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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적 특성 : (1)한 언어의 체계를 설명하기 위한 음운적, 통사적, 의미적 특성.
  • 별 타당도 : (1)특정한 연구 계획에서, 서로 다른 개념을 재는 두 가지 측정 도구를 개발하고, 이 두 도구에 따른 결과치의 상관관계가 낮을 때에 타당도가 높다고 판단하는 방법.
  • 별 품종 : (1)기주 식물이면서 형질의 차이가 확실하고 고정된 품종으로, 판별에 알맞은 생리적 분화 현상을 가려내는 데 이용되는 품종.
  • 별하다 : (1)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하다.
  • 별 학습 : (1)여러 가지 성질의 자극을 구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학습의 한 형태. 예를 들면, 파블로프의 실험에서 개가 종소리의 높낮이나 장단에 따라 고기가 나올 것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일 때, 그 개는 자극에 대한 식별 능력이 습득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별 함수 : (1)‘다변량 분석’에서 여러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을 때, 새로운 개체가 어느 그룹에 속하는가를 판단하는 함수.
  • 별 회로 : (1)입력 신호가 기준 신호나 다른 신호와 어떤 점에서 어떻게 다른가에 따라 출력이 바뀌는 회로.
  • 병마사 : (1)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병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보이쩌우 : (1)베트남의 독립 운동가(1867~1940). 프랑스로부터 조국의 독립을 얻기 위하여 젊은이들을 일본으로 유학 보내어 인재를 키우자는 동유(東遊)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월남 광복회를 설립하였다.
  • : (1)목판으로 인쇄한 책.
  • 본체 : (1)한글 서체의 하나. 한글 창제 직후에 나온 ≪훈민정음≫,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동국정운≫ 따위의 판본에 쓰인 글자를 기본으로 한 붓글씨의 글자꼴이다.
  • 본학 : (1)목판으로 인쇄된 책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본학적 : (1)판본학과 관련되어 있거나 판본학으로서의 방법이나 체계가 서 있는. 또는 그러한 것.
  • : (1)임금에게 말씀을 아뢴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던 일.
  • 부사 : (1)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부윤 : (1)고려 후기에, 도성 안의 사무를 맡아보던 개성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다.
  • 부하다 : (1)임금에게 말씀을 아뢴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다.
  • 분리 : (1)동물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세포들이 층층으로 분리되는 일. 조류의 발생 과정 중 배엽이 외배엽과 내배엽으로 분리되는 것 따위를 말한다.
  • : (1)널빤지나 동판 따위에 새기고 채색한 불상.
  • : (1)예전에, 아뢴 일에 대하여 임금이 대답하던 일. (2)변통(變通)하여 준비함.
  • 비되다 : (1)변통되어 준비되다.
  • 비량론 : (1)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원효가 지은 책. 추리 판단의 논리를 풀이한 책으로, 일본에 그 필사본이 전한다.
  • 비서성사 : (1)고려 시대에 둔, 비서성(祕書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비하다 : (1)예전에, 아뢴 일에 대하여 임금이 대답하다. (2)변통(變通)하여 준비하다.
  • : (1)대법원을 제외한 각급 법원의 법관. 대법관 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10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2)고려 시대에, 재상이 겸임하던 삼사(三司)와 상서육부의 으뜸 벼슬. (3)고려 시대에, 사헌부(司憲府)ㆍ통례문 따위에 둔 삼품 벼슬. (4)조선 시대에, 동녕부(東寧府)ㆍ의금부 따위에 둔 종일품 벼슬. 돈령부와 중추부, 의금부의 버금 벼슬이다. (5)조선 후기에, 법부에 속한 관직. (6)판결의 취지를 적은 글. 또는 그 말. (7)선원에서, 잡무를 맡아보는 소임. (8)‘판수’의 방언
  • 사급 : (1)판사에 해당하는 등급. 또는 그 등급에 해당되는 사람.
  • 사농시사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사농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사론 : (1)염상섭이 김동인의 내재적 비평관에 반대하며 내놓은 외재적 비평관. 작품에는 작가의 인격이 반영되기 때문에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작가의 인격과 작품 창작 당시의 상황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는 비평관으로서 작품을 내재적인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는 김동인의 주장과 그러한 주장을 펼치는 감정적인 태도는 비판의 대상이 된다. 김동인의 변사론과 구별하여 판사론이라고 하는데, 김동인과 염상섭은 1920년 1월 ≪현대≫ 창간호에 실린 김환의 작품 <자연의 자각>을 두고 논쟁을 벌인 바 있다.
  • 사복 : (1)판사가 재판할 때에 입는 일정한 격식의 제복.
  • 사사 : (1)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다. (2)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3)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사수시사 : (1)고려 시대에 둔, 사수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사슬 : (1)‘무한궤도’의 북한어.
  • 사슬콘베아 : (1)체인 위에 붙은 판에 짐을 실어서 나르는 컨베이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판사슬 컨베이어’이다.
  • 사슬판 : (1)판사슬을 이루는 쇠로 된 널빤지.
  • 사 시보 : (1)판사에 정식으로 임명되기 전에 실제로 그 일에 종사하여 익히는 일. 또는 그런 직책.
  • 사실 : (1)판사가 직무를 보는 방.
  • 사이 가지 : (1)눈구멍 위 동맥에서 일어나 눈구멍 위 파임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서, 이마굴과 판 사이층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사이 정맥 : (1)머리뼈 겉판과 속판을 지나는 정맥.
  • 사이 정맥관 : (1)머리덮개뼈의 판 사이층에서 판 사이 정맥이 지나가는 통로.
  • 사이 정맥 구멍 : (1)머리뼈에서 판 사이 정맥이 지나가는 구멍.
  • 사이층 : (1)머리뼈에서 두 뼈판 사이에 끼어 있는 얇은 해면질.
  • 사재시사 : (1)고려 시대에 둔, 사재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사직 : (1)판사의 직분이나 직무.
  • 사처 : (1)일부 나라에서, 일정한 부문의 사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기관이나 부서.
  • 사천대사 : (1)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사평부사 : (1)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사 회의 : (1)법원 조직법에 따라 각 법원에 두도록 정한, 사법 행정에 관한 자문 기관. 각급 법원의 판사들로 구성한다.
  • 삼사사 : (1)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 (1)그 판에 있는 모든 것 가운데 가장 나은 것. (2)널빤지처럼 생긴 모양. (3)빚을 갚음. (4)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줌. (5)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음.
  • 상 광상 : (1)판 모양으로 기암(基巖) 속에 들어 있는 광상.
  • 상 구조 : (1)여러 토양 구조 가운데 하나. 수평 방향의 크기가 수직 방향의 크기보다 큰 입단 구조이다. 물이나 바람에 의하여 쌓인 퇴적물이 겹겹이 층을 이루는 것도 원인이 된다.
  • 상 낭배 : (1)평편한 모양으로 변형된 낭배. 단황란이 고도로 난할되어 생긴다.
  • 상놈 : (1)아주 못된 상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상 분열 조직 : (1)세포 분열면이 2면일 때 판 모양을 보이는 분열 조직. 잎과 같이 평편한 부분에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상서공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공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서병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서사사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서예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서이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이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서형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형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서호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상 성형 : (1)흙덩어리를 방망이로 넓적하게 두드린 흙판을 이용하여 성형하는 방법. 판상의 흙판을 접거나 잘라 붙여 성형한다. 비교적 쉽게 대형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업이 가능하다.
  • 상 안테나 : (1)전파를 송수신하는 입구의 면이 평평한 안테나. 크게 마이크로스트립 안테나와 슬롯형 도파관으로 나눈다.
  • 상엽 : (1)담뱃잎을 가공하여 종이와 같은 모양으로 만든 담배의 원료.
  • 상 절단 : (1)절단면의 골조직을 덮을 수 있도록 근육과 피부 피판을 이용하는 절단.
  • 상 절리 : (1)암석의 표면에 판 모양으로 갈라지는 틈. 화성암(火成巖)의 안산암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상 조정 : (1)시스템의 점진적 확장이나 전기적 잡음을 줄이기 위하여, 각 회로판마다 작은 정전압기를 설치하는 방법.
  • 상주환 : (1)언덕 위에서 공을 굴린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에 힘입어 일을 꾀하면 쉽게 이루어지거나 잘 진전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 철부 : (1)판 모양의 얇은 쇠로 만든 도끼. 도구를 만드는 중간 재료나 화폐로도 쓰였다.
  • 상 침식 : (1)바람 또는 물의 흐름에 의하여 지표면이 편평하게 층 모양으로 깎이는 현상.
  • 상하다 : (1)빚을 갚다. (2)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주다. (3)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다.
  • 상형 : (1)복도식 아파트나 현관식 아파트와 같이 10세대, 15세대 정도가 일렬로 쭉 이어지도록 반듯하고 기다랗게 만든 아파트의 형태.
  • 상형 아파트 : (1)복도식 아파트나 현관식 아파트와 같이 10세대, 15세대 정도가 일렬로 쭉 이어지도록 반듯하고 기다랗게 만든 아파트. 일자형, ‘티(T)’ 자형, ‘기역(ㄱ)’ 자형 등의 형태로 짓는다. 건축비가 적게 들고 정남향으로 단지 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상화주 : (1)끝이 꽃잎 모양으로 된 암술대.
  • 상 후각 조직 : (1)세포막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져 식물을 견고하게 하는 후각 세포 조직 중에서 판상을 보이는 것.
  • 새류 : (1)판상 아가미를 가진 ‘연골어류’. 각각의 아가미는 체외로 직접 열려 있으며, 상어, 가오리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 (1)고려 말기에 둔, 전리사(典理司)ㆍ군부사(軍簿司) 따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2)고려 말기에 둔, 육조(六曹)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공양왕 1년(1389)에 상서(尙書)를 고친 것이다. (3)조선 시대에 둔, 육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태종 5년(1405)에 베풀어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4)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5)칠판에 분필로 글을 씀. 또는 그 글.
  • 서 프로그램 : (1)칠판에 분필로 글을 쓰는 것과 동일한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
  • 서하다 : (1)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다. (2)칠판에 분필로 글을 쓰다.
  • : (1)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2)널판같이 뜬 돌. (3)판자 모양으로 가공되어 바닥이나 벽면에 붙이는 석재. 암석 가운데 15~38cm의 납작하고 편평한 암석을 말한다. 지붕, 바닥, 벽면이나 도로 따위에 이용된다.
  • 선공시사 : (1)고려 시대에 둔, 선공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선종사 : (1)조선 시대에, 선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선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 설다 : (1)어떤 일의 사정에 아주 서투르다.
  • : (1)판의 형세. (2)계약에 의하여 저작물을 발행하여 판매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판권 소유자인 저작자에게 저작물이 팔리는 수량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치르는 돈.
  • 세나다 : (1)‘판나다’의 방언
  • : (1)빚진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자기 재산의 전부를 내놓아 나누어 가지도록 함. 또는 그런 일.
  • 셈하다 : (1)빚진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자기 재산의 전부를 내놓아 나누어 가지도록 하다.
  • 소고 : (1)서울 선소리꾼들이 산타령을 부르기 전에 5~6명이 소고만 두드리며 한동안 흥을 돋우던 놀이.
  • 소고하다 : (1)서울 선소리꾼들이 산타령을 부르기 전에 5~6명이 소고만 두드리며 한동안 흥을 돋우던 놀이를 하다.
  • 소리 : (1)광대 한 사람이 고수(鼓手)의 북장단에 맞추어 서사적(敍事的)인 이야기를 소리와 아니리로 엮어 발림을 곁들이며 구연(口演)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 조선 숙종 말기에서 영조 초기에 걸쳐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발달하여 왔으며, 지역에 따라 동편제, 서편제, 중고제로 나뉜다.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호.
  • 소리 개량 운동 : (1)판소리를 고유의 문화로 탈바꿈하려는 개혁 운동. 갑오개혁 이후에 이인직이 협률사에서 처음으로 판소리를 무대화하여 지금의 창극으로 발전시켰다.
  • 소리계 : (1)판소리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2)판소리 중간에 연기자가 삽입하는 가사로만 작품을 엮은, 조선 말기에 발생한 민속 음악 양식.
  • 소리계 소설 : (1)연희에서 부르던 판소리의 창을 산문화하여 기록한 서사 문학. 판소리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문체와 수사적 특징, 인물형과 세계관 따위가 비슷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춘향전>, <흥부전>, <심청전> 따위가 있다.
  • 소리 고법 : (1)판소리를 반주하기 위하여 고수가 북으로 리듬을 잡으며 장단을 치는 기예.
  • 소리꾼 : (1)판소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소리 다섯 마당 : (1)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현재까지 전하여 내려오는 다섯 개의 작품.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적벽가>, <수궁가>이다.
  • 소리 문학 : (1)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문학. 판소리계 소설, 판소리 사설 따위가 있다.
  • 소리 문학적 : (1)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문학과 관련되거나 판소리 문학의 특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소리사 : (1)판소리가 존재하고 발전해 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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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판으로 끝나는 단어 (2,815개) : 생물판, 철화 신판, 쌩판, 관자 널판, 표층 밑판, 전경계판, 내부 조절판, 액판, 강판, 석면판, 전기신호판, 격리판, 탈각판, 정중 이마 피판, 골모판, 추판, 가동 수평 안정판, 문경판, 색환등판, 챌판, 벌림판, 특허 심판, 자동차 등록 번호판, 고실판, 꽃장판, 주사 원판, 반월상 연골판, 리병판, 라침판, 고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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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