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39개

두 글자:91개 세 글자:395개 네 글자:502개 다섯 글자:363개 여섯 글자 이상:288개 모든 글자: 1,639개

  • 구정허다 : (1)‘구부정하다’의 방언
  • 부러지다 : (1)한쪽으로 구붓하게 휘어지다. ‘구부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밈없다 : (1)가식이 없이 참되고 순수하다.
  • 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1)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무럭거리다 : (1)매우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구무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몸의 일부를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구무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짖듯 : (1)체면을 보지 않고 막되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 리다 : (1)겉모양을 좋게 꾸미다. (2)속에 있는 언짢은 점이 드러나지 않게 겉만을 잘 꾸미다.
  • 라지 : (1)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 점이 많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몹시 미끄럽고 수염이 길다.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자기 자신에게 이롭지 않으면 요리조리 살살 피하거나 잘 빠져나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르륵거리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몹시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매우 급하게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큰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2)‘개미귀신’의 방언
  • 덩하다 : (1)겉은 꾸덕하면서도 속은 조금 물렁한 듯하다.
  • 리텁텁하다 : (1)몹시 구리터분하다. ⇒규범 표기는 ‘구리텁텁하다’이다.
  • 노리리허다 : (1)‘노르께하다’의 방언
  • 들어빠 : (1)‘들이부수다’의 방언
  • 롬하다 : (1)‘께끄름하다’의 방언
  • 리쇠 : (1)‘구리쇠’의 방언
  • 긴미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줄기ㆍ잎 뒷면ㆍ턱잎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달걀꼴의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이 화살촉처럼 된다. 9~10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핀다. 물가에 떼를 지어 자라는데 강원ㆍ경기ㆍ경남에 분포한다.
  • 창호지 한 날은 덥고 이불 민 날은 춥다 : (1)창호지를 새로 바르면 바람구멍이 막혀 방이 즉시 더워지지만 새로 꾸민 이불은 자리가 잡힌 이불보다 따뜻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빠주 : (1)몽타주적인 사고에 입각하여 시나리오를 분석한 후에 보다 정교한 콘티를 완성하는 작업.
  • 미기 : (1)‘호미씻이’의 방언
  • : (1)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게. ⇒규범 표기는 ‘짓궂이’이다.
  • : (1)‘뻐꾸기’의 방언
  • 꺼무리하다 : (1)‘꺼무끄름하다’의 방언
  • 엄살러기 : (1)엄살을 부리는 태도가 심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레기 : (1)‘꾸러미’의 방언 (2)‘부리망’의 방언
  • 잠자리정모기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cm이다. 몸의 색깔은 대략 어두운 갈색이며 배의 밑부분은 누런 갈색, 그 옆쪽은 검은 갈색, 겹눈은 검은색이고, 앞방패판에는 어두운 갈색과 검은색 줄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회색을 띠며 맥은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람지 : (1)‘미꾸라지’의 방언
  • 김새 : (1)‘구김새’의 센말. (2)‘구김새’의 센말. (3)‘구김새’의 센말.
  • 섞바 : (1)서로 번갈아 차례를 바꾸다.
  • 좁은잎미리낚시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잔가시가 있고, 밑부분이 땅으로 기면서 뿌리가 난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 모양으로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연한 갈색의 수과(瘦果)로 9~10월에 익는다. 물가에서 자란다.
  • 륵거리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속에서 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조금 빠르고 크게 솟아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불통불통 : (1)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꾸불텅꾸불텅’이다.
  • : (1)‘거꾸로’의 방언 (2)‘지렁이’의 방언 (3)‘거위’의 방언
  • 사철 가 : (1)사계절이 구분되는 지역에서, 봄과 여름에만 생산되는 작물을 고온기인 여름이나 저온기인 겨울에도 시설을 이용하여 일 년 내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작물을 재배하는 일.
  • : (1)‘옆구리’의 방언 (2)‘너구리’의 방언
  • 엄지소 : (1)‘엄지손가락’의 방언
  • 불떡거리다 : (1)자꾸 몸을 크게 꾸부렸다 폈다 하다.
  • : (1)‘배꼽’의 방언
  • : (1)‘눈구멍’의 방언
  • 겜없이 : (1)‘꾸김없이’의 방언
  • 지다 : (1)‘구기다’의 방언 (2)‘꾸짖다’의 방언
  • 새내 : (1)‘새끼’의 방언
  • : (1)‘삐치다’의 방언
  • 집과 계집은 가기 탓 : (1)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 담뱃대바리 : (1)‘담뱃대’의 방언
  • 래기 : (1)‘미꾸라지’의 방언
  • 소한 추위는 어다가라도 한다 : (1)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팔선녀를 민다 : (1)<구운몽>에 나오는 팔선녀처럼 꾸민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우습거나 요란함을 이르는 말.
  • 보조하여 경사지게 거로 서기 : (1)맨손 체조에서 두 사람이 하는 배 운동의 하나. 보조자가 실시자의 뒤에 서서 다리를 쥐고 실시자를 경사지게 거꾸로 세우는 동작이다.
  • : (1)밥알 따위가 식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구들구들’다 센 느낌을 준다. (2)‘득실득실’의 방언
  • 부직이다 : (1)‘구기다’의 방언
  • 랑하다 : (1)‘꼬부랑하다’의 방언
  • 걱지다 : (1)‘구기다’의 방언
  • 실르다 : (1)‘그슬리다’의 방언 (2)‘그슬리다’의 방언
  • 발디마리 : (1)‘발뒤꿈치’의 방언
  • 뻬 드 꺄락떼르 : (1)제오 포지션에서 시작하여 왼발과 오른발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며 무게 중심이 없는 발은 가볍게 굽히고 발뒤꿈치는 지면에서 가볍게 드는 발레 동작.
  • 정치다 : (1)‘흐리다’의 방언
  • 부정 : (1)‘꾸부정하다’의 어근.
  • : (1)‘뻐꾸기’의 방언
  • 수룸하다 : (1)‘구수하다’의 방언
  • 닷짜 : (1)‘공기놀이’의 방언
  • 막바 : (1)‘맞바꾸다’의 방언
  • : (1)‘순대’의 방언
  • 리다 : (1)‘꾸부리다’의 방언
  • 풀떡하다 : (1)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꾸푸렸다 펴다.
  • : (1)‘윷’의 방언
  • 릉내 : (1)‘구린내’의 방언
  • 름허다 : (1)‘께끄름하다’의 방언
  • 머리 : (1)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바리 : (1)‘꼴찌’의 방언
  • 정자 : (1)‘정말로’의 방언
  • 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1)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웅덩이의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한강 물을 다 흐리게 한다’
  • 룸하다 : (1)‘꺼림하다’의 방언
  • : (1)‘둥구미’의 방언
  • : (1)‘늦추다’의 방언
  • 지지하다 : (1)‘구지레하다’의 방언
  • 놀이하다 : (1)농부들이 버꾸를 치면서 풍물놀이를 하다.
  • 따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 (1)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구덕구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곡식과 사람은 가기에 달렸다 : (1)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과 곡식은 가꾸기에 달렸다’
  • 짚소 : (1)‘삼태기’의 방언
  • 응석럭지 : (1)‘응석꾸러기’의 방언
  • 럼하다 : (1)‘께름하다’의 방언
  • : (1)‘눈구멍’의 방언
  • 라뜨리다 : (1)앞으로 고부라져 쓰러지게 하다. ‘고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죽게 하다. ‘고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멩지 : (1)명주실의 실타래
  • 다이 : (1)‘넥타이’의 방언
  • 렝이 : (1)‘빚꾸러기’의 방언
  • 루룩거리다 : (1)‘꾸르륵거리다’의 방언
  • : (1)꾸민 상태나 모양. 또는 꾸민 것. (2)구나 문장에서 다른 성분의 상태, 성질, 정도 따위를 자세하게 하거나 분명하게 하는 일. (3)기존 악곡의 선율에 음이나 음군 따위를 더해서 꾸미는 일.
  • 김매가 : (1)김을 매어 주며 작물을 가꾸는 법.
  • 둥하다 : (1)조금 큰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부푼 듯하면서 굳다.
  • 나도미리낚시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창 모양이다. 7~9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뭉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자꾸 말대꾸를 하다.
  • 불뚱하다 : (1)‘꾸불텅하다’의 방언
  • 로 박히다 : (1)머리를 땅으로 향한 채 떨어지다.
  • 바지놀음 : (1)‘소꿉질’의 방언
  • 빚 물이럭질할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1)‘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의 북한 속담.
  • 샤론고 : (1)교토에서 1776년에 간행한 일본의 연극 서적. 4권 4책.
  • 름하다 : (1)‘꺼림하다’의 방언 (2)‘께름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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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꾸로 시작하는 단어 (533개) : 꾸개꾸개, 꾸개다, 꾸개지다, 꾸거지다, 꾸걱지다, 꾸게꾸게, 꾸게꾸게하다, 꾸게다, 꾸게이다, 꾸게지다, 꾸겜없다, 꾸겜없이, 꾸겡이, 꾸겨지다, 꾸겨트리다, 꾸구다, 꾸구라지다, 꾸구러지다, 꾸구름쌀, 꾸구름하다, 꾸구리, 꾸구리다, 꾸구저지다, 꾸구적거리다, 꾸구적그리다, 꾸구적기리다, 꾸구정허다, 꾸구지기다, 꾸구지기지다, 꾸굴꾸굴 ...
꾸로 시작하는 단어는 5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