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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29개 세 글자:389개 네 글자:493개 다섯 글자:184개 여섯 글자 이상:155개 🍿모든 글자: 1,451개

  • : (1)낮에는 숨어 자고 밤에 활동하며 먹이를 찾는 새. 부엉이, 올빼미 따위가 있다. (2)밤중에 군사를 훈련함. 또는 그런 훈련. (3)야생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조하다 : (1)밤중에 군사를 훈련하다.
  • : (1)‘나중’의 방언
  • : (1)축하하는 뜻으로 총이나 포로 쏘아 올리는 불꽃. 흑색 화약에 철분 따위를 섞어 통에 넣고 불을 붙여 총이나 포로 공중으로 쏘아 올리면 폭음과 함께 터져 여러 색깔의 불꽃이 흩어진다.
  • 주르베다 : (1)삼명(三明)의 하나. 인도 바라문교 경전의 하나이다. 베다의 4부 가운데 하나로, 제사(祭祀)의 법식을 집성(集成)한 책이다.
  • : (1)‘야죽거리다’의 어근.
  • 죽거리다 : (1)‘야기죽거리다’의 준말.
  • 죽대다 : (1)‘야기죽대다’의 준말.
  • 죽야죽 : (1)‘야기죽야기죽’의 준말.
  • 죽야죽하다 : (1)‘야기죽야기죽하다’의 준말.
  • : (1)‘나중’의 방언 (2)밤이 깊은 때. (3)들 가운데.
  • 즈마 : (1)터키 카파도키아 지방의 여성들이 쓰는 삼각형 머릿수건. 머리에 써서 코의 밑에서 얼굴을 감싸고, 뒤쪽으로 돌려 고정한다.
  • 즐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대다.
  • 즐대다 : (1)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대다.
  • 즐야즐 : (1)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거리는 모양.
  • 즐야즐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로 빈정거리다.
  • : (1)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지대. (2)들 가운데 있는 못. (3)‘-아야지’, ‘-어야지’의 ‘아’와 ‘어’가 탈락된 종결 어미. (4)양의 새끼 (5)한국에서 자생하는 난지형 잔디. 평균 기온이 10℃ 이상 되는 4월 초부터 생장이 시작되어 약 5개월간 푸른 상태로 있고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10월 초부터 7개월간은 황색으로 휴면한다. 5~6월에 개화하고 6~7월에 결실하며 키는 10~20cm 정도인 완전 포복형 잔디이다. 잔디 종류 중에서 내환경성이 강하고 특히 답압(踏壓)에 견디는 힘이 아주 강하다.
  • 지놈 : (1)평야 지대에 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지라 : (1)‘라’ 할 자리에 쓰여, 의도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랑 : (1)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러운 태도.
  • 지랑숟갈 : (1)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규범 표기는 ‘모지랑이’이다.
  • 지랑스럽다 : (1)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 지랑스레 : (1)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게.
  • 지러지다 : (1)작은 물체의 한쪽 귀퉁이가 떨어져 없어지다. (2)성격, 생각, 행동 따위가 바르지못하고 조금 비뚤어지다. (3)갑자기 놀라서 주춤하면서 옴츠리다. (4)생물체가 병이나 탈이 나서 잘 자라지 못하고 오므라지다. (5)소리가 가늘면서도 듣기에 짜릿짜릿하거나 귀가 째지게 빠르고 잦게 울리다.
  • 지리 : (1)참거나 견디어 내기가 매우 어려워서 안타깝게. (2)‘모조리’의 방언
  • 지마 : (1)꿀풀과에 속한 광대수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혈림, 대하, 종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지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를 맺는다. 높은 지대의 습지에 자라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지다 : (1)-고 싶습니다.
  • : (1)밤에 궁중에서 숙직하던 일. (2)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직하다 : (1)밤에 궁중에서 숙직하다.
  • 질거리다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2)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질대다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2)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질야질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2)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질야질하다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자꾸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2)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로 자꾸 움직이다.
  • 질하다 : (1)매우 지루한 느낌이 있다.
  • : (1)질서 없이 떼를 지어 모임.
  • 집하다 : (1)질서 없이 떼를 지어 모이다.
  • : (1)한편에서 시작하여 사이를 띄지 않고 모조리.
  • 짓잖다 : (1)‘야젓잖다’의 방언
  • : (1)모질고 사나운 귀신의 하나. (2)팔부의 하나.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친다는 사나운 귀신이다. (3)염마청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아 죄인을 벌하는 옥졸. (4)임금이 교외로 행차할 때 머무르기 위하여 임시로 차려 놓은 곳.
  • 차대장 : (1)‘다문천왕’을 달리 이르는 말. 야차를 통솔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 차두 : (1)야차의 흩어진 머리라는 뜻으로, 매우 보기 흉한 모습을 이르는 말. (2)우엉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을 하여 인후염, 홍역 초기, 해수(咳嗽) 따위에 쓰인다.
  • 차막허다 : (1)‘야트막하다’의 방언
  • 차야차하다 : (1)‘약차약차하다’의 방언
  • 차하다 : (1)‘여차하다’의 방언
  • 차하면 : (1)‘야다하면’의 방언
  • 착스럽다 : (1)‘야단스럽다’의 방언
  • : (1)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 (1)궁중에서, ‘밤참’을 이르던 말. (2)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찹다 : (1)‘얕다’의 방언
  • : (1)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2)‘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채 가게 : (1)야채를 파는 가게.
  • 채기 : (1)‘도깨비’의 방언
  • 채김밥 : (1)김 위에 밥을 펴 놓고 당근ㆍ오이ㆍ시금치 따위의 갖가지 야채를 넣은 후에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 채 다지기 : (1)각종 채소 따위를 자동으로 잘게 만드는 기구 또는 기계.
  • 채류 : (1)채소나 나물 따위의 부류.
  • 채무침 : (1)양파, 당근 따위의 야채를 양념하여 무친 음식.
  • 채밭 : (1)‘채소밭’의 북한어.
  • 채볶음 : (1)양파, 당근 따위의 야채를 넣고 볶은 음식.
  • 채볶음밥 : (1)당근, 양파, 감자 따위의 채소를 잘게 썰어서 밥과 함께 기름에 볶은 음식.
  • 채불고기전골 : (1)야채와 불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버섯 따위를 곁들이고 국물을 부어 끓인 음식.
  • 채붙이 : (1)채소나 나물 따위의 부류.
  • 채 뷔페 : (1)야채나 과일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식들을 준비하여 놓고 손님이 스스로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한 식당.
  • 채빵 : (1)소스에 버무린 양배추, 토마토, 오이 따위의 야채를 넣어 만든 빵.
  • 채샐러드 : (1)야채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샐러드.
  • 채수프 : (1)서양 수프 요리의 하나. 감자, 양파, 당근, 셀러리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버터로 지진 다음 고기즙 따위를 부어 만든다.
  • 채순대 : (1)깻잎, 배추, 파 따위의 야채와 당면을 섞어 만든 소를 넣은 순대.
  • 채실 : (1)채소를 저온에서 보관하는 곳.
  • 채조림 : (1)야채에 양념을 넣고 조린 음식.
  • 채주스 : (1)야채를 짜낸 즙. 또는 그 즙을 가공하여 만든 음료.
  • 채죽 : (1)야채를 넣고 쑨 죽.
  • 채즙 : (1)야채에서 짜낸 즙.
  • 채찜 : (1)채소를 주재료로 하여 양념을 한 후 찌거나 국물이 바특하게 삶은 요리.
  • 채참치 : (1)양파, 당근, 감자 따위의 야채와 함께 기름으로 절인 참치.
  • 채 탈수기 : (1)원심력을 이용하여 물로 씻은 야채에서 물기를 빼는 주방용품. 주로 야채의 물기가 빠질 수 있는 소쿠리와 그것을 바칠 수 있는 그릇, 손잡이가 달린 뚜껑으로 이루어져 있다. 뚜껑 위에 달린 손잡이를 한쪽으로 돌리거나 누르면 소쿠리가 돌면서 물기가 빠진다. 수동식 외에 자동식도 있다.
  • 채토스트 : (1)얇게 썰어 살짝 구운 식빵 사이에 양배추, 토마토, 오이 따위의 야채를 끼워 넣은 음식.
  • 채튀김 : (1)양파, 당근, 쑥갓 따위의 채소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기름에 튀긴 음식.
  • 채피클 : (1)여러 가지 야채를 식초ㆍ설탕ㆍ소금ㆍ향신료를 섞어 만든 액체에 담가 절여서 만든 음식.
  • 채햄 : (1)야채만으로 햄 맛이 나도록 만들거나 햄 속에 야채를 넣어 야채 맛이 나도록 만든 식품.
  • 채호빵 : (1)밀가루 반죽 속에 야채 따위의 소를 넣고 찜통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쪄 먹는 빵.
  • : (1)집이 없어서 들에서 거처함.
  • 처하다 : (1)집이 없어서 들에서 거처하다.
  • : (1)‘아침’의 방언
  • : (1)밤의 하늘. (2)들 가운데로 흐르는 내. (3)들에 있는 샘.
  • 천마 : (1)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천문동 : (1)백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이상이며, 잎은 돌려나고 달걀 모양이다. 7월에 엷은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1~2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 철지 : (1)쇠를 다루는 작업장이 있던 유적.
  • 철터 : (1)쇠를 다루는 작업장이 있던 유적.
  • : (1)검은빛을 띤 푸른빛.
  • 청빛 : (1)검은빛을 띤 푸른빛.
  • : (1)‘야차’의 방언
  • : (1)들에 저절로 나는 풀.
  • 초라 : (1)신라 때에 사용하였던 고급 비단의 하나.
  • 초지 : (1)방목, 채초, 화입 따위의 외적인 간섭에 의하여 형성되고 유지되는 초지.
  • 추다 : (1)‘낮추다’의 방언
  • : (1)밤에 하는 무당굿.
  • : (1)어떤 일이나 사건을 끌어냄.
  • 출되다 : (1)어떤 일이나 사건이 끌려 나오다.
  • 출하다 : (1)어떤 일이나 사건을 끌어내다.
  • 춥다 : (1)‘얕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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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야로 끝나는 단어 (627개) : 잔야, 래야, 록야, 의식야, 프레오브라젠스카야, 달야, 염야, 무변광야, 항야흥야, 기야, 우쓰노미야, 도야, 한설야, 누우야, 전문 분야, 급기야, 매적곡 평야, 영흥평야, 아니야, 래서야, 신이야 넋이야, 전북평야, 토르티야, 펭야, 단안 시야, 심야, 단야, 친누부야, 데파야, 살바야 ...
야로 끝나는 단어는 6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5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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