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5개 세 글자:728개 네 글자:1,370개 다섯 글자:857개 여섯 글자 이상:1,468개 🌶모든 글자: 4,639개

  • 달레 : (1)‘달려들다’의 방언
  • : (1)‘밴들거리다’의 어근.
  • 어먹다 : (1)재물이나 밑천 따위를 헛되이 다 없애다. (2)남의 것을 자기 차지로 만들다.
  • 거리다 : (1)힘없이 자꾸 걷다.
  • 부드레 : (1)‘들부드레하다’의 어근.
  • : (1)‘들큰거리다’의 어근.
  • 체메(에) : (1)남의 사정이나 수단에 의하여 어이없이 돈이나 노력을 대신 부담하다. (2)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이끄는 대로 말려들어 가다.
  • 정성을 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장내를 뒤흔 : (1)장내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매우 크고 요란하여 분위기를 격앙시키다.
  • 하다 : (1)걷잡지 못하는 웃음을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찌근 : (1)‘들찌근하다’의 어근.
  • 대다 : (1)웃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중매(를) : (1)혼인을 위하여 중간에서 다리를 놓다. <동의 관용구> ‘중신(을) 들다’
  • 로프 스피닝 힐 킥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중간 로프 위에 올라서서 자신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발뒤꿈치로 상대편의 얼굴을 가격한다.
  • : (1)주인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개. (2)맥없이 나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길쌈을 이웃 아낙네들과 품앗이로 하는 것
  • 이쪼이다 : (1)마구 쬐다. (2)빛이 밖에서 안으로 쬐다.
  • 뜸 스펙트럼 : (1)사방으로 방출되는 특정한 빛의 파장 강도를 함수로 그려서 나타내는 스펙트럼.
  • 먹하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잇따라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잇따라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남에 대하여 잇따라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잇따라 쑤시다. (8)발을 조금씩 잇따라 쳐들며 걸어가다.
  • 쩍퍼 : (1)큰 물고기 따위가 힘 있게 자꾸 꼬리를 치거나 자꾸 몸을 크게 굽혔다 펴는 모양.
  • 꽷지름 : (1)‘들기름’의 방언
  • 티베트 당나귀 : (1)말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목은 붉은 갈색, 네 다리와 배는 흰색이다. 티베트고원의 반사막 지대에 사는 야생 당나귀이다.
  • 쉬양버 : (1)‘수양버들’의 방언
  • 것 승객 : (1)들것에 실려서 운송되어야 하는 승객.
  • : (1)베매기를 할 때 도투마리를 걸쳐 얹는 도구
  • 웨어 : (1)컴퓨터 제작 회사가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대로 만들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 부딪다 : (1)마구 세게 부딪다.
  • 어밀다 : (1)‘들이밀다’의 방언
  • : (1)‘뚜드리다’의 방언
  • 깨우다 : (1)요란스럽게 흔들어 깨우다.
  • 개키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3월에 묵은 가지에서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4~5월에 익는다. 버들고리 따위의 세공품을 만드는 데 쓴다. 산이나 냇가에 나는데 한국의 함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얼다 : (1)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며 얼다.
  • 점노랑명나방 : (1)들명나방과의 곤충. 성충의 몸은 등황색이고, 날개에는 검은 점의 알락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짙은 붉은색으로 마디마다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식물에 알을 낳는데 복숭아, 감, 밤 따위의 과일을 해친다.
  • 막농사 : (1)남녀가 함께 이불 속에서 성적으로 희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닿다 : (1)막 와 닿다.
  • 여밀다 : (1)‘들이밀다’의 북한어.
  • 이찧다 : (1)세차게 마구 찧다.
  • 나무 : (1)‘버드나무’의 방언
  • 노망 : (1)늙어서 정신이 흐려지고 정상이 아니 말이나 행동을 하는 증세가 생기다.
  • 이조이다 : (1)세게 죄다. (2)밖에서 안으로 죄다.
  • 항거리다 : (1)‘덜렁거리다’의 방언
  • 어열개 : (1)위쪽으로 들어 열게 된 문.
  • 그락그락 : (1)‘덜그럭덜그럭’의 방언
  •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모양.
  • : (1)상여의 덮개를 조립하지 않은 상여의 틀
  • 단순 흔 : (1)작고 무거운 물체를 아주 가볍고 늘어나지 않는 줄에 매달아서 하나의 수직면 속에서 움직이게 만든 장치. 진폭이 크지 않으면 단진동으로 볼 수 있으며, 주기는 길이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매단 물체의 질량과는 무관하다.
  • 이를 뽑다 : (1)처마 쪽 서까래를 위로 휘어 오른 듯하게 깎다.
  • : (1)‘반들거리다’의 어근. (2)‘반들거리다’의 어근.
  • 구다 : (1)‘바루다’의 방언
  • : (1)‘두레박’의 방언
  • 어느 바람이 이불까 : (1)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 (1)남자로 태어난 자식. (2)독일의 극작가 하젠클레버의 희곡. 부자간의 갈등을 통하여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 (1)온돌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 달려 : (1)사나운 기세로 무섭게 다가들다. (2)갑자기 달려와 안기거나 매달리다. (3)어떠한 일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임하다.
  • 굶은 개 부엌 여다보듯 : (1)게걸스럽고 치사스럽게 남의 것을 바라는 모양을 욕으로 이르는 말.
  • 글기 : (1)보리를 베기 전에 보리밭 고랑 사이에 목화, 콩, 조 따위를 심는 일. ⇒규범 표기는 ‘긍이’이다.
  • 란다우 잦아 : (1)플라스마에서 파동이 감쇠하는 현상. 플라스마 파동이 플라스마 안에 있는 입자와 상호 작용을 하여 에너지를 잃어버리면서 나타난다.
  • : (1)‘펀들거리다’의 어근.
  •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 우선 끼어기 방식 : (1)여러 개의 끼어들기 원인에 대해 어떤 경우를 먼저 처리할 것인지를 정해진 순위에 따라 처리하는 끼어들기 방식. 우선순위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로 설정할 수 있다.
  • : (1)핵이 에너지를 얻어 더 높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하는 현상. 광자를 흡수하는 따위의 방법으로 에너지를 얻는다.
  • : (1)‘시들거리다’의 어근.
  • 어올리기 : (1)역도 경기 종목의 하나. 바벨을 두 손으로 잡아 한 번의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 일어서는 종목이다.
  • 거리다 : (1)앓거나 허약해져서 자꾸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다.
  • : (1)손으로 열거나 들거나 붙잡을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2)기계나 기구, 자동차, 선박 따위를 운전하거나 작동하는 손잡이. (3)출발선에서 봅슬레이를 잡고 밀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사용하는 접이식 손잡이. 봅슬레이의 출발선은 약 50미터 정도로 길이를 규정한다. (4)조정에서 사용하는 노의 손잡이 부분.
  • : (1)산기슭이나 산 중턱에 돌들이 무더기로 넓게 흩어져 있는 곳
  • 밤새도록 가도 문 못 : (1)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받아류다 : (1)‘받아들이다’의 방언
  • 거리 : (1)‘염치’의 방언
  • : (1)너무 가벼운 태도로 소란하게 떠벌리는 것.
  • 이 뽑기 : (1)서까래의 끝부분을 위로 휘어 오른 듯하게 깎는 일.
  • 어쌓이다 : (1)셀 수 없이 많이 쌓이다.
  • 장대 : (1)가마를 메는 사람들이 쉬기 위하여 가마를 세워 놓을 때, 양옆에서 가마채 밑을 받쳐 들어 주는 장대.
  • 이뛰다 : (1)급하게 마구 뛰다. (2)밖에서 안쪽으로 뛰다.
  • 스핀 모터 : (1)자기 디스크 장치에서 주축을 구동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모터.
  • 앞다리 : (1)씨름에서, 두 손으로 상대편의 오른 다리를 잡아 올려 상대편을 넘어뜨리는 기술.
  • : (1)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는 모양.
  • 웨어 계층 : (1)주로 상하 관계나 동종 관계인 컴퓨터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거나 프레임워크 역할을 하는 일련의 중간 계층 프로그램.
  • 미음(이) : (1)껍질과 나무속 사이에 물기가 많이 생기다. (2)(비유적으로) 눈과 눈꺼풀 사이에 눈물이 생기다.
  • : (1)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 쓸어 : (1)한꺼번에 마구 몰려들다.
  • 짓떠 : (1)몹시 시끄럽게 마구 떠들다.
  • 스코틀랜드 색채파 화가 : (1)스코틀랜드에서 1920년경에 출현한 일련의 색체파 화가들. 그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20세기 후반에 스코틀랜드의 미술에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는 카델(Cadell, F. C. B.)의 <물병(The Vase of Water)>(1922)이 있다.
  • 닭 울음소리 : (1)수탉의 울음소리 같은 시끄러운 호흡 소리. 대부분 후두에서 생기는 호흡 폐쇄와 연관된다.
  • 면날면하다 : (1)들어갔다 나갔다 하다.
  • 잇벌 : (1)나들이할 때 착용하는 옷이나 신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림프관 : (1)림프샘의 피막을 뚫고 림프샘으로 림프를 운반하는 림프관.
  • 빨려 : (1)무엇에 마음을 빼앗겨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 (1)그릇의 속을 가득 채우는 양을 나타내는 말. (2)‘속속들이’의 방언
  • 꽃잎벌 : (1)잎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7.5mm이며, 머리와 가슴은 푸른색 광택이 나고 날개는 거무스레하다. 애벌레는 장미류의 해충이다.
  • 후아라치 샌 : (1)끈을 짜거나 엮어서 발을 감싸는 샌들.
  • 벅대다 : (1)‘북적대다’의 방언
  • 수영버 : (1)‘수양버들’의 방언
  • 어깨에 힘이 어가다 : (1)거만한 태도를 취하게 되다.
  • 척이다 : (1)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다.
  •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 : (1)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고 북 치기[쳤다] : (1)항복한다는 뜻으로, 실패하여 도저히 다른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락탁락탁하다 : (1)‘덜커덩덜커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락탁들락탁다’로도 적는다.
  • 취께 : (1)‘추켜들다’의 방언
  • 거리다 : (1)방정맞게 자꾸 흔들다. (2)매우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 막내아 : (1)맨 나중에 낳은 아들.
2 3 4 6 7 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