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79개
- 울림도 : (1)같은 세기, 높이, 길이로 내는 각각의 소리의 잘 들리는 정도. 예를 들면 ‘ㅏ’는 ‘ㅣ’보다 또 모음은 자음보다 잘 들리는데, 이는 각각 앞의 것이 뒤의 것보다 울림도가 높기 때문이다.
- 울진 불영사 응진전 : (1)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하원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불전. 정면 3칸, 측면 2칸의 박공지붕 건물이다. 내부에 석가모니불과 십육 나한을 배치하였으며, 건물 안의 단청이 비교적 잘 남아 있어 조선 중기의 단청 문양을 살펴볼 수 있다. 보물 제730호.
- 울뚝 : (1)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러운 모양.
- 울음 큰 새라 : (1)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울울불평하다 : (1)속이 상하고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다.
- 울뱅이 : (1)‘우렁이’의 방언 (2)‘울보’의 방언
- 울끈울끈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럽게 치미는 모양.
- 울산하다 : (1)답답한 기분을 떨쳐 없애 버리다.
- 울긋불긋 : (1)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들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모양.
- 울티솔 : (1)석회질이 전혀 없고 풍화 가능한 물질이 10% 미만이며 염기 포화도가 35% 미만으로, 산성도가 높고 붉은색을 띠는 토양목.
- 울레 : (1)‘우레’의 방언
- 울가리 : (1)‘욋가지’의 방언
- 울근거리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울마 : (1)‘얼마’의 방언
- 울음기 : (1)울다가 아직 가시지 않은 울음의 흔적 또는 울음의 기색.
- 울름 성당 : (1)독일 서부 울름에 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 엔징거의 설계로 1377년 기공하여 19세기까지 쌓아서 만들었으며, 높이 162미터에 이르는 서쪽의 대탑은 교회당 전체가 그 기부(基部)로 보일 정도로 거대한 유럽 제2의 석조탑이다.
- 울발하다 : (1)속에 꽉 찬 기운이 밖으로 나올 듯이 왕성하다. (2)초목 따위가 무성하다. (3)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피어나 성하다. (4)생각 따위가 가슴속에 가득하다.
- 울주 청송사지 삼층 석탑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청송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몸돌이 지나치게 크고, 굄돌이 다른 돌로 되어 있다. 1962년에 해체하여 수리할 때, 위층 기단에서 청동 여래 입상 1구와 유리구슬 따위가 들어 있는 동제 사리함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382호.
- 울묵줄묵하다 : (1)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1)미국 마이애미의 베이프론트 공원에서 매년 삼월에 열리는 실외 전자 음악 축제. 1999~2006년에는 하루, 2007~2010년에는 이틀, 2011년과 2012년에는 사흘 동안 열렸다.
- 울파자 : (1)‘울바자’의 방언
- 울칩 : (1)마음이 우울하여 집에만 꾹 들어앉아 있음.
- 울음을 삼키다[깨물다] : (1)울음을 억지로 참다.
- 울완두 : (1)완두 품종의 하나. 초형은 왜성으로서 소엽이 있고 덩굴손이 발달해 있으며 떡잎의 색은 황색, 꽃의 색은 백색이다. 꼬투리의 색은 미숙 시에는 연록이지만 완숙 시에는 담황색이며, 모양은 평형이다. 씨의 색은 녹색이다. 조단백질 및 당분 함량이 스파클과 비슷하나 식미, 색깔, 여묾성, 맛이 우수하다.
- 울먹대다 : (1)울상이 되어 잇따라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다.
- 울멍줄멍하다 : (1)크고 뚜렷한 것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2)엇비슷한 사람이나 굵직한 아이가 많이 있는 상태이다.
- 울혈성 : (1)어떤 병이나 증상이 혈액 순환의 장애로 일어나는 성질.
- 울새 : (1)딱샛과의 하나. 참새보다 조금 큰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등은 감람빛의 갈색, 꽁지는 밤색, 배 부분은 흰색, 부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우는 소리가 높고 맑다. 중앙 및 동남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울월다 : (1)‘우러르다’의 옛말.
- 울통불통 : (1)‘울퉁불퉁’의 옛말.
- 울혈 : (1)몸 안의 장기나 조직에 정맥의 피가 몰려 있는 증상. 혈관 안의 이물이나 혈전 따위로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경우와 오른 심장 기능 상실이나 심장막염 따위로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2)가슴속 깊이 맺혀 있는 상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마음이 답답하거나 언짢아서 얼굴에 열기가 오름. 또는 그런 열기.
- 울성 : (1)‘울성하다’의 어근.
- 울르다 : (1)‘으르다’의 방언 (2)‘지르다’의 방언
- 울궈묵다 : (1)‘알겨먹다’의 방언
- 울 수 없으니까 웃는다 : (1)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 울 수 없으니까 마지못하여 웃는다는 뜻으로, 너무나 놀랍게 낭패를 보아서 어이없어함을 이르는 말.
- 울며 겨자 먹기 : (1)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 울짱대 : (1)울타리의 말뚝이나 기둥.
- 울구락불구락 : (1)‘붉으락푸르락’의 방언
- 울디니라 : (1)-ㄹ 것이니라.
- 울산 다운동 유적 : (1)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에 있는 복합 유적. 청동기 시대 전기 집터부터 6세기의 굴식 돌방무덤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대규모 유적이며, 태화강 중류 지역의 선사 고대 문화의 변천을 알려 준다. 특히 삼한 시대의 구덩무덤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 울릉국화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경엽은 어긋난다. 9~10월에 흰색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바닷가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울릉도 특산종이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나리동(羅里洞)의 울릉국화, 섬백리향 군락’이다. 섬백리향과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52호이다.
- 울산 컵 피더블유에이 세계 윈드서핑 대회 : (1)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진하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윈드서핑 대회. 200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윈드서핑의 브랜드화와 상품화를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경기 규칙은 국제 프로 서핑 선수 협의회의 규정을 따른다.
- 울뚝밸을 쓰다 : (1)매우 심하게 울뚝밸을 부리다.
- 울끈하다 : (1)격한 감정이 갑작스럽게 치밀다.
- 울다른꽃 : (1)‘이화피화’의 북한어.
- 울거덕거리다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잇따라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 울거덕하다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 울혈 수종 : (1)계속되는 울혈 때문에 체액이 한곳에 모이게 되어 일어나는 수종.
- 울거덕울거덕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잇따라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울연하다 : (1)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지다. (2)크게 성하다. (3)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울릉군 : (1)경상북도 동쪽 끝에 있는 군. 울릉도를 중심으로 관음도, 독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징어ㆍ방어 따위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명승지로 성인봉ㆍ독도 따위가 있다. 6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도 많다. 군청 소재지는 울릉, 면적은 72.82㎢.
- 울흥 : (1)성하게 부쩍 일어남.
- 울겅 : (1)‘울겅거리다’의 어근.
- 울랑거리다 : (1)‘넘실거리다’의 방언 (2)‘울렁거리다’의 방언
- 울림창하다 : (1)‘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림창다’로도 적는다.
- 울산 아가씨 : (1)경상도 지역 민요의 하나. 세마치장단으로 부른다.
- 울란트 : (1)요한 루트비히 울란트, 독일의 서정시인(1787~1862). 민요풍의 서민적인 시를 썼고, 민요나 전설 따위의 연구에도 업적을 남겼다.
- 울궈먹다 : (1)‘알겨먹다’의 방언
- 울짱 얽기 : (1)말뚝 따위를 죽 잇따라 박아서 만드는 울타리 공법.
- 울타리고둥 : (1)밤고둥과의 고둥.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원뿔형이다. 겉면은 진한 푸른색을 띠는데 흰색이나 누런색 반점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서해안에 분포한다.
- 울산 싸움 : (1)조선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울산 도산성(島山城)에 있던, 왜군과 조ㆍ명 연합군(朝明聯合軍)의 싸움.
- 울란바토르 : (1)몽골에 있는 도시. 러시아와 중국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해발 1,350미터의 고지에 있으며, 양털과 가죽 가공업을 주로 한다. 몽골의 수도이다.
- 울음 빛 : (1)곧 울 것 같은 표정. 또는 그런 기색.
- 울두 : (1)콩의 하나. 꼬투리는 희고 열매는 붉으며 껍질이 얇다. ⇒규범 표기는 ‘불콩’이다. (2)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판판하고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숯불이나 전기 따위로 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쓴다.
- 울 바지 : (1)양털로 짠 옷감으로 만든 바지.
- 울화통 : (1)몹시 쌓이고 쌓인 마음속의 화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울담 : (1)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2)목구멍과 입안이 마르고 기침이 나는 증상. (3)오래된 조담(燥痰)을 이르는 말.
- 울러스턴 : (1)윌리엄 하이드 울러스턴, 영국의 화학자ㆍ물리학자(1766~1828). 아주 가는 백금선의 제조법을 고안해 내고, 백금광을 분석하는 중에 팔라듐과 로듐을 발견하였다. 또한 렌즈와 프리즘 따위의 광학 기기의 개량과 발견, 그리고 태양 스펙트럼 중의 암선(暗線)의 발견 등 여러 방면에서 업적을 남겼다.
- 울보딱지 : (1)걸핏하면 잘 우는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울트라섹시 모드 : (1)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나타내기 위하여 신체의 일부나 속옷이 드러나게 옷을 입거나 디자인하는 방식.
- 울러시 : (1)‘우두커니’의 방언
- 울혈 유두 : (1)시각 신경을 누르는 뇌종양으로 인하여 뇌내압이 증가하면서 발병하는 비염증성 부종.
- 울앙 : (1)‘울앙하다’의 어근.
- 울앙하다 : (1)재미가 없어 우울하고 답답하다.
- 울 라인드 진 : (1)보온을 위해 안쪽에 울을 붙인 청바지. 바지 안쪽 무릎 아래로 타탄 울이나 붉은색 플라노를 붙여 단을 걷어올리면 보이게 한다.
- 울고먹다 : (1)‘알겨먹다’의 방언
- 울보 : (1)걸핏하면 우는 아이.
- 울뚝성 : (1)참지 못하고 성을 잘 내는 성격. 또는 그런 짓.
- 울혈 지라 비대 : (1)울혈로 인한 지라의 비대 증상.
- 울렁대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다.
- 울피아누스 : (1)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 로마의 법학자(170?~228). 방대한 저작을 남겨서 로마법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고시주해(告示註解)≫, ≪사비누스주해≫ 따위가 있다.
- 울굿불굿허다 : (1)‘울긋불긋하다’의 방언
- 울히다 : (1)‘감싸다’의 옛말. (2)‘울리다’의 옛말.
- 울커덩 : (1)‘울컥’의 방언
- 울수 : (1)해수(咳嗽)의 하나. 몸에 화(火)가 있어 진액이 부족하여 가래는 생기지 않고 마른기침만 난다.
- 울겅불겅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불거지는 모양. (2)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는 모양.
- 울둥이 : (1)참지 못하고 앞뒤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성질. 또는 사납고 괄괄한 성질. ⇒규범 표기는 ‘욱기’이다. (2)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한때 와짝 내다가 마는 힘. ⇒규범 표기는 ‘욱기’이다.
- 울녀 : (1)잘 우는 버릇이 있는 여자아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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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람 추측
:
(1)임의의 자연수는 다음과 같은 조작을 거쳐 항상 1이 된다는 추측. 먼저 짝수라면 2로 나누고, 홀수라면 3을 곱하고 1을 더한다. 그 값이 1이면 조작을 멈추고, 1이 아니면 처음 단계로 돌아간다. 이 추측은
까지 성립함이 확인되었으나, 아직 모든 자연수에 대한 증명은 발견되지 않았다.
- 울혈 심부전 : (1)심장이 신체 조직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만큼 충분한 혈액을 밀어낼 수 없는 상태. 무호흡, 나트륨 이상, 수분 저류 따위의 특징을 보이고, 폐나 말초 순환계에 울혈이 있는 부종을 일으킨다.
- 울디짝 : (1)‘응달’의 방언
- 울진 : (1)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81.23㎢.
- 울멍줄멍 : (1)크고 뚜렷한 것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2)엇비슷한 사람이나 굵직한 아이가 많이 있는 모양.
- 울산 고래 축제 : (1)1995년에 시작된 울산광역시의 지역 축제. 매년 봄 또는 여름에 열린다. 고래를 주제로 한 얼음 조각 전시, 고래 연날리기, 마당극, 학술제 등을 즐길 수 있다.
- 울부르짖다 : (1)감정이 격하여 마구 울면서 큰 소리를 내다. ⇒규범 표기는 ‘울부짖다’이다. (2)바람이나 파도 따위가 세차게 큰 소리를 내다. ⇒규범 표기는 ‘울부짖다’이다.
- 울마나 : (1)‘얼마나’의 방언
- 울사하다 : (1)답답하여 죽다.
- 울뚝불뚝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모양.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러운 모양.
- 울커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을 매우 갑작스럽게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 (1)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
울로 끝나는 단어 (561개)
: 램스울, 가울, 헤더 울, 멍울멍울, 갱울, 데드 울, 슬래그 울, 뉘빈이울, 된여울, 돼지울, 열저울, 심울, 편광 거울, 어림 저울, 벽 거울, 땀방울, 여울, 창창울울, 구름 방울, 강능써울, 패스트 브레이크 파울, 비틀림 저울, 미세 저울, 꽃봉울, 흰저울, 무저울, 돌개울, 도끼저울, 삼울, 아침너울 ...
•
울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