 개 욱대기듯 : (1)좋지 못한 짓을 한 사람이 오히려 거칠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쌀로 만든 면.
  • 명충나방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은 노란 갈색이며 앞날개에는 밖의 가장자리를 따라 톱날 모양의 가로무늬가 셋이 있고 뒷날개는 잿빛 갈색이다. 애벌레는 쌀, 보리 따위의 곡류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목탁 : (1)절에서 끼니 때에 밥 지을 쌀을 가져오라고 알리는 목탁.
  • : (1)‘알몸’의 방언
  • 몸때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몸띠이 : (1)‘알몸’의 방언
  • 무거리 : (1)쌀을 빻아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꺼기.
  • 무다 : (1)‘삶다’의 방언
  • 무리 : (1)물에 불린 쌀을 물과 함께 맷돌에 간 후 체에 밭쳐 가라앉힌 앙금.
  • : (1)‘살문’의 방언
  • 문화 : (1)쌀 중심의 농경을 경제 기반으로 하여 형성된 문화.
  • : (1)‘썰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물이 : (1)‘쌀뜨물’의 방언
  • 므다 : (1)‘삶다’의 방언
  • : (1)한자 부수의 하나. ‘精’, ‘糞’ 따위에 쓰인 ‘米’를 이른다.
  • 미꾸리 : (1)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머리와 옆구리에서 등 쪽에 이르는 부분에 어두운 빛깔의 잔점이 많다. 입수염은 세 쌍이다. 못, 논, 개울 따위에 살고 수서 곤충의 새끼, 물벼룩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미대 : (1)‘쌀부대’의 북한어.
  • 미 살창 : (1)살을 ‘米’ 자 모양으로 짠 창.
  • 미음 : (1)쌀을 갈아 쑨 미음.
  • 바가지 : (1)쌀을 퍼 담는 바가지. (2)바가지에 담을 만한 양의 쌀을 이르는 말.
  • 바가찌 : (1)‘쌀바가지’의 방언
  • 바구미 : (1)왕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며, 검은 갈색이고 앞등판과 앞날개에 작은 점무늬가 있다. 주둥이는 암컷이 수컷보다 가늘고 긴데, 광택이 있다. 곡물 속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곡물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인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바눌 : (1)‘알바늘’의 방언
  • 바늘 : (1)실을 꿰지 않은 바늘. ⇒규범 표기는 ‘알바늘’이다.
  • 바위 설화 : (1)절 근처에 쌀이 흘러나오는 바위 구멍이 있었는데, 욕심 많은 중 때문에 더 이상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전국적으로 구전되는 설화이며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다.
  • 박물관 : (1)쌀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박물관.
  • 박산 : (1)‘튀밥’의 방언
  • : (1)멥쌀로 지은 밥.
  • 밥나무 : (1)‘오랑캐꽃’의 방언
  • 방개 : (1)‘물방개’의 방언
  • 방올 : (1)‘쌀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방올’로도 적는다.
  • 방울 : (1)‘쌀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방울’로도 적는다.
  • : (1)‘논’의 북한어. (2)밭벼를 심는 땅.
  • 버라지 : (1)‘쌀벌레’의 방언
  • 버러지 : (1)‘쌀벌레’의 방언
  • 버럭지 : (1)‘쌀벌레’의 방언
  • 버레 : (1)‘쌀벌레’의 방언
  • 버레기 : (1)‘쌀벌레’의 방언
  • 벌가지 : (1)‘쌀벌레’의 방언
  • 벌갱이 : (1)‘쌀벌레’의 방언
  • 벌거이 : (1)‘쌀벌레’의 방언
  • 벌거지 : (1)‘쌀벌레’의 방언
  • 벌게 : (1)‘쌀벌레’의 방언
  • 벌기 : (1)‘바구미’의 방언
  • 벌러지 : (1)‘쌀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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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쌀로 끝나는 단어 (259개) : 죄찹쌀, 새쌀, 웁쌀, 심쌀, 저냑쌀, 밉쌀, 카드뮴 오염 쌀, 니참쌀, 웨곳쌀, 조이찹쌀, 흐린좁쌀, 기미쌀, 지약쌀, 볍쌀, 잔수쌀, 자갈쌀, 찰수수쌀, 아척쌀, 율미쌀, 윕쌀, 잠쌀, 묍쌀, 불공쌀, 밧찹쌀, 참쌀, 눈쌀, 쉬끼지쌀, 기능 쌀, 찰기장쌀, 문쌀 ...
쌀로 끝나는 단어는 2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쌀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