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945개
- 지게문 : (1)옛날식 가옥에서, 마루와 방 사이의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 흔히 돌쩌귀를 달아 여닫는 문으로 안팎을 두꺼운 종이로 싸서 바른다.
- 지게미 : (1)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 (2)술을 많이 마시거나 열기가 있을 때 눈가에 끼는 눈곱. (3)칼을 갈 때에 숫돌에서 생기는 보드라운 돌가루. (4)‘비듬’의 방언
- 지게바 : (1)‘지게꼬리’의 북한어.
- 지게바아 : (1)‘물방아’의 방언
- 지게발목 : (1)지겟다리의 아래 발목.
- 지게방 : (1)‘디딜방아’의 방언
- 지게벌이 : (1)지게로 짐을 져 날라 주고 돈을 버는 일.
- 지게북 : (1)풍물놀이에서, 오른발 왼발 순으로 소고를 발로 치면서 도는 춤사위.
- 지게뿌다구 : (1)‘새고자리’의 방언
- 지게뿔 : (1)지겟다리에서 윗세장을 끼운 뾰족한 윗부분. (2)‘새고자리’의 방언
- 지게새뿔 : (1)‘지게뿔’의 방언
- 지게세장 : (1)지게의 두 다리 사이에 가로 박아 맞추어 놓은 나무. 윗세장과 아랫세장이 있으며 여기에 등태와 밀삐를 건다.
- 지게송장 : (1)지게로 져다가 장사 지내는 송장.
- 지게싹송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게알큼뱅이 : (1)‘알구지’의 방언
- 지게이 : (1)‘지경’의 방언 (2)‘지경’의 방언
- 지게작대기 : (1)‘바지랑대’의 방언
- 지게작대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게작디기 : (1)‘바지랑대’의 방언
- 지게작시미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게장 : (1)용두레에서 물을 퍼 담는 그릇을 매달 수 있게 버티어 세운 나무 작대기.
- 지게질 : (1)지게로 짐을 나르는 일. (2)‘맷지게질’의 방언
- 지게질하다 : (1)지게로 짐을 나르다.
- 지게짝댕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게짝지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게차 : (1)차의 앞부분에 두 개의 길쭉한 철판이 나와 있어 짐을 싣고 위아래로 움직여서 짐을 나르는 차.
- 지게차 운전 기능사 : (1)산업 현장에서 지게차를 운전하여 화물을 적재ㆍ하역ㆍ운반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 지게초리 : (1)‘지게꼬리’의 방언
- 지게코 : (1)짐승을 잡는 올가미의 하나. 짐승이 잘 다니는 길목의 두 나무 사이에 지게 가로대처럼 걸쳐 놓는다.
- 지게판 : (1)지게에 붙인 등태. 짐을 질 때에 등이 배기지 않도록 짚으로 엮어 지게에 댄다.
- 지게호 : (1)한자 부수의 하나. ‘所’, ‘扁’ 따위에 쓰인 ‘戶’를 이른다.
- 지겍 : (1)‘제격’의 방언
- 지겐 : (1)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남부에 있는 도시. 철강업, 철제품 제조업이 발달하였다.
- 지겟가쟁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겟가지 : (1)지게 몸에서 뒤쪽으로 갈라져 뻗어 나간 가지. 그 위에 짐을 얹는다.
- 지겟군 : (1)지게를 진 사람. ⇒규범 표기는 ‘지게꾼’이다. (2)지게로 짐 나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지게꾼’이다.
- 지겟굽 : (1)‘지겟다리’의 방언
- 지겟다리 : (1)지게 몸체의 맨 아랫부분에 있는 양쪽 다리.
- 지겟단 : (1)지게에 실은 짐 묶음.
- 지겟등태 : (1)지게에 붙인 등태. 짐을 질 때에 등이 배기지 않도록 짚으로 엮어 지게에 댄다.
- 지겟자리 : (1)‘터’의 방언
- 지겟작대기 : (1)지게를 버티어 세우는 긴 막대기. 지게를 세울 때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윗부분을 세장에 걸어 놓으며, 지게를 질 때는 보통 한쪽 어깨에 가로 끼운다.
- 지겟작대이 : (1)‘바지랑대’의 방언
- 지겟작지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겟짝숭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겠다 : (1)‘계시다’의 방언
- 지겡 : (1)‘지경’의 방언
- 지겨디디다 : (1)‘제겨디디다’의 북한어.
- 지겨딛다 : (1)‘지겨디디다’의 준말.
- 지겨워하다 : (1)지겹게 여기다.
- 지격 : (1)가로막 하부에 치받는 느낌이 있는 증상. (2)인도ㆍ유럽어에서, 위치나 장소를 나타내는 격. 인도ㆍ이란어, 발트ㆍ슬라브어 이외에는 없어졌거나 다른 격에 흡수되었다. (3)‘지격하다’의 어근. (4)고상한 뜻과 높은 인격.
- 지격하다 : (1)정하여진 날이 가까이 닥쳐 있다.
- 지견 : (1)지식과 견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3)지혜와 식견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선물을 가지고 찾아뵙던 일. ⇒규범 표기는 ‘지현’이다.
- 지결 : (1)명치 밑이 거북하고 답답한 병. (2)‘지결하다’의 어근.
- 지결도 : (1)현악기나 관악기의 손 짚는 법을 그림과 함께 적은 책.
- 지결손증 : (1)선천적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전부 또는 일부가 없는 증상.
- 지결하다 : (1)아주 깨끗하다.
- 지겹다 : (1)넌더리가 날 정도로 지루하고 싫다.
- 지경 : (1)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2)일정한 테두리 안의 땅. (3)‘경우’나 ‘형편’,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4)지면 위에서 일어나는 거울 현상. 지면이 지나치게 열을 받았을 때, 마치 수면 위에 반사한 것처럼 거꾸로 비추어 보인다. (5)가지와 줄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6)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7)매우 공경함. (8)이삭이 달려 있는 가지.
- 지경관음 : (1)삼십삼 관음의 하나. 성문(聲聞)의 형상으로 바위 위에 앉아서 경(經)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 지경 넘기다 : (1)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사고가 날 만한 것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도록 하다. 또는 사나운 짐승을 다른 지역으로 몰아내다.
- 지경 다지기 : (1)집터를 고르는 일.
- 지경대 : (1)물이 얕은 곳에서 떼를 미는 데 쓰는 장대.
- 지경돌 : (1)터를 다질 때에 쓰는 돌. (2)지역과 지역 사이를 구분 짓는 돌. (3)‘텃돌’의 북한어.
- 지경살이 : (1)‘지경’의 방언
- 지경선 : (1)지역과 지역 사이를 구분 짓는 경계선.
- 지경연 : (1)고려 시대에 둔, 경연청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2)조선 시대에 둔, 경연청의 정이품 벼슬.
- 지경연사 : (1)고려 시대에 둔, 경연청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2)조선 시대에 둔, 경연청의 정이품 벼슬. 동지경연사의 위, 영경연사의 아래이다.
- 지경풍 : (1)‘실바람’의 옛 용어.
- 지경하다 : (1)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외다. (2)매우 공경하다.
- 지경 해수욕장 : (1)강원도 양양군 현남면에 있는 해수욕장. 경사가 완만하며 백사장 뒤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 지계 : (1)‘셈’의 북한어. (2)‘회계’의 북한어. (3)대한 제국 때에,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던 문서. (4)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5)만물을 생성하는 요소 가운데 견고함을 그 본질로 하는 요소. 막힘과 만물의 보전을 그 작용으로 한다. (6)고층 건물의 지하실. (7)고층 건물의 첫째 층. (8)쥐며느릿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마디는 7개, 배마디는 6개이다. 썩은 나무나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 사는데 자극을 받으면 몸을 둥글게 움츠리고 죽은 시늉을 한다. (9)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10)잡지를 펴내는 일과 관련된 사회.
- 지계디팽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지계바라밀 : (1)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 지계아문 : (1)대한 제국 때에, 땅에 관한 문권(文券)을 정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무 5년(1901)에 두어서 이듬해 양지아문의 사무까지 맡게 하였으며 광무 8년(1904)에 정부 기구를 개편하면서 탁지부에 편입하였다.
- 지계최 : (1)조선 인조 때의 충신(?~1636). 자는 언숙(彦叔).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워 충성군(忠城君)에 봉군되었고,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사를 맞아 끝까지 싸우다가 자결하였다.
- 지계하다 : (1)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키다.
- 지고 : (1)허드레 것을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땅속의 광. (2)땅의 높이. (3)더할 수 없이 높음. (4)선원에서, 절의 금전 출납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5)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유기 화합물. 상온에서 고체의 형태이며, 생물체에 함유되어 있다. 동물에서는 피부밑ㆍ근육ㆍ간 따위에 저장되며, 에너지원이지만 몸무게가 느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6)양의 다리 모양처럼 생긴 소매. 소매의 윗부분은 개더나 플리츠로 부풀려져 있고 소맷부리 부분은 꼭 맞는 긴소매이다.
- 지고 경험 : (1)예술이나 운동 경기 따위의 영역에서 높은 목표를 이룬 순간에 일어나는 최고의 충족과 행복의 경험.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지고곡선 : (1)육지의 높이와 바다의 깊이에 따른 그 분포 면적을 나타내는 곡선. 수직축은 높이와 깊이를 표시하고 수평축은 넓이를 표시한다.
- 지고기양 : (1)발을 높이 올리며 힘차게 걷는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게 거만을 떨며 뽐냄을 이르는 말.
- 지고기양하다 : (1)의기양양하게 거만을 떨며 뽐내다. 발을 높이 올리며 힘차게 걷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지고 다니는 것은 칠성판이요 먹는 것은 사자밥이라 : (1)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고 드레스 : (1)지고 슬리브가 달린 드레스.
- 지고리 : (1)‘저고리’의 방언
- 지고선 : (1)인간 행위의 최고의 목적과 이상이 되며 행위의 근본 기준이 되는 선.
- 지고 슬리브 : (1)양의 다리 모양처럼 생긴 소매. 소매의 윗부분은 개더나 플리츠로 부풀려져 있고 소맷부리 부분은 꼭 맞는 긴소매이다.
- 지고지결 : (1)‘지고지결하다’의 어근.
- 지고지결하다 : (1)더할 수 없이 고결하다.
- 지고지상 : (1)더할 수 없이 높고 높음.
- 지고지상하다 : (1)더할 수 없이 높고 높다.
- 지고지순 : (1)더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함.
- 지고지순하다 : (1)더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하다.
- 지고 청하다 : (1)활쏘기에, 진 사정에서 다시 활쏘기를 청하다.
- 지고하다 : (1)더할 수 없이 높다.
- 지고한 섭리 : (1)세상과 우주의 만물을 주관하는 최고의 원리와 법칙으로 이해되는 신의 뜻.
- 지곡 : (1)슬피 하던 곡(哭)을 그침.
- 지곡하다 : (1)슬피 하던 곡(哭)을 그치다.
- 지골 : (1)신(神)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 ⇒규범 표기는 ‘지벌’이다. (2)팔뼈와 다리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손가락을 이루는 14개의 뼈. 각 마디는 둥근기둥 모양이며 뼈마디로 서로 이어졌고 끝의 것은 손허리뼈에 서로 맞닿아 있다. (4)발가락을 이루고 있는 14개의 뼈.
- 지골 과다증 : (1)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마디뼈가 정상 수보다 많은 상태.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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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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