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36개 세 글자:897개 네 글자:790개 다섯 글자:284개 여섯 글자 이상:835개 🕊모든 글자: 3,143개

  • 녀상열지사 : (1)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즐거워하는 가사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사대부들이 ‘고려 가요’를 낮잡아 이르던 말.
  • 창의진 : (1)1905년 을사조약 이후, 고종의 밀명으로 경상북도 영천에서 정환직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던 항일 의병 부대.
  • : (1)태양이 자오선에 이르는 일. 또는 그때.
  • 자한 : (1)이슬람교에서, ‘지옥(地獄)’을 이르는 말.
  • 황도 : (1)천구의 적도면에 대하여 남쪽으로 약 23도 27분 기울어진 황도.
  • 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1)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물장수 삼 년에 궁둥잇짓만 았다 : (1)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장수 삼 년에 남은 것은 물고리뿐’
  • 빙해 : (1)남극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해역. 남위 55도 부근까지의 해역으로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가장 남쪽 부분에 있으며 1년 내내 얼음에 덮여 있다. 고래잡이가 활발하다.
  • 극 수렴대 : (1)남위 50~60도 부근에서 바닷물이 수렴하는 불연속대. 아열대의 바닷물과 남극의 바닷물 사이의 경계를 지어 주는 극해양 전선이다.
  • 대총 분 금제 허리띠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남쪽 무덤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허리띠와 띠드리개. 허리띠의 길이는 99cm이고, 소형 띠드리개의 길이는 18~22cm, 대형 띠드래개의 길이는 79.5cm이다. 당초무늬를 조각한 사각형의 판과 나뭇잎 장식을 연결하고 있으며, 나뭇잎 장식 아래에는 모두 7줄의 띠드리개가 있다. 띠드리개는 1줄은 길고 나머지 6줄은 짧다. 보물 제629호.
  • 위례성 : (1)백제 건국 초기의 도성(都城). 위례성은 원래 한강 북쪽에 있었으나 온조왕 때에 지금의 경기도 하남시의 이성(二聖)산성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 윤씨 녹우당 일원 : (1)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주택.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윤선도가 살았던 집으로, 15세기 중엽의 건물이다. 녹우당의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ㅁ’ 자 모양을 이루며, 행랑채가 있는 전형적인 조선 시대 상류 주택의 형식이다. 사적 제167호.
  • 경상 : (1)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1)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 만인 의총 : (1)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에 있는 무덤. 정유재란 때 남원 읍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의사들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 사적 제272호.
  • 푸트 평가 모델 : (1)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에 조력을 분산하도록 하는 동적인 모델. ⇒규범 표기는 ‘퍼트넘 평가 모델’이다.
  •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제352호.
  • 성소방창 : (1)보통 15~20명의 남성으로 구성되는 방창. 피바다식 가극에서 여성 소방창과 함께 가장 많이 쓰는 기본 방창 형식의 하나이다.
  • 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는다 : (1)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산 공원 : (1)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사이에 있는 남산을 중심으로 한 공원. 테니스장, 야구장 등의 운동 시설과 도서관, 식물원, 케이블카 따위를 갖추고 있다. 마라톤, 벚꽃 축제, 음악회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정식 명칭은 ‘남산 도시 자연공원’이다.
  • : (1)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는데, 꽃부리는 종 모양이고 뿌리는 약재로 쓴다. 경기, 경남, 전북 등지에 분포한다. (2)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 사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말린 뿌리는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프랑스 왕 ‘샤를 사세’의 다른 이름. (2)프랑스 왕 ‘필리프 사세’의 다른 이름.
  • : (1)남쪽에 있는 산. 주로 성곽의 남쪽에 있는 산을 이른다. (2)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사이에 있는 산. 북악산, 낙산, 인왕산과 더불어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 방벽으로 옛 성벽은 이 능선을 따라 쌓아서 만들었다. 높이는 262미터. (3)함경남도 북청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47미터. (4)경상북도 경주시의 남쪽에 위치한 산. 남북의 길이는 약 8km, 동서의 너비는 약 4km이다. 신라의 영지로, 많은 신라 유적이 산재해 있다. (5)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과 각남면의 경계에 있는 산. 낙대 폭포, 석빙고, 신둔사, 죽림사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870미터.
  • : (1)문화 운동가ㆍ작가ㆍ사학자(1890~1957). 아명은 창흥(昌興). 자는 공륙(公六). 호는 육당(六堂)ㆍ한샘ㆍ남악주인(南嶽主人)ㆍ곡교인(曲橋人)ㆍ육당학인(六堂學人)ㆍ축한생(逐閑生)ㆍ대몽(大夢)ㆍ백운향도(白雲香徒). 신문학 운동의 선구자로 잡지 ≪소년≫, ≪샛별≫, ≪청춘≫ 따위를 간행하였고, 최초의 신체시인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였다. 3ㆍ1 운동 때 독립 선언서를 기초하고 민족 대표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다가 투옥되었다. 후에 일제의 침략 전쟁을 미화ㆍ선전하는 등 친일 활동을 하게 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시조유취≫를 편찬하였고, 저서에 시조집 ≪백팔 번뇌≫, 사서(史書) ≪조선 역사≫, ≪고사통≫ 따위가 있다.
  • 기다 : (1)‘남다’의 사동사. (2)‘남다’의 사동사. (3)‘남다’의 사동사. (4)‘남다’의 사동사. (5)‘남다’의 사동사.
  • 우는 아내와 웃는 : (1)한국의 프로 희곡을 이끈 김영팔(金永八)이 지은 희곡. 젊은 연인을 둔 남편과 이 때문에 고민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 극노인성 : (1)천구(天球)의 남극 부근에 있어 2월 무렵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 잠시 보이는 별. 용골자리의 알파성으로 밝기는 -0.7등급이다. 중국의 고대 천문학에서는 사람의 수명을 맡아보는 별이라 하여 이 별을 보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 양주 영빈묘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제19대 숙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의 무덤. 조선 현종 10년(1669)에 태어나 영조 11년(1735)에 67세로 죽었다. 무덤 주위에 여러 석물이 있으며, 봉분 앞 비석의 내용을 통하여 영빈 김씨의 자취를 살필 수 있다. 사적 제367호.
  • : (1)다 쓰지 않거나 정해진 수준에 이르지 않아 나머지가 있게 되다. (2)들인 밑천이나 제 값어치보다 얻는 것이 많다. 또는 이익을 보다. (3)나눗셈에서, 나누어 떨어지지 않고 나머지가 얼마 있게 되다. (4)다른 사람과 함께 떠나지 않고 있던 그대로 있다. (5)잊히지 않거나 뒤에까지 전하다. (6)어떤 상황의 결과로 생긴 사물이나 상태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장소에 있다. (7)‘넘다’의 옛말.
  • : (1)조선의 개국 공신(1351~1419). 초명은 겸(謙). 자는 경지(敬之). 호는 구정(龜亭). 태조 5년(1396)에 도병마사로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벌하였으며 우의정, 영의정 따위를 지냈다. 이색의 문인으로 문장에 뛰어나고 경제에 밝았으며, 산수(算數)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구정유고(龜亭遺稿)≫가 있다.
  • : (1)미국 음향 기기 제작자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무역 박람회. 1901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매년 최신 음향 기기들이 새롭게 소개되며 그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작사, 딜러, 대리점, 소비자 등 음향 기기의 생산에서 최종 소비까지 모든 과정의 주체들이 서로 모여 정보를 주고받는다.
  • : (1)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북 공동 성명 : (1)1972년에 평양과 서울에서 남북 고위 정치 협상으로 작성하여 같은 해 7월 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한 일곱 조항의 성명. 자주적 해결, 평화적 방법으로 통일 실현, 민족적 대단결 도모, 중상ㆍ비방ㆍ무력 도발ㆍ군사적 충돌 방지, 남북 적십자 회담 성사, 서울과 평양 간의 직통 전화 가설, 남북 조절 위원회 구성 등이 언급되었다.
  • 상주 장사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보광전의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이다. 여덟 장의 목판을 조립하여 10대 제자, 사천왕 등을 층층이 조각하였다. 표현 수법 따위로 보아 19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22호.
  • 사씨정기 : (1)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 유연수가 첩 교 씨의 모함에 속아 착하고 현명한 본처 사 씨를 내쳤으나, 끝내 교 씨는 그녀의 음모가 발각되어 처형당하고 유연수는 다시 사 씨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의 가정 소설이다. 인현 왕후를 폐하고 희빈 장씨를 왕비로 맞아들인 숙종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고 지은 것으로, 후에 종손인 김춘택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 : (1)옛날 중국 수레의 하나. 수레 위에 신선의 목상(木像)을 얹고, 그 손가락이 달리는 방향과 관계없이 늘 남쪽을 가리키게 만들었다. 지남침을 이용한 것이라고도 한다.
  • 증도가명계송언해 : (1)중국 당나라 남명천 선사(南明泉禪師)가 영가 대사(永嘉大師)의 <증도가(證道歌)>를 320편의 가사로 이어 읊은 것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성종 13년(1482)에 간행된 것으로, 세종이 30여 수를 번역하고 나머지를 수양 대군이 번역하였다. 원명은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계송언해(永嘉大師證道歌南明泉禪師繼頌諺解)’이다. 2권.
  • : (1)중국 전국 시대 때의 사람 장주(莊周)가 지은 ‘장자’를 높여 이르는 말. (2)산수화의 2대 화풍 가운데 학문과 교양을 갖춘 문인들이 비직업적으로 수묵(水墨)과 담채(淡彩)를 써서 내면세계의 표현에 치중한 그림의 경향. 조선 중기 이후의 한국화에 강한 영향을 남겼다.
  • 경주 간사지 당간 지주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남간사의 옛터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논 가운데에 있다. 지주 자체는 특징이 없으나,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안쪽 면의 꼭대기에 ‘十’ 자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 특이하다. 보물 제909호.
  • 대총 북분 은잔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북쪽 무덤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은잔. 높이 3.5cm, 아가리 지름 7cm의 크기로, 아가리 부분에 좁은 띠를 두르고 연꽃잎 무늬를 촘촘하게 돌렸다. 아래에는 거북등무늬를 연속시키고, 그 안에는 상상 속의 동물 형상을 새겼다. 보물 제627호.
  • : (1)가짓과의 한해살이 식물. 높이는 1.5~2미터이며, 40여 개의 넓고 길쭉한 잎은 어긋나고 줄기에 촘촘히 난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 꽃이 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맺는다. 공예 작물로 재배하는데 잎을 건조시켜 담배를 만든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2)담뱃잎을 말려서 가공한 기호품. 살담배, 잎담배, 궐련 따위가 있다. (3)남빛의 싱싱한 풀. (4)남자가 여자보다 수적으로 많은 상태.
  • 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 베트 : (1)인도차이나반도 동부에 있는 사회주의 공화국. 프랑스의 지배 아래에 있다가 1945년에 북부에는 호찌민이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수립하고, 1949년에 남부에는 프랑스의 지원을 받은 베트남 공화국이 성립되어, 전쟁을 벌이다가 1975년에 베트남 공화국이 패망하여 통일이 되었다. 북부에서는 석탄ㆍ철광석 따위의 지하자원이 많이 나고 남부에서는 쌀이 많이 나며, 주민은 베트남족이고 주요 언어는 베트남어이다. 수도는 하노이(Hanoi), 면적은 33만 7912㎢.
  • 아프리카 국민당 : (1)1948년부터 1994년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집권한 보수주의 정당. 아파르트헤이트와 백인 우월주의 정책을 채택해 왔다. 1951년에 남아프리카 통일 국민당에서 이 이름으로 바꾸었고, 1990년대 초에 흑인들과 정권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는데, 1997년 신국민당으로 재창당하였다.
  • 태평양 경제 협력 기구 : (1)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 피지 등 남태평양의 16개 국가와 지역이 가입한 경제 협력 조정 기구. ‘남태평양 포럼’이 확대ㆍ발전한 것으로 1973년 설립되었다. 무역, 여행, 교통, 경제 발전에서의 회원국 간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 의 말(을) 하다 : (1)이러쿵저러쿵 남에 대하여 뒷말을 하거나 시비하다.
  • 녀평등론 : (1)남자와 여자의 법률적 권리나 사회적 대우가 성별에 따라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이론.
  • 양주 광릉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있는, 조선 세조와 정희 왕후의 능. 무덤방은 돌방을 만드는 대신에 석회 다짐으로 막았고, 무덤 둘레에 병풍석을 세우지 않았다. 난간석의 기둥에는 십이지 신상을 새겨 넣었으며, 무덤 배치는 두 언덕을 하나의 정자각으로 묶는 동원이강(同原異岡)의 형식을 최초로 취하였다. 부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크낙새가 살고 있다. 사적 제197호.
  • : (1)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전주(全州)ㆍ영주(瀛州)ㆍ순주(淳州)ㆍ마주(馬州) 등의 9주(州) 43현(縣)을 관할하였으며, 현종 때에 해양도(海陽道)와 합하여 전라도가 되었다.
  • 대흥사 영산회 괘불탱 : (1)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대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조선 영조 40년(1764)에 화승(畫僧)인 색민(色旻)이 그렸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석가모니불의 뒤로는 관음보살과 아미타불을 배치한 오존도(五尊圖)이다. 구도가 안정감이 있으며, 다소 풍만한 인물 표현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보물 제1552호.
  • 방식 고인돌 : (1)주로 한강 이남에서 많이 발견되는 양식의 고인돌. 작은 굄돌 위에 두꺼운 덮개돌을 올려 바둑판 모양과 비슷하다.
  • 내 돈 서 푼이 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1)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도진성 : (1)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성. 해안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백제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시대에는 삼별초가 이곳에서 몽골과 항쟁을 벌였고, 제주도로 옮겨 갈 때에도 여기서 출발했다고 전한다. 사적 정식 명칭은 ‘진도 남도진성’이다.
  • 대총 북분 유리잔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유리잔. 높이 7cm, 아가리 지름 10.5cm의 크기이다. 아가리 부분은 수평에 가깝게 넓게 밖으로 벌어져 있고 몸통 부분은 그릇 모양이다. 아랫부분의 받침은 몸통에 비해 작고 나팔 모양의 굽이 있다. 유리는 투명하고 갈색의 나뭇결무늬가 있다. 보물 제624호.
  • 아프리카 공동 시장 : (1)동남아프리카 지역의 안보와 평화를 실현하고 회원국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994년에 설립한 동남아프리카의 경제 공동체. 1983년 이후 무역 특혜 협정을 확대하여 경제를 통합하자는 취지에서 설립이 추진되었으며, 회원국은 앙골라,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이집트, 에티오피아, 케냐, 말라위, 짐바브웨, 모리셔스, 모잠비크, 잠비아, 나미비아, 루안다, 우간다, 수단, 탄자니아, 스와질란드, 콩고, 마다가스카르, 에리트레아의 총 21개국이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부는 잠비아의 루사카에 있다.
  • : (1)산의 푸른 기운. (2)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3)손에 쥠.
  • 결어긋 : (1)결맞는 상태가 아님. 파동에서는 간섭성이 사라졌음을 뜻한다.
  • 열혈 : (1)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나이.
  • : (1)‘농람’의 북한어.
  • 원 실상사 약수암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정사각형에 가까운 한 장의 목판에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여섯 보살과 두 존자를 새겼으며, 배치 구도가 간략하고 세부 조각이 정교하다. 하부의 명문을 통하여 정조 6년(1782)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421호.
  • 계하 : (1)조선 선조 때의 시인(?~?). 자는 양백(養伯). 호는 구봉(龜峯). 시를 짓는 재주가 뛰어나 시학 교관(詩學敎官)이라는 벼슬을 지냈다.
  • 성시 : (1)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진하다 : (1)서쪽을 기준으로 서쪽과 남쪽 사이의 방위로 나아가다.
  • 부끄럽다 : (1)창피하여 남을 대하기가 부끄럽다.
  • 직없이 : (1)나와 다른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 : (1)중앙 부분을 수평 방향으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한 작은 영구 자석. 자기장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쓴다. (2)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으로 항상 남북을 가리키도록 만든 기구.
  • : (1)남쪽 지방에 있는 도시. (2)강을 건너 남쪽으로 감. (3)남과 북으로 되어 있는 도에서 남쪽에 있는 도를 이르는 말. (4)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대생 : (1)남자 대학생.
  • 사고 : (1)조선 중기의 예언가(1509~1571). 자는 경초(景初). 호는 격암(格菴). 역학ㆍ풍수ㆍ천문ㆍ복서(卜筮)ㆍ관상 따위의 비결에 도통하였으며, 예언이 적중하였다고 한다.
  • : (1)죄가 있고 없고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함부로 죽임.
  • 말굽지 : (1)말굽 모양으로 구부려 만든 자석. 양극(兩極)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력이 오래 보존된다.
  • : (1)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제 죄 안 준다 : (1)자기가 지은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제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2)자기에게 속한 것은 죄조차 남 주기 싫어할 만큼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바느질에서, 천과 천을 맞대어 꿰맬 자리를 나타낸 표시.
  • 경주 산 용장사곡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용장사 터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특이한 형식의 삼륜 대좌 위에 놓여 있다. 머리 부분은 없어졌으나, 남은 몸체 부분의 사실적 표현이 두드러진다.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87호.
  • 불패론 : (1)강남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절대 하락하지 않는다는 주장.
  • 잠성 : (1)백제가 망한 뒤에 유민들이 중국 당나라 군사에 끝까지 항거한 곳으로 알려진 백제의 성.
  • 성학 : (1)남성의 생식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남성의 피임법, 불임법, 정관(精管) 수술의 부작용 따위를 연구한다. (2)남성됨, 남성성과 같이 남성을 다루는 새로운 연구 분야. 여성학과 마찬가지로 남성은 사회적 구축물이며, 성적 정체성이 역사에 좌우된다는 생각을 전제로 한다.
  • 성 거짓 녀 한몸증 : (1)생식샘과 핵형은 남성이지만 생식관 또는 외부 생식기에 이상을 보여 불완전하게 남성화가 이루어진 증상.
  • 비방 : (1)북한의 남한에 대한 비방.
  • 대문입납 : (1)주소를 알 수 없는 편지 또는 주소나 이름을 모르고 집을 찾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줄거리나 골자를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줄기 : (1)‘줄기채소’의 북한어.
  •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1)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둥근잎천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고 땅속줄기는 둥글납작한데 독이 있으며, 헛줄기는 곧게 서고 녹색 또는 자주색의 무늬가 있다. 잎은 헛줄기에서 하나가 나는데 잎자루가 길고 잎사귀는 새의 발 모양으로 갈라졌다. 5~6월에 녹색 또는 자주색에 흰색의 줄이 섞여 있는 대롱 모양의 큰 꽃이 줄기 끝에서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장과(漿果)로 익는다. 산지(山地)의 그늘진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ㆍ만주ㆍ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 (1)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2)일가가 아닌 사람. (3)아무런 관계가 없거나 관계를 끊은 사람. (4)남성(男性)으로 태어난 사람. (5)성(性)의 측면에서 남자를 이르는 말. (6)다섯 등급으로 나눈 귀족의 작위 가운데 맨 마지막 작위. 자작의 아래이다. (7)고려 공민왕 때에 둔 오등작의 맨 마지막 작위. (8)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9)마작에서, 자리를 정할 때 ‘南’ 패를 잡아 동가 다음 자리에서 그다음 차례로 놀이하는 사람. (10)‘남쪽’의 뜻을 나타내는 말. (1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의령(宜寧), 영양(英陽), 고성(固城), 남원(南原)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12)‘남하다’의 어근. (13)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염료로 쓴다. 중국,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14)(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냔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가,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 (15)‘남자’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6)‘남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7)‘나무’의 방언 (18)‘아버지’의 방언 (19)미국 음향 기기 제작자 협회. 미국 캘리포니아 칼즈배드에 본사를 둔 비영리 조직으로, 전 세계 음악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음향 기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남 쇼를 통해 새로운 음향 기기를 소개함으로써 소비자와 생산자를 잇는 역할을 하며 세계 음향 기기 시장의 경향을 보여 준다.
  • 면하다 : (1)남쪽으로 향하다. (2)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다.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신하와 대면한 일에서 유래한다.
  • 북 군사 회담 : (1)2000년 남북 공동 선언 이후 열린 남북한 간의 국방 장관 회담을 비롯한 군사 실무 회담.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제 따위가 논의되었고,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군사 실무 회담이 추진되었다.
  • 밭벼 : (1)밭벼의 육성 품종의 하나. 밭벼 내한발 양질 다수성 신품종 육성을 목표로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농림 나1호를 개량하여 수량을 향상시킨 품종이다. 알칼리 붕괴도는 중 정도이고, 쌀알은 흰색의 둥근 모양으로 농림 나1호보다 찰기가 있다.
  • 망강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8월에 누런색 꽃이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꽃이 진 뒤에 협과(莢果)를 맺는데 열매는 윤하, 강장제, 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 해독제와 차 대용으로 사용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 (1)남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도 배우는데 하물며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못할 리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주 장사 관음 선원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관음전의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이다. 일곱 장의 목판을 조립하여 아미타불과 네 구의 보살, 2대 제자, 사천왕 등을 새겼다. 17세기 목각 탱화의 대표작으로, 구도가 짜임새 있고 기법이 정교하다. 보물 제923호.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1)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2)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문 : (1)아들을 많이 낳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한자 ‘男’을 본떠 만든 무늬. 주로 생활용품이나 장식품에 수놓아졌다.
  • 베트 미술 : (1)베트남의 미술 활동 및 그 작품들을 이르는 말. 북쪽 지방은 중국의 영향을, 남쪽 지방은 인도의 영향을 받아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인다. 12세기 이후의 불교 미술이나 도자기, 나전 칠기, 비단 그림 따위가 대표적이며 1981년 이후에는 사회주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개인 미술가들에 의해 개혁 미술이 시작되었다.
  •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둔다 : (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1)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 (1)남자 배우. (2)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둔다 : (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2)누구나 사정이 없을 수 없다는 말.
  • 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 : (1)남아시아 지역의 8개 국가가 가입한 국제 협력 기구. 1985년 11월 7일 방글라데시의 다카에서 방글라데시ㆍ부탄ㆍ인도ㆍ몰디브ㆍ네팔ㆍ파키스탄ㆍ스리랑카 등 7개국 정상들이 모여 회원국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발족하였다. 2005년에 아프가니스탄이 합류하였으며 본부는 네팔의 카트만두에 있다.
  • 병철 : (1)조선 후기의 문신(1817~1863). 자는 자명(子明)ㆍ원명(元明). 호는 규재(圭齋)ㆍ강설(絳雪)ㆍ구당(鷗堂)ㆍ계당(桂堂). 이조 판서, 대제학을 지냈으며 박학하고 문장에 뛰어났다. 수학과 천문학에도 뛰어나 수륜(水輪), 지구의 따위를 만들었다. 저서에 ≪규재집(圭齋集)≫, ≪추보속해(推步續解)≫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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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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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시작하는 단어 (1,777개) : 남, 남가, 남가기, 남가녀혼, 남가다, 남가라국, 남가레죽, 남가몽, 남가새, 남가샛과, 남가일몽, 남가주, 남가지, 남가지몽, 남가태수전, 남각, 남간, 남간사지 당간 지주, 남갈레죽, 남감, 남감이십호, 남감자, 남감저, 남감저당, 남강, 남강노인, 남강 댐, 남거, 남거성, 남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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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