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5개 세 글자:728개 네 글자:1,370개 다섯 글자:857개 여섯 글자 이상:1,468개 🐈모든 글자: 4,639개

  • 이다 : (1)‘곁들다’의 사동사. (2)주된 음식에 다른 음식을 서로 어울리게 내어놓다. (3)주로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다.
  • 제아러호 : (1)1878년에 진수된 범선.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독일 제국이 보조 순양함으로 개조하여, 대서양에서 적국의 상선을 공격하는 데 이용되었다. 1917년 폴리네시아 프랑스령에서 프랑스 범선에 붙잡혀 포르투나 이스터섬으로 가던 중에 좌초되었다.
  • 꽃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이른 봄에 수술이 두 개인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세 사람만 우겨 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어 낼 수 있다 : (1)셋이 모여 우겨 대면 누구나 곧이듣게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여럿이 떠들어 소문내면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바람이 부드럽게 살랑거리며 부는 모양. (2)사람이 건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는 모양. (3)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빈둥하는 모양. (4)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고 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5)앉아서 졸면서 고개를 크게 좀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 (1)밑들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몸에 비하여 넓고 둥그스름한 날개가 있다. 봄에 나타나 다른 곤충의 즙액을 빨아 먹고 사는데, 애벌레는 땅속에 굴을 파고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감자나 무 따위에서 밑이 든 정도.
  • 웨어 서비스 : (1)변전소 간 정보 교환을 정의한 아이이시 표준에서 전력 회사의 응용 간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서비스 프로필에 있는 이전 계층들이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따라 투명하게 존재하도록 하며, 다른 응용이나 서비스와 상호 작용을 하도록 일련의 에이피아이를 제공한다. 통신 프로필 서비스와는 독립적이며 신뢰성이 있다.
  • 쑥갓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길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고르지 않게 갈라진다. 4~7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둥근기둥 모양의 수과(瘦果)로 흰색이고 강모가 있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판,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고나다 : (1)남의 일에 참견하다. (2)집 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3)‘들고일어나다’의 북한어.
  • 발(을) 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1)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서거나 들어앉아 매우 비좁다. (2)많은 물건이 질서 없이 놓여 있거나 어지럽고 지저분하다.
  • 가난한 양반 향청에 어가듯 : (1)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하여 기운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비둘기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멧비둘기, 염주비둘기, 홍비둘기, 흑비둘기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야생종과 집비둘기로 크게 나누는데 야생종은 대부분 텃새이다. 부리가 짧고 다리도 가늘고 짧으며 날개가 큰 편이다. 식도의 큰 모이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고 그 벽에서 암죽을 분비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성질이 온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에 사용한다.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 ⇒규범 표기는 ‘비둘기’이다.
  • : (1)윤이 나는 물건이 귀엽도록 연하고 보들보들한 모양. (2)목소리 따위가 귀엽도록 맑고 보드라운 모양.
  • 발이 의붓자식[맏아/효도 자식]보다 낫다 : (1)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반짝버 : (1)버드나뭇과의 관목. 높이는 2~3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잔톱니가 있고 꽃이삭은 어린가지 끝에 달린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호랑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인데 톱니와 흰 털이 있다. 4월에 노란 단성화가 유한(有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 중턱이나 산기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대다 : (1)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2)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3)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푸줏간에 어가는 소 걸음 : (1)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어맞히다 : (1)‘들어맞다’의 사동사.
  • 전자 : (1)한 전자가 에너지를 얻어서 더 높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하는 현상. 보통 광자를 흡수하거나 다른 전자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 빛갈흔 : (1)흔들말과의 남세균. 세포가 한 줄로 길게 잇달려 이루어진 외오리 세포 실로 곧거나 굽고 연한 남빛 녹색을 띤다.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 고인 물과 물가의 감탕, 축축한 땅, 논둑, 진펄, 온천, 짠물과 염분이 적은 물에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빛깔흔들말’이다.
  • 쩍후쩍하다 : (1)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몹시 자꾸 놀라다.
  • 허니시리스 : (1)무핵 포도 품종의 하나. 1968년 일본 과수 시험장에서 거봉과 콩코드시드리스(Concord Seedless)를 교배해서 1991년에 등록한 품종이다. 8월 하순에 익는데, 포도송이 무게는 100~150그램 정도이고, 당도가 높다.
  • : (1)주로 아이들이나 부녀자들이 무엇이 못마땅하여 혼잣말로 종알거리는 모양. (2)‘도톨도톨’의 방언 (3)면이 반반하지 못하고 오톨도톨하게 작게 불거져 고르지 아니한 모양.
  • 쭉술 : (1)들쭉으로 담근 술.
  • 레더 : (1)마구용 안장이나 벨트, 낙하산의 멜빵 따위에 쓰이는 소가죽. 강하고 단단하다.
  • 장수 : (1)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규범 표기는 ‘도붓장수’이다.
  • 안방 나 : (1)영화나 뮤지컬 따위의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일.
  • 끄집어이다 : (1)끄집어서 안으로 들이다. (2)모임 따위에 함부로 끌어들이다.
  • 피만 : (1)‘조혈’의 북한어.
  • 렝이 : (1)‘벌떡’의 방언
  • : (1)들에서 하는 일.
  • 러데끼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랑오랑하다 : (1)‘달랑달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들랑오들랑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이리저리 자꾸 망설이다. (3)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일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적당히 하다.
  • 깨중독 : (1)들깨 북데기를 깃으로 깔아 주었을 때 들깨 냄새를 오래 맡아 일으키는 집짐승의 중독.
  • : (1)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고 흰색의 잔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난다. 9~10월에 노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꽃은 약용 또는 식용 하고 애순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세시다 : (1)‘들쑤시다’의 방언
  • 고나가다 : (1)연을 얼려 줄을 풀어 주다가 줄이 끝났을 때 얼레를 든 채로 연을 따라가다.
  • 리 릴레이 : (1)육상 경기에서, 네 명의 주자가 한 팀이 되어 각각 다른 거리를 달리는 릴레이. 올림픽 릴레이는 각 선수가 200미터, 200미터, 400미터, 800미터의 순서로 1,600미터를 달리고, 스웨덴 릴레이는 100미터, 200미터, 300미터, 400미터의 순서로 1,000미터를 달린다.
  • : (1)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화들짝’의 북한어.
  • 소라가 똥 누러 가니 소라게 기어었다 : (1)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쌍수(를) : (1)기꺼이 지지하거나 환영하다.
  • 식도 : (1)식도와 위의 들문 부분이 만나는 이음부.
  • 엎드려뻗쳐 다리 뒤로 : (1)맨손 체조에서 하는 배 운동 가운데 하나. 엎드려뻗치기 자세를 취하고 한쪽 다리를 교대로 뒤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 : (1)햇볕이 비치어 들어오다.
  • 팔 교대로 위로 흔 : (1)맨손 체조에서, 팔을 교대로 점점 크게 위까지 흔들어 올리는 팔 운동의 하나. 몸의 방향을 바꾸지 않도록 주의한다.
  • 여러 주 간의 전쟁 : (1)‘남북 전쟁’을 달리 이르는 말.
  • 새경 : (1)머슴살이를 시작할 때 미리 받는 새경.
  • 하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다.
  • 매치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7cm이고 모래무지와 비슷하나 그보다 주둥이가 짧고 입술이 매끈하다. 식용하는데 우리나라의 황해와 남해로 흐르는 강과 저수지에 분포한다.
  • 림소리 : (1)‘가청음’의 북한어.
  • 달기 : (1)‘달려들다’의 방언
  • 여산 칠십 리나 어갔다 : (1)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김소리 : (1)혀끝과 잇몸 사이가 한 번 닫혔다가 열리는 동안 혀 옆으로는 공기가 새어 나가면서 나는 소리. 우리말의 ‘ㄹ’이 여기에 해당한다.
  • 치기 : (1)남의 눈을 속여 날쌔게 물건을 훔쳐 들어내 감.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아이보이 : (1)1913년 9월에 창간된 아동 잡지. 육당 최남선이 주재하던 계몽지로, 옛날 이야기ㆍ전설ㆍ이솝 우화 따위를 실었으며, 쉬운 말을 골라 쓰고 한자 용어를 순 한글로 고쳐 쓰는 등 언문일치 운동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1914년 9월에 13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 : (1)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다. (2)책을 저술하거나 편찬하다. (3)새로운 상태를 이루어 내다. (4)글이나 노래를 짓거나 문서 같은 것을 짜다. (5)규칙이나 법, 제도 따위를 정하다. (6)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결성하다. (7)돈이나 일 따위를 마련하다. (8)틈, 시간 따위를 짜내다. (9)허물이나 상처 따위를 생기게 하다. (10)말썽이나 일 따위를 일으키거나 꾸며 내다. (11)영화나 드라마 따위를 제작하다. (12)무엇이 되게 하다. (13)그렇게 되게 하다.
  • 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없다 : (1)행동이 멋없고 미련하다.
  • : (1)버드나무로 만든 살.
  • 써덕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쳐들었다 놓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어 대다. (3)부산하게 몹시 떠들썩하다.
  • 삶은 호박[무]에 이(도) 안 소리 : (1)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안 들어갈 말이다’
  •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 : (1)생쥐가 밤을 까먹느라고 그것을 담아 둔 소쿠리에 부리나케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자주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고 달아난다 : (1)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멍하다 : (1)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 ⇒규범 표기는 ‘들썽하다’이다.
  • 리다 : (1)물건이나 공기 따위에 때나 기름이 들러붙어 몹시 더러워지다. ⇒규범 표기는 ‘찌들다’이다. (2)좋지 못한 상황에 오랫동안 처하여 그 상황에 몹시 익숙해지다. ⇒규범 표기는 ‘찌들다’이다.
  • 박각시 : (1)박각싯과의 나방. 편 날개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고 앞날개의 안팎 가로줄 사이와 바깥의 큰 무늬는 갈색이며 뒷날개의 둥근 무늬는 가운데가 연한 흑색, 그 주위는 푸른빛을 띤 백색이다. 애벌레는 버드나무, 사과나무, 벚나무, 황철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종잇장도 네 귀를 어야 바르다 : (1)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노동 기사의 고결한 동맹 : (1)1869년에 미국에서 창설된 노동조합의 전국 연합 조직. 필라델피아의 피복공(被服工) 사이에서 비밀 결사의 형태로 출발하였으나, 지도자의 부재와 정책의 실패 때문에 1917년에 미국 노동 총동맹에 흡수되었다.
  • 어느 구름에 눈이 며 어느 구름에 비가 었나 : (1)언제 무엇이 어떻게 될지 미래의 일에 대하여는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펌프 핸 백 브레이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허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옆으로 잡아 들어 올린 상태로 상대편의 허리 부분을 공격자의 무릎 위에 떨어뜨린다.
  • 광인의 축제 : (1)한국의 극작가인 이근삼이 쓴 희곡. 학자가 동굴 속에서 정신병자들에게 재판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지식인의 허욕을 비판한 작품이다.
  • : (1)비행기나 선박, 자동차 따위의 기계를 다루어 부림. (2)축구에서, 손 또는 팔을 공에 대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3)아이스하키에서, 퍽을 손으로 덮거나 쥐거나 하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4)럭비ㆍ핸드볼ㆍ농구ㆍ수구 따위에서, 공을 다루는 일.
  • 젊은 사자 : (1)미국의 소설가 쇼(Show, I.)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적 배경이 각각 다른 미국인 연출가, 유대계 미국인, 나치에 귀의한 오스트리아인 등의 세 젊은 병사가 전쟁에 대하여 보여 주는 각기 다른 반응을 그리면서 아울러 인간의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시사한 작품이다. 1948년에 발표하였다.
  • 가족 나 : (1)가족 구성원이 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 쩍지근히 : (1)약간 들큼한 맛이 있게.
  • 산버 : (1)버드나뭇과의 하나. 여우버들과 비슷하지만 어린가지와 잎에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디스턴스 : (1)육상과 수영에서, 스피드와 지구력이 함께 요구되는 종목. 육상 트랙 종목에서는 남자 800미터와 1,500미터, 여자 800미터 종목을 이르며, 수영 종목에서는 자유형 400미터 종목 따위를 이른다.
  • : (1)당크마어 아들러,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건축가(1844~1900). 미국 근대 건축의 창시자로, 건축의 구조와 기능을 중시하였다. 작품에 시카고 박람회 교통관 따위가 있다. (2)오스트리아의 정신 분석학자(1870~1937). 프로이트의 성욕 중심 학설에 반대하고, ‘개인 심리학’을 창시하였다. 저서에 ≪개인 심리학의 이론과 연구≫ 따위가 있다. (3)쿠르트 아들러, 체코의 지휘자(1907~1977). 1929년부터 1932년까지 프라하 오페라단에서 지휘자로 일했고, 1933년부터 1935년까지 키에프 오페라단의 수석 음악 감독을 지냈다. (4)기도 아들러,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ㆍ음악사가(1855~1941). 빈 대학교의 음악학 교수로 있으면서 음악사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 르다 : (1)짙게 드리운 구름이 걷히고 내리던 비가 개면서 날이 환해지다
  • 짝하다 : (1)작은 물고기 따위가 꼬리를 힘 있게 치거나 갑자기 몸을 조금 굽혔다 펴며 뛰다. (2)성이 나서 매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다.
  •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어라 : (1)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앵클 스트랩 샌 : (1)발목을 가죽끈으로 묶는 샌들.
  • : (1)콩이나 깨 따위를 휘저으며 볶거나 맷돌에 거칠게 가는 모양. (2)남을 몹시 못살게 구는 모양. (3)물건을 마구 들쑤시며 뒤지는 모양. (4)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몸을 몹시 떠는 모양. (6)눈을 크게 부라리며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7)‘드르렁드르렁’의 방언
  • 마켓 : (1)공공 자금과 개인 자금의 중간 정도 되는 자금이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흐르는 시장. (2)중산층 소비자가 주요 수요자인 시장.
  • 삼대독자 외아도 일해야 곱다 : (1)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 종이도 네 귀를 어야 바르다 : (1)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 (1)제정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물욕과 색욕의 상징인 표도르를 아버지로 하는 카라마조프가(家)의 삼 형제, 거기에 아버지와 백치 여자에게서 태어난 막내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부자간 및 형제간의 애욕을 그린 작품이다. 작자를 괴롭혀 온 사상적ㆍ종교적 문제, 인간의 본질에 관한 사색을 장대한 규모와 긴밀한 구성으로 집대성하였다.
  • 이끼 : (1)버들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주단 모양으로 모여 자라며 높이는 2~5cm이다. 잎은 버들잎 모양의 달걀 모양이며 끝은 길게 뾰족하다. 산림 속 습한 바위나 나무등걸 밑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리브 : (1)레오 들리브, 프랑스의 작곡가(1836~1891). 다수의 오페라 코미크와 오페레타, 발레 음악 따위를 남겼다. 작품에 발레 음악 <코펠리아>, 오페라 <라크메> 따위가 있다.
  • 이맞히다 : (1)‘들이맞다’의 피동사. (2)‘들어맞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들어맞히다’이다. (3)‘들어맞히다’의 북한어.
  • 먹이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
  • 레불나방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6~3.8cm이며, 머리ㆍ가슴ㆍ앞날개는 어두운 자갈색, 뒷날개는 붉은색이고 배의 등 쪽과 옆쪽에는 검은 점이 한 줄씩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패턴 : (1)캔들이 집단군을 형성할 때 생기는 형태. 캔들은 차트의 변동 폭을 알려 주는 막대의 모양이 초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것을 통하여 시가와 종가, 일정 기간의 고점과 저점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쉽게 분석할 수 있다.
  • 아지다 : (1)‘걱정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아지다’로도 적는다. (2)‘걱정스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아지다’로도 적는다.
  • 아이 시스템 : (1)공장이나 회사에서 생산을 줄일 필요가 있을 때에 실직자를 내지 아니하기 위하여 노동 시간을 단축하거나 급료를 줄이는 방식.
  • : (1)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2)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3)‘부들거리다’의 어근.
  • 쩍하다 : (1)물고기가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몸을 굽혔다 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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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