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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44개 세 글자:223개 네 글자:257개 다섯 글자:94개 여섯 글자 이상:109개 💘모든 글자: 828개

  • : (1)시위를 왼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 궁깃 : (1)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궁우 : (1)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왼쪽의 것. (2)생물체의 나선 구조에서, 생장하는 방향을 축으로 하여 이를 뒤에서 보았을 때 좌회전하는 양상을 나타내는 형태적인 속성.
  • 권독 : (1)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귀음 : (1)숙지황, 산약, 구기자, 산수유, 백복령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든 탕약. 신음(腎陰) 부족으로 인한 요통, 유정(遺精), 귀울림과 어지러운 증상에 쓴다.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극한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왼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하는 일.
  • 극한값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왼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할 때의 함숫값.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왼쪽에 놓인 거문고. 고대 중국에서, 군자는 오른쪽에는 서적을, 왼쪽에는 거문고를 놓았다고 한다. (3)볼트나 너트로 물건을 죌 때, 너트 밑에 끼우는 둥글고 얇은 쇠붙이.
  • : (1)대좌, 상좌, 중좌, 소좌 따위가 속하는 군사 계급.
  • : (1)‘좌기’의 옛말.
  • : (1)세로쓰기를 한 글에서, 본문의 왼쪽에 기록된 것. (2)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 무예청의 왼쪽에 세워 두던 기. 푸른 바탕에 기면의 가장자리 빛깔은 노랗다. (3)관아의 으뜸 벼슬에 있던 이가 출근하여 일을 시작함. (4)기세가 꺾임. 또는 기세를 꺾음.
  • 기관지 : (1)기관이 양쪽으로 갈라져 허파로 들어가는 것 가운데 왼쪽의 것. 이것은 오른쪽 것보다 더 길고 가늘며, 위엽 및 아래엽 기관지로 갈라진다.
  • 기하다 : (1)관아의 으뜸 벼슬에 있던 이가 출근하여 일을 시작하다. (2)기세가 꺾이다. 또는 기세를 꺾다.
  • : (1)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접시꽃’이다.
  • 난소 정맥 : (1)얼기처럼 시작하여 난소 동맥을 따라 올라가다가 왼쪽 콩팥 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내공격수 : (1)‘레프트 이너’의 북한어.
  • 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어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 (1)뇌의 좌측 부분.
  • 뇌더환 : (1)환의 좌아이디얼들이 오름 사슬 조건을 만족하는 환. ⇒규범 표기는 ‘좌뇌터환’이다.
  • 뇌터환 : (1)환의 좌아이디얼들이 오름 사슬 조건을 만족하는 환.
  • : (1)능직에서 사선의 방향이 왼쪽으로 올라간 직물. ⇒규범 표기는 ‘좌릉’이다.
  • : (1)왼쪽 소매를 벗는다는 뜻으로, 남을 편들어 동의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한(前漢) 때에, 여후(呂后)가 반란을 꾀할 때 공신 주발(周勃)이 군중(軍中)에서, 여후를 돕고자 하는 자는 오른쪽 소매를 벗고 한나라 왕실을 돕고자 하는 자는 왼쪽 소매를 벗으라고 명하자 모두 왼쪽 소매를 벗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여후본기(呂后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2)술대를 쥔 오른손이 닿는, 거문고의 머리 부분.
  • 단하다 : (1)남을 편들어 동의하다. 왼쪽 소매를 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사기≫의 <여후본기(呂后本紀)>에서 중국 전한(前漢) 때에, 여후(呂后)가 반란을 꾀할 때 공신 주발(周勃)이 군중(軍中)에서, 여후를 돕고자 하는 자는 오른쪽 소매를 벗고 한나라 왕실을 돕고자 하는 자는 왼쪽 소매를 벗으라고 명하자 모두 왼쪽 소매를 벗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견이나 견문을 나누는 일. 또는 그런 이야기.
  • 담하다 : (1)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견이나 견문을 나누다.
  • 담회 : (1)좌담을 하는 모임.
  • 담회장 : (1)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견이나 견문을 나누는 곳.
  • : (1)좌익의 정당. (2)정부의 반대당. (3)선원에서, 저녁때에 하는 좌선. 법사의 설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이 승당(僧堂)에 모여 좌선하면서 마음을 맑게 한다.
  • 당수하 : (1)새로 책봉된 왕세자가 자리에 나아가 백관(百官)의 축하를 받던 일.
  • : (1)기물을 받쳐서 얹어 놓는 대.
  • 대신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사다이진’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대언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선왕 2년(1310)에 좌승지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좌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좌승지로 고쳤다.
  • 대쟁이 : (1)‘왼손잡이’의 방언
  • 대정맥 주름 : (1)오른 위 허파 정맥과 왼심방 빗정맥 사이에 있는 심장막의 주름. 속에 왼 위 대정맥의 막힌 잔재가 있다.
  • 대패 : (1)대팻날을 대팻집에 90도로 끼운 대패. 단단한 나무를 깎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곧날대패’이다.
  • : (1)유교의 종지(宗旨)에 어긋나는 모든 사교(邪敎). (2)조선 시대에, 각 도를 둘로 나누었을 때 그 한쪽을 이르던 말. 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ㆍ황해도의 경우에는 동쪽을 이르고, 경기도의 경우에는 남쪽을 이르던 말이다. (3)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127㎢.
  • 도굿 : (1)전라도 동부 산간 지방의 풍물놀이. 경상도의 것과 비슷하며, 개인의 장기(長技)에 치중하는 것이 특색이다.
  • 도나무 : (1)‘자두나무’의 방언
  • 도우광 : (1)눈이 왼쪽에 있으면 도다리이고 오른쪽에 있으면 광어임을 이르는 말. 뒤쪽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도다리와 광어를 구분하는 방법이다.
  • 도출 : (1)문맥 자유 문법에서 바꿔 쓰기 규칙을 적용하여 기호열을 바꿔 쓸 때, 항상 가장 왼쪽에 있는 비종단 기호를 바꿔 쓰는 도출.
  • 독기 : (1)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 : (1)자기(瓷器)로 만들어 걸터앉게 된 물건. 작은 중두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2)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3)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감.
  • 돈되다 : (1)마음이나 기운이 꺾이게 되다. (2)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다.
  • 돈하다 : (1)마음이나 기운이 꺾이다. (2)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다.
  • : (1)마소의 먹이로 쓰는 짚과 콩.
  • 둑기 : (1)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규범 표기는 ‘좌독기’이다.
  • : (1)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종이나 천 따위를 발라 만든 등.
  • 뜨다 : (1)생각이 남보다 뛰어나다.
  • : (1)‘저라’의 방언
  • : (1)무당들의 은어로, ‘자바라’를 이르는 말. (2)물줄기가 세게 한 번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락거리다 : (1)물줄기가 세게 자꾸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락대다 : (1)물줄기가 세게 자꾸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락좌락 : (1)물줄기가 세게 자꾸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락하다 : (1)물줄기가 세게 한 번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ㆍ사사(四司)ㆍ육사(六司)ㆍ육조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산랑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 육조의 정육품 벼슬.
  • : (1)유도 예법의 하나. 양쪽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무릎 앞에 짚으면서 공손하게 상체를 굽혀 2~3초간 정지 상태에 있다가 상체를 펴고 정좌의 자세를 취한다.
  • 로어깨총 : (1)제식 훈련에서, 총을 왼쪽 어깨에 세우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총을 왼쪽 어깨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고 왼손으로 개머리판을 받친다.
  • : (1)좌상(座上)의 의론(議論)이라는 뜻으로, 실현성이 희박한 헛된 토의나 논쟁을 이르는 말.
  • : (1)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 르르 : (1)물줄기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러 개의 작은 물체가 잇따라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얼굴이나 밥 따위에 윤기가 흐르는 모양. (4)미닫이문이 미끄러지듯 가볍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르르거리다 : (1)물이나 흩어지기 쉬운 물건이 잇따라 많이 쏟아지다. (2)쇠사슬 따위가 잇따라 한쪽으로 쏠리다.
  • 르르대다 : (1)물이나 흩어지기 쉬운 물건이 잇따라 많이 쏟아지다. (2)쇠사슬 따위가 잇따라 한쪽으로 쏠리다.
  • 르르좌르르 : (1)물이나 흩어지기 쉬운 물건이 잇따라 많이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쇠사슬 따위가 잇따라 한쪽으로 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르르좌르르하다 : (1)물이나 흩어지기 쉬운 물건이 많이 잇따라 쏟아지다. (2)쇠사슬 따위가 한쪽으로 잇따라 쏠리다.
  • 르르하다 : (1)물줄기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2)여러 개의 작은 물체가 잇따라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3)얼굴이나 밥 따위에 윤기가 흐르다. (4)미닫이문이 미끄러지듯 가볍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가 나다.
  • 르륵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한 번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르륵거리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르륵대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르륵좌르륵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자꾸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건들이 자꾸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르륵좌르륵하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자꾸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2)물건들이 자꾸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나다.
  • 르륵하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한 번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나다.
  • : (1)군주를 도와 나라를 다스림.
  • 리공신 : (1)조선 성종 2년(1471)에, 임금을 잘 보필하고 정치를 잘한 공로로 신숙주ㆍ한명회 등 75명에게 내린 훈명.
  • 리하다 : (1)군주를 도와 나라를 다스리다.
  • : (1)앉음과 섬.
  • : (1)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 (1)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조용히 앉아서 잡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감.
  • :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면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의 좌측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전진하면서 죽도를 비스듬히 하여 상대편 머리의 좌측면을 친다. 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며, 상대편의 역공격에 대비하여야 한다.
  • 면 머리 치기 받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좌면 머리 치기를 할 경우 죽도를 수직으로 세우고 좌우 어깨 축으로 당겨 넣는 방법. 방어를 하고 동시에 공격으로 넘어갈 수 있는 연계 동작이다.
  • 면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의 좌측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전진하면서 죽도를 비스듬히 하여 상대편 손목의 좌측면을 친다. 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며, 상대편의 역공격에 대비하여야 한다.
  • 면우고 : (1)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 면우고하다 : (1)앞뒤를 재고 망설이다.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면지 : (1)제사 지낼 때에, 제상 위에 까는 기름종이.
  • 면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의 좌측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전진하면서 죽도를 비스듬히 하여 상대편 허리의 좌측면을 친다. 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며, 상대편의 역공격에 대비하여야 한다.
  • 멸 괴사 조직 절제 : (1)상처에서 죽은 조직이나 오염된 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고 주위의 건강한 조직을 노출시키는 일.
  • : (1)임금을 도움. (2)천명을 받아 임금이 될 사람을 도움.
  • 명공신 : (1)조선 태종 1년(1401)에 이저(李佇), 이거이(李居易) 등 46명에게 내린 훈명. 정종 2년(1400) 제이 차 왕자의 난 때 박포 등의 무리를 평정하고 태종을 임금 자리에 오르게 한 공로로 주어졌다.
  • : (1)자리의 차례를 적은 목록.
  • : (1)왼쪽에서 춤추는 사람. (2)앉아서 추는 춤.
  • 문우무 : (1)문과 무를 아울러 쓰는 일.
  • 문학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오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반구 : (1)구 모양의 물체를 반으로 나눈 것의 왼쪽 부분.
  • 반분 : (1)왼쪽 절반.
  • 반신 : (1)몸통의 왼쪽 절반.
  • 반월판 : (1)대동맥 판막에서, 세 개의 반달 첨판 중 태아 때 왼쪽에 위치하던 첨판. 성인의 경우에는 왼쪽, 뒤쪽에 위치하며, 이 부위에서 왼심장 동맥이 일어난다.
  • 반전직 : (1)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과 벼루, 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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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좌로 끝나는 단어 (430개) : 엽연 태좌,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준거좌, 삼청좌, 전열 변좌, 여래좌, 자좌, 하기 강좌, 이인좌, 환급 계좌, 대체 예금 계좌, 오좌, 수하좌, 풀 계좌, 분좌, 불좌, 로버트소니언 전좌, 옷자락 무늬 대좌, 일좌, 체좌, 각립대좌, 켄타우루스좌, 프톨레마이오스성좌, 현금 관리 계좌, 동결 구좌, 삽입 전좌, 사양좌, 오뚝독좌, 남십자좌, 사냥개좌 ...
좌로 끝나는 단어는 4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