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9개 세 글자:825개 네 글자:978개 다섯 글자:405개 여섯 글자 이상:606개 🍩모든 글자: 3,144개

  • 기되다 : (1)어떤 것이 그 자체로는 부정되면서 오히려 한층 더 높은 단계에서 긍정되다. 변증법의 중요한 개념으로, 모순 대립 되는 것이 고차적으로 통일되어 해결되면서 현재의 상태보다 더욱 진보되는 일이다. (2)심신의 기력이나 원기가 길러지다.
  • 기롭다 : (1)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활발한 기운이 있다.
  • 기바르다 : (1)‘양지바르다’의 방언
  • 기석 : (1)칼슘,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보신 장양의 효과가 있어 발기 불능(勃起不能), 조루(早漏)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기성 : (1)산성과 염기성 양쪽의 성질을 가진 상태.
  • 기와 : (1)시멘트로 만든 서양식 기와.
  • 기질 : (1)‘양치질’의 방언
  • 기치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기탁 : (1)독립운동가ㆍ언론인(1871~1938). 호는 우강(雩岡). 1905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주필에 취임하였다. 신민회를 조직하고 미국 의회 의원단에 독립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항일 운동에 헌신하였다.
  • 기파 : (1)칠종(七宗)의 하나. 임제종의 자명 초원 문하의 양기 방회를 개조(開祖)로 삼았다.
  • 기하 : (1)독립운동가(1878~1932). 호는 하산(荷山). 공주군수를 지내다가 국권을 강탈당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지휘하였다.
  • 기하다 : (1)의기가 솟다. (2)으쓱거리며 뽐내다. (3)변증법의 중요한 개념으로, 어떤 것을 그 자체로는 부정하면서 오히려 한층 더 높은 단계에서 이것을 긍정하다. 모순 대립 하는 일을 고차적으로 통일하여 해결하면서 현재의 상태보다 더욱 진보하는 일이다. (4)심신의 기력이나 원기를 기르다.
  • : (1)통일 신라 말기의 반란자(?~?). 북원(北原)에서 반란을 일으켜 궁예와 함께 그 판도를 넓혔으나 궁예의 세력이 커지자 그를 없애려다 도리어 역습을 당하였다.
  • 길복 : (1)발해의 사신(?~?). 압말갈사(押靺鞨使)로, 792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깃머리 : (1)소의 양(羘)에 붙은 좁고 두꺼운 고기.
  • 까자 : (1)‘양과자’의 방언
  • 깔보 : (1)‘양갈보’의 방언
  • : (1)할 수 있는 양의 한도까지.
  • 꼬치 : (1)양념한 양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또는 양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후에 양념을 바른 음식.
  • 꽂이쇠 : (1)손잡이를 돌리면 위아래에 걸리게 되어 있는 꽂이쇠.
  • 꽃주머니 : (1)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 잎은 1~3번 우상 복엽이며 끝이 덩굴손이 된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이다. 한국의 평북ㆍ함남ㆍ함북,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양껏’의 방언
  • : (1)‘양껏’의 방언
  • 끝못 : (1)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 (1)아침과 저녁의 두 끼니.
  • 나사 볼트 : (1)원통의 양쪽 끝에 나사산이 있는 볼트.
  • 나서 : (1)서양에서 들어온 두꺼운 모직물
  • : (1)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움.
  • 난하다 : (1)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렵다.
  • : (1)지지(地支)가 미(未)로 된 날. (2)베거나 찍거나 깎도록 된 날카로운 부분이 양쪽에 있는 것. (3)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날. 양면에서 떼어 낸 안팎날과 구별된다.
  • 날검 : (1)양쪽에 날이 있는 칼.
  • 날 돌도끼 : (1)날의 안팎 양면을 갈아서 조개가 입을 다문 형태로 날을 세운 돌도끼.
  • 날멘도 : (1)‘쌍날면도’의 방언
  • 날 숱 가위 : (1)양쪽의 날이 모두 톱니 모양인 가위. 머리카락의 숱을 쳐서 정리하는 데 쓴다.
  • 날톱 : (1)양쪽에 날이 있는 톱. 한쪽은 켜는 톱니이고 다른 쪽은 자르는 톱니이다.
  • : (1)호남(湖南)과 영남(嶺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중국 후한 때의 황후(106~150). 순제(順帝)의 부인으로 오빠인 양기(梁冀)와 함께 정권을 쥐었다. 죽고 나서 환제(桓帝)와 단초(單超) 등에 의하여 가문의 사람들이 주살당하였다.
  • : (1)‘벌낫’의 방언
  • : (1)‘염낭’의 방언 (2)감귤류에서 사양이 들어 있는 주머니처럼 생긴 것. 겉껍질을 벗기면 나오는 알맹이를 싸고 있는 껍질이다. 이 안에 사양이 2,500~3,500개 정도 들어 있다.
  • 낭주마니 : (1)‘두루주머니’의 방언
  • : (1)‘양냥거리다’의 어근.
  • 냥거리다 : (1)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다.
  • 냥고자 : (1)활에서, 심고가 걸리는 활의 끝부분.
  • 냥대다 : (1)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다.
  • 냥양냥 : (1)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는 모양.
  • 냥양냥하다 : (1)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다.
  • 냥이 : (1)‘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2)군것질할 거리.
  • 냥이뼈 : (1)‘턱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냥이줄 : (1)자전거의 앞뒤 기어를 연결하는 쇠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냥이짓 : (1)‘입짓’의 방언
  • : (1)‘양념’의 방언 (2)‘양놈’의 방언
  • : (1)‘양념’의 방언
  • 넴간장 : (1)‘양념간장’의 방언
  • : (1)양민 집의 여자. (2)서양 여자. (3)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4)입양에 의하여 혼인 중 출생한 딸로서의 신분을 획득한 사람.
  • : (1)서양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2)두 해.
  •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기름, 깨소금, 파, 마늘, 간장, 된장, 소금, 설탕 따위를 이른다. (2)흥이나 재미를 돕기 위하여 덧붙이는 재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념간장 : (1)갖은양념을 한 간장.
  • 념간쟁 : (1)‘양념간장’의 방언
  • 념갈비 : (1)갈비에 간장, 양파, 설탕 따위의 양념을 하여 일정 시간 동안 재워 둔 뒤에, 불에 구워 먹는 음식.
  • 념감 : (1)양념으로 쓰는 재료.
  • 념값 : (1)주재료 외에 양념에 드는 비용.
  • 념거리 : (1)양념으로 쓰는 재료.
  • 념게장 : (1)손질한 게를 고춧가루, 간장, 설탕 따위로 만든 양념장에 버무린 음식.
  • 념고추장 : (1)갖은양념을 한 고추장.
  • 념곱창 : (1)곱창에 갖은양념을 넣어 조리한 음식.
  • 념구이 : (1)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에 양념을 하여 구움. 또는 그렇게 구운 음식.
  • 념꼬막 : (1)삶은 꼬막의 한쪽 껍질을 떼어 낸 후에, 꼬막 위에 양념장이나 초고추장 따위를 얹어 먹는 음식.
  • 념남새 : (1)양념감으로 쓰는 야채. 파, 마늘, 고추, 생강, 부추, 겨자, 후추 따위가 있다.
  • 념돼지갈비 : (1)돼지갈비에 간장, 양파, 설탕 따위의 양념을 하여 일정 시간 동안 재워 둔 뒤 불에 구워 먹는 음식.
  • 념된장 : (1)갖은양념을 한 된장.
  • 념딸 : (1)‘고명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양념’로도 적는다.
  • 념류 : (1)양념이 될 수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념 맛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들이 어우러진 맛.
  • 념무침 : (1)양념을 해서 무친 반찬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념물 : (1)‘양념초’의 북한어.
  • 념 범벅 : (1)음식이나 몸 따위에 양념이 잔뜩 묻거나 뒤섞임.
  • 념 분말 : (1)조리 시 음식에 넣는, 특정한 맛이 나는 가루.
  • 념불고기 : (1)소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저며 고추장, 간장, 소금, 설탕, 파, 마늘 따위를 넣은 양념에 잰 것. 또는 그것을 불에 구운 음식.
  • 념소 : (1)소로 쓰는 양념.
  • 념소스 : (1)갖은양념을 넣어 조리한 소스.
  • 념엿 : (1)양념 삼아 후춧가루를 살짝 섞어 둥글넓적하게 만든 검은 엿.
  • 념용 : (1)양념할 때 씀. 또는 그런 물건.
  • 념육 : (1)양념에 재어 양념 맛이 배어들게 만든 고기.
  • 념장 : (1)갖은양념을 한 장.
  • 념장물 : (1)‘양념간장’의 방언
  • 념장어 : (1)배를 갈라 뼈를 발라내고, 토막을 내어 양념을 발라 구운 장어.
  • 념절구 : (1)깨소금, 마늘, 생강 따위의 양념감을 찧는 작은 절구.
  • 념젓갈 : (1)고춧가루나 각종 조미료 따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린 반찬용 젓갈.
  • 념족발 : (1)족발에 고추장 양념을 넣어 매콤하게 조리한 음식.
  • 념지렁 : (1)‘양념간장’의 방언
  • 념 채소 : (1)양념을 만들 때 이용되는 채소.
  • 념초 : (1)식초와 간장, 설탕을 넣어 만든 양념.
  • 념치킨 : (1)튀긴 닭고기에 고추장, 마늘, 설탕 따위를 넣어 버무린 요리.
  • 념 통 : (1)양념을 담아 두는 통. 고춧가루, 소금, 깨소금, 설탕 따위를 담아 둔다.
  • 념통닭 : (1)튀긴 닭고기에 고추장, 마늘, 설탕 따위를 넣어 버무린 요리.
  • 념하다 : (1)양념을 넣거나 치다. (2)(비유적으로) 이야기에 살을 붙여 재미있고 다채롭게 꾸미다.
  • 녕 대군 : (1)조선 태종의 장남(1394~1462). 이름은 제(褆). 자는 후백(厚伯). 세종의 맏형으로 태종 18년(1418)에 세자로서의 실덕(失德)이 많아 궁중에서 쫓겨나 전국을 유랑하며 풍류로 일생을 마쳤다.
  • : (1)‘양념’의 방언
  • 녬장 : (1)‘양념장’의 방언
  • : (1)거짓으로 화난 체함. (2)관가(官家) 소유의 목장에서 말을 먹이던 하인.
2 3 4 6 7 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끝나는 단어 (1,509개) : 표백성진펄토양, 내동적 토양, 우딕 토양, 둥근 모양, 혼종 배양, 아메바성 간농양, 이동 농양, 관양, 줄기 정단 배양, 욕창 궤양, 거양, 외측 치주 농양, 의치 궤양, 헤르페스 궤양, 찬양, 사면 배양, 동양, 산성 토양, 냉농양, 저온 농양, 케이지 사양, 이성불양, 초성양, 형식 사양, 기와 모양, 파상풍 모양, 문장 억양, 원대서양, 가지 모양, 맹양 ...
양으로 끝나는 단어는 1,50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양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