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8개

두 글자:73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425개 다섯 글자:319개 여섯 글자 이상:583개 🤞모든 글자: 1,698개

  • 막대기 : (1)‘지팡이’의 방언
  • 워슬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매우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많이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매우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으스하다 : (1)‘으스름하다’의 방언
  • : (1)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정맥 구멍 : (1)샅고랑 인대의 아래 안쪽에서 넙다리 근막에 형성된 구멍. 이곳을 통해 큰두렁 정맥이 넙다리 정맥으로 들어간다.
  • : (1)헐거운 듯한 느낌이 있게. (2)행동이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미덥지 못하게.
  • 우물 : (1)물이 맑지 않아서 먹지 못하는 우물.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씰그거리다 : (1)물체가 자꾸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 스르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조금 크고 시원스러운 소리가 나다.
  • 서리 맞은 구이[병아리] : (1)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리 : (1)‘시렁’의 방언
  • : (1)‘맹감’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
  • 크 그룹 번호 : (1)디지털 교환 제어계에서 동일한 루트를 지나는 트렁크군에 대하여 부여된 번호. 교환 처리 프로그램에서는 수신 숫자와 발신 가입자의 등급 따위를 분석하여 선택된 출력선군 번호를 결정한다. (2)동일한 선택 단위를 구성하는 트렁크군에 부여되는 번호. 부여 기준은 트렁크의 속성인 트렁크 클래스가 동일한 것, 동일 경로를 취하는 것의 두 가지이다.
  • 초지 : (1)양념장의 하나. 간장에 초를 치고 깨소금이나 잣가루를 뿌려 만든다. ⇒규범 표기는 ‘초장’이다.
  • 크 그룹 : (1)두 개의 접속 지점을 결합하는 일정한 형(型)의 특성을 지닌 중계선의 결합.
  • 글그 : (1)‘글그렁거리다’의 어근. (2)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로 크게 흔들리는 모양. (2)촛불 따위가 이리저리로 자꾸 흔들리는 모양. (3)자꾸 마음에 동요가 생기는 모양.
  • 간이 덜[덜컹/철]하다 : (1)몹시 놀라 충격을 받다.
  • 시외 교환 트 : (1)중계국 또는 교환국에서 단국으로 호출을 완료하는 중계 회선.
  • 쭈그 : (1)잘 굳지 못하여 쭈그러진 박.
  • 진수 : (1)‘진창’의 방언 (2)‘진창’의 북한어. (3)몹시 헤어나기 어려운 처지나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암구 : (1)구렁이의 암컷.
  • 우그 : (1)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잡힌 물건.
  •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3)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모양 없이 자꾸 흔들리는 모양.
  • 끼시 : (1)‘그을음’의 방언
  • 지부지부하다 : (1)실없는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집적거리거나 귀찮게 하다.
  • 후두 그거림 : (1)목에서 “가릉가릉” 하는 소리나 “끼욱끼욱” 하는 소리가 나는 질환.
  • 방울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등비늘의 뒤쪽 가장자리 가까이에 큰 물방울 모양의 젖 형태의 돌기가 있다. 바다의 밑바닥에서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방울바닷지렁이’이다.
  • : (1)‘꽃놀이패’의 방언
  • 시들기 : (1)‘황백화’의 북한어.
  • 너부넓적이 : (1)평평하게 퍼진 듯이 넓적하게.
  • : (1)‘그루터기’의 방언 (2)‘그을음’의 방언
  • : (1)‘구린내’의 방언
  • : (1)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우둘우둘하다 : (1)매우 성이 나서 불평을 하며 투덜거리다.
  • 구시구시 : (1)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자꾸 듣기 싫도록 하는 모양. (2)불안한 마음으로 자꾸 몸을 뒤척이는 모양.
  • 크 수선 : (1)연속적으로 들어오는 호출을 접속하는 방법의 하나. 최초의 피호출 번호가 사용 중이면 그 호출을 다음의 연속 번호로 바꾼다.
  • 그르대다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대죽 : (1)‘장목수수’의 방언
  • : (1)넓적하게 벌어진 코.
  • 구획 : (1)작물의 품종이 다르거나 지표면의 수심이 다를 때 적절한 수심을 만들기 위해 임시 두렁을 만들어 구분하는 최소 단위의 구획.
  • 대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2)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기시닥새 : (1)‘뱁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기시렁새’로도 적는다.
  • 절그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빛깔이 누런 물이나 물감. (2)썩은 흙에서 나오는, 빛깔이 누렇고 더러운 물. (3)물이 맑지 않아서 먹지 못하는 우물.
  • : (1)굴렁쇠를 굴리는 데 사용하는 굵은 철사 토막이나 막대기.
  • 씨불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 (1)‘장수풍뎅이’의 방언
  • : (1)끓일 때 떨렁떨렁 소리가 나는 밥이라는 뜻으로, 쌀을 안친 그릇을 그대로 가마에 넣고 짓는 밥을 이르는 말.
  • 개똥끄 : (1)‘개똥망태’의 방언
  • 이목 : (1)환형동물문 빈모강의 한 목. 주로 땅에 사는 지렁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50여 종이 분포한다.
  • 쩔그쩔그하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그렁절그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지 : (1)실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10cm이고 실 모양이며 마디가 많다. 금붕어와 열대어의 먹이로 많이 양식하는데 하수도나 더러운 개천에서 무리 지어 산다.
  • 하다 : (1)조금 서늘한 바람이 자꾸 거볍게 불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서늘한 기운이 있어 매우 추운 듯하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부지부 : (1)실없는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집적거리거나 귀찮게 하는 모양.
  • 이회 : (1)우렁이의 살로 만든 회.
  • 무지 : (1)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2)헐었거나 무지러져서 못 쓰게 된 물건.
  • 씨버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 (1)매사냥에서, 매를 받을 때에 끼는 두꺼운 장갑. (2)물건이 차지한 둘레. (3)일의 범위.
  • 으스거리다 : (1)‘어슬렁거리다’의 방언
  • 대다 : (1)‘툴러덩대다’의 준말.
  • 왈랑철하다 : (1)방울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왈랑절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구러 : (1)‘이러구러’의 방언
  • 롱 존 트크스 : (1)편물 소재로 된 남성용 수영복. 밝은 빨강, 초록, 검정 따위의 줄무늬가 교대로 있고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이다. 권투 챔피언이었던 설리번(Sullivan, J. L.)의 권투 경기용 바지를 본떠 만든 데서 유래하였다.
  • 하다 : (1)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로 크게 흔들리다. (2)촛불 따위가 이리저리로 자꾸 흔들리다. (3)자꾸 마음에 동요가 생기다.
  • 드르거리다 : (1)매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매우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멍석 : (1)‘도래방석’의 방언
  • 꺼뜰꺼뜰 : (1)매우 가벼운 행동으로 계속해서 멋없이 우쭐하는 모양.
  • 거리다 : (1)길게 드리운 물건이 이리저리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2)어떤 일을 할 시일이 자꾸 늦어지다.
  • : (1)바람에 날리어 둔하고 세차게 나부끼는 모양.
  • 우쭐거리다 : (1)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우쭐거리다’이다. (2)몹시 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3)의기양양하여 자꾸 뽐내다. ⇒규범 표기는 ‘우쭐거리다’이다.
  • 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시부하다 : (1)일이나 일감이 시시하다.
  • 대다 : (1)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다.
  • : (1)‘밤색’의 옛말.
  • 기우거리다 : (1)물체가 힘없이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 크 룸 : (1)동물의 털가죽으로 만든 코트나 고급 잡화품 등을 보관하는 영업 창고. 해충, 곰팡이, 습기 등을 막기 위하여 훈증 설비, 공기 조절 장치 등이 완비되어 있다.
  • 허지하다 : (1)‘어지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허지렁다’로도 적는다.
  • : (1)국악에서, 저음에서 나는 충분한 공명(共鳴)을 동반하지 아니하는 성음.
  • : (1)‘우물’의 방언
  • 거스 : (1)‘가랑비’의 방언
  • 이 아래턱 같다 : (1)구렁이의 아래턱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시잇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더듬이는 곤봉 모양이며, 앞가슴이 쑥 들어가 그 속에 더듬이를 담고 머리는 자유로이 신축한다. 곡류 따위를 갉아 먹는다. 검정수시렁이, 별수시렁이, 수시렁이, 애수시렁이 따위가 있다.
  • 거리다 : (1)곤하게 깊이 잠들어 요란스럽게 자꾸 코를 골다.
  • 웽그뎅그하다 : (1)큰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비린내’의 방언
  • : (1)‘황태’의 방언
  • : (1)‘어리광’의 방언
  • 으슬으슬 : (1)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계속 걷는 모양.
  • 심드하다 : (1)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서 관심이 거의 없다. (2)병이 중하지 않고 오래 끌면서 그만저만하다.
  • 엄범부 : (1)‘엄범부렁하다’의 어근.
  • : (1)‘간장’의 방언
  • 젱그젱그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훌렁’의 방언
  • 실수염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나뭇가지 모양의 아가미가 세 쌍이 있고 가슴부에는 체절이 24~25개 있다. 배의 첫째, 둘째 체절에는 빳빳한 털이 두 줄 있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실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우쭐하다 : (1)크게 율동적으로 한 번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우쭐하다’이다. (2)의기양양하여 뽐내다. ⇒규범 표기는 ‘우쭐하다’이다.
  • 거리다 : (1)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논드 : (1)‘논두렁’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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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8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