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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 공원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해 유골을 모셔 두는 곳.
  • 모관 : (1)어떤 뜻깊은 일을 했던 고인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건물. 고인을 기념할 만한 여러 가지 자료나 유품 따위를 진열하여 둔다. (2)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해 유골을 모셔 두는 건물. 고인의 간단한 유품이나 사진 따위를 놓아 두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3)대형 병원이나 종합 병원의 장례식장.
  • 모 글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쓴 글.
  • 모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거친 톱니가 있다. 7~9월에 남색ㆍ붉은색ㆍ흰색 따위의 큰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한랭한 지방의 산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모 리본 : (1)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하여 가슴에 다는 리본.
  • 모목 : (1)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하여 심거나 가꾸는 나무.
  • 모 물결 : (1)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행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비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세운 비.
  • 모사 : (1)추모의 뜻을 표하는 말이나 글.
  • 모석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 모시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은 시.
  • 모식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 모 예배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드리는 예배.
  • 모전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여는 전시회.
  • 모제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지내는 제.
  • 모주 : (1)가을보리로 담근 술.
  • 모집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며 쓴 글 따위를 모아 엮은 책.
  • 모 콘서트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해 여는 콘서트.
  • 모탑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운 탑.
  • 모하다 : (1)추가로 모집하다. (2)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다. (3)어떤 일을 모여서 의논하여 꾀하다.
  • 모 행사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해 치르는 행사.
  • 모회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모임.
  • : (1)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으로 7~15개이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열매의 씨는 먹거나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약간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가래나무의 재목. 비교적 단단하고 결이 고와서 마루청, 세간, 총대 따위의 재료로 쓴다.
  • 목대 : (1)가래나무를 깎아서 만든 견지낚싯대. 탄력이 있고 단단하다.
  • : (1)가을의 안개. (2)중요한 사무. 또는 기밀(機密)의 사무.
  • 무담석 : (1)중국의 주나라에서 담(擔)은 2석(石), 석(石)은 1석으로 아주 적은 분량을 이르던 데서, 집이 가난해서 가을에도 아무 수확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리 : (1)‘똥장군’의 방언
  • : (1)어떠한 사실을 자세하게 캐며 꾸짖어 물음. (2)죄상을 추궁하여 심문함. (3)주름살 같은 무늬. (4)추잡한 글. (5)추잡하고 좋지 못한 소문.
  • 문하다 : (1)어떠한 사실을 자세하게 캐며 꾸짖어 묻다. (2)죄상을 추궁하여 심문하다.
  • : (1)‘침’의 방언 (2)더럽고 지저분한 물건. (3)행실이나 됨됨이가 추잡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4)거칠고 못생긴 사람. (5)‘낙숫물’의 방언 (6)‘출물’의 방언 (7)강연사를 평직으로 짜서 겉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을 만든 직물.
  • 물 공연 : (1)제주도 굿에서 무당이 신에게 제물을 권하고 소원을 비는 제차. 무당은 장구를 받아 앉고, 그 소리에 맞추어 제상의 음식을 낱낱이 설명하여 바치고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 물락 : (1)‘끔쩍’의 방언
  • 물락하다 : (1)‘끔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추물락다’로도 적는다.
  • 물스럽다 : (1)더럽고 지저분한 데가 있다.
  • 물시롭다 : (1)‘추저분하다’의 방언
  • : (1)‘침’의 방언 (2)뒤를 따라감. (3)꼴과 쌀이라는 뜻으로, 마소의 먹이와 사람의 식량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눈썹을 찡그림. 또는 그 눈썹. (5)추함과 아름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잘 쓿지 않은 거친 쌀. (7)‘취미’의 방언 (8)‘고명’의 방언
  • 미 거래 : (1)등록된 거래 대리인이 고객의 주문을 먼저 이행한 후에, 자신의 계좌로 동일한 종목을 추가로 주문하는 일.
  • 미근 : (1)눈둘레근과 이마 힘살에 덮여 있는, 이마의 근육. 이마뼈의 눈썹활에서 일어나 눈썹의 안쪽 피부로 연결되며, 미간에 세로로 주름이 지게 한다.
  • 미 전보 : (1)특별 전보의 하나. 전보를 받아야 할 사람이 지정된 주소에 있지 않을 때에 간 곳을 뒤쫓아 가서 전하는 전보를 이른다.
  • 미주의 : (1)앞에서 사람들을 이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쫓아가는 보수적인 생각이나 태도.
  • 미하다 : (1)뒤를 따라가다.
  • : (1)군정(軍政)에 관한 중요한 사항. (2)주요한 기밀.
  • 밀다 : (1)‘치밀다’의 옛말.
  • 밀사 : (1)나라의 기밀과 군사 문제를 다루던 기관.
  • 밀원 : (1)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 군기(軍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헌종 1년(1095)에 중추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1년(1275)에 밀직사로 고쳤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다시 밀직사로 고쳤다.
  • 밀원령 : (1)영국의 행정ㆍ사법 기관인 추밀원에 의한 법규 명령. 영국에서 시행하는 입법의 한 형태이다.
  • 밀원 부사 : (1)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밀원사 : (1)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밀원 직학사 : (1)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직학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밀직제학으로 고쳤다.
  • : (1)양모로 만든 티베트 지방의 민속 의상. 남녀가 모두 입었으며, 두껍고 길이가 긴 외투이다.
  • 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바시ㆍ튀르크 어군 : (1)알타이 어족에 속한 언어. 중국의 서쪽 경계로부터 발칸반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쓰는 언어군이다.
  • : (1)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깨끗이 쓿지 않은 입쌀이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이른다.
  • : (1)골라서 추려 냄. (2)‘뚝배기’의 방언
  • 발하다 : (1)골라서 추려 내다.
  • : (1)가을에 피는 꽃. (2)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쫓아냄. (3)자기 나라에 머무르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외국으로 나갈 것을 명령하는 일.
  • 방되다 : (1)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쫓겨나다. (2)자기 나라에 머무르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외국으로 나갈 것을 명령받다.
  • 방령 : (1)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쫓아내는 명령이나 지시.
  • 방 운동 : (1)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해가 되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몰아내는 활동.
  • 방자 : (1)1950년 호세리몽이 안무한 작품. 성경을 기반으로 한 아담과 이브를 묘사하는 내용이다.
  • 방하다 : (1)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쫓아내다. (2)자기 나라에 머무르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외국으로 나갈 것을 명령하다.
  • 방형 : (1)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내쫓는 형벌.
  • : (1)함께 감. 또는 모시고 걸음. (2)예를 갖추어 허리를 굽히고 나아가 절을 함.
  • 배법 : (1)중국 남송 때에, 백성의 빈부에 따라 세율에 차등을 두어 납세의 공평을 기하던 전세(田稅) 정리법.
  • 배칭명 : (1)예절을 갖추어 허리를 굽히고 나아가 절을 하고 이름을 아룀.
  • 배칭명하다 : (1)예절을 갖추어 허리를 굽히고 나아가 절을 하고 이름을 아뢰다.
  • 배하다 : (1)함께 가다. 또는 모시고 걷다. (2)예를 갖추어 허리를 굽히고 나아가 절을 하다.
  • : (1)뒤에 덧붙여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2)국내에서 육성되어 1999년에 이기작 품종으로 선정된 감자 품종. 조생종인데 역병에 약하다. 모양은 편원형이고 겉은 연한 노란색이고 속은 흰색이며, 눈이 깊이 박혀 있다. 주로 식용으로 이용하며, 중남부 평난지 이기작 지대나 남부지방에서 겨울철 시설 재배에 적합하다.
  • 백감자 : (1)국내에서 육성되어 1999년에 이기작 품종으로 선정된 감자 품종. 조생종인데 역병에 약하다. 모양은 편원형이고 겉은 연한 노란색이고 속은 흰색이며, 눈이 깊이 박혀 있다. 주로 식용으로 이용하며, 중남부 평난지 이기작 지대나 남부지방에서 겨울철 시설 재배에 적합하다.
  • 백리 : (1)병아리가 흰 설사를 하며 여위는 급성 전염병. 병균이 어미 닭의 알을 통하여 병아리에 옮는다.
  • 백하다 : (1)추신을 달다.
  • : (1)일이 다 끝난 후에 벌함. 또는 그런 벌.
  • 벌하다 : (1)일이 다 끝난 후에 벌하다.
  • 베이촨 : (1)1941년부터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앙 추베이 은행(中央儲備銀行)에서 발행한 은행권. 1946년에 추베이촨 200원이 법폐(法幣) 1원으로 회수ㆍ정리되었다.
  • : (1)쭈글쭈글한 주름.
  • 벽 증후군 : (1)무릎 속 연골 측면의 얇은 막이 부어 연골을 손상시키면서 마찰음을 내는 증상.
  • : (1)추격하는 군사. (2)중추가 되는 권력. 병권(兵權)이나 정권(政權)을 이른다.
  • : (1)이미 완성된 것에 다시 덧붙임. (2)천체의 운행을 관측함. (3)달리듯이 빠른 걸음으로 걸음.
  • 보관 : (1)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벼슬.
  • 보되다 : (1)이미 완성된 것에 다시 덧붙여지다.
  • 보전 : (1)조선 시대에, 상무사에서 보부상으로부터 가을에 걷던 돈. 장례를 치르는 데에 썼다.
  • 보하다 : (1)이미 완성된 것에 다시 덧붙이다. (2)천체의 운행을 관측하다. (3)달리듯이 빠른 걸음으로 걷다.
  • : (1)상(喪)을 당한 때에 사정이 있어 입지 못한 상복을 뒷날에 가서 입음. (2)빼앗았던 위호(位號)를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하여 줌. (3)죽은 사람의 명복을 빎. (4)임금에게 추가로 아뢰어 사형수를 심리함. (5)따라서 높이 받들고 복종함. (6)윗사람을 따라다니는 종.
  • 복곡 : (1)하나의 성부(聲部)가 주제를 나타내면 다른 성부가 그것을 모방하면서 대위법에 따라 좇아가는 악곡 형식. 바흐의 작품에 이르러 절정에 달하였다.
  • 복되다 : (1)빼앗겼던 위호(位號)가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되어 주어지다.
  • 복위 : (1)빼앗았던 위호(位號)를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하여 줌.
  • 복위되다 : (1)빼앗겼던 위호(位號)가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되어 주어지다.
  • 복위하다 : (1)빼앗았던 위호(位號)를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하여 주다.
  • 복 탑 : (1)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탑.
  • 복하다 : (1)상(喪)을 당한 때에 사정이 있어 입지 못한 상복을 뒷날에 가서 입다. (2)빼앗았던 위호(位號)를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하여 주다. (3)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다. (4)임금에게 추가로 아뢰어 사형수를 심리하다. (5)따라서 높이 받들고 복종하다.
  • : (1)근본을 따져 연구함.
  • 본하다 : (1)근본을 따져 연구하다.
  • : (1)가을에 결세(結稅)와 잡세를 거두어들임. (2)죽은 뒤에 관위(官位) 따위를 내림. (3)돈이나 곡식 따위를 물려서 거두어들임. (4)봉(鳳)의 새끼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훌륭한 자제(子弟)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도 : (1)경상남도 남해 쪽,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3.848㎢.
  • 봉하다 : (1)가을에 결세(結稅)와 잡세를 거두어들이다. (2)죽은 뒤에 관위(官位) 따위를 내리다. (3)돈이나 곡식 따위를 물려서 거두어들이다.
  • : (1)‘추위’의 방언 (2)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 군기(軍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3)조선 시대에, 현직(現職)이 없는 당상관들을 속하게 하여 대우하던 관아. 일정한 사무나 실권이 없었다. (4)남을 붙좇아서 따름. (5)얼굴이 못생긴 남자. (6)얼굴이 못생긴 여자.
  • 부의뢰 : (1)세력 있는 사람에게 붙좇아서 의지하여 지냄.
  • 부의뢰하다 : (1)세력 있는 사람에게 붙좇아서 의지하여 지내다.
  • 부하다 : (1)남을 붙좇아서 따르다.
  • : (1)이십사절기의 하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들며, 해가 추분점에 이르러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 9월 23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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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추로 끝나는 단어 (661개) : 건대추, 청추, 난추, 청상추, 면방추, 색양배추, 측심추, 추, 계추, 유사지추, 환추, 스냅 단추, 용추, 포도련배추, 양배추, 육각추, 속배추, 해수 중추, 생장 원추, 동안 신경 중추, 절임 배추, 대나무 척추, 구토 중추, 치마상추, 동맥 원추, 연하 중추, 타진추, 망추, 매밀문추, 면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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