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9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288개 다섯 글자:144개 여섯 글자 이상:221개 💕모든 글자: 882개

  • : (1)여럿이 눕거나 앉아 있다가 날랜 동작으로 갑자기 모두 일어나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갑자기 뒤로 반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잦히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자꾸 뛰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작은 물체가 잇따라 매우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힘 있게 뛰거나 뛰어넘다.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3)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입이 () 벌어지다 : (1)매우 놀라거나 좋아하다.
  • 때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옴폭옴폭 : (1)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한 모양.
  • 짐치 : (1)‘깍두기’의 방언
  • 누런점털지조개 : (1)딱지조갯과의 하나. 몸은 길고 둥글며 껍데기는 짧고 넓은데 겉면에는 길고 둥근 모양의 작은 알맹이들이 있다. 가운데 이빨의 앞 끝이 매우 넓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세로줄개비 : (1)‘주걱따개비’의 북한어.
  • 고불 : (1)몸을 조금 느리게 고부렸다 펴는 모양.
  • 장구 : (1)‘딱정벌레’의 방언
  • : (1)(은어로)새끼를 낳은 돼지 또는 닭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황선이 있을 때, 두피의 털집에 생기는 컵 모양의 노란 딱지. 황선균과 상피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냄새가 난다.
  • 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힘을 모아 가볍게 자꾸 뛰다.
  • 하먼 : (1)자칫하면
  • 와지끈대다 : (1)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고불대다 : (1)자꾸 몸을 조금 느리게 고부렸다 폈다 하다.
  • 으르 : (1)‘으르딱딱거리다’의 어근.
  • 거북 : (1)거북의 등과 배를 싸고 있는 딱지.
  • 토막털지조개 : (1)딱지조개의 하나. 몸은 타원형이고 껍데기판은 편평하며 넓고 짧다. 살 띠의 등 쪽은 감색이며, 굵고 끝이 뭉툭한 갈색 강모가 있다. 몸의 앞부분은 통통하고 뒤는 좁다. 깊이 100미터의 바다 밑 큰 돌에 붙어 산다.
  •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게.
  • 입을 벌리다 : (1)너무 기가 막혀 어이가 없어 하거나 매우 놀라워하다.
  • 야무지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할래발 : (1)숨을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는 모양.
  • 우표 : (1)우편 요금을 낸 표시로 우편물에 붙이는 증표.
  • 지 두면 살이 되랴 : (1)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름이 살 되랴’ ‘부스럼이 살 될까’
  • 치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단추 : (1)수단추와 암단추를 눌러 맞추어 채우는 단추. 주로 쇠붙이로 만든 단추로, 채우거나 뺄 때에 똑딱 소리가 난다.
  •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계속 가슴이 뛰는 모양. (2)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3)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 까문 : (1)‘주근깨’의 방언
  • 도둑놈 장 받듯 : (1)남을 너무 욱대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하다 : (1)숨을 가쁘고 급하게 몰아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심한 고생이나 병으로 얼굴이 야위고 핏기가 없다.
  • 정이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나며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앞등판은 가장자리가 누런 적색이며 중앙에 홈이 있고 뒤 모서리 안쪽에 주름이 있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해열이나 이뇨 따위에 쓴다. 해변이나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ㆍ일본ㆍ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장떼다 : (1)꼬치꼬치 캐어묻고 따져서 닦달질하다.
  • 하다 : (1)남김없이 시원스럽게 벗거나 벗어지다. (2)아주 뒤집거나 뒤집히다. (3)물 따위가 갑자기 한꺼번에 끓어 넘치다. (4)갑자기 온통 바뀌거나 변하다.
  • : (1)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한 모양. (2)어떤 일을 한 번에 하지 못하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하는 모양.
  • 검은 : (1)딱샛과의 새. 몸은 짧아 13cm 정도이고,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다. 여름털은 머리, 목, 등, 날개, 꽁지가 검고 배는 흰색이다. 목 옆과 날개에 큰 흰무늬가 있다. 겨울털은 등 쪽이 금빛을 띠는 붉은색, 배는 옅은 황갈색이다. 한국, 중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부리 : (1)크고 툭 불거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긴꼬리 : (1)까마귓과의 새. 날개의 길이는 8.5~9.5cm, 수컷의 꽁지의 길이는 15~35cm이다. 등은 수컷이 어두운 자색, 암컷이 갈색이고 머리, 목, 윗가슴은 검은빛을 띤 푸른색, 배는 흰색이다. 나비, 파리, 모기, 딱정벌레 따위를 잡아먹고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세 가지 음절로 운다.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암수 한 쌍이 침엽수림과 혼합림에 사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며 동부 아시아, 서부 태평양 지역에 분포한다.
  • 해물해물하다 : (1)아이나 여자가 좀스럽게 능청을 부리며 계속 까불다.
  • 꼬풀하다 : (1)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꼬푸렸다 펴다.
  • 산삐 : (1)‘산비탈’의 방언
  • 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2)은어로, ‘야경꾼’을 이르는 말.
  • 지벌리 : (1)‘딱정벌레’의 방언
  • 꺄울하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있다.
  • 끈적 공 모형 : (1)딱딱공 모형에서 응용된 모형.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퍼텐셜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는 무한대이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먼 곳에서는 0으로 주어지며, 그 사이의 중간 영역에서는 로그 함수로 주어지는 모형이다.
  • 꺼욱 : (1)‘주근깨’의 방언
  • 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쿵닥거리다 : (1)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뼈다귀’의 방언
  • 꺄울대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벗다 : (1)‘발가벗다’의 방언
  • 따구리목 : (1)조강의 한 목. 대부분 삼림에 살며 앞 발가락 두 개는 앞으로 나와 있고 나머지 두 개는 뒤를 향하여 있다. 딱따구릿과 따위가 있다.
  • 따새 : (1)‘딱따구리’의 방언
  • 따구릿과 : (1)조강 딱따구리목의 한 과. 단단하고 끝이 뾰족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벌레를 찍어 먹는다. 다리가 튼튼하고 발톱이 날카롭다. 전 세계에 180여 종이 있는데 이에는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 : (1)‘대머리’의 방언
  • : (1)‘후딱’의 방언
  • 두거리다 : (1)‘도닥거리다’의 방언
  • 같다 : (1)‘똑같다’의 방언
  • 구두 : (1)‘하이힐’의 방언
  • 벗다 : (1)‘발가벗다’의 방언
  • 쭈물쭈물 : (1)‘주물럭주물럭’의 방언
  • 장개비 : (1)‘지게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딱콩’의 방언
  • : (1)게나 거북 따위의 등을 이룬 단단한 껍데기.
  • 하이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거리다 : (1)작고 탄력 있게 자꾸 뛰다. (2)성이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팔팔 뛰다. (3)몸집이 작은 사람이 문을 여닫으며 자꾸 드나들다. (4)심장이나 맥이 작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갑자기 잇따라 힘 있게 일어나다.
  • 뱅이 : (1)'대머리'의 방언
  • : (1)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한 모양. ‘졸딱졸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일을 한 번에 하지 못하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하는 모양. ‘졸딱졸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자꾸 뛰다. ‘발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발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발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르이다 : (1)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을러대다.
  • 할레발할레발하다 : (1)‘할래발딱할래발딱하다’의 북한어.
  • 다그르르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자꾸 굴러가는 모양.
  • 거리다 : (1)물체가 배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 : (1)‘끄떡끄떡’의 방언
  • 따기꾼 : (1)딱따기를 치며 야경 도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숨을 자꾸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신 따위가 할가워서 계속 벗겨지는 모양. (3)형편이 어려워 매우 애를 먹는 모양.
  • : (1)‘벌렁코’의 북한어.
  • 이다 : (1)함부로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들다.
  • 대다 : (1)잇따라 남김없이 시원스럽게 벗거나 벗어지다. (2)잇따라 아주 뒤집거나 뒤집히다. (3)물 따위가 갑자기 한꺼번에 잇따라 끓어 넘치다. (4)갑자기 잇따라 온통 바뀌거나 변하다.
  • 옴푹옴푹하다 : (1)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하다.
  • : (1)‘몽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2)‘송두리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 지 떼듯 : (1)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2)마음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바르지 못하고 조금 배뚤어져 있다.
  • 붕어 : (1)‘올빼미’의 방언
  • 하다 : (1)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파닥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파닥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전염 고름 지증 : (1)포도상 구균이나 연쇄상 구균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피부의 염증. 여름철에 어린이들에게 많이 생기는데, 온몸에 물집이 생기며 물집은 바로 터져 고름과 딱지가 생긴다.
  • 정떼 : (1)성질이 온순한 맛이 없이 딱딱한 사람. ⇒규범 표기는 ‘딱장대’이다.
  • 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굴러가는 모양.
  • 이다 : (1)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쌔근발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는 모양. ‘새근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푹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한 모양.
  • 삼각개비 : (1)‘삼각따개비’의 북한어.
  • : (1)‘똑딱선’의 방언
  • 따귀 : (1)‘딱따구리’의 방언
  • 거리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3)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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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딱, 딱가지, 딱같다, 딱개, 딱개치기, 딱겡이, 딱곡질, 딱곱재이, 딱국질, 딱까리, 딱꼽쟁이, 딱나무, 딱낭그, 딱낭기, 딱다, 딱다거리다, 딱다구리, 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거리다, 딱다그르르대다,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딱다글거리다, 딱다글대다, 딱다글딱다글, 딱다글딱다글하다, 딱단추, 딱달막하다, 딱대기, 딱돔 ...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