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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지 : (1)‘통째’의 방언
  • : (1)크게 묶은 곡식 단. (2)밤을 새워 아침에 이름.
  • 단어 : (1)더 작은 단위로 분석하지 않은 통째로의 단어.
  • 단하다 : (1)밤을 새워 아침에 이르다.
  • : (1)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2)막힘없이 환히 통함. (3)말이나 문서로써 기별하여 알림. (4)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 달서 : (1)어떤 내용을 알리는 서면(書面).
  • 달위 : (1)오위(五位)의 셋째 단계. 비로소 무루지(無漏智)를 얻어 진여(眞如)의 이치를 체득하는 단계이다.
  • 달하다 : (1)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 (2)말이나 문서로써 기별하여 알리다. (3)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
  • : (1)털을 뜯고 내장만 뺀 채 토막을 내지 아니하고 통째로 익힌 닭고기.
  • 닭구이 : (1)통닭을 돌려 가면서 전기나 불에 구운 음식.
  • 닭집 : (1)통닭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
  • 닭찜 : (1)닭을 내장만 빼고 통째로 찐 음식.
  • 닭튀기 : (1)통닭을 소금, 간장 따위에 재웠다가 끓는 물을 끼얹어 팽팽하게 한 다음 물기를 없애고 꿀물을 발라서 튀긴 음식.
  • 담배 : (1)‘여송연’의 북한어.
  • : (1)예전에, 해안 지대를 동둑으로 막고 간석지를 개간하여 만든 논.
  • : (1)속이 비어 있는 길쭉한 대. (2)‘설대’의 방언 (3)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규범 표기는 ‘퉁소’이다.
  • 대가리 : (1)‘대가리’의 방언
  • 대구 : (1)내장을 빼고 통째로 말린 대구.
  • 대법 : (1)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고 조직한 백성들의 자체 방어 제도. 해안에 사는 백성 10인을 1통으로 하고, 10가(家)를 1대로 하여, 창검술과 활 쏘는 법을 익히고 병기를 갖추었다.
  • 대왈 : (1)‘대접’의 방언
  • 대자 : (1)전대처럼 속이 비게 짠 띠.
  • 덕랑 : (1)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상(上)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의 품계로도 썼다.
  • 덕진출진무 : (1)고려 시대에 창작된 민속 무용. 전쟁터로 출전하기 전 사기를 진작하고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었다.
  • : (1)불교 일반에 공통되는 교의(敎義). (2)통하여 다니는 길. (3)사람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의. (4)‘통도하다’의 어근.
  • 도끼 : (1)몸통이 타원형이고 두툼한 돌도끼.
  • 도라지 : (1)쪼개지 아니한 통째 그대로의 도라지.
  • 도리채 : (1)‘송두리째’의 방언
  • 도사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취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15년(646)에 자장 법사가 세웠다. 자장 법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받아 가져온 불골(佛骨)과 불가사(佛袈裟)가 있어 불찰(佛刹) 대본사라고 이른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5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도사 괘불탱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조선 정조 16년(1792)에 그린 것으로 얼굴과 체구, 손 모양 따위의 표현에서 1644년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 및 1772년의개심사 영산회 괘불탱과 함께 도상(圖像)과 양식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1호.
  • 도사 대웅전 : (1)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통도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불전 건물. 정면으로 세 칸, 측면으로 다섯 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신라 선덕 여왕 때 창건된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인조 23년(1645)에 중건되었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 금강 계단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 계단’이다.
  • 도사 봉발탑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받침 부분 위에 바리때를 얹은 독특한 형태이다. 용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처의 의발이 미륵보살에게 이어질 것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봉발탑’이다.
  • 도사 석가여래 괘불탱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43년(1767)에 그린 것으로 색채와 표현 등이 뛰어나며 석가불임을 알 수 있는 현판이 함께 전해져, 18세기 괘불탱의 도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0호.
  • 도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도 발물관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불교 회화. 임한(任閑)과 일곱 명의 제자가 그렸다. 화면 중앙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 대세지보살, 팔대 보살, 사천왕이 있으며 위로는 십대 제자와 용왕, 용녀가 있는 형식으로, 섬세한 필치와 안정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보물 제1472호.
  • 도사 영산회상탱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10년(1734)에 임한(任閑) 등이 그린 것으로, 묘선이 뛰어나고 색채와 무늬의 활용으로 명랑한 분위기를 준다. 18세기 전반기 불화의 흐름, 특히 임한이 주도한 불화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3호.
  • 도사 은입사 동제 향로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향로. 굵고 가는 금실과 은실을 이용하여 연꽃무늬, 덩굴무늬, 봉황 무늬를 새겼다. 몸통의 덩굴무늬 사이를 은판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통도사 청동 은입사 향완’이다.
  • 도사 청동 은입사 향완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 불교 공양구. 1674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고려 시대 고배형 청동 은입사 향완의 전형을 따른다. 조성 시기와 주성 장인, 봉안 사찰을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몸체와 다리 부분을 별도로 주조하여 결합한 새로운 결구 방식을 사용한 점에서 미술사적 의의가 있다. 보물 제1354호. (2)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향로. 굵고 가는 금실과 은실을 이용하여 연꽃무늬, 덩굴무늬, 봉황 무늬를 새겼다. 몸통의 덩굴무늬 사이를 은판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334호.
  • 도사 화엄탱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순조 11년(1811)에 그린 것으로 필력이 매우 치밀하고 섬세하며 새로운 도상을 보여 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보물 제1352호.
  • 도 세포 : (1)관속 식물에서 물관, 체관 따위와 같이 수분과 양분의 통로 기능을 하는 조직의 세포.
  • 도 조직 : (1)식물의 수분이나 양분 따위의 통로가 되는 조직. 관다발의 주체가 되는 물관, 헛물관, 체관 따위가 있다.
  • 도하다 : (1)마음이 몹시 아프도록 슬퍼하다.
  • : (1)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읽음. (2)조선 시대에, 성균관 대사성이 매년 유생에게 보게 하던 시험. 강서(講書)와 시문(詩文)을 시험하였는데, 합격하면 복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3)모두 관할하여 감독함.
  • 독자 : (1)전체를 관할하여 감독하는 사람.
  • 독하다 : (1)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읽다. (2)모두 관할하여 감독하다.
  • : (1)다른 것과 이어 붙이지 아니한 통째로 된 돌.
  • 돌다 : (1)여러 사람의 의견이 합치되어 그렇게 하기로 서로 알려지다.
  • 돌림 : (1)장구놀이 춤사위의 하나. 궁편을 치고 채를 돌리는 동작으로, 오른발을 앞이나 옆으로 벌려 무릎을 굽히고 왼발을 편 자세로 하는 것이 통례이다.
  • 돌이 : (1)원통형의 통이 돌면서 생기는 다양한 물살이나 옷감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빨래를 하는 기계.
  • 돌이 세탁기 : (1)원통형의 통이 돌면서 생기는 다양한 물살이나 옷감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빨래를 하는 기계.
  • : (1)내통하여 공모함. (2)예전에, 죄인이 다른 사람을 통하여 관가에 죄를 털어놓음. (3)사물 전체의 수효나 양을 모두 한목 쳐서. (4)광산의 중요한 갱도(坑道).
  • 동하다 : (1)내통하여 공모하다. (2)예전에, 죄인이 다른 사람을 통하여 관가에 죄를 털어놓다.
  • 돼지 : (1)자르거나 각을 뜨지 아니한 통째로의 돼지고기.
  • 두리째 : (1)‘송두리째’의 방언
  • 둥에 : (1)‘잠방이’의 방언
  • 둥이 : (1)‘잠방이’의 방언
  • 드레 : (1)‘용두레’의 옛말.
  • : (1)책이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봄.
  • 람하다 : (1)책이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보다.
  • : (1)‘통랑하다’의 어근.
  • 랑하다 : (1)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 (1)가고 오고 함.
  • 래하다 : (1)가고 오고 하다.
  • : (1)경상남도 통영에서 만든 갓의 양태.
  • 량갓 : (1)통량을 단 좋은 갓.
  • : (1)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영묘하고 불가사의한 힘이나 능력. 불교에서는 선정(禪定)을 수행함으로써 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연대(年代)를 통하여 셈함.
  • 력하다 : (1)연대(年代)를 통하여 셈하다.
  • : (1)‘통렬하다’의 어근.
  • 렬하다 : (1)몹시 날카롭고 매섭다.
  • 렬히 : (1)몹시 날카롭고 매섭게.
  • : (1)정신이 신령과 서로 통함. (2)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3)조선 시대에, 조운선 10척을 거느리던 무관 벼슬.
  • 령 정부 : (1)프랑스 혁명기에 나폴레옹의 쿠데타로 이루어져 1799년부터 1804년까지 존립한 정부. 임기 10년의 집정관 세 명을 두었는데, 제일 집정이었던 나폴레옹이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서 폐지되었다.
  • 령초 : (1)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령하다 : (1)정신이 신령과 서로 통하다. (2)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리다.
  • : (1)일반적으로 통하여 쓰는 전례. (2)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좌통례와 우통례가 있었다.
  • 례문 : (1)고려 시대에, 조회(朝會)와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합문을 고친 것인데 뒤에 다시 여러 차례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조회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때에 합문을 고친 것인데 세조 때 다시 통례원으로 고쳤다.
  • 례원 : (1)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례적 : (1)일반적으로 통하여 쓰는 전례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 (1)통하여 다니는 길. (2)의사소통이나 거래 따위가 이루어지는 길. (3)전기나 자기 따위의 일정한 작용이 미치어 통하는 길.
  • 로 강제 : (1)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강제로 여행자나 상인이 일정한 통로를 이용하도록 한 조치.
  • 로갱 : (1)통로로 쓰기 위하여 낸 굴.
  • 로 곡률 : (1)대기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대류권 내의 전파 통로가 아래쪽으로 굽어질 경우의 전파 통로 곡률.
  • 로 공간 : (1)사람이나 사물 따위가 이동하는 공간.
  • 로 급사 : (1)사육장에서 한 측면에 설치된 사조를 따라서 가축에게 사료를 주는 방법.
  • 로 등 : (1)극장 객석 사이의 통로에 설치된 등. 암전 때에도 객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밝혀져 있다.
  • 로부 : (1)도로에서 사람 또는 자동차 따위가 통하여 다니는 부분.
  • 로석 : (1)통로에 인접한 좌석.
  • 로 암거 : (1)도로나 철로의 밑에 굴을 파고 그곳으로 차량이나 사람 따위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설치한 도랑.
  • 로 연결막 : (1)철도, 지하철 따위에서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차량의 양쪽 끝단 연결 통로에 설치되는 보호막.
  • 로 원리 : (1)기업을 창업하는 행동 자체를 통하여 창업자가 이전에는 보지 못하고 활용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사업 기회를 인식하게 된다는 원리.
  • 로 유도등 : (1)통로에 설치하는 유도등. 통로 또는 복도의 경우 2미터 이하마다 구부러진 모퉁이에 바닥으로부터 1미터 미만의 벽 또는 바닥에 설치하며, 0.5미터 떨어진 바닥면에서 1럭스 이상의 조도를 가져야 한다. 계단 통로 유도등, 복도 통로 유도등, 실내 통로 유도등이 있다.
  • 로 유도 표지 : (1)‘유도등 및 유도 표지의 화재 안전 기준’에 따라 피난 통로가 되는 복도, 계단 따위에 설치하여 피난구의 방향을 표시하는 유도 표지. 복도나 계단 등 통로의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1미터 이하의 위치에 설치하여야 한다.
  • 로통과능력 : (1)통로가 낼 수 있는 최고 전달 속도.
  • 로 협착 : (1)어떤 신체 기관의 구조물에서 통로가 되는 관이나 구멍이 좁아진 상태.
  • : (1)사리에 통달한 이론. (2)어떤 분야의 전반에 걸친 일반적 이론. (3)넓게 일반적으로 논함. (4)몹시 격렬한 언론. (5)맹렬히 논함.
  • 론하다 : (1)넓게 일반적으로 논하다. (2)맹렬히 논하다.
  • : (1)하천 따위가 통하여 흐름.
  • 류하다 : (1)하천 따위가 통하여 흐르다.
  • : (1)일반에서 통용되는 규율.
  • : (1)대소변이 통함. (2)사리에 밝음. (3)사물의 이치에 통달함. (4)일반에 공통되는 도리. (5)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6)나라나 지역을 도맡아 다스림.
  • 리교섭통상사무아문 : (1)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 (1)조선 시대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1883년부터 1895년까지 12년간 일어난 일을 기록한 일기. 대외 교섭이나 통상 문제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중앙 관아와 지방 관아의 왕복 문서 내용까지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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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통으로 끝나는 단어 (1,878개) : 학습 계통, 도라무통, 일문불통, 제동통, 시상 하부 뇌하수체 계통, 빨래 통, 인간 의사소통, 올리고통, 밈통, 일규불통, 가로 계통, 제도적 의사소통, 밀어상통, 지휘 계통, 족심통, 조사통, 음신불통, 쌤통, 임시변통, 기획통, 가쪽 뇌실 몸통, 기계적 월경통, 기동통, 제통, 뒤발통, 저상황 의사소통, 새둥지통, 뼈몸통, 고분지통, 부가 계통 ...
통으로 끝나는 단어는 1,8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통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0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