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7개 세 글자:295개 네 글자:341개 다섯 글자:141개 여섯 글자 이상:159개 🐠모든 글자: 1,144개

  • : (1)무나 인삼 따위의 굵은 뿌리에 덧붙은 잘고 가는 뿌리. (2)‘잔걸음’의 북한어.
  • 발걷기 : (1)‘잦은걸음’의 북한어.
  • 발동작 : (1)민속 무용에서 발을 잘게 놀리는 동작. 동작이 매우 섬세하고 우아하여 민속 무용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 발질 : (1)발을 잘게 놀리며 하는 발질.
  • 발질하다 : (1)발을 잘게 놀리며 발질을 하다.
  • : (1)먹고 남은 밥.
  • 방궂다 : (1)‘잔망스럽다’의 방언
  • 방귀 : (1)조금씩 자주 뀌는 방귀.
  • : (1)잔에 남긴 술. 또는 술이 남아 있는 술잔.
  • 배기 : (1)‘잔등이’의 방언
  • 배냉갱 : (1)마시다 남은 술과 식은 국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냉적 : (1)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냉효 : (1)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뱀이끼 : (1)뱀이낏과에 속하는 잎모양이끼류. 가을에 엽상체의 가장자리가 많이 갈라지고 거기에 많은 무성아가 붙는다. 낮은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 베설 : (1)‘작은창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 ‘베설’로도 적는다.
  • : (1)‘잔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벵’으로도 적는다.
  • 벵치레 : (1)‘잔병치레’의 방언
  • 벵치리 : (1)‘잔병치레’의 방언
  • : (1)배변 뒤에도 항문 바로 안쪽이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변.
  • 변감 : (1)변을 본 뒤에도 항문 안쪽이나 몸 안에 변이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한 느낌.
  • : (1)작은 별.
  • 볏이끼 : (1)볏이낏과에 속하는 경엽 이끼류. 암수딴그루이며, 잎은 서로 떨어져 있거나 겹쳐져 있다. 산지대의 땅, 바위 또는 나무에 붙어 자란다.
  • : (1)흔히 앓는 자질구레한 병. (2)싸움에 진 군대의 병사 가운데 살아남은 병사.
  • 병꾸러기 : (1)잔병을 자주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병에 효자 없다 : (1)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 병치레 : (1)잔병을 자주 앓음. 또는 그런 일.
  • 병치레하다 : (1)잔병을 자주 앓다.
  • : (1)팔다 남은 책. (2)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 (1)약하고 겁이 많은 남자. (2)남은 부분이나 부수(部數).
  • 부끄러움 : (1)대수롭지 아니한 사소한 일에도 부끄러워하는 마음.
  • 부끄럼 : (1)‘잔부끄러움’의 준말.
  • 부들털 : (1)‘미세 융모’의 북한어.
  • 부상 : (1)쉽게 치료되거나 저절로 낫는 작은 부상.
  • 부스러기 : (1)매우 가늘고 잘게 부스러진 물건.
  • 부 의회 : (1)영국의 청교도 혁명 때에 온건한 장로파 의원을 몰아낸 뒤 과격한 독립파 의원만으로 구성했던 의회.
  • 부채이끼 : (1)고사리 식물의 하나. 짙은 갈색의 가는 뿌리줄기와 수염뿌리가 있으며, 깊은 산 그늘진 곳의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 부 판결 : (1)소송 사건의 일부에 대하여 이미 판결을 한 경우, 그 나머지 부분을 완결하는 마지막 판결.
  • : (1)화력이 약한 총알. 작은 짐승을 잡는 데 쓴다. (2)타고 남은 불. (3)꺼져 가는 불.
  • 불놓이 : (1)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음. 또는 그런 사냥.
  • 불놓이하다 : (1)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다.
  • 불리 : (1)‘잔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불리’로도 적는다.
  • 불 진화 : (1)타고 남은 불을 끔.
  • 불질 : (1)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는 일. (2)소소한 불장난이나 총질.
  • 불질하다 : (1)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는 일을 하다. (2)소소한 불장난이나 총질을 하다.
  • 불휘 : (1)‘잔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불휘’로도 적는다.
  • 불히 : (1)‘잔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불히’로도 적는다.
  • : (1)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규범 표기는 ‘가랑비’이다. (2)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3)비바람에 견디어 남은 오래된 비석.
  • 비늘 모양 : (1)표피 각질층에서 생기는 비늘이 겨와 같이 가늘고 엉성한 형태를 보이는 것.
  • 비늘증 : (1)피부의 표면에 생기는 쌀겨와 비슷한 비늘. 머리의 비듬이 대표적인 예이다.
  • 비용 : (1)자질구레한 데에 드는 비용(費用).
  • 비준동 : (1)소탕을 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비적이 법석을 함.
  • 비준동하다 : (1)소탕을 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비적이 법석을 하다.
  • 빗질 : (1)‘코머’의 북한어.
  • : (1)‘잔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빙’으로도 적는다.
  • : (1)자질구레한 빚.
  • : (1)‘잔뼈’의 방언
  • : (1)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작고 약한 뼈. (2)가늘고 작은 약한 뼈.
  • 뼈가 굵다 : (1)오랜 기간 일정한 곳이나 직장에서 일을 하여 그 일에 익숙하다.
  • 뼈가 굵어지다[굳다] : (1)한몫을 맡아서 할 만큼 어른으로 자라다. (2)어려서부터 일정한 곳에서 자라나다. (3)어떤 사람의 거둠을 받아서 자라나다.
  • 뼈를 키우다 : (1)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다.
  • 뿌리 : (1)풀이나 나무 따위의 굵은 뿌리에서 돋아나는 작은 뿌리. 양분과 수분을 직접 흡수한다. (2)이러저러하게 숨어 박힌 밑의 갈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뿔 연골 : (1)후두의 모뿔 연골 꼭대기에 있는, 작은 뿔 모양의 연골.
  • 뿔 연골 결절 : (1)후두 어귀에서 모뿔 덮개 주름 뒤쪽에 있는 솟은 부분 두 개 가운데 안쪽의 것. 모뿔 연골 끝 바로 위에 있는 잔뿔 연골에 의하여 점막이 솟은 부분이다.
  • 뿔이끼 : (1)뿔이낏과에 속하는 뿔이끼류. 잎은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갈라졌으며, 홀씨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은 매끈하다.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 (1)쓰고 남은 역사. (2)오래되어 낡고 쇠잔한 절. (3)쓰고 남은 찌꺼기.
  • 사다리 : (1)‘잔사설’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단 : (1)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사리 : (1)멸치 새끼 (2)‘잔주름’의 방언
  • 사설 : (1)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사설하다 : (1)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다.
  • 사 섭식 생물 : (1)주로 다른 생물의 사체 파편을 먹고사는 생물.
  • 사정 : (1)‘세세사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정’으로도 적는다.
  • 삭다리 : (1)‘자투리’의 방언
  • : (1)높이가 나지막한 산. (2)비나 바람에 깎이어 나지막해진 산. (3)전란이나 망국(亡國)으로 손상되고 남은 산.
  • 산단록 : (1)비바람에 깎여 나지막해진 산과 짧은 산기슭이라는 뜻으로, 작고 낮은 산을 이르는 말.
  • 산잉수 : (1)남아 있는 산과 내라는 뜻으로, 전란이나 망국(亡國)으로 피폐해진 산하(山河)를 이르는 말. (2)경치의 일부분만을 그린 산수화. 남송(南宋)의 마원(馬遠) 일파에 의하여 완성되었다.
  • 산잠자리 : (1)북방잠자릿과의 곤충. 머리는 검푸른 빛이고 얼굴 아래에는 누런 띠가 있으며 배는 검은빛이다. 날개는 투명하며 다색(茶色)을 띤 것도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잘게 잡힌 주름살. (2)잔인하게 죽임.
  • 살기 : (1)잔사설이 많은 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살림 : (1)자질구레한 살림.
  • 살바다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실북 모양으로 두텁고 단단하며 무겁다. 겉층은 얇고 선명한 누런색 또는 진한 누런색을 띤다.
  • 살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작으나 매우 두껍고 단단하며 높이는 길이의 4분의 3 정도이다. 겉면에는 어두운 갈색 껍질이 씌워져 있으며 색깔은 흰색이다.
  • 살하다 : (1)잔인하게 죽이다.
  • : (1)바닥에 가는 나무오리를 댄 평상. (2)잔인하게 상처를 입히는 일. 또는 그 상처. (3)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촛불을 한참 바라본 뒤에 눈을 감아도 그 촛불의 상이 나타나는 현상 따위이다. (4)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5)오상원이 지은 희곡. 전쟁으로 가장을 잃고 피난 생활을 하는 일가의 처참한 생활을 다루었다. 1956년에 발표되었다. (6)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 상굿 : (1)예전에, 주로 큰 도시의 상인들이 장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며 시월 상달에 행하던 굿.
  • 상 보색 : (1)물체의 색이나 빛을 보다가 흰 면을 봤을 때의 색.
  • 상스럽다 : (1)보기에 매우 잔재미가 있거나 부드럽고 친절한 데가 있다.
  • 상스레 : (1)보기에 매우 잔재미가 있거나 부드럽고 친절한 데가 있게.
  • 상이 : (1)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잔생이’이다. (2)애걸복걸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잔생이’이다.
  • 상 제거 방식 : (1)잔상 제거 시스템에 잔상 제거 신호를 더하여 제거 효과를 높이는 방식. 방송국 측에서 수직 귀선 기간에 잔상 제거 신호를 삽입하고, 수신 측에서 본래의 기준 신호 파형과 수신한 파형을 비교하여 고스트를 검출하여 고스트 제거 필터를 제어한다.
  • 상 지속성 : (1)음극선관의 형광점이 전자총에서 발사된 전자와 부딪쳐 밝은 빛을 낸 후에 그 빛이 남아 있는 성질 또는 그러한 성질의 정도. 밝은 빛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흐려지는데, 지속성이 긴 화면에는 밝은 빛이 오랫동안 남아 있다.
  • 상처 : (1)아주 작은 상처.
  • 상 펄스 : (1)레이더 화면에 발생하는 불필요한 신호. 필요한 신호와는 다른 전파로서 기본 반복 주파수를 가지며 에코에 의하여 발생한다.
  • 상 효과 : (1)움직이는 영상을 보았을 때 관객의 눈에는 영상이 실제로 머문 시간보다 오랫동안 머물고 있어 움직이는 환각을 유발하도록 하는 현상.
  • : (1)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생이 : (1)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2)애걸복걸하는 모양. (3)‘아주 몹시’ 또는 ‘지긋지긋하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지지리’이다. (4)‘잔챙이’의 방언
  • 생이 보배라 : (1)지지리 못난 체하는 것이 오히려 해를 덜 입게 되어 처세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 : (1)늦여름의 한풀 꺾인 더위.
  • 서 현상 : (1)가을이 되었는데도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기상 상태.
  • 석기 : (1)구석기(舊石器) 말기와 중석기(中石器) 시대에 발달한 기하학적 모양의 작은 석기. 크기는 2~3cm이며 주로 작살이나 화살촉 따위로 사용하였다.
3 4 5 7 8 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잔으로 끝나는 단어 (160개) : 병잔, 소라잔, 단잔, 바잔, 전백단잔, 은잔, 골육상잔, 방울잔, 어유등잔, 화등잔, 기픈잔, 조잔조잔, 생잔, 꼬잔, 쇠잔, 믄드림잔, 도자기 잔, 커피 잔, 에스프레소 잔, 필잔, 애잔, 폐잔, 한잔, 제석 등잔, 칵테일 잔, 사기잔, 세잔, 금잔, 아잔, 조롱박잔 ...
잔으로 끝나는 단어는 1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잔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