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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79개 세 글자:571개 네 글자:847개 다섯 글자:269개 여섯 글자 이상:348개 🍷모든 글자: 2,315개

  • 금자 : (1)대극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다. 아래쪽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며, 위쪽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누런빛을 띤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유독 식물로 뿌리와 씨를 약용하는데 지중해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금주 : (1)찰벼 이삭을 달인 물에 붉나무 껍질을 넣고 다시 달여 식힌 다음, 누룩을 넣고 하루쯤 두었다가 쌀죽을 섞어 익힌 술. 종기에 약으로 쓴다.
  • 금준마 : (1)천금의 값이 나갈 만큼 썩 좋은 말.
  • 금지구 : (1)천금같이 귀중한 몸.
  • 금지신 : (1)‘천금지구’의 북한어.
  • 금채 : (1)‘상추’를 달리 이르는 말. 맛이 좋다는 데서 이렇게 부른다.
  • 금칠보 : (1)천금에 해당하는 칠보라는 뜻으로, 아주 값비싼 귀중한 보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하다 : (1)새로 구한 날짐승의 고기를 신주 앞에 먼저 올리다.
  • : (1)심한 천식.
  • : (1)천체가 운행하는 규칙과 질서. (2)별 이름. (3)하늘에 나타난 조짐. (4)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5)천업(天業)의 기초. (6)대종교의 기. 흰 바탕에 붉은 빛깔의 둥근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 누런빛의 사각형을 그렸으며 다시 그 안에 붉은빛의 삼각형을 그려 넣었는데, 이것은 하늘ㆍ땅ㆍ사람을 나타낸다. (7)하늘의 기밀 또는 조화(造化)의 신비. (8)중대한 기밀. (9)임금의 밀지(密旨) 또는 나라의 기밀. (10)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지(機智) 또는 성질. (11)북두칠성의 머리 쪽에 있는 네 개의 별 가운데 셋째 별. 큰곰자리의 감마성(gamma星)으로, 밝기는 2.0등급이다. (12)천식 기운이 있는 증세. (13)천한 기생. (14)천한 재주. (15)천하게 여겨서 버림. (16)중국 삼국 시대 오(吳)나라 손호 때의 여덟 번째 연호(277~280). 오나라의 마지막 연호이다.
  • 기누설 : (1)중대한 기밀이 새어 나감을 이르는 말.
  • 기저귀 : (1)천으로 만든 기저귀. 주로 면을 사용한다.
  • 기저 티 : (1)비차폐 연선을 사용하는 기가비트 이더넷의 규격.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조하는 과정 없이 원래대로 전송하는 기저 대역 방식의 신호 전송으로, 송수신에 네 쌍씩의 케이블을 사용하여 동시에 쌍방향 데이터를 전송한다. 전송 속도는 1000메가비피에스(Mbps)이고 시에스엠에이 시디의 매체 접근 제어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망의 구성은 허브를 중심으로 한 성형 토폴로지이다.
  • 기점 : (1)오행설 등을 응용하여 천체의 운행 및 자연 현상을 조사하여 날씨를 예언하는 점.
  • 기하다 : (1)천하게 여겨서 버리다.
  • 기학 : (1)대기의 상태와 거기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과 과정들을 연구하는 학문. ⇒규범 표기는 ‘기상학’이다. (2)‘기상학’의 북한어.
  • 길 땅속에서 하늘을 본다 : (1)먼 데서 일어난 일을 용케 알아맞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만길 : (1)매우 깊거나 높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만길 뛰다 : (1)몹시 성나거나 기겁하여 펄쩍 뛰다.
  •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1)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1)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끓이기 : (1)‘자융’의 북한어.
  • 나반 : (1)‘천장’의 방언
  • 나이 : (1)‘길쌈’의 방언
  • 난만고 : (1)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온갖 고난을 이르는 말.
  • 날만날 : (1)‘언제나’의 방언
  • 날살이풀 : (1)‘천일홍’의 북한어.
  • 남상 : (1)‘천남성’의 방언
  • 남생 : (1)고구려의 재상(634~679). 자는 원덕(元德). 연개소문의 맏아들로, 아버지가 죽자 대막리지에 올랐으나 형제 간의 정권 다툼 때문에 당나라로 도망쳤다. 667년에 당나라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에 침입하였으며, 이듬해 신라군과 연합하여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 남성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새발 모양이다. 5~7월에 녹색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장과(漿果)이다. 뿌리는 약재로 쓰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천남성의 덩이줄기를 말린 것. 담(痰)과 해수(咳嗽), 중풍, 간질 따위에 약재로 쓴다.
  • 남성과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덩이뿌리가 땅속으로 뻗으며, 꽃은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전 세계에 1,8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천남성, 자주천남성, 반하, 앉은부채 따위의 18여 종이 있다.
  • 남셍이 : (1)‘천남성’의 방언
  • 납새 : (1)‘처마’의 방언
  • 낳이 : (1)‘길쌈’의 북한어.
  • 낳이하다 : (1)‘길쌈하다’의 북한어.
  • : (1)하늘의 안. 또는 우주ㆍ세계의 안.
  • 내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강원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문천군의 천내면과 운림면, 명구면의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내리선 : (1)함경선(咸鏡線)의 용담역(龍潭驛)에서 천내리에 이르는 철도. 1927년 11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4.4km.
  • 냥 만 냥 판 : (1)‘놀음놀이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돈이 무더기로 생기는 아주 호화로운 판을 이르는 말.
  • 냥 부담에 갓모 못 칠까 : (1)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 냥 빚도 말로 갚는다 : (1)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냥 시주 말고 애매한 소리 마라 : (1)천 냥이나 되는 많은 돈을 내어놓는 것보다 애매한 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괜한 말로 남을 모함하지 말라는 말.
  • 냥에 활인 있고 한 푼에 살인이 있다 : (1)금전 관계란 적은 액수로도 사람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냥 잃고 조리 겯기 : (1)한때 흥성거리다가 재물을 다 팔아먹고 가련한 처지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것저것 하다가는 마지막에 다 잃고 조리 장사밖에 할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하던 직업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 나가라는 말. (3)많은 자금을 들여 보잘것없는 기술을 배우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냥 지나 천한 냥 지나 먹고나 보자 : (1)이왕 크게 빚을 진 형편이니, 뒷일이야 어찌 되든 먹고나 보자는 말.
  • 냥짜리 서 푼도 본다 : (1)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2)어떤 가치가 너무나 낮게 평가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하늘을 날아다니며 하계 사람과 왕래한다는 여자 선인(仙人). 머리에 화만(華鬘)을 쓰고 몸에는 깃옷을 입고 있으며,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2)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3)신분이 낮은 여자.
  • 녀목란 : (1)목련과에 속한 함박꽃나무의 생약명. 꽃봉오리를 약용하며 윤폐지해에 효능이 있어 담중대혈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녀 목욕지 : (1)두만강의 중국 쪽 발원지로, 작은 화산구에 물이 고여 이루어진 늪.
  • 녀성 : (1)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 녀손 : (1)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 녀 욕궁지 : (1)두만강의 중국 쪽 발원지로, 작은 화산구에 물이 고여 이루어진 늪.
  • 녀이혼 : (1)중국 원(元)나라의 극작가 정광조가 지은 연애 희비극 극본.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었는데, 묘사가 자세하고 문체가 아름다워 걸작으로 꼽힌다.
  • : (1)오랜 세월. (2)타고난 수명을 제대로 다 사는 나이. (3)해를 밟는다는 뜻으로, 햇수가 지남을 이르는 말.
  • 년 가는 소 없고 만 년 가는 여울이 없다 : (1)모든 사물과 현상은 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년 개발 목표 : (1)2000년 국제 연합의 새 천 년 정상 회의에서 2015년까지 달성하기로 합의한 여덟 개의 목표. 빈곤, 기아, 질병, 문맹을 퇴치하고, 여성에 대한 차별과 환경 저하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측정 가능한 목표들을 설정하였다.
  • 년만년 : (1)아주 오랜 세월.
  • 년만세 : (1)조선 시대 궁중 연례악(宴禮樂) 악장의 하나. 계면(界面) 가락 도드리ㆍ양청(兩淸) 도드리ㆍ우조(羽調) 도드리의 세 곡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국악의 정악(正樂) 가운데 줄풍류에 속하며, 지금도 세악(細樂) 합주로 많이 쓰고 있다.
  • 년만세악 : (1)연례악(宴禮樂)의 하나. <현악 영산회상곡> 다음에 이어진다.
  • 년 복설 : (1)아주 오랜 기간 사라졌던 특정 대상을 다시 설치하는 일.
  • 년 복설주의 : (1)아주 오랜 기간 사라졌던 특정 대상을 다시 설치하는 일에 관하여 일관성 있는 원칙을 주장하는 주의.
  • 년 복설주의자 : (1)아주 오랜 기간 사라졌던 특정 대상을 다시 설치하는 일에 관하여 일관성 있는 원칙을 주장하는 사람.
  • 년설 : (1)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죽은 의인(義人)이 부활하여 지상에 평화의 왕국이 천 년 동안 계속된다는 신앙설. 이 기간 동안에 일반 사람의 부활이 있으나 이 기간의 종말에 최후의 심판이 행하여진다고 한다.
  • 년애 : (1)‘솜방망이’의 북한어.
  • 년 왕국 : (1)그리스도가 재림하여 천 년 동안 다스릴 것이라고 믿는 이상의 왕국.
  • 년 왕국설 : (1)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죽은 의인(義人)이 부활하여 지상에 평화의 왕국이 천 년 동안 계속된다는 신앙설. 이 기간 동안에 일반 사람의 부활이 있으나 이 기간의 종말에 최후의 심판이 행하여진다고 한다.
  • 년일청 : (1)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는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가능하지 아니한 일을 바람을 이르는 말.
  • 년주의 : (1)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를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굳게 지키는 방침이나 태도를 이르는 말.
  • 년주의 운동 : (1)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체계화된 이론이나 학설이 주장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루려는 운동.
  • 년초 : (1)백합목 용설란과를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줄기에 촘촘히 붙어 나고 긴 피침 모양으로 가죽질이다. 목질의 줄기 끝에 작은 꽃이 빽빽이 핀다. 상록 초본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에 약 50여 종이 분포한다.
  • 년하다 : (1)햇수가 지나다. 해를 밟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일천팔백 개의 구슬을 꿴 긴 염주.
  • 녕전 : (1)고려 의종 11년(1157)에 세운, 이궁(離宮)인 수덕궁(壽德宮)의 정전(正殿).
  • : (1)하늘의 노여움. 폭풍이나 질뢰(疾雷)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 (2)천자(天子)의 노여움. (3)어떤 일로 말미암아 난 성을 애매한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성이 다른 사람에게 옮아감. (4)비천한 종.
  • 노하다 : (1)어떤 일로 말미암아 난 성을 애매한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성이 다른 사람에게 옮아가다.
  • 녹색 : (1)아주 엷은 녹색.
  • : (1)‘처네’의 방언
  • : (1)무당이 ‘하느님’을 이르는 말.
  • 다리기 : (1)‘압포’를 다듬은 말.
  • : (1)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 지내는 데 쓰던 제단. 흰 대리석으로 둥글게 만든 단에 석계(石階), 석란(石欄)을 갖추었다. (2)‘천단하다’의 어근. (3)제 마음대로 처단함.
  • 단석 : (1)고인돌이나 돌널무덤 둘레에 보호물로 쌓아 둔 돌 더미의 가장 위에 있는 돌.
  • 단위 분리자 : (1)천 단위마다 사용하는 분리 기호. 예를 들어 백만을 표기할 때에는 이 기호를 두 번 써서 1,000,000과 같이 나타낸다.
  • 단 지지공 : (1)터널을 팔 때 막다른 곳에 파쇄대 따위가 있어서 발파 후에 무너질 것이 예상될 경우 터널 천단부에 강재를 사용하여 보강하는 작업. 천단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지반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 단청 : (1)푸른 보랏빛 잿물.
  • 단 침하 : (1)터널 천장 부분이 처지는 정도. 터널 부근 지반의 안정도를 확인하고, 록 볼트, 뿜어 붙이기 콘크리트와 같은 지보공의 효과와 터널 복공 안쪽 단면의 유효 높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요소이다.
  • 단 폭 : (1)댐 꼭대기의 폭.
  • 단하다 : (1)지식이나 생각 따위가 얕고 짧다. (2)제 마음대로 처단하다.
  • : (1)천거하여 올림.
  • 달치 : (1)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규범 표기는 ‘학꽁치’이다.
  • 달하다 : (1)천거하여 올리다.
  • 담복 : (1)제사 때에 입던 엷은 옥색의 옷. 국상(國喪)이나 일반 가정의 상(喪)에서 삼년상을 치르고 백 일간 입었다.
  • : (1)발로 짓밟음.
  • 답하다 : (1)발로 짓밟다.
  • : (1)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갈 수 있다는, 영혼이 축복받는 나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본다. (2)하늘에 있는 궁전.
  • 당(에) 가다 : (1)‘죽다’를 달리 이르는 말.
  • : (1)많은 대(代)라는 뜻으로, 영원을 이르는 말. (2)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3)대가 바뀜. (4)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거나 푸대접함. (5)함부로 다루거나 마구 굴림. (6)‘전대’의 방언
  • 대되다 : (1)업신여기어져 천하게 대우받거나 푸대접받다. (2)함부로 다루어지거나 마구 굴려지다.
  • 대별곡 : (1)조선 인조 때의 학자 채득기가 지은 가사(歌辭). 임금에게 충성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101구로 되어 있다.
  • 대살이 : (1)천대를 받으면서 지내는 고통스러운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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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천으로 끝나는 단어 (913개) : 분기탱천, 쪼글천, 덧천, 유유창천, 길상천, 자생천, 뿔남천, 직할 하천, 렴천, 사리천, 풍한천, 유연천, 화광충천, 토목천, 광음천, 각천, 백일청천, 구두 호천, 광과천, 재천, 천정천, 사공천, 납전면천, 대성환희천, 존비귀천, 비사문천, 극천, 야마천, 앙천, 계천 ...
천으로 끝나는 단어는 9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천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