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29개
- 불찌가 튀다 : (1)재앙이나 화가 미치다. (2)격한 감정이 눈에 내비치다.
- 녹말찌끼 : (1)감자, 고구마, 옥수수 따위에서 녹말을 빼내고 남은 찌꺼기. 단백질이 많은 사료에 타서 쓴다.
- 찌근대다 : (1)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끼방적 : (1)방적사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섬유 찌꺼기의 누더기, 가윗밥 따위를 처리하여 얻은 재생 섬유로 실을 뽑는 기술 공정.
- 고추장아찌 : (1)고추를 간장에 담가 놓거나 된장, 고추장에 박았다가 먹는 음식.
- 거른찌끼 : (1)‘여과박’의 북한어.
- 찌르릉찌르릉하다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다시마장아찌 : (1)잘게 썬 다시마에다 북어 토막이나 멸치를 섞어서 간장에 조린 반찬.
- 일찌개이 : (1)‘일찍이’의 방언
- 멀리찌기 : (1)‘멀찍이’의 방언
- 모찌기하다 : (1)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다.
- 찌꿍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소 먹이기 힘든데 괭이질을 어찌할까 : (1)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호찌 : (1)범죄 집단의 은어로, ‘성교’를 이르는 말.
- 깍두기찌개 : (1)깍두기에 고기 따위를 넣어 끓인 찌개.
- 찌쁘라 : (1)짐을 실은 짐차를 뒤집어서 짐을 내리는 기계. ‘전복기’로 다듬음.
- 근네찌게 : (1)‘밑싣개’의 방언
- 술찌게이 : (1)‘술지게미’의 방언
- 찌굴아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고등어김치찌개 : (1)고등어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생태찌개 : (1)생태를 토막 쳐서 무, 두부, 미나리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
- 꿀찌럭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찌끼레기 : (1)‘찌꺼기’의 방언
- 옆구리(를) 찌르다 : (1)팔꿈치나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비밀스럽게 신호를 보내다.
- 애끼찌 : (1)활을 만드는 데 쓰는 특수한 나무.
- 술찌겡이 : (1)‘지게미’의 방언
- 고치장찌개 : (1)‘고추장찌개’의 방언
- 전자 찌 : (1)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소형 배터리를 사용하여 불이 들어오게 하는 물건.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한다. 주로 밤낚시할 때 사용한다.
- 찌꺼리 : (1)‘찌꺼기’의 방언
- 벨찌 : (1)‘별똥별’의 방언
- 찌검 : (1)‘비듬’의 방언
- 찌웃거리다 : (1)‘기웃거리다’의 방언
- 찌오시 : (1)‘쓰르라미’의 방언
- 참치김치찌개 : (1)참치와 김치를 함께 넣고 끓인 찌개.
- 개찌버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세모지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난다. 5~6월에 엷은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세모난 수과(瘦果)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씨래기찌개 : (1)‘시래기찌개’의 방언
- 찌붓하다 : (1)고개를 옆으로 조금 기울이다. (2)얼굴이나 힘살을 조금 찌푸리다. (3)몸이 무겁고 거북하다. (4)기분이 맑지 못하고 언짢다. (5)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기운 듯하다. (6)‘망설망설하다’의 방언
- 횃대찌 : (1)‘활개똥’의 방언
- 모찌 : (1)찹쌀로 만든 떡. 고물을 묻혀 시루에 찐 것과 둥글게 만들어 속에 단팥으로 소를 넣은 것 따위가 있다. (2)‘모쟁이’의 방언
- 꽃게찌개 : (1)꽃게와 무, 호박, 대파 따위를 넣고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해 끓인 찌개.
- 물이 찌다 : (1)아이가 다루기 좋게 갓난아이의 티를 벗다.
- 비즈 팔찌 : (1)비즈를 꿰어 만든 팔찌.
- 새우찌개 : (1)생새우를 넣고 끓인 찌개. 큰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살을 토막 내고 작은 새우는 통째로 장이나 고추장에 무친 뒤 파를 넣고 끓인다.
- 찌거뚱거리다 : (1)‘찔뚝거리다’의 방언
- 강제살찌우기 : (1)‘강제 비육’의 북한어.
- 오종찌개 : (1)‘사마귀’의 방언
- 뿌찌기다 : (1)‘부추기다’의 방언
- 찌겁지 : (1)‘비듬’의 방언
- 찌끈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콜찌락거리다 : (1)눈물을 조금씩 머금으며 매우 얄밉게 자꾸 울다.
- 찌궁하다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나다.
- 찌즘 : (1)‘지짐이’의 방언
- 세제 찌꺼기 : (1)빨래를 하고 난 후 남아 있는 세제의 잔여물.
- 찌새 : (1)‘물총새’의 방언 (2)‘찌’의 방언
- 우무장아찌 : (1)우무를 고추장 속에 넣어 두었다가 맛이 든 뒤에 꺼낸 장아찌.
- 구슬찌 : (1)구슬 모양의 낚시찌.
- 찌윷 : (1)윷판에서 쨀밭의 네 번째 자리.
- 찌무룩이 : (1)마음이 시무룩하여 유쾌하지 아니하게.
- 라이프찌히국제시장 : (1)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국제 시장. 수출품의 견본을 전시하고 그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봄과 가을에 두 번 열리는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참가하며 역사가 오래된 큰 시장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라이프치히 국제 시장’이다.
- 구찌비누 : (1)‘립스틱’의 방언
- 개찌불 : (1)‘반딧불이’의 방언
- 순두부찌개 : (1)순두부를 넣어 끓인 찌개. 젓국물에 달걀을 풀고 고기와 파를 이겨 넣은 다음 후춧가루를 치고 순두부를 넣어 끓인다.
- 마눌장아찌 : (1)‘마늘장아찌’의 방언
-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 (1)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
- 찌꿍거리다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끄티다 : (1)‘짓찧다’의 방언
- 손찌검 : (1)손으로 남을 때리는 일.
- 요추찌르기 : (1)‘요추 천자’의 북한어.
- 시집 밥은 살이[겉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 : (1)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1)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친 막대기’
- 찌뜰름대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찌들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찌 : (1)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규범 표기는 ‘나치’이다. (2)나치스의 당원. ⇒규범 표기는 ‘나치’이다.
- 대리찌 : (1)‘다래끼’의 방언
- 찌꿍찌꿍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구뭉 : (1)‘쥐구멍’의 방언
-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 (1)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제 뺨을 친다’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 찌그럭대다 : (1)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지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 ‘지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콩잎장아찌 : (1)콩잎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반찬.
- 술찌끼 : (1)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 구찌베니 : (1)‘립스틱’의 방언
- 밥찌끼 : (1)밥을 먹고 난 뒤에 남은 음식물.
- 널판찌 : (1)‘널빤지’의 방언
- 찌득찌득 : (1)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긴 모양.
- 찌울씨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찌울떵하다 : (1)‘기우뚱하다’의 방언
- 호박찌개 : (1)호박을 주재료로 넣고 끓인 찌개.
- 구찌스랑 : (1)‘기스락’의 방언
- 넬찌다 : (1)‘떨어뜨리다’의 방언
- 찌들다 : (1)물건이나 공기 따위에 때나 기름이 들러붙어 몹시 더러워지다. (2)좋지 못한 상황에 오랫동안 처하여 그 상황에 몹시 익숙해지다.
- 눈찌그딩이 : (1)‘애꾸’의 방언
- 우찌우찌 : (1)‘어찌어찌’의 방언
- 찌웃짜웃허다 : (1)‘기우뚱기우뚱하다’의 방언
- 아찌럽다 : (1)아찔하여 쓰러질 듯하다.
- 찐깻잎장아찌 : (1)살짝 찐 깻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거나 켜마다 양념장을 발라 만든 장아찌.
- 찌릉소 : (1)‘찌러기’의 방언
- 찌꾹찌꾹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자꾸 세게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티리다 : (1)‘끼얹다’의 방언
- 쇠찌르레기 : (1)찌르레깃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수컷은 머리가 흰색이고 목둘레는 검은 갈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빛을 띤 회색이다. 등은 검은 자주색으로 광택이 있고 날개는 검은 녹색에 흰 얼룩점이 있다. 암컷은 머리에서 꼬리까지 잿빛을 띤 갈색이다. 한국, 일본 북부에서 번식하고 일본 남부와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그들은 어찌 되나 : (1)한국의 극작가인 남우훈이 쓴 희곡. 식민지 수탈이 특히 심했던 농촌에서 고통받는 농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달찌근하다 : (1)‘달차근하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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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로 시작하는 단어 (524개)
: 찌, 찌가이, 찌개, 찌개다, 찌개류, 찌개바늘, 찌개바심, 찌개백반, 찌개 요리, 찌개용, 찌개주걱, 찌개지다, 찌갯집, 찌거눌리다, 찌거뚱거리다, 찌거뚱하다, 찌거러기, 찌거러다, 찌거리, 찌걱, 찌걱거리다, 찌걱대다, 찌걱찌걱, 찌걱찌걱하다, 찌걸, 찌걸음, 찌걸이, 찌검, 찌겁디다, 찌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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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2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