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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2)아름다운 바탕이나 성질.
  • : (1)일반 백성의 살림집.
  • : (1)‘학질’의 방언
  • : (1)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2)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3)마음이 속세에 물들어 사물에 집착하는 일.
  • 착 농도 : (1)염색물의 흡광 계수를 산란 계수로 나눈 값. 이 값를 기초로 하여 혼색을 할 때 농도를 예측한다.
  • 착성 : (1)실이나 천 따위의 물이 잘 드는 성질.
  • 착 속도 : (1)염색할 때에, 천이나 섬유에 물감을 들이는 속도.
  • 착하다 : (1)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이다. (2)마음이 속세에 물들어 사물에 집착하다.
  •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핌.
  • 찰사 : (1)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보내던 벼슬아치.
  • 찰하다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다.
  • : (1)‘허구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2)유리나 종이 대신 발을 끼워서 만든 창문.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벌레 따위를 막아 주기 때문에 주로 여름에 단다. (3)바닷물을 고아 소금을 만들 때에 쓰는 큰 가마.
  • : (1)소금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소금에 절인 채소.
  • : (1)어떤 사물을 살펴 그 참모습을 깨닫는 경지. (2)아리따운 아내.
  • : (1)몹시 더운 날씨. (2)구천(九天)의 하나. 남쪽 하늘을 이른다. (3)임맥(任脈)에 속하는 혈. 목뿔뼈의 끝부분에 있다. (4)물속에 소금기가 1,000분의 1 이상 들어 있는 온천. 류머티즘과 신경통 따위에는 효과가 있으나, 피부 질환에는 금기이다.
  • : (1)소금과 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철론 : (1)중국 전한(前漢)의 선제(宣帝) 때에 환관(桓寬)이 편찬한 책. 무제(武帝)가 제정하여 시행한 소금과 철의 전매, 균수(均輸), 평준(平準) 등의 재정 정책의 존폐에 대하여 선제 때에 여러 식자(識者)가 논의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전한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학예 따위에 관한 좋은 자료이다. 12권.
  • 철사 : (1)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소금의 전매를 맡아 하던 벼슬. 758년에 설치되어 처음에는 대개 호부 시랑(戶部侍郞)을 임명하였으나 후에는 재상이 이를 맡았고, 송나라 원풍 연간의 관제 개혁으로 폐지되었다.
  • : (1)‘염치’의 방언 (2)짐을 싣기 위하여 지게에 얹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결어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끈으로 두 개의 고리를 달아서 얹을 때 지겟가지에 끼운다. (3)아름답고 섬세한 여성적인 시의 문체. 사조(詞藻)가 정서적이다.
  • : (1)물감으로 쓰는 풀. (2)열, 전기,충격 따위의 가벼운 자극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연소 또는 분해 반응을 일으키고 높은 온도의 열과 압력을 가진 가스를 발생시켜 파괴, 추진 따위의 작용을 행하는 화합물이나 혼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박초(朴硝)를 개어 만든 약. (4)칼륨의 질산염. 염화 칼륨의 뜨거운 수용액에 질산 나트륨을 가하여 만들거나 탄산 칼륨 또는 수산화 칼륨을 질산에 녹여 만든 결정으로, 물에 녹으며 가연성 물질과 섞이면 폭발한다. 검은색 화약, 성냥, 비료, 유리, 유약, 산화제,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KNO3.
  • 초도회소 : (1)조선 전기에, 염초를 캐기 위하여 각 지방에 둔 임시 관아. 문종 즉위년(1450) 9월에 전국 팔도(八道)에 25개를 두어 나라의 인가를 받은 사람들만 염초를 캐게 하고 그 전량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 초방언해 : (1)조선 인조 13년(1635)에 이서(李曙)가 편찬한 책. 각종 총을 쏘는 방법과 화약을 굽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2권 1책의 목판본.
  • 초산 : (1)오가(五價) 질소의 산소산. 질소와 산소, 수소로 된 강한 1 염기성 무기산의 하나로, 무색의 액체이다. 자극적인 냄새가 나며, 공기 가운데서 연기를 낸다. 질산염, 물감, 폭약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HNO3.
  • 초장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염초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정원은 39명이었다.
  • 초청 : (1)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서 화약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초청 굴뚝 같다 : (1)마음보가 검고 음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토 : (1)물기가 있고 응달진 곳에 있는, 소금기를 머금은 땅. 예전에는 여기에서 염초를 채취하여 화약을 만드는 데에 썼다.
  • 초화 : (1)조선 인조 9년(1631)에 정두원이 중국 명나라에 진주사로 갔다가 서양인에게서 선물로 받아 가져온 도자기의 원료.
  • : (1)‘이차돈’의 자.
  • 축 가공 : (1)질산 칼륨, 염화 칼륨, 염화 아연 따위의 용액으로 견직물을 처리하여 천을 줄어들도록 만드는 가공.
  • 축적 : (1)살아 있는 세포가 세포 내외의 전기 화학적 전위차로부터 예상되는 값보다도 더 높은 농도로 염 또는 이온을 유지하는 현상.
  • : (1)어떤 방법 따위를 어렵게 생각해 냄. (2)필요한 비용 따위를 어렵게 걷거나 모음.
  • 출하다 : (1)어떤 방법 따위를 어렵게 생각해 내다. (2)필요한 비용 따위를 어렵게 걷거나 모으다.
  • 충강 : (1)옛날부터 구전(口傳)하는 바보 이름.
  • 충강이 무장 먹듯 : (1)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 (1)새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9.5cm, 높이는 9.5cm, 폭은 6.5cm 정도이고 원반 모양으로 볼록하다. 매끈매끈하고 46~47개의 물결 모양의 방사상 맥과 잔털이 있다. 안쪽은 붉고 보드라운데 살은 엷은 잿빛이다. 5~10월에 산란하고 맛이 좋아 식용한다. 만(灣) 안의 수심 10~30미터의 진흙 섞인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연안에 분포한다.
  • : (1)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2)‘여치’의 방언
  • 치까리 : (1)‘염치머리’의 방언
  • 치(를) 차리다 : (1)염치를 알아 부끄럽지 아니하게 행동하다.
  • 치머리 : (1)‘염치’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치없는 조 발막이다 : (1)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없다 : (1)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
  • 치없이 : (1)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이.
  • 치와 담(을) 쌓은 놈 : (1)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치읏다 : (1)‘염치없다’의 방언
  • 치환 산성도 : (1)수소 이온의 일부가 치환된 염의 산성도. 수소 이온이 토양 용액 속에 녹아 산성을 띠는 정도를 활산도, 교환성 수소와 알루미늄이 토양 입자에 붙어 산성을 띠는 정도를 잠산도라 한다.
  • : (1)옛사람이 학인(學人)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준 문제인 고칙(古則)을 해석하고 비평하는 일.
  • 칙하다 : (1)옛사람이 학인(學人)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준 문제인 고칙(古則)을 해석하고 비평하다.
  • : (1)침놓는 방법의 하나. 침을 놓을 때나 뺄 때에, 또는 침감이 잘 나타나지 않을 때에 침 자루를 좌우로 비벼 자극하여 놓는다. (2)고기나 채소 따위를 소금으로 절이는 일. 또는 그 고기나 채소.
  • 침하다 : (1)고기나 채소 따위를 소금으로 절이다.
  • : (1)부러워하고 매우 칭찬함.
  • 칭하다 : (1)부러워하고 매우 칭찬하다.
  •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함.
  • 탐꾼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탐질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는 짓.
  • 탐질하다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는 짓을 하다.
  • 탐하다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다.
  • : (1)마음이 편안하여 제멋대로 함. (2)마음이 태평하고 자유로움. (3)소금을 넣어서 끓인 국.
  • 탕하다 : (1)마음이 편안하여 제멋대로 하다. (2)마음이 태평하고 자유롭다.
  • : (1)‘염태하다’의 어근. (2)아리따운 모양이나 태도. (3)소금에 절인 명태.
  • 태하다 : (1)욕심이 없어 늘 마음이 바르고 편안하다.
  • : (1)‘염화 토양’을 줄여 이르는 말.
  • : (1)주기적인 수축에 의하여 혈액을 몸 전체로 보내는, 순환 계통의 중심적인 근육 기관. 어류는 1심방 1심실, 양서류는 2심방 1심실, 조류와 포유류는 2심방 2심실이다. 사람의 경우에는 가슴안에서 중앙보다 왼쪽에 있고, 주먹보다 약간 큰 근육질 덩어리로 원뿔형의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 (2)안으로 불길이 통하게 되어 있는 직경이 큰 원통 드럼. ‘불길통’으로 다듬음. (3)함석 따위로 둥글게 관을 말아서 불이 나갈 수 있게 만든 통.
  • 통관 : (1)곤충 따위의 몸에 있는 판 모양의 길쭉한 염통.
  • 통구이 : (1)소의 염통을 양념하여 구운 음식.
  • 통귀 : (1)심장에서, 좌우 심방의 일부를 이루는 귓바퀴 모양의 돌출부.
  • 통근 : (1)심장의 벽을 이루는 두꺼운 근육. 가로무늬근이지만 생리적으로는 불수의근이므로 자율적이고 주기적인 수축 운동을 한다.
  • 통꼴 : (1)심장과 같이 생긴 모양.
  • 통꼴 곡선 : (1)평면에서 한 원을 반지름의 길이가 같은 고정된 원의 둘레에 따라 회전하면서 그릴 때, 굴리는 원 위의 한 점이 그리는 자취. 심장 모양과 같은 곡선이 된다.
  • 통꼴잎 : (1)심장 모양으로 된 잎. 잎의 기부(基部)가 잎자루가 나오는 부분에서 안쪽으로 굽어 들고, 전체는 심장을 세로로 자른 모양을 하고 있다.
  • 통방 : (1)심장에 있는 네 개의 방 가운데 위쪽에 있는 좌우의 두 개.
  • 통산적 : (1)소의 염통을 넓적하게 저며서 꼬챙이에 꿰어 양념해서 구운 음식.
  • 통서리 : (1)‘내목도리’의 방언
  • 통식 : (1)둥글게 관을 만들어서 붙여 나가는 형식이나 방식.
  • 통식보이라 : (1)지름이 큰 원통 안에 작은 연소실을 설치한 보일러. ⇒남한 규범 표기는 ‘염통식 보일러’이다.
  • 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 (1)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염통이 곪는 줄은 몰라도 손톱 곪는 줄은 안다’
  • 통에 바람 들다 : (1)마음이 들떠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다.
  • 통에 털이 나다 : (1)체면도 없이 아주 뻔뻔하다.
  • 통이 곪는 줄은 몰라도 손톱 곪는 줄은 안다 : (1)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 통이 비뚤어 앉다 : (1)마음이 비꼬이다.
  • 통주머니 : (1)심장과 대혈관 기부(基部)를 이중으로 싸고 있는 결합 조직성의 막. 심장막안에 있는 심장막액은 심장막과 주변 장기(臟器) 간의 마찰을 줄이는 구실을 한다.
  • 통집 : (1)심장의 네 방 가운데 아래쪽에 있는 두꺼운 벽을 가진 좌우의 두 개.
  • 통참지흙구이 : (1)소의 염통을 깨끗이 손질하여 간장, 소금, 포도주에 재웠다가 참종이 또는 은종이로 싸서 진흙을 발라 구운 요리.
  • : (1)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남.
  • 퇴하다 : (1)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나다.
  • 투과 비율 : (1)역삼투법으로 바닷물을 민물로 만들 때, 역삼투막이 염분을 투과하는 비율. 역삼투막의 염분 제거 능력을 보여 주는 지표이다.
  • : (1)‘염통’의 방언
  • 퉁머리 : (1)‘염치’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염통’의 방언
  • : (1)‘염통’의 방언
  • : (1)‘염통’의 방언
  • : (1)창에 드리운 발 그림자의 어른거리는 무늬의 결.
  • : (1)‘아주’의 방언
  • : (1)‘염평하다’의 어근.
  • 평하다 : (1)청렴하고 공평하다.
  • 평히 : (1)청렴하고 공평하게.
  • : (1)염습할 때에 시체를 묶는 베. (2)조선 시대에 개항한 삼포(三浦) 가운데 하나. 지금의 울산광역시 방어진과 장생포 사이에 있었다. (3)저민 후에 소금에 절여서 말린 고기. (4)고려 시대에, 개경(開京)에서 소금을 팔던 가게.
  • 폿국 : (1)발인(發靷)하는 날 상가(喪家)에서 먹는 맑은장국. 쇠고기, 북어, 다시마, 두부 따위를 넣고 끓인다.
  • : (1)몹시 더운 바람. (2)‘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3)바다에서 불어오는, 염분 성분의 약간 축축한 기운이 포함된 바람.
  • 풍해 : (1)태풍 따위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소금기가 있는 바람이 불어와 생기는 피해. 식물의 고사(枯死), 송전선의 합선 사고 따위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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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염으로 끝나는 단어 (3,622개) : 방광 신우신염, 피부 감염, 가락염, 삼 핵산염, 손가락 모양 피부염, 요로 감염, 엔테로바이러스 수막염, 쓸개염, 아트로핀 황산염, 후부 공막염, 방광 주위염, 결핵 가슴막염, 괴저성 인두염, 물리적 오염, 볼거리 고환염, 비임균성 요도염, 연수막염, 고실 꼭지염, 기계 날염, 사이질 근육염, 택시염, 몽당수염, 기생충성페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궤양 입안염, 화농성뇌막염, 출혈 콩팥염, 수영장 결막염, 피부 작은혈관 혈관염, 만성 위축성 위염 ...
염으로 끝나는 단어는 3,6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염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