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6개 세 글자:844개 네 글자:1,064개 다섯 글자:703개 여섯 글자 이상:1,289개 🐳모든 글자: 4,147개

  • : (1)‘뱃대끈’의 방언 (2)아프리카 북부, 알제리 서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포도주ㆍ곡물 따위를 수출하며, 남부에서는 목축이 발달하였다. (3)‘주위’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테콩알물방개 : (1)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머리 꼭대기에 두 개의 붉은 갈색 점무늬가 있다. 앞 등 쪽의 가장자리와 딱지날개의 가로무늬 및 가장자리는 노란색, 몸의 아래쪽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논이나 웅덩이에 여러 마리가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에 분포한다.
  • 하다 : (1)할가워서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2)자꾸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하다. (3)매우 할가운 듯한 느낌이 있다. (4)행동이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매우 경박하다. (5)숨을 몹시 가쁘고 급하게 쉬다. (6)심장이 가쁘게 마구 뛰다.
  • 메오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cm 정도이며, 잎은 2~3장이 뿌리로부터 뭉쳐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의 숲 밑에 저절로 나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뾰족민달팽이 : (1)뾰족민달팽잇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누런 녹색 또는 누런 등갈색이다. 몸에는 반점이 있고 앞쪽에 타원형의 외투막이 있으며 그 속에 패각이 있다. 유럽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대다 : (1)바람에 가볍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나비나 나뭇잎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행동하다. ‘발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로맹 롤 : (1)프랑스의 소설가ㆍ사상가(1866~1944). 사회악을 규탄하고 인간성을 옹호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스위스에서 반전 활동을 하였다. 191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소설 <장 크리스토프>, 희곡 <사랑과 죽음의 장난> 따위가 있다.
  • 산줄점팔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희고 반투명한 작은 무늬가 반원형으로 줄지어 있고 뒷날개에는 두 개의 작은 무늬가 밀집해 있다. 한 해 두 번 발생하는데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세포 : (1)1차 감수 분열이 끝난 난모세포. 일차 난모세포가 1차 감수 분열을 거치면서 생성되는 두 개의 세포 중 큰 것으로, 수정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 대개 2차 감수 분열은 완료되지 않고 멈춘다.
  • 스 백과전서 : (1)영국의 체임버스 백과사전에 자극을 받아 디드로, 달랑베르 등이 중심이 되어 편찬한 프랑스의 백과사전. 프랑스 계몽사상의 집대성이며 혁명 전야의 프랑스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1751년에서 1780년에 걸쳐 모두 35권을 완성하였다.
  • 치고 가재 잡는다 : (1)일의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애쓴 보람이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방울, 바람개비, 워낭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두렵거나 흥분하여 마음이 설레거나 자꾸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양. (3)속이 매우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은 모양. (4)물 따위의 액체가 계속 끓거나 흔들리는 모양. (5)물 따위를 입에 머금고 세게 양 볼을 움직여 우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우럭우럭’의 방언
  • 명충나방 : (1)명충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8cm 정도이다. 머리와 가슴, 날개는 누런색이고 배는 희누르스름한 빛이다. 앞날개의 가로줄은 진하고 가운데에 녹색 고리 무늬가 있다. 7~8월에 나타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종덩굴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세 장으로 된 겹잎으로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8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털이 있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수풀 속에 자라는데 경남의 지리산, 경북,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팔이나 꼬리 따위를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4)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가만 행동하는 모양. (5)‘슬렁슬렁’의 방언
  • 무늬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2.2cm이며, 앞날개는 누런 흰색이고 날개의 겉면은 엷은 갈색을 띤다. 고리 모양의 무늬는 진한 갈색이고 콩팥 모양의 무늬는 누런 흰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
  • 주뱅 방정식 : (1)브라운 운동을 확률 과정으로 기술하는 선형 확률 미분 방정식. (2)기체의 무작위 운동을 기술하는 운동 방정식. 기체 입자에 작용하는 힘이 속도에 비례하는 항과 외부에서 주어진 무작위 항의 합으로 주어진다.
  • 달래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고 타원 모양의 비늘줄기는 마른 잎에 쌓이며, 잎은 실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잔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비늘줄기와 연한 잎은 식용한다. 평북, 함경,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기청하다 : (1)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하다.
  • 겹다 : (1)매우 자랑스러워 즐겁고 흐뭇하다.
  • : (1)‘굴렁쇠’의 방언 (2)‘바퀴’의 방언
  • 개 호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 (1)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한드한드 : (1)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등에 : (1)노랑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누런 등색의 짧은 털이 배게 나고 금속광택이 나며 배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댕이 : (1)‘꼬랑이’의 방언
  • 애기노파리 : (1)꽃파릿과의 하나. 몸빛은 잿빛 또는 누런 잿빛이다. 머리는 가슴너비와 거의 같고 배의 길이는 머리와 가슴 길이보다 약간 짧으며, 푸른 잿빛이다. 날개는 크고 끝이 넓게 열려져 있다.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 에르블 기초 : (1)논리학에서 명제 논리를 확장한 변수를 사용하고 변수를 갖는 함수를 허용하도록 한 술어 논리를 분해한 것. 모든 n차 술어 논리 명제 Pn이 Pn(T₁, …., Tn) 형식을 갖는 상수 원자의 집합이다.
  • 뒤 겨드 : (1)뒤 겨드랑 주름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 가상의 수직선.
  • 이띠 : (1)호랑이해에 난 사람의 띠.
  • 까부대다 : (1)함부로 자꾸 까불다.
  • 꼬불 : (1)‘꼬부랑’의 방언
  •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1)무를 반찬거리로 쓰려고 썰어 말린 것.
  • 바뜨망 쥬떼 : (1)한쪽 발로 마룻바닥을 미끄러져 나가듯 진행하며 앞으로 90도가 되게 차올리는 발레 동작.
  • : (1)실없는 말로 희롱하고 익살을 부림.
  • 글방사 : (1)글방으로 차려 놓은 사랑방.
  • 오고하다 : (1)‘오그랑하다’의 방언
  • 꼬부 버들 : (1)특히 어린 가지의 굴곡이 심한 용버들.
  • 개쇠스개비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5~7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중부 이북, 만주, 북아메리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꼬리’의 방언
  • 내사시동내사문하평장사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이다.
  • 사과노뒤날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앞날개는 회색빛을 띤 갈색, 뒷날개는 검은색, 날개의 가장자리는 황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사과나무를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사과노랑뒷날개밤나비’이다.
  •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달랑달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달랑달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달랑달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맥없이 가볍게 발걸음을 잇따라 옮겨 놓는 모양.
  • 사내 못난 것은 사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 (1)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 콜레주 드 프 : (1)프랑스의 국립 고등 교육 기관. 1530년 프랑수아 일세가 인문적 교양 진흥을 위하여 파리에 창설하여 르네상스의 새로운 학문을 가르쳤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의 강의를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 인도 그프리 : (1)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 국제 자동차 연맹이 주관하고 있는 포뮬러 원 그랑프리 가운데 하나이다. 2011년 10월 28일에 첫 대회가 부다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포뮬러 원 그랑프리로는 남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대회이다.
  • 왜오캐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이다. 4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가는 꽃줄기 끝에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 (1)단핵구 및 대식 세포 등이 존재하여야하는 장소가 아닌 다양한 신체의 조직에서 증식하는 질환. ⇒규범 표기는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이다.
  • 종이호 : (1)나무틀이나 대오리를 결어 만든 틀에 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든 호랑이의 형상. (2)종이로 만든 호랑이라는 뜻으로, 겉보기에는 힘이 셀 것 같으나 사실은 아주 약한 것을 이르는 말.
  • 베르의 패러독스 : (1)정지하고 있는 완전 유체 속을 등속 직선 운동 하는 물체에는 저항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원리. 일상적인 경험과 모순되기 때문에 패러독스라고 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유체는 점성이 있기 때문에 저항이 작용한다. 1744년에 달랑베르가 발견하였다.
  • 엮음 아리 : (1)여러 지방의 아리랑을 두루 엮어 부르는 아리랑. (2)강원도 정선 지방 민요의 하나. 창자(唱者)의 감정에 따라 전래의 메나리 가락에 맞추어 교환창으로 부르는 민요이나, 합창으로 부르기도 한다. 긴 사설을 빠른 가락으로 촘촘히 엮어 가다가 뒷부분에 높은 소리로 한가락 길게 뽑는 특징이 있다.
  • : (1)바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4cm로 작고 납작하며, 누런 갈색이고 앞등판에 검은 갈색의 세로선이 두 줄 있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고 음식물과 의복에 해를 끼친다.
  • 티켓 제도 : (1)관람 비용이 부담되어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제적 취약 계층을 위하여, 복권 기금과 지방 정부 예산으로 공연비나 전시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
  • 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라그주 항등식 : (1)정수 a, b, p에 대해 Math Image 로 표현되는 수의 집합은 곱셈에 대하여 닫혀 있음을 나타내는 등식.
  • 염기 푹신 메틸렌 파 염색 : (1)에폭시 수지에 포매된 절편을 염색하는 방법. 핵은 자주색, 결합 조직은 파란색, 미토콘드리아와 지방 방울은 붉은색, 세포질은 핑크색으로 나타난다.
  • 멘드비 : (1)마리 프랑수아 피에르 멘드비랑, 프랑스의 철학자(1766~1824). 칸트 및 피히테의 학설에 영향을 받아 외감(外感)에 대한 내감(內感)의 의의를 강조하고, 프랑스 유심론 철학의 길을 열었다. 저서에 ≪인류학의 새로운 시론≫ 따위가 있다.
  • 사위 사은 장모 며느리 사은 시아버지 : (1)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오르기 : (1)줄을 타거나 그 밖의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험한 벼랑을 빨리 오르는 국방 체육 종목.
  • : (1)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잘그거리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곤드대다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쁠리에 : (1)발레에서, 양쪽 허벅다리를 일직선이 되도록 벌려서 굽힌 다음, 무릎도 수평이 되도록 굽히는 동작.
  • 가정오 : (1)청나라 사신이 올 때 따라온 하인을 낮잡아 이르던 말. (2)행패를 잘 부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중국 삼론종을 세운 승려(508~581). 속성은 주(周). 지관사(止觀寺)의 승전(僧詮)에게서 여러 불경을 배워 혜용(慧勇), 혜포(慧布), 지변(智辯)과 함께 사철(四哲)이라고 불린다. (2)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 : (1)바람과 물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혼란과 시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일어나는 물결. 바람으로 해수면이 거칠어지고 높아져 뾰족한 삼각형을 이룬다. (4)양쪽 끝이 개방되어 있으며 입구의 한쪽은 넓고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형상의, 천으로 제작된 풍향 지시기. 식별이 용이한 지역의 높은 장대 위에 설치되고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흐른다. 오렌지색과 흰색의 천으로 만들며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항공기의 조종사에게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보여 주기 위해서 공항 또는 헬리포트에서 사용한다.
  • 제주꼬마팔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4cm이며 날개 앞면은 어두운 갈색인데 수컷은 8개, 암컷은 9개의 흰색 무늬가 있다. 날개 뒷면은 엷은 연두색이고 뒷날개는 흰색 무늬가 5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는 모양. (4)가슴 속에서 깊고 굵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5)통이 아주 좁고 발에 거는 고리가 달린 바지. 타이츠 따위가 있다.
  • 훼동그하다 : (1)‘휘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훼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새벽 호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 (1)키가 작은 사람들이 뒤따르는 모양.
  • 개비 : (1)‘잠자리’의 방언
  • 브레상블 : (1)대상을 자연과 이성의 법칙에 충실하게 모방하라는 프랑스 고전주의 연극 미학의 한 가지 원칙.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유래하였다.
  • 잡시그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그랑다’로도 적는다.
  • 각시 : (1)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채이 : (1)‘노른자위’의 방언
  • 대다 : (1)‘톨라당대다’의 준말.
  • : (1)‘낭한’의 북한어.
  • 계공 : (1)조선 시대에 둔, 종칠품 문관의 품계. 각 관아의 직장(直長), 육조(六曹)의 명률(明律)ㆍ산사(算士), 춘추관의 기사관, 내수사의 전회(典會), 내시부의 상설(尙設) 따위가 있다.
  • 껍질 상치 않게 호이를 잡을까 : (1)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볼 고 절개 : (1)입술과 잇몸 사이의 고랑을 절개하는 일. 위턱이나 아래턱의 뼈를 노출시킬 때 시행한다.
  • 봉훈 : (1)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문관 및 종친(宗親)의 품계.
  • : (1)모리스 쿠랑, 프랑스의 동양학자(1865~1925). 주한(駐韓) 프랑스 공사관의 통역관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의 도서를 연구하였으며, 귀국 후 리옹 대학에서 동양학을 가르쳤다. 저서에 ≪조선 서지학≫이 있다.
  • 에증후군 : (1)여러 가지 선천 기형이 있는 증후군. 특징은 정신 지체 및 작은머리증, 일자 눈썹, 낮은 앞머리 털선, 눌린 콧등, 위쪽을 향해 있는 코끝, 긴 인중, 얇은 윗입술, 아래로 붙은 귓바퀴로 이루어진 독특한 얼굴 모양, 출생 전후의 성장 지연, 다모증 및 팔다리 기형이 흔하다.
  • 캐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모양의 원추(圓錐) 화서로 원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끝이 6개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 (1)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며 남을 못살게 굴거나 괴롭히는 일. (2)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일.
  • 말자리 : (1)독수리자리와 페가수스자리 사이에 있는 사다리 모양의 별자리. 10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가운데 가장 작은 별자리이다.
  • : (1)재주 있는 젊은 남자. (2)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전(殿)ㆍ궁(宮)ㆍ능(陵)ㆍ원(園) 따위의 참봉 등을 달리 이르던 말. (3)조선 전기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서 임시로 연주 활동을 맡아 하던 어린 소년. 서반(西班)에 들었던 양인(良人) 출신으로, 원래 이조(吏曹)에 소속되었던 20세 미만의 소년들이었으며, 제례 의식 때 등가(登歌)의 노래와 문무(文舞)를 담당하였다. (4)조선 시대에, 제향 때 향로를 받드는 일을 하던 제관. (5)‘자랑’의 방언 (6)‘재롱’의 방언
  • 하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벼이 불다. (2)사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다. (3)갑자기 놀라 가슴속에 찬바람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
  • 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 오그 : (1)팥을 푹 삶은 물에 멥쌀가루를 익반죽한 경단을 넣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만든 떡. 떡고물이 없다.
  • : (1)레오폴트 폰 랑케, 독일의 역사가(1795~1886). 엄밀한 사료 비판에 기초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역사 기술과 세계사적 관점의 종합적 파악을 통한 역사 연구로 근대 실증적 역사학을 수립하였다. 저서로 ≪세계사≫ 9권과 ≪로마 및 게르만 제 민족의 역사≫ 등이 있다. (2)요하네스 랑케, 독일의 인류학자(1836~1916). 역사가 랑케(Ranke, L. von)의 조카로, 뮌헨 대학 인류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머리뼈 연구의 대가로 남독일인의 머리뼈 형상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고 독일의 인류학 확립에 기여하였다.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차랑거리다’의 어근. (3)단감 품종의 하나. 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이 원산지이다. 수확기는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경이다. 과실은 편원형이지만 횡단면이 방형이며, 측면에는 4개의 얕은 골이 있다. 무게가 220~250그램으로 대과종이다. 과육은 갈반이 거의 없고 육질이 치밀하지만 다소 딱딱하고 과즙은 부유보다 적다. 당도는 부유보다 다소 높다.
  • 원추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6~7월에 누런 녹색 꽃이 오후에 피기 시작해서 다음 날 오전에 지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3)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 (4)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 (5)성적인 매력에 이끌리는 마음. 또는 그런 일. (6)열렬히 좋아하는 대상. (7)‘살강’의 방언 (8)‘시렁’의 옛말. (9)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 하다 :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하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괴어 있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많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가득 찬 듯하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매우 맑고 높다. (6)하늘이 맑고 밝으며 날씨가 몹시 차다.
  •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이가] 새끼 친다 : (1)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2)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진노나비 : (1)흰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5cm 정도이다. 몸은 누런색으로 여름에는 바깥 가두리가 검으나 봄과 가을에는 앞날개 끝부분만 검다. 애벌레는 콩과 식물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및 동양 열대,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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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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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